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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공실률 70%' 혁신도시 상가 생숙으로 전환한다고 했지만..
      빛가람 혁신도시의 한 상가 밀집지역 양쪽에 임대 문구가 줄줄이 붙어 있습니다. 대로변 상가 역시 절반 가량이 비어 있습니다. 70%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는 빛가람 혁신도시의 상가 공실률은 지난 2013년,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통해 상업시설을 대거 늘리면서 비롯됐습니다. 여기에 3만 9천 명대에 정체돼 있는 혁신도시 인구 문제와 경기 침체까지 더해지며 공실 문제는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임대료가 공공기관 입주 초기의 1/3 수준까지 떨어졌어도 임차인을 찾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 싱크 : 빛가람 혁신도시 공인중개
      2023-07-23
    • 장맛비로 무허가 주택 무너져..6가구 대피
      장맛비가 내리는 가운데 광주에서 무허가 주택이 무너져 내려 주민들이 대피했습니다. 23일 오전 11시 20분쯤 광주광역시 남구 방림동에서 중국 국적 70대 여성 A씨가 살던 무허가 주택의 지붕과 담벼락이 무너졌습니다. 다행히 A씨는 집이 무너져 내리자 곧바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추가 붕괴를 우려해 인근 5가구도 경로당으로 대피했습니다. 광주 남구청은 해당 주택이 노후된 데다 집중호우까지 내리면서 무너진 것으로 보고, 붕괴 사고가 난 주택은 철거할 예정입니다.
      2023-07-23
    • FIFA 스토어 '여자월드컵 한국 응원 머플러' 태극기 오류
      2023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을 기념해 FIFA 공식 스토어에서 판매하는 '한국 응원 머플러'에 태극기의 사괘(四卦)가 잘못 새겨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FIFA(국제축구연맹)는 여자 월드컵 개막(20일)에 맞춰 참가국들의 국기가 새겨진 티셔츠, 모자, 머플러 등 다양한 기념품을 제작해 공식 스토어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20유로(약 2만 8,700원)입니다. 하지만 23일 현재 FIFA 스토어에서 판매되는 한국 응원 머플러의 경우 태극기의 태극 문양은 제대로 됐지만 사괘가 오직 '건괘'로만 그려져 있
      2023-07-23
    • 광주 북구 '혁신행정’..기초단체 유일 대통령상
      광주 북구가 '혁신행정'으로 대통령상을 받았습니다. 행안부는 올 2월 혁신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지방자치단체 61곳 중 기초 지자체로는 유일하게 광주 북구를 2023년 정부 혁신 유공 대통령상에 선정했습니다. 광주 북구는 앞서 지자체 혁신 평가에서 기관장 혁신 리더십, 주민 참여 활성화, 조직 문화 혁신 등 대부분 지표에서 골고루 좋은 평가를 얻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이를 통해 지난 5월 혁신평가 최우수기관 인센티브 특별교부세 1억 원과 정부혁신 유공 포상금 5,000만 원을 추가 확보해 구민 편익증진에 활용할 수 있게
      2023-07-23
    • 광주ㆍ전남 25일까지 최대 200mm..전남 12개 시ㆍ군에 호우주의보
      광주ㆍ전남에 23일부터 25일까지 최대 2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돼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기상청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23일부터 25일까지 광주 전남에 50~150mm의 비가 내리겠으며, 많은 곳은 200mm 이상 내리는 곳도 있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특히 이번 강수가 좁은 지역에 시간당 30~60mm가량의 많은 비가 집중되는 국지성 호우 성격을 띠는 만큼 지역에 따라 강수 강도와 강수량 차이가 크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오후 2시 10분 기준 일강수량으로는 임자도(신안) 70.5, 해제(무안) 67.0,
      2023-07-23
    • 김경만 "중·러 자극할 필요없어" vs 김병민"다른 나라들은 문제 삼지 않아"[국민맞수]
      윤석열 대통령의 예정에 없던 우크라이나 방문과 수해 피해 관련 "대통령이 서울에 와도 달라질 것이 없다"는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김경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해명이라고 하는 말이 국민들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김경만 의원은 22일 방송된 민방공동기획 '국민맞수'에 출연해 "노무현 대통령은 '운명이다' 라는 저서에서 '대통령은 비가 와도 내 책임이고, 비가 오지 않아도 내 책임이다. 대통령은 그런 자리다' 라고 하면서 무한책임을 강조하셨다"며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의 '달라질 것
      2023-07-23
    • 정부 장·차관들 후원금으로 취약계층 445가구에 20억 지원
      정부가 장·차관들이 기부한 후원금으로 올해 취약계층 445가구에 20억 원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습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1월 이후 장·차관급 이상 정무직 공무원 연봉의 10%를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사랑나눔실천 1인1계좌 갖기' 사업에 기부하고 있습니다. 협의회는 기부금을 취약계층의 생활비, 주거비, 의료비, 교육비를 지원하는데 쓰고 있습니다. 지원 대상에는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뿐 아니라 고립·은둔 청년이나 사회복귀를 위해 노력
      2023-07-23
    • '제주도가 아니었네'... 올여름 대한민국 국민들이 가장 가고 싶은 곳?
