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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소 17명 고립' 오송지하차도 수색 장기화할 듯.."비 오면 더 늦어질 수도"
      오송지하차도 수색 작업이 장기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충청북도 측은 사고 현장 브리핑에서 "(사고 현장) 유입구 쪽에 물이 워낙 많이 유입돼 (무너진 미호천 제방) 물막이 작업을 우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소방당국이 지하차도의 물을 퍼내는 양수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이곳으로 물이 계속 유입되고 있어 미호천의 제방을 복구하는 데만 최소 1~2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충북도 측은 "흙을 운반하고, 무너진 제방에 흙을 채우는 어려운 과정을 거쳐야 한다"며 "장비를 집중 투입해 하루, 이틀 안에 물막이하는 것으
      2023-07-16
    • 尹 "우크라 일상회복 지원", 젤렌스키 "도와줘 감사"
      윤석열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우크라이나 평화 연대 이니셔티브'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뒤 공동 언론발표를 통해 "희망의 새로운 역사를 쓰기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러시아의 불법 침략으로 인해 무고하게 희생된 우크라이나 시민들과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목숨 바친 우크라이나의 젊은이들, 그리고 그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처
      2023-07-15
    • 오송 지하차도 차량 15대 잠겨... 1명 사망, 11명 실종신고
      청주 오송에서는 하천둑이 터지면서 아파트 단지로 진입하는 지하 차도가 물에 잠기면서 30대 남성 1명이 숨졌고, 11명이 실종 신고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시내버스와 화물차를 포함해 등 차량 15대가 물에 잠겼습니다. 15일 아침 8시 45분쯤 청주시 오송읍 궁평 2 지하차도를 달리던 차량들이 갑자기 불어난 빗물에 잠겼습니다. 근처 집중호우로 강물이 불어난 미호강의 둑이 터지면서 기습하듯 밀려든 흙탕물이 지하차도를 덮친 것입니다. 이로 인해 30대 1명이 숨지고, 버스승객 등 9명은 가까스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2023-07-15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3-07-15 (토)
      1. 광주·전남 다시 호우경보..내일까지 최대 250mm 2. 여수상의 '수상한 예산' 집행.."위법 논란도 일어"
      2023-07-15
    • '건강한 눈' 주제 어린이 미술작품전 개최
      '건강한 눈'을 주제로 한 어린이들의 미술작품전이 열려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광주 밝은안과21병원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오늘(15일) 제15회 유치원·초등학생 눈그림 공모전 시상식을 갖고 최우수상을 받은 광주 송우초 김가을 어린이를 비롯한 30여 명에게 상장과 장학금을 수여했습니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서구 광천동 밝은안과21병원에 전시되고 있으며 다음 달 4일부터 10일까지 기아타이거즈 챔피언스필드에서 전시될 예정입니다.
      2023-07-15
    • 몽골 단체 의료관광객 전세기로 무안공항 입국
      몽골의 단체 의료관광객들이 무안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광주의료관광지원센터 등은 오늘(15일) 새벽 5시 50분 몽골 단체 의료관광객 37명이 몽골 국적 훈누에어 항공기를 타고 무안공항에 도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입국한 관광객은 몽골의 금융권 종사자와 교사, 방송사 관계자 등으로 구성됐으며 광주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뒤 광주와 전남, 서울에서 관광일정을 소화할 예정입니다.
      2023-07-15
    • 2024학년도 진로진학박람회 내일까지 광주DJ센터 개최
      2024학년도 대학 입시 대비 진로진학박람회가 광주에서 개막했습니다. 광주광역시교육청이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고려대와 연세대 등 전국 139개 대학이 참여해 맞춤형 입시 정보를 제공합니다. 내일까지 개최되는 박람회에서는 수험생 360명을 대상으로 한 1:1 진학상담, 대학입학사정관과 교사가 참여하는 학생부종합전형 모의면접 체험과 예체능 대입 설명회 등도 진행됩니다.
