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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배들에게 갑질..여군 부사관 전역 처분
      후배 부사관들에게 지속적으로 개인적인 심부름을 시키고 초과근무 수당을 부당하게 수령한 여군이 전역 처분을 받았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은 A 전 중사가 낸 정직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했습니다. 지난 2014년 여군 부사관으로 임관한 A 전 중사는 2020년 육군 모 사단에서 근무할 당시 1년 7개월 동안 25차례 늦게 출근했습니다. A 전 중사는 또 후배 여군 부사관들을 상대로 갑질행위를 했습니다. 쓰레기봉투나 음료수를 사다 달라거나 성과 상여금 서류의 대리 작성, 집 술상 치우기 등 온갖 심부름을 시
      2023-07-19
    • "불체포특권 포기는 '개딸·재명이네 눈높이'"[박영환의 시사1번지]
      지난 18일 더불어민주당이 ‘김은경 혁신위원회’의 1호 혁신안인 ‘국회의원 불체포특권 포기’를 결의한 것에 대해 정치권의 공방과 다양한 해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정욱 변호사는 오늘(19일) KBC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아무 의미 없는 쇼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서 변호사는 "불체포 특권 포기와 관련해 단군 이래 최대 거짓말쟁이인 이재명 대표에게 왜 대장동 (사건) 당시 불체포 특권 뒤에 숨었는지 묻고 싶다"고 질책했습니다. 이어 "이 대표는
      2023-07-19
    • 광주 시내버스 회사 지원금 196억 원에서 1,448억 원까지 늘어
      준공영제로 운영되고 있는 광주광역시 시내버스 지원금이 지난 2007년 196억 원에서 시작해 올해는 1,448억 원까지 7배 넘게 늘었습니다. 광주광역시 등에 따르면 시내버스 회사 9곳에 지원하고 있는 지원금은 2007년 196억 원에서 2019년 733억 원으로 늘었고, 지난해 1,393억 원 올해는 1,448억 원에 달합니다. 준공영제로 인해 시내버스 회사에 재정지원금을 지급했던 지난 15년 동안 9개 시내버스 업체에 투입된 금액도 1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시의회에서는 이 같은 지원금에 관리 부실 문제를 지적하고 나섰습니
      2023-07-19
    • 연륙교 연결 섬지역 소비자에게 추가 배송비 부과 못한다
      육지와 섬 사이에 연륙교로 연결돼 사실상 육지나 다름없는 섬지역 소비자에 대한 부당한 추가 배송비 부과를 방지하는 소비자 보호 지침이 마련되었습니다. 또 통신판매업 신고증 재발급 시 반드시 관할 지자체를 방문하여 대면 신청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온라인을 통해 신고증을 재발급 받을 수 있는 절차를 마련하는 시핵규칙 개정안도 입법예고되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오늘(19일)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이하 ‘전자상거래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오늘부터 다
      2023-07-19
    • "현역 절반 물갈이해야"..더민주전국혁신회의 '공천 물갈이' 촉구
      더불어민주당 원외 인사 모임인 '더민주전국혁신회의'가 내년 총선에서 대대적 '공천 물갈이'를 촉구했습니다. 더민주전국혁신회의는 오늘(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총선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현역 중 적어도 50%, 3선 이상 다선은 4분의 3 이상 물갈이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공천 물갈이'를 실현하기 위한 10대 혁신안을 혁신위에 제안했습니다. 또, "동일 지역구에서 3선 이상을 한 현역 국회의원의 경우 내년 총선 후보자 경선에서 득표율의 50%를 감산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현역의원에
      2023-07-19
    • 폭우 주춤하니 '폭염'..광주·전남 폭염주의보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 사이, 광주와 전남 지역에 또다시 폭염특보가 발효됐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오늘(19일) 오전 10시를 기해 광주와 전남 나주, 담양, 곡성 등 13개 시군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습니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이틀 이상 33도를 웃돌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집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광주 32도, 장성 31도, 순천 30도 등 27~32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저녁까지 전남 동부를 중심으로 5~20mm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상청은 "오는
      2023-07-19
    • 박수기, "광주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선정·투명성 제고해야"
      광주광역시의 주요 개발 계획을 심의 의결하는 도시계획위원회가 위원 선정 과정과 회의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박수기 광주광역시의원은 오늘(19일) 광주시의회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과정은 소수의 도시계획위원 말고는 누구에게도 공개되지 않는다"며 "투명하지 않기에 신뢰를 담보하지 못하고 공정성을 의심받는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도시계획위원회의 위원 구성에 대한 공정성 문제 등을 제기했습니다. 박 의원은 "도시계획 조례는 위원 선정 기준이 명확지 않아서 객관적인 기준과 절차
      2023-07-19
    • 尹대통령, 권영준·서경환 대법관 임명동의안 재가
