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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간당 58mm' 광주·전남 호우경보..피해 잇따라
      지난 15일 광주와 전남 지역에 내려진 호우경보가 나흘째 이어지면서 관련 피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날부터 오늘(18일) 오전 9시까지 내린 비의 양은 담양 봉산이 208.5mm로 가장 많았고, 광양 196.2mm, 신안 홍도 193.5mm, 영암 시종 168.5mm 등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특히 새벽시간대 보성 벌교에는 시간당 58mm의 집중 호우가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현재 광주와 전남 전 지역에는 호우경보가 내려져있습니다. 관련 피해 신고도 잇따라 접수됐습니다. 어젯밤(17일) 10시 30분쯤 전남 곡성 오곡면에서
      2023-07-18
    • [영상]산사태 직전 여수시청 공무원 선제적 대응으로 피해 막아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일어나기 직전 순찰을 돌던 여수시청 공무원들이 선제적인 대응으로 피해를 막았습니다. 지난 16일 오전 10시쯤 여수시 돌산읍 임포마을 인근에서 산사태가 발생했으나, 10분 전 도로를 통제하고 차량을 우회시킨 여수시청 돌산읍 소속 공무원 5명의 발빠른 대처로 다행히 피해는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여수시청 공무원들은 돌산읍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하다 산사태 조짐을 발견하고 경찰과 협조해 곧바로 도로를 통제했습니다. 이후 10분 뒤 산비탈에서 흙더미가 무더기로 쏟아져 내려 2차선 도로를 덮친 것으로 확인돼
      2023-07-18
    • 앞차 들이받고 '불'..인명 피해 없어
      교통사고로 차량에 불이 났습니다. 오늘(18일) 새벽 0시 40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농성동의 한 도로에서 20대 A씨가 몰던 차량이 앞서가던 SUV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사고 충격으로 A씨의 차량에서 불이 나 운전석 등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739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7-18
    • 김기현 "특별재난지역 대통령께 건의..복구에 조직 총동원"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기록적인 폭우 피해와 관련해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대통령께 이미 건의드렸다. 당의 모든 조직을 총동원해 복구 활동을 지원하고 이재민을 위한 성금 모금도 시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오늘(18일) 최고위원 회의에서 "참으로 안타깝고 참담한 심정이다.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들께 심심한 위로 말씀을 올린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오송 지하차도 참사에 대해서는 "인재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철저한 감찰과 조사, 수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책임자에 대해서는 신분
      2023-07-18
    • 김영록 전남지사, 호우 대비 유관기관 정보공유 통한 특단 대책 강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호우 대비 긴급 재난대책 보고회를 갖고 재난 위기 극복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정보공유를 통한 특단의 대책 추진을 강조했습니다. 김 지사는 극한 호우에 대비해 구체적인 실행방안과 실제 행동이 가능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며, 피해가 우려되는 위험도로는 즉시 긴급 재점검하고 위험하다고 판단되면 도로 통제와 차단을 실시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또 현장의 실정을 잘 아는 읍면동장을 활용해 산사태 우려지역을 포함한 절개지 등 피해 위험지역을 파악하고, 산사태 위험지역에 대해서는 2인 1조로 현장에서 실시간 감시하고 필요한
      2023-07-18
    • 전남도 무안국제공항 서남권 거점공항 육성 안간힘
      무안국제공항을 서남권 거점공항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남도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올해 무안국제공항 이용객 목표를 30만 명으로 정하고 국제 정기노선 유치와 운항 노선 증편을 위해 하반기부터 국내외 항공사와 총대리점까지 홍보·유치 활동 대상을 확대하는 등 적극적인 노선 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모든 항공사를 상대로 항공기 운항 재정손실 보전과 추가 인센티브 제공뿐만 아니라 도지사가 직접 해외 유치활동에 나서는 등 국제 정기선 유치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현재 무안국제공항은
      2023-07-18
    • 전남 고교생 국외 캠프단 출정식 가져
      전남지역 고교생으로 구성된 2023 전남 민주시민토론학교 국외 캠프단이 해외 탐방에 나섭니다. 국외 캠프단은 전남 소재 고등학교 1학년 학생 80명과 교사 등 100여 명으로 꾸려졌으며 9박 11일 일정으로 독일, 벨기에, 프랑스 등 3개국을 탐방합니다. '모두를 위한 평화, 공존 그리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캠프단은 주독일한국교육원에 도서 기증을 시작으로 해외 각국의 역사와 문화를 둘러보고, 현지에서 강강술래 퍼포먼스도 펼칠 계획입니다.
