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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논산시립 추모원 산사태...가족 4명 덮쳐
      오늘(14일) 충남 논산시립 납골당에서 난 산사태가 가족 4명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2명이 심정지로 병원에 이송됐고, 다른 2명은 크게 다쳤습니다. 산사태는 이날 오후 4시 2분쯤 호우 특보 속에 폭우가 쏟아진 논산시 양지 추모원 납골당에서 발생했습니다. 납골당을 찾은 70대 윤모씨 가족 4명이 매몰된 뒤 1시간 30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윤씨 부부 2명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고, 윤씨의 사촌 여동생은 위독한 상태이고 윤씨의 손자는 크게 다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층짜리 건물 1층에 있던 피해자들은 옆건물이 굉음을 내
      2023-07-14
    • 37회 촌철살인ㅣ서울~양평 고속도로 논란·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총선 전초전?
      방송: 7월 14일 금요일(본) 진행: 이형길 기자 패널: 천하람 국민의힘 순천갑 당협위원장 설주완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 내용: - 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 논란에 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사업 백지화'를 선언. 여야 대립이 극에 달하고 있다. - 내년 4월 총선을 앞둔 가운데 오는 10월 열리는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가 수도권 민심의 가늠자로 정치권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제3지대 참여까지 예상되면서 구청장 선거가 총선 전초전으로 판이 커지고 있는데...
      2023-07-14
    • 민주당 "김건희 여사, 리투아니아 명품 매장 5곳서 쇼핑?"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실에 김건희 여사의 리투아니아 명품 매장 쇼핑 관련 현지 보도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이경 부대변인은 오늘(14일) 국회 브리핑에서 "리투아니아 매체가 지난 12일(현지시각) 김 여사가 리투아니아에서 명품 매장 5곳을 방문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보도했다"며 "대통령실은 현지 보도가 사실인지 해명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 부대변인은 "해당 기사에 '경호원 등 16명을 대동한 김 여사가 일반인 출입을 막은 채 쇼핑했고, 쇼핑 물품은 기밀이라 공개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는 내용이 담겼다"고 주장했습니다.
      2023-07-14
    • 보건의료노조 총파업 종료…현장교섭·현장파업 전환
      보건의료노조가 이틀 만에 총파업을 종료했습니다. 보건의료노조는 국민과 환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늘(14일) 총파업을 끝내고 현장 교섭과 현장 파업으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차질을 빚었던 일부 대형병원의 진료는 곧 정상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보건의료노조는 간호인력 적정기준 마련과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확대 등 공공의료 확충을 요구하며 어제(13일) 총파업에 돌입했습니다. 보건의료노조의 총파업은 19년 만에 일어난 일로, 전국 127개 지부 145개 사업장에서 조합원 4만 5천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광주와 전
      2023-07-14
    • 서울-양평 고속도로 '백지화'..설주완 "尹 대통령 스타일..장관은 할 수 없는 결정"[촌철살인]
      서울-양평 고속도로 종점 변경과 관련해 김건희 여사 일가의 땅이 혜택을 봤다는 논란이 일자 사업을 전면 백지화한 것은 윤석열 대통령의 스타일이 나타난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설주완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은 오늘(14일) KBC 시사토크쇼 촌철살인에서 "'저 이거 안 할 거예요'라는 말을 원희룡 장관이 아닌 윤석열 대통령을 대입하면 쉽게 납득이 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원희룡 장관이 백지화를 선언하면서 보였던 반응은 상식적이지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정무직 장관이 야당 대표에게 민주당 간판 걸고
      2023-07-14
    • 이웃집 소음에 '욱' 자기 집에 불지른 40대 검거
      이웃집 소음에 격분해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지난 13일 저녁 6시 33분쯤 의정부시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자신의 집에 방화를 저지른 혐의로 4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자신의 집 안에서 옷에 불을 붙인 뒤 집을 빠져나갔고 불은 49㎡를 태워 소방서 추산 2,548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난 다가구주택에는 모두 8세대가 살고 있었으며 사고 당시 건물 안에 있던 9명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A씨
      2023-07-14
    • 목포 시내 5층 건물 붕괴 조짐..17명 대피·현장 조사중
      목포 시내의 한 마트 건물에 붕괴 조짐이 보여 소방과 경찰당국이 출동해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오늘(14일) 오후 4시 14분쯤 전남 목포시 호남동에 있는 5층짜리 다세대주택 건물이 무너질 것 같다는 신고가 목포 소방서에 접수됐습니다. 목포시 관계자들과 소방서, 경찰은 현장의 주민 17명을 긴급대피시켰습니다. 또, 출입을 통제하는 한편 구급구조 차량을 동원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습니다. 현장 점검 결과, 건물 내부 주기둥이 파손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에 따라 목포시 등은 해당 건물의 구조 진단을
      2023-07-14
    • 與 "민주당 괴담 원정대 '빈손 방일쇼'..국내 어민들 피해"