      이번 여름휴가 동안 국내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국민들은 여행지역으로 동해안을 가장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휴가 일정도 7월 말부터 8월 초에 집중되고 교통수단도 승용차를 가장 많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한국교통연구원이 지난달 국민 1만여 명을 대상으로 '2023년 하계휴가 통행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 같은 교통 수요가 예상됐다고 23일 밝혔습니다. 휴가 여행 출발 예정 일자로 7월 29일∼8월 4일을 꼽은 응답자가 전체의 19.3%로 가장 많았고, 이어 8월 19일 이후가 16.6%, 7월
      2023-07-23
    • '술값 문제로 말다툼' 기분 나쁘다며 불 지른 20대 실형
      새벽 시간 공사장에 무단 침입해 불을 지른 2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수원지법 형사14부는 건조물침입, 일반건조물방화 등 혐의로 기소된 20대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1월23일 새벽 1시쯤 경기 수원시의 한 신축 공사 현장에 무단침입해 인화성 물질을 공사 현장 내부 곳곳에 뿌린 뒤 불을 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화재로 약 7,300만 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수사 결과 A씨는 술값 문제로 유흥주점 업주와 다툰 뒤 화가 가라앉지 않자 이 같은
      2023-07-23
    • '위장 경찰관에 성매매 알선' 업소 주인은 유죄? 무죄?
      단속 경찰관 등 성매매 의사가 없는 사람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경우도 성매매처벌법에 따른 처벌 대상이라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대법원 2부는 성매매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지난달 29일 사건을 의정부지법에 돌려보냈습니다. A씨는 지난 2017년 10월 성매매를 단속하기 위해 위장한 경찰관 등 불특정 다수 남성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법정에서 혐의를 인정했지만, 1심 법원은 공소사실을 전부 유죄로 판단해 벌금 4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하지만 2심 법원은 A
      2023-07-23
    • 전남도, 호우 속 체전시설 안전점검 강화
      호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라남도가 안전체전을 위해 경기장 시설물에 대해 강도 높은 민관합동 안전점검에 나섰습니다. 오는 8월 31일까지 추진하는 이번 점검은 전문성 확보와 내실화를 위해 전남소방본부와 시ㆍ군 소방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건축 구조, 시공 및 토목 분야 민간 전문가가 대거 참여합니다. 점검 대상은 개ㆍ폐회식이 열리는 목포종합경기장을 비롯한 실내체육관 가운데 노후 정도 등을 고려해 표본 선정한 경기장과 막바지 공사가 한창인 목포반다비체육센터
      2023-07-23
    • 장흥 회진 회령포에서 이순신 축제 열린다!!
      명량대첩의 전초기지였던 전남 장흥군 회진면 회령포에서 이순신 축제가 열립니다. 장흥군은 2017년부터 회진면 주최로 개최해 온 회령포 문화축제를 올해부터는 군 주관 장흥 회령포 이순신 축제로 열기로 하고 축제 명칭 변경을 확정했습니다. '장흥 회령포 이순신 축제'는 오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회령진성과 회진항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회진 회령포는 이순신 장군이 12척의 판옥선을 보수했던 지역으로 명량해전 대승리의 출발점으로, 장흥군은 축제 격상을 통해 회령포의 역사적 가치와 이순신 장군과의 연관성을 재조명할 방침입니다.
      2023-07-23
    • 김병민 "홍준표 징계, 김기현 앙금 때문?..전혀 아냐, 김재원과 같은 잣대로"[국민맞수]
      이른바 '수해 골프' 논란 관련 오는 26일 홍준표 대구시장에 대한 국민의힘 윤리위원회 징계 수위가 정해지는 가운데 전광훈 목사 언급 등 홍준표 시장에 대한 김기현 대표의 앙금이 징계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일각의 지적과 의심에 대해 김병민 최고위원은 "전혀 동의하기 어렵다"고 '김기현 대표 앙금설'을 일축했습니다. 김병민 최고위원은 오늘(23일) 방송된 민방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김재원 최고위원 당원권 1년 정지 징계 사례 등을 언급하며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내년 총선을 위해 국민 마음을 얻는데
      2023-07-23
    • 아무 근거 없이 배우자 직장에 전화해 "바람 피운다"..50대 벌금형
      외도를 의심한 나머지 배우자의 직장에 전화해 바람을 피운다는 허위 사실을 말해 명예를 훼손한 5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2단독은 위치정보의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55살 A씨에게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0년 12월쯤 사실혼 관계인 남편 B씨의 외도를 의심해 승용차에 위치추적기를 부착한 뒤 보름 동안 B씨의 개인위치정보를 수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또 지난 2021년 9월 남편의
      2023-07-23
    • [날씨]보령·서천 호우경보, 전남 5곳 호우주의보 확대
      수도권에 이어 서해안과 목포 등 전남 남해안 지역으로 호우특보가 확대됐습니다. 기상청은 오전 9시를 기해 목포·해남·함평·진도·흑산도·홍도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23일 오전 8시 10분을 기해 보령·서천에는 호우경보가 발효됐습니다. 호우경보는 3시간 강우량이 90㎜ 이상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8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됩니다. 현재 경기도, 서해5도, 강원도(철원, 화천), 충청남도(아산, 부여, 청양, 예산, 당진, 서산,
      202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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