      2023-07-18
    • 전남 우주발사체 특화지구 추진단 출범
      '전남 우주발사체 특화지구 추진단'이 어제(17일) 출범했습니다. '전남 우주발사체 특화지구 추진단'은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정책자문과 입주기업 유치활동을 전남도와 함께 총괄 수행합니다. 전남도는 추진단을 통해 우주산업 기반시설과 개발, 실증, 정책제안 등 다양한 영역에 대해 협의하게 됩니다.
      2023-07-18
    • "광주 시내버스 원가 산정 없이 '주먹구구' 재정지원"
      매년 수백억 원이 지출되는 광주 시내버스 재정 지원금이 주먹구구식으로 지급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채은지 광주시의원은 "지난 2019년 이후 버스정책심의를 한차례도 열지 않는 등 운송원가 산정을 제대로 하지 않은 채 광주 시내버스 준공영제 재정 지원금을 지급했다"며 "막대한 예산을 원가 산정 없이 집행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채 의원은 "2019년 특정감사를 통해 표준운송원가 산정 소홀, 적정 이윤 산정 부적정 등 모두 16건의 지적사항이 나왔는데도 해당 부서 '주의' 처분만 이뤄졌을 뿐, 시정 조치도 없었다
      2023-07-18
    • 장흥댐 수문 방류, 초당 50톤→150톤으로 확대
      계속된 폭우로 수위가 높아지면서 한국수자원공사가 장흥댐 수문 방류량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수자원공사는 당초 오는 22일까지 초당 50톤을 방류하려 했으나, "안정적인 홍수 조절을 위해 어제(17일) 오후 3시부터 일주일간 방류량을 초당 150톤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수문 방류로 하천 수위가 높아질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도 당부했습니다.
      2023-07-18
    • 김영록 지사, 여수 산사태 현장 방문..."재발 방지"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산사태 피해를 입은 여수 노인요양시설을 찾아 복구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김 지사는 집중호우로 산사태 피해를 본 여수 노인요양시설 하얀연꽃을 방문해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지시한 뒤 인근 초등학교와 은혜요양병원 등으로 긴급 대피한 어르신 60여 명의 안전을 살펴봤습니다. 지난 16일 오후 3시 20분쯤 여수시 돌산읍 평사리 산비탈이 무너져 내려 하얀연꽃 건물 1층을 덮치면서 어르신과 직원들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2023-07-18
    • '산사태 우려' 주민 수백 명 대피..내일까지 최대 350mm 비
      【 앵커멘트 】 광주·전남에 호우경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광주·전남 곳곳의 야산에서 토사가 유출되고, 산사태 우려로 주민 수백 명이 대피했습니다. 장맛비는 내일(19일)까지 100~200mm, 많은 곳은 350mm 이상이 예상됩니다. 고영민 기자입니다. 【 기자 】 밤사이 비교적 잠잠했던 장맛비는 날이 밝아오면서 다시 거세지고 있습니다. 광주·전남에 호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고흥 도화와 여수 초도엔 시간당 40mm, 보성엔 3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오늘(18일) 새벽
      2023-07-18
    • 모닝와이드 전체보기 2023-07-18 (화)
      1. 광주·전남 호우경보.. 산사태 우려로 대피 2. 긴 장마에 농민 걱정 '태산'..작황 부진 3. 광주ㆍ전남 지하차도 위험..자동 차단 9곳 불과 4. 계속되는 권리당원 논란.."호남이라도 경선제도 바꿔야"
      2023-07-18
    • "카톡 프사 누가 봤는지 알려줍니다"..경찰, 사기 혐의 수사
      인공지능(AI)을 이용해 누가 나의 카카오톡이나 인스타그램 등 SNS 프로필 사진을 봤는지 확인할 수 있다고 꾀는 광고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기 하남경찰서는 지난 5월쯤부터 AI 기술을 통해 상대방이 내 카톡 프로필을 몇 번 봤는지, 누가 내 카톡 프로필을 가장 많이 보는지 등을 알 수 있다고 광고하는 업체들에 대해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용자들은 옵션에 따라 적게는 9,000원에서 많게는 29만 8,000원의 비용을 지불하며 서비스를 의뢰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하지만 분석 결과 보고서가
      2023-07-18
    • 통일부 장관 후보자, 유튜브로 5년간 3억 7천 벌었다
      김영호 통일부 장관 후보자가 최근 5년 동안 본인이 운영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약 3억 7,000만 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영호 후보자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유튜브 채널 '김영호 교수의 세상읽기'를 통해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3억 7,239만 원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연도별로 보면 2018년 1,089만 원, 2019년 1억 195만 원, 2020년 1억 5,392만 원, 2021년 5,732만 원, 지난해 4,831만 원 등입니다. 유튜브 운영을 위한 필수경비 등을 제외한 소득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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