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광양시장 공약 철동상, 정작 포스코와 협의도 없어..'헛공약' 뭇매
      포스코에서 생산하는 철로 세계 최대 규모의 철동상을 건립하겠다고 공약한 정인화 광양시장이 정작 포스코와 사전 협의도 없이 사업을 추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포스코 측은 현재 광양제철소 생산 라인으로는 철동상 제작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밝혀 정 시장이 당선을 노린 헛공약을 했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KBC와 전화통화에서 "철동상 추진에 앞서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사전 협의를 진행했느냐"는 질문에 "그런 적이 없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러면서 "철동상 용역을 마치고 사업 윤곽이 나오면 그 때 포스코와 협의를 시
      2023-07-19
    • 성범죄 가해자가 피해자 반려견 때려 죽여.. "취해서 기억 안나"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을 받던 남성이 피해자의 집에 찾아가 반려견을 죽이는 보복 범죄를 저질러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영광경찰서는 오늘(19일) 특수재물손괴와 주거침입,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6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지난 17일 오후 6시 30분쯤 영광군 일대에 위치한 B씨의 집에 찾아가 반려견을 둔기로 죽인 혐의를 받습니다. B씨는 2년 전 A씨로부터 강제추행을 당한 피해자로, A씨는 관련 혐의로 기소돼 불구속 재판을 받아왔습니다. 당시 집 안에는 아무도 없었으며, 마을 주민이 이를 목격
      2023-07-19
    • 홍준표, '폭우 중 주말골프' 논란에 "송구"
      홍준표 대구시장이 폭우 중 주말골프 논란에 대해 나흘 만에 사과했습니다. 홍준표 대구시장이 오늘(19일) 집중호우 기간 골프를 친 것과 관련된 논란에 대해 "당시 상황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국민 정서를 충분히 고려하지 못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사과했습니다. 홍 시장은 대구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말 일정이고 재난 대응 매뉴얼에 위배되는 일도 없었다"면서도 "그러나 전국적으로 수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부적절했다는 지적은 겸허하게 받아들인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수해로 상처 입은 국민과 당원동지 여러분들
      2023-07-19
    • 국내항공사 등 작년 항공안전에 4조 2,387억 원 투자
      코로나19로 위축됐던 항공수요가 회복세로 돌아선 지난해, 국내 항공사와 공항운영자들이 본격적인 운항 재개 준비를 위해 대대적인 안전투자를 실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우리나라 항공사 등의 2022년도 안전투자 규모가 2021년(3조 364억 원)에 비해 1조 2,023억 원(39.6%) 증가한 4조 2,387억 원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코로나19로 위축됐던 항공수요가 회복세로 돌아선 작년부터 본격적인 운항 재개 준비를 위한 11개 항공사가 선제적으로 안전투자를 확대한 결과로 분석됩니다. 항목별 안전투
      2023-07-19
    • 올해 보리와 양파는 생산 줄고 마늘은 늘어
      2023년 보리, 마늘, 양파 생산량조사 결과, 전년 대비 보리와 양파는 줄고 마늘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오늘(19일) 발표한 ‘2023년 보리, 마늘, 양파 생산량조사 결과’에 따르면 보리 생산량은 9만 7,794톤으로 전년의 9만 8,836톤보다 1,042톤(△1.1%) 감소했습니다. 감소 원인은 이삭이 나오는 시기에 잦은 호우로 작황이 부실해 10ha당 생산량이 7.4% 감소돼 전체 생산량은 전년대비 1.1% 감소했습니다. 반면, 재배면적은 2만 5,250ha로 전년의 2만 3,6
      2023-07-19
    • "니가 가라 하와이" 영화 속 장동건 친구, 이강환씨 사망
      영화 '친구'에서 배우 유오성이 열연을 펼친 준석이의 실제 모델, 칠성파 두목 이강환 씨가 향년 80세 나이로 숨졌습니다. 부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오늘(19일) 부산 남구의 한 장례식장에 칠성파 전 두목 이강환(80) 씨의 빈소가 마련됐습니다. 이 씨의 사인은 지병으로, 수개월간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숨졌습니다. 시신은 부산 금정구 영락공원에 안치될 예정입니다. 숨진 이 씨는 영화 '친구'에서 '니가 가라 하와이'를 말한 장동건의 친구 준석이(유오성 分)의 실제 인물로, 부산 조직폭력계 거물입니다. 칠성파는 1950년대
      2023-07-19
    • "민주당, 재난 정치화 멈춰라"..與, 尹 '이권 카르텔' 발언 지지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의 '이권 카르텔 보조금을 폐지해서 수해 복구 예산으로 투입해야 한다'는 발언을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윤재옥 원내대표는 오늘(1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지난 18일 윤 대통령의 '이권 카르텔' 관련 발언에 대해 "상식적이고 올바른 지적"이라며 "반대할 이유도 없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윤 원내대표는 "대통령 말씀의 취지는 국민 혈세로 이권 카르텔의 배를 불리는 정치적 보조금, 끼리끼리 나눠 먹는 보조금 등 부적절하게 사용되던 국민 혈세를 재난으로 고통받는 국민을 위해 써야
      2023-07-19