      2023-07-15
    • 목포·무안 택시운송사업 구역 17년 만에 통합
      목포와 무안의 택시운송 사업구역이 17년 만에 통합됐습니다. 전라남도는 목포와 무안 택시운수 종사자 1,523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목포 67%, 무안 52%의 택시 종사자들이 사업구역 통합을 찬성함에 따라 각 구역 내에서만 운행이 가능했던 두 지역의 운송사업구역이 통합된다고 밝혔습니다. 사업구역 통합으로 인해 그동안 택시가 부족했던 남악신도시 이용객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3-07-15
    • 전남 290개 김치 제조업체 모두 '아스파탐' 사용 안 해
      전남 지역 290개 김치 제조업체는 최근 논란이 된 인공감미료 '아스파탐'을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전남 290개 김치 제조업체가 모두 인공감미료 아스파탐 대신 '설탕'이나 '매실청' 등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하고 안전성과 신뢰도 향상을 위해 전체 김치업체를 대상으로 다음 달 초까지 포기김치 재료 조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전남도는 그동안 김치 안전 관린 수준을 높이기 위해 '국산김치 사용 인증업체 표시제' 정착에 적극 대응했으며 그 결과 생산업체와 급식업소 등 전남의 인증 업체는 6111곳으로,
      2023-07-15
    • 여수상의 '수상한 예산' 집행.."위법 논란도 일어"
      【 앵커멘트 】 여수상공회의소 전임 회장의 제멋대로 예산 집행 보도해 드렸는데요. 회장 재임시절 자신의 부인이 운영하는 미술관에서 미술품 2점도 구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더 큰 문제는 상의 총회도 거치지 않아 위법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상공회의소가 박용하 회장 재임 시기에 구입한 미술품 목록입니다. 작품 6점에 9,750만 원어치를 산 것으로 기록돼 있습니다. 그런데 이 가운데 두 점을 박용하 전 회장 부인이 운영하는 미술관에서 구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수상
      2023-07-15
    • 목포 붕괴위험 5층 건물 긴급안전조치..세입자 이주 논의
      붕괴 위험이 있는 목포시 호남동 소재 5층 상가건물에 대해 건물 사용중지 명령과 함께 긴급안전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목포시는 붕괴위험 건물 인근 건축물 6개 동에 거주하는 주민 21명을 대피시키는 한편 전기와 도시가스 차단, 주변 차량 통제 등의 안전사고 예방조치에 나섰습니다. 목포시는 오늘(15일) 관계기관, 건물 소유자 등과 긴급회의를 열고, 건축물의 신속한 철거와 세입자 이주대책 등을 논의했습니다.
      2023-07-15
    • '전북 집중호우' 장성댐 방류량 초당 250톤 확대
      전북 지역의 집중호우로 인해 장성댐이 방류량을 늘렸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호우경보가 내려진 전북 내장산으로부터 많은 물이 장성호로 유입되고 있고 광주·전남에도 주말 최대 300mm의 폭우가 예상됨에 따라 3년 만인 어제(14일) 초당 200톤에서 오늘 초당 250톤으로 방류량을 대폭 늘렸습니다. 농어촌공사는 현재 73%인 장성호 저수율에 따라 방류량은 더욱 늘어날 수 있다면서 황룡강 등 하천변 출입을 자제하고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2023-07-15
    • 광주·전남 다시 호우경보..내일까지 최대 250mm
      【 앵커멘트 】 폭우로 심각한 수해피해가 이어졌던 충청권이나 전북권과 달리 광주·전남은 오늘 산발적인 빗줄기만 이어졌습니다. 다행히 이렇다 할 큰 피해는 없었는데요. 하지만 다시 호우경보를 비롯한 광주·전남 전 지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지면서 내일까지 최대 250mm 집중호우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고영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잠시 소강상태를 보였던 빗줄기가 저녁 들면서 다시 굵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광주와 나주, 담양, 곡성, 구례 등에 호우경보가 내려지는 등 광주·전남
      2023-07-15
    • 16일까지 전남·경남·경북남부 최고 250mm... 시간당 80mm ‘물폭탄’
      일요일인 16일에도 충청권과 남부지방에는 물폭탄이 쏟아지겠습니다. 특히 새벽부터 오전 사이 전남권·경남권·경북남부에는 시간당 80㎜ 이상의 집중호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전남·경남·경북남부 100~200㎜, 충청·전북·경북북부·울릉도·독도 50~150㎜, 경기·강원내륙·강원산지·제주남부·제주산지 30~80㎜, 서울·인천·강원동해안·제주(남부
      2023-07-15
    • ‘물폭탄‘ 사망 26명, 실종 10명, 부상 13명... 전국서 5천600명 대피
      집중호우로 전국에서는 15일 밤 11시 기준으로 26명이 숨지고 14명이 실종되고 13명이 다쳤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이번 호우로 경북 17명, 충북 4명, 충남 4명, 세종 1명 등 모두 26명이 숨졌고 실종자는 경북 9명, 부산 1명 등 모두 14명으로 잠정 집계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산사태 피해가 컸던 경북 예천을 중심으로 경북에서는 사망자와 실종자 포함해 26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충북 오성에선 하천 범람으로 지하차도가 물에 잠기는 바람에 1명이 숨지고 11명의 실종신고가 접수됐습니다.
      202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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