      윤석열 대통령이 권영준·서경환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최종 재가했습니다. 이도운 대변인은 오늘(19일) 오전 브리핑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어제(1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권영준·서경환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오늘 오전 재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임 대법관 2명은 곧바로 임기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앞서 지난 18일,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두 후보자에 대한 임명 동의안을 무기명 투표에 부쳐 통과시켰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17일, 권 후보자는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재직 당시
      2023-07-19
    • 태어난 지 이틀 된 아들 생매장한 30대 친모..검찰 송치
      태어난 지 이틀 된 아들을 생매장한 친모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전남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살인 혐의로 구속된 30대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17년 10월 29일, 전남 광양의 친정어머니 집 인근 야산에 생후 이틀 된 아기를 묻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미혼이었던 A씨는 목포의 한 병원에서 아들을 출산한 뒤, 퇴원한 당일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첫 진술에서는 홀로 아들을 돌보던 중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아기가 숨져 땅에 묻었다고 주
      2023-07-19
    • 이소영 “불체포특권 포기결의는 체포동의안 4번 부결시킨 것 반성”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민주당의) 어제 불체포특권 포기결의 자체가 지금까지 4번 연속 체포동의안을 부결시킨 것에 대해서 이게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았다고 하는 반성에서 기인한 것”이라며 “때문에 그 ‘정당한 영장 청구’라고 하는 표현을 우리가 이해할 때 그 정당한지 여부를 대상 의원이 판단한다는 건 당연히 안 되는 것이고, 민주당의 입장에서 판단한다 그것도 그렇게 하면 안되는 것이라고 총의가 모아졌다고 이해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의원은 오늘(19일) 아침 K
      2023-07-19
    • 테일러 러셀이 해남엔 무슨 일로?..나홍진 신작 '호프' 해남 남창서 촬영
      고립된 항구마을 호포항에 외계인이 찾아오고, 마을은 의문의 공격을 받게 된다. 외계인의 공격에 맞선 마을 주민들의 사투를 그린 SF영화 '호프(HOPE)'입니다. 나홍진 감독이 영화 '곡성' 이후 8년 만에 내놓는 차기작인데다, 테일러 러셀 등 헐리우드 특급 배우는 물론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등 우리나라 대표 배우들이 합세해 벌써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처럼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영화 '호프'의 주무대가 전남 해남이 될 전망입니다. 해남이 영화 주 무대가 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영화 제작팀은 최근 촬영
      2023-07-19
    • 尹, 예천·공주·익산 등 13곳 특별재난지역 선포
      윤석열 대통령이 집중호우 피해가 컸던 13개 지자체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습니다.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오늘(19일) 오전 브리핑에서 경북 예천군, 충남 공주시·논산시, 충북 청주시, 전북 익산시 등 13개 지자체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윤 대통령이 오늘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장관 직무대행)에게 '신속한 피해복구 지원과 함께 현재 집중호우가 지속되고 있으므로 인명피해 방지를 위해 관계기관이 총력 대응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농림부 장관에게도 호우피
      2023-07-19
    • 윤재옥 "수해 관련 법안 우선..추경은 논란 우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7월 임시국회에서 수해 관련 대응 법안을 최우선 처리하자고 야당에 제안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수해 복구 등을 이유로 주장하는 추가경정예산(추경)안 편성에 대해서는 법안이 우선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윤 원내대표는 오늘(19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작년 폭우 피해 발생 후 여야가 예방책 마련을 위해 법안을 발의했으나 아직 국회에서 통과시키지 못하고 있었던 점은 여야 모두 크게 반성해야 할 부분"이라며 "당장 7월 말 예정된 본회의에서 수해 관련 대응 법안을 최우선으로 처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2023-07-19
    • 신축 상가 건물 공사 현장서 승강기 추락..5명 부상
      공사 현장에서 화물 운반용 승강기가 추락해 노동자 5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19일) 아침 7시쯤 전남 해남군 해남읍의 한 신축 상가 건물 공사 현장에서 화물 운반용 승강기가 2층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강기에 타고 있던 노동자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2023-07-19
    • 한국 여권 파워지수, 세계 3위..1위는 싱가포르
      한국 여권이 전 세계 여권 파워 순위 3위를 차지했습니다. '헨리 여권 지수'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파워를 가진 여권은 싱가포르 여권으로 나타났습니다. 전 세계 227개 국가 중 192개 국을 무비자로 입국할 수 있습니다. 싱가포르의 인기가 날로 치솟으면서 홍콩을 대신해 아시아 허브 국가로 발돋움함에 따라 여권 파워도 세진 것으로 보입니다. 2위는 190개 국을 무비자로 방문할 수 있는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여권이 차지했습니다. 한국 여권은 189개 국가를 무비자로 여행할 수 있어 3위에 올랐습니다. 한국 여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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