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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민 “洪, 골프도 문제지만 이후 해명이 더 부적절”
      김병민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홍준표 대구시장이 수해 상황에서 골프를 친 것도 잘못이지만 ‘나는 아무 문제가 없다’는 식의 해명이 더 큰 문제라며 윤리위가 엄정하게 판단할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또 윤석열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수해복구 지원에 이권카르텔을 언급한 것은 가용재원을 총동원해 이재민의 눈물을 닦아주라는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 김병민 최고위원은 오늘(19일) 아침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전화 인터뷰에서 수해 상황 속에서 발생한 정치권의 핫이슈들에 대
      2023-07-19
    • 북 탄도미사일 발사..미 핵잠수함 부산 입항에 반발
      북한이 오늘 (19일) 새벽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2발을 발사했습니다. 북한의 이번 미사일 발사는 지난 12일 고체연료 추진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8형’ 발사 이후 일주일 만입니다. 한미 간 새 확장억제 협의체 출범과 미국 핵잠수함(SSBN)의 부산 입항에 반발한 것으로 보입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우리 군은 오늘 오전 3시 30분부터 오전 3시 46분까지 북한이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포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북한의 탄도미사일은
      2023-07-19
    • 광양 화학 제조공장서 불..6시간 만에 진화
      광양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6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어젯(18일)밤 10시 50분쯤 전남 광양시 태인동의 한 화학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공장 공정 1개 라인을 모두 태운 뒤 6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인화성 물질이 유출돼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와 피해액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7-19
    • 예천 실종자 수색 작업 해병대원 급류에 빠져 실종
      집중호우로 발생한 실종자 수색 작업에 투입됐던 해병대원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오늘(19일) 오전 9시쯤 경북 예천군 호명면 석관천 일대에서 실종자 수색 작업을 벌이던 해병대 신속기동부대원 1명이 실종됐습니다. 실종된 부대원은 동료들과 함께 하천 주변에서 수색 작업을 벌이던 중 갑자기 들이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병대 신속기동부대는 IBS(소형고무보트)를 동원해 실종된 대원을 찾고 있습니다. 한편 해병대는 지난 17일부터 IBS(소형고무보트) 4척과 제독차 7대, 급수차 2대, 방역장비 5대 등
      2023-07-19
    • "집 침수돼 사람 죽어간다" 11차례 거짓 신고한 50대
      전국적인 폭우로 인명 피해가 잇따른 가운데 집이 침수됐다며 10여 차례에 걸쳐 허위 신고를 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어제(19일) 밤 11시 10분쯤 "집이 침수돼 사람이 죽어간다"며 112에 11차례 문자와 전화로 허위 신고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아무 내용이 없는 문자메시지를 112에 보냈다가 경찰에게 전화가 걸려오자 "사람이 물에 빠져 죽어간다"며 거짓말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곧장 A씨의 자택으로 순찰차를 보냈지만 침수 피해를 확인할 순 없었습
      2023-07-19
    • 서울 초등학교서 6학년생이 담임교사 무차별 폭행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6학년생이 담임교사를 무차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한 방송사에 따르면 서울 한 초등학교에서 6학년 담임인 여성 교사 A씨는 지난달 학급 제자 남학생 B군에게 다른 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수십 차례 폭행당했습니다. B군은 분노 조절 등의 문제로 하루 1시간씩 특수반 수업을 듣는 학생으로, 지난 3월에도 한 차례 A씨를 폭행한 바 있습니다. 이번 폭행은 A씨가 상담 수업 대신 체육 수업을 가고 싶다는 B군을 설득하는 과정에서 벌어졌습니다. 사건 이후 A씨는 전치 3주 상해에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
      2023-07-19
    • 집중호우 속 '금값'된 서민 먹거리…닭고기·양파·상추·깻잎 등 할인해 줍니다
      장마철이 계속되면서 ‘금값’으로 치솟고 있는 농축산물 가격 안정과 공급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특히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농경지 침수와 산사태 등으로 농민들이 땀흘려 가꾼 채소류와 과일 등이 큰 피해를 입고, 생산 작업도 원활하지 못하게 되면서 가격폭등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여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는 7월 19일(수) 오전, 정부세종청사 5동 농식품부 대회의실에서 한훈 농식품부 차관 주재로 집중호우에 따른 농축산물 수급 영향 점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2023-07-19