      여당이 더불어민주당의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관련 공세를 괴담으로 규정지으며 역공을 펼쳤습니다. 박대출 정책위의장은 오늘(1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의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공세를 괴담으로 거듭 규정했습니다. 박 정책위의장은 민주당의 괴담으로 인해 국내 수산업계가 피해를 입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민주당이 괴담 원정대를 꾸려 '빈손 방일쇼'를 하면서 괴담 수출에 열을 올리고 있다"며 "국내 수산업계는 수산물 소비 위축뿐 아니라 수산물 수출 길이 막히는 게 아닌지 우려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2023-07-14
    • 돼지 축사서 '불'..재산 피해 1억 6천만 원
      강진의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1억 6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오늘(14일) 아침 8시 반쯤 전남 강진군 신전면의 한 돼지 축사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축사 1개 동과 돼지 140마리를 태운 뒤 2시간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피해액은 소방서 추산 1억 6천만 원입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단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7-14
    • 아파트 6층 유리창, 쇠구슬에 '와장창'..경찰 수사
      광주의 한 아파트 창문이 날아온 쇠구슬에 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어제(13일) 광주광역시 남구 행암동의 한 아파트 6층 거실 창문이 쇠구슬에 맞아 깨졌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날아온 쇠구슬은 지름 2cm 크기로, 거실 유리창 2곳의 창문과 방충망을 뚫고 집 안으로 들어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CCTV 영상 확보 등을 통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7-14
    • "시끄럽게 코 골아"..동료 살해한 20대 '징역 20년'
      휴식 시간에 코를 골며 잔다는 이유로 동료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2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26살 윤 모 씨에 대해 징역 20년을 선고했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윤 씨는 지난 1월 13일 새벽 3시 50분쯤 광주광역시 평동산업단지 내 한 물류센터 휴게실에서 함께 일하는 40대 A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휴게실에서 잠을 자던 A씨가 시끄럽게 코를 골며 잔다는 게 이유였습니다. 윤 씨는 A씨와 다툼을 벌이다 물류센터 유통 상품인 흉기를 가
      2023-07-14
    • [우ㆍ정ㆍ초] ㉓'여름 갈대' 푸르른 순천만습지서 '생태체험·어싱' 해요
      편집자 주=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4월 1일 개막했습니다. 정원도시 순천은 10년 전 정원박람회를 개최한 이후 우리나라 대표 생태 도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순천시는 두 번째 박람회를 통해 세계적인 생태·정원 도시로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KBC의 <'우ㆍ정ㆍ초' 우리가 사는 정원에 초대합니다> 코너는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연재됩니다.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모두 4개의 권역으로 나뉘여 있습니다. 오늘은 이 중 순천만습지 권역에 대해서 이야기해 볼까 합니다. 순천만
      2023-07-14
    • 배달원 치어 숨지게 한 '음주 뺑소니' 의사, 실형
      음주운전을 하다 배달원을 치어 숨지게 하고 달아난 40대 의사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5단독은 지난 1월 20일 새벽 0시 20분쯤 인천시 서구 원당동의 한 교차로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을 하다 36살 오토바이 배달원을 치어 숨지게 하고 달아난 혐의로 41살 A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사고 당시 피해자가 약 73m를 이동할 정도로 큰 충격이 가해졌고, 이로 인해 고통 속에서 사망했지만 피고인은 적절한 구호조치를 하지 않은 채 도주했다"고 지적했습니다. A씨는 의사로, 사고 당일 병원 직원들
      2023-07-14
    • 민주당 비명계 의원 31명, 불체포 특권 포기 선언
      더불어민주당 비명계 국회의원 31명이 오늘(14일) 불체포 특권 포기를 선언했습니다. 이재명 대표 등 친명계 지도부에서 당내 '김은경 혁신위원회'가 1호 안건으로 제시한 불체포 특권 포기안 수용을 어제(13일) 사실상 거부하자, 비명계 의원들이 불체포 특권 포기 선언을 한 것입니다. 이들은 “불체포 특권을 포기하겠다”는 제목의 입장문을 내고 “국민이 국회를 신뢰할 수 있는 그 첫 걸음으로 국회의원 불체포 특권을 내려놓고자 한다”며 “체포동의안이 제출될 경우, 구명활동을 하지
      2023-07-14
    • [날씨]일요일까지 전국에 장맛비..'시간당 100mm' 폭우 예고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거센 장맛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14일) 오후 3시 기준 대전과 충청ㆍ전북ㆍ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호우경보가, 경기남부와 강원남부 등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상태입니다. 군산산단(46.5mm)과 익산 함라(40.5mm), 논산 연무(32.5mm) 등에는 시간당 3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어제(13일)부터 내린 비의 양은 군산산단 331.0mm를 최고로 부여 양화 256.0mm, 전북 완주 251.0mm, 서울 노원 205.5mm 등입니다. 거센 장맛비는 일요일인 모레(16일) 오후까지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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