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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당, "전남대 학교 포털 여학우 개인정보 유출 심각"
      정의당이 전남대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대해 전남대가 즉각 개인정보 보안 강화에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청년정의당 전남대 학생위원회는 오늘(17일) 성명서를 내고 "최근 전남대 여학우들의 학교 포털사이트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알아내 민감한 개인 신상과 집안 환경, 성적 등을 열람하는 일이 발생했다"며 "전남대가 즉각 유관 사이트의 계정 보안을 강화하고 이번 사건과 관련된 학생들을 강하게 처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2023-07-17
    • 시민단체 "광주신세계 시 도로 편입 최소 600억 이익"
      광주지역 시민단체가 광주 신세계 백화점 확장을 위해 시 도로를 편입하면 600억 원의 이익을 얻게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참여자치21은 오늘(17일) 성명서를 통해 신세계 확장 이전 부지 감정평가 금액은 시 도로를 편입하면서 당초보다 600억 원가량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데도 광주 신세계 측은 기부채납액 규모 축소를 위해 나서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백화점 확장으로 교통지옥이 불을 보듯 뻔한 상황에서 시 도로까지 편입시켜 주면서 480미터 도로 개설 조건만으로 사업계획을 승인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2023-07-17
    • 김가람의 호남 정책..광주~부산 하늘길 '관심'
      【 앵커멘트 】 지난달 여당 지도부에 입성한 광주 출신 김가람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제시한 광주~부산의 하늘길 연결과 KTX 경전선 광양역 정차 제안이 지역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제시한 정책이 실현될 경우 더불어민주당 일색인 광주·전남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광주 출신 정치인으로는 처음으로 여당 선출직 최고위원에 당선된 김가람 최고위원. 최근의 제시한 광주-부산 하늘길 연결과 KTX 경전선 광양역 정차 정책이 지역민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광주-부산 항
      2023-07-17
    • "광주군공항 함평 이전은 최악의 발상..군수 파면해야"
      함평군민들이 광주 군공항 유치에 나선 이상익 군수를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광주 전투비행장 함평 이전 저지 대책위원회는 함평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 전투비행장을 함평으로 이전하는 것은 함평을 망치는 최악의 발상"이라며 "발전은커녕 지방소멸이 더욱 빨라지고 최악의 소음 피해만 발생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대책위는 "이상익 군수는 군민의 뜻을 거스르고 8월에 유치의향서를 내겠다고 한다"며 "함평군민의 이름으로 이상익을 파면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2023-07-17
    • 민주당 논란 속 권리당원 모집 마감.."호남이라도 경선룰 바꿔야"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의 내년 총선 경선에서 투표권 행사를 할 수 있는 권리당원 대리모집이 지난주 마감됐습니다. 현역 국회의원 측의 당원 모집 할당과 지지 후보 명기 논란 등 잡음이 끊이지 않으면서 호남에서라도 경선 제도를 손봐야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내년 총선을 앞두고 올해도 민주당 당원 모집을 둘러싼 논란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지난달 지방의원들에게까지 권리당원 모집을 할당한 전남 현역 국회의원 지역사무소의 사례. 또 당원 모집 과정에서 지지후보를 명기하게 하
      2023-07-17
    • 목포시 붕괴위험 상가건물 철거전까지 계속 보강
      목포시가 붕괴 위험이 제기된 호남동 5층 상가건물의 보강작업을 건물 철거 전까지 실시합니다. 목포시는 구조재를 보강해 건물 안전도를 높이고, 통제 범위를 좁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4명의 건물 소유주와 철거를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14일 기둥파열등으로 붕괴위험 신고가 접수된 이 상가 건물은 건물 사용 중지 명령이 내려져있습니다.