    • 尹, 환경부 장관에 "물관리 제대로 하라" 엄중 경고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인명 피해가 잇따른 수해 사태에 대해 한화진 환경부 장관에게 경고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지난 18일 비공개 국무회의에서 "환경 보호도 중요하지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더 중요하다"며 한 장관에게 "물관리 업무를 제대로 하라"고 엄중 경고했다고 전해졌습니다. 이에 대해 한 장관은 윤 대통령에게 "명심하겠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 대통령은 지난해 수해 당시 수계에 대한 디지털 시뮬레이션과 부처 간 데이터 공유를 지시했지만, 아직도 이행되지 않은 것에 대해 문제의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3-07-19
    • 모닝와이드 전체보기 2023-07-19 (수)
      1. 산사태와 하천 범람..지역민 1,300명 대피 2. 장맛비로 광주ㆍ전남 '생채기' 가득 3. 피해 복구 시급..야속한 하늘 4. 광주 보육대체교사 6개월 갈등.."합의 실패"
      2023-07-19
    • 경찰, 박지원·서훈 특혜채용 당사자 3명 조사
      경찰이 서훈(69)·박지원(81) 국가정보원장 시절 유관기관에 특혜 채용됐다는 의심을 받는 당사자 3명을 모두 불러 조사한 것으로 오늘(19일) 확인됐습니다. 두 전직 국정원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한 경찰은 범죄 혐의가 성립하는지 법리 검토를 거쳐 조만간 송치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서 전 원장 시절 국가안보전략연구원(전략연) 연구기획실장으로 채용된 조 모 씨, 박 전 원장 당시 전략연에 연구위원으로 입사한 강 모 씨와 박 모 씨를 지난달 각각 참고인 신분으로 소
      2023-07-19
    • 집중호우 일시대피 1만 6천 명..서울 절반 크기 농경지 '침수'
      이번 집중호우의 일시대피자가 1만 6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오늘(19일) 새벽 6시 현재, 일시대피자는 15개 시도 111개 시군구에서 1만 597가구 1만 6,490명입니다. 이 중 5,314가구 7,839명이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친인척 집이나 경로당, 마을회관 등에 머물고 있습니다. 일시대피자들에게는 생필품과 생수 등 구호물품 20만 7천 점이 지원됐습니다. 호우 사망·실종자는 50명으로 지난 17일 밤 11시 이후 변동이 없습니다. 사망자는 44명으로 경북 2
      2023-07-19
    • 나주시, 청년에게 '0원 임대 주택' 제공
      나주시가 청년들에게 무료로 주택을 제공합니다. 나주시는 오는 9월 나주에서 취업하고 일자리를 유지하는 18~45세 청년을 대상으로 임대료를 전액을 시가 부담하는 '0원 임대 주택' 시범사업을 추진합니다. 구체적인 입주 자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제공될 임대주택은 나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송월동과 삼영동에 위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3-07-19
    • 무안국제공항 상반기 국제선 이용객 10만 명 육박
      올해 상반기 무안공항 국제선 이용객이 10만 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6월 말까지 무안공항 국제선 이용객이 9만 8천 명으로, 지난해 1년 동안 무안공항 국제선 이용객이 3만 명인 것을 감안하면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무안국제공항은 중국 장가계, 몽골 울란바토르, 일본 키타큐슈, 베트남 나트랑 등 총 4개국 6개 비정기 노선을 운항하고 있습니다. 무안공항은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에는 이용객이 68만 7천여 명에 달했습니다.
      2023-07-19
    • 보육 대체 교사-사회서비스원, 중노위 화해 조정 끝내 '결렬'
      【 앵커멘트 】 중앙노동위원회의 중재로 추진되던 광주사회서비스원과 보육대체교사 노조의 화해 조정이 끝내 결렬됐습니다. 노조측이 중재안이 보육대체교사들의 고용을 보장하지 못한다며 거부 의사를 밝혔기 때문인데요. 결국 6개월 넘게 이어진 갈등은 중노위의 심판으로 가려지게 됐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1월 광주 사회서비스원 소속 보육대체교사들은 고용 연장을 요구하며 광주광역시청 1층에서 점거 농성에 돌입했습니다. 어제(18일)까지였던 중앙노동위원회의 중재 시한마저 지났지만 6개월 넘는 점거농성은 해
      2023-07-19
    • 전남 곳곳 '비'..기온 크게 오르며 푹푹 쪄요
      오늘(19일) 광주·전남은 정체전선 등의 영향으로 흐린 가운데 일부 지역엔 아침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전남 담양과 여수 등에 5mm 미만 내리다 그치겠으며, 낮 들어서는 전남 동부내륙을 중심으로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소나기로 인한 예상 강수량은 최대 20mm입니다. 비가 그친 뒤에는 기온이 크게 오르겠으며, 습도까지 높아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을 기록해 무덥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4도, 낮 최고기온은 광주 32도, 목포 30도 등, 27~32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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