    • 신안군, 8월부터 스마트경로당 28개소 운영
      신안군이 경로당 28개소에 스마트경로당 시스템을 구축해 1개월간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8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갑니다. 스마트경로당은 화상플랫폼을 이용한 노래교실, 건강체조 등 비대면 노인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28개소 경로당 동시 접속을 통해 경로당 회원들 간 상호소통, 온라인 화상회의 등이 이뤄집니다. 특히 키오스크 체험으로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병원, 카페, 은행 등에서 실제 사용하는 시스템을 적용해 지문 인식, 카드 결제, 예약, 주문, 영수증 출력 등을 반복적으로 연습할 수 있게 했습니다. 또 스마
      2023-07-19
    • 몽골, 450여 개 한국 기업에게 세정지원 약속
      국세청(청장 김창기)은 어제(18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제12차 한·몽골 국세청장 회의를 개최하고, 양국 과세 당국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번 회의는 2013년 이후 10년 만에 개최된 국세청장 회의로, 한국 국세청의 선진 세정 시스템을 배우고자 하는 몽골 국세청의 요청과 몽골에 진출한 우리 기업에 대한 세정지원 필요성에 의해 성사되었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몽골 국세청은 몽골에 진출한 450여 개의 한국 기업만을 대상으로 세무 간담회를 매년 개최하여 세무정보를 제공하고, 세
      2023-07-19
    • 납품업체 파견 직원 멋대로 일시킨 롯데하이마트 제재는 합당
      롯데하이마트가 납품업자 종업원을 장기간 부당하게 이용한 행위 등에 대해 과징금 10억 원을 부과한 공정위의 제재는 합당하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은 지난 12일 롯데하이마트가 제기한 행정소송 청구를 기각하고, 공정위 승소를 선고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서울고등법원(제6-2행정부, 재판장 위광하, 주심판사 황의동)은 롯데하이마트(주)가 제기했던 행정소송에서 2023년 7월 12일 롯데하이마트의 청구를 기각하고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한기정)의 승소를 선고했습니다. 공정위는 롯데하이마트가 납품업자
      2023-07-19
    • 김기현, '수해 골프' 홍준표 징계 착수에 "윤리위는 독립기관"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당 중앙윤리위원회가 '수해 골프' 논란을 빚은 홍준표 대구시장에 대한 징계 절차 개시 여부를 논의하기로 한 것에 대해 "윤리위는 독립돼 움직이는 기관이고 누구의 지시나 간섭을 받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오늘(19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윤리위가 어떤 결정을 하는지는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윤리위 차원에서 직권으로 징계를 어떻게 할지 다룬단 기사를 봤다"며 진상조사에 관련해선 "아직 보고 받은 것이 없다. 아침부터 바빴다. 그와 관계없이 윤리위는 진행한다고
      2023-07-19
    • 성일종 "용산서 '김건희 호객' 말 한 사람 없어..'쥴리' 가짜뉴스 연장선"[여의도초대석]
      김건희 여사의 명품 쇼핑 논란 관련 '가게 직원의 호객으로 인한 것' 이었다는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 해명이 큰 논란과 비판을 받고 있는데 대해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을 지낸 성일종 의원은 "대통령실에서 그런 말을 한 사람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성일종 의원은 오늘(19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제가 김은혜 홍보수석에게 그걸 한번 물어봤다"며 "'이게 어떻게 된 거냐' 그랬더니 (김은혜 수석이) '호객이라고 이야기를 한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라고 김은혜 수석과의 대화 내용을 전했습니다. 성일종 의원은 "뭘 산 게 없으시
      2023-07-19
    • 후배들에게 갑질..여군 부사관 전역 처분
      후배 부사관들에게 지속적으로 개인적인 심부름을 시키고 초과근무 수당을 부당하게 수령한 여군이 전역 처분을 받았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은 A 전 중사가 낸 정직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했습니다. 지난 2014년 여군 부사관으로 임관한 A 전 중사는 2020년 육군 모 사단에서 근무할 당시 1년 7개월 동안 25차례 늦게 출근했습니다. A 전 중사는 또 후배 여군 부사관들을 상대로 갑질행위를 했습니다. 쓰레기봉투나 음료수를 사다 달라거나 성과 상여금 서류의 대리 작성, 집 술상 치우기 등 온갖 심부름을 시
      2023-07-19
    • "불체포특권 포기는 '개딸·재명이네 눈높이'"[박영환의 시사1번지]
      지난 18일 더불어민주당이 ‘김은경 혁신위원회’의 1호 혁신안인 ‘국회의원 불체포특권 포기’를 결의한 것에 대해 정치권의 공방과 다양한 해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정욱 변호사는 오늘(19일) KBC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아무 의미 없는 쇼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서 변호사는 "불체포 특권 포기와 관련해 단군 이래 최대 거짓말쟁이인 이재명 대표에게 왜 대장동 (사건) 당시 불체포 특권 뒤에 숨었는지 묻고 싶다"고 질책했습니다. 이어 "이 대표는
      2023-07-19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