      2023-07-17
    • 오송 지하차도 시신 1구 추가 수습..마지막 실종자
      충북 청주시 오송 지하차도 침수 사고의 마지막 실종자가 수습됐습니다. 충북소방본부는 오늘(17일) 오후 7시 52분쯤 지하차도에서 200여m 떨어진 논에서 마지막 실종자인 62살 A씨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A씨는 침수 당시 물과 함께 밖으로 유실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지난 15일 오전 8시 50분쯤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에서는 급행버스 등 차량들이 빠져나오지 못하고 고립됐습니다. 이 사고로 14명이 숨지고 9명이 다치는 등 2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2023-07-17
    • 보증금 안주고 미루더니 건물 매도..수사도 '제자리'
      【 앵커멘트 】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한 다가구주택에서도 전세 사기가 의심되는 피해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피해자 8명은 대부분 사회초년생들로, 피해 금액만 8억 원 가까이 됩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광역시 월계동의 한 다가구주택입니다. 지난 2019년 7월 이곳에 입주한 32살 A씨는 계약이 끝난 뒤에도 전세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했습니다. 임대인 측에서 새로운 세입자를 구해야 보증금을 돌려줄 수 있다면서, A씨에게 임차권 등기를 말소하라고 요구한 겁니다. ▶ 싱크 : A 씨 / 임차인 - "거주는 다른
      2023-07-17
    • 광주서 2층 상가건물 기울어..'안전 조치'
      광주광역시 북구의 한 건물이 기울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관련 당국이 안전 조치에 나섰습니다. 광주 북구는 오늘(17일) 오후 1시쯤 광주시 풍향동의 한 2층 상가 건물이 기울어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일부 땅 꺼짐 현상을 확인했다며, 해당 건물에 대한 출입을 통제하고 안전 점검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23-07-17
    • 경찰, 무안 '남악 지하차도' 선제적 첫 차량통제
      무안 남악 지하차도의 차량 진입이 처음으로 통제됐습니다. 경찰은 오늘 오후 3시 30분쯤 무안 남악신도시일대에 시야를 가릴 정도의 폭우가 10여분 이상 쏟아지자 차량의 지하차도 진입을 1시간가량 통제했습니다. 경찰은 남악 지하차도가 침수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은 아니었지만, 선제적으로 차량 통제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2023-07-17
    • '44곳 중 9곳 뿐' 지하차도 자동 차단 시설 미비
      【 앵커멘트 】 지난 15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의 한 지하차도가 침수돼 최소 13명이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특히 이 지하차도에는 침수 발생 시 차량을 통제하는 자동 차단 시설이 설치되지 않아 인명피해를 키웠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데요. 광주와 전남 지역의 지하차도 현황을 살펴봤더니, 위험한 건 마찬가지였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광주 광산구에 위치한 신덕 지하차도입니다. 침수가 발생해 30cm 이상 물이 차면 진입 차단 시설이 자동으로 작동됩니다. 차량 통행을 즉각 막을 수 있어, 침수 사고 예방을
      2023-07-17
    • 농경지 침수에 작황 비상..농민 '시름'
      【 앵커멘트 】 언제 끝날지 모를 긴 장마에 농민들도 걱정이 태산입니다. 장마가 시작된 이후 전남에서만 농경지 2,059ha가 물에 잠겼습니다. 작황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임경섭 기자입니다. 【 기자 】 넓은 늘판이 완전히 물에 잠겼습니다. 도로 위까지 물이 넘칩니다. 지난 주말 시간당 최대 70mm가 넘는 비가 쏟아지면서 침수된 겁니다. ▶ 인터뷰 : 최일복 / 벼 재배 - "침수 현재 되어 있는 게 50ha 정도 됩니다. 앞으로 비가 내린다고 보면 농사를 못 건진다고 봐야죠." 3년 전 수해로 이미 큰 피해를 입었
      2023-07-17
    • 아파트 복도서 30대 男 칼부림..출근길 30대 딸 숨져
      아파트 복도에서 3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60대 어머니가 다치고, 30대 딸이 병원 치료를 받다 끝내 숨졌습니다. 인천 논현경찰서 등에 따르면 오늘(17일) 새벽 5시 54분쯤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의 한 아파트에서 "남성이 흉기로 딸을 찔렀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소방은 피를 흘린 채 아파트 복도에 쓰러져 있는 30대 남녀를 발견했습니다. 30대 여성 A씨는 흉기에 찔려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고, 30대 남성 B씨도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신고자는
      2023-07-17
    • 강기정 "5ㆍ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위해 국회의원 200명 서명 받을 것"
      5ㆍ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기 위해 국회의원 2백여 명에게 서명을 받는 계획이 추진됩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제75주년 제헌절인 오늘(17일) 기자간담회에서 "5·18 민주화운동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은 지치지 않고 해야 할 노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추진 대표단을 구성해 국회의원 2백 명 이상의 서명을 받아 발의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병훈 민주당 광주시당 위원장을 중심으로 여야를 넘어선 추진 대표단 구성을 위해 이번주부터 접촉을 이어갈 것이라고
      2023-07-17
    • 대통령실 "尹, 출국 전 여러차례 지침" 컨트롤타워 부재 반박
      대통령실이 국내 수해가 심각한데도 윤석열 대통령이 귀국을 늦춰 '컨트롤타워'가 없었다는 일부 지적에 정면 반박했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오늘(17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컨트롤타워 부재' 지적에 대해 "윤 대통령이 출국 전 여러 차례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하고 특히 저지대 주민들을 미리 대피시키라는 구체적 지침을 내린 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번 수해에 대응하는 정부가 그 지침을 제대로 이행했는지 여부는 어느 정도 단계가 지나면 한번 점검할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대통령실 이도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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