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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조에 200mm 폭우..목포 도심 물바다
      【 앵커멘트 】 밤사이 200mm가 넘는 폭우가 내린 목포는 바닷물 만조 수위까지 겹쳐 물바다로 변했습니다. 중고차 매매단지와 상가도 침수 피해를 입는 등 도심은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도로 곳곳이 침수되면서 곳곳에서 혼란이 빚어졌습니다. 이동근 기자가 현장을 돌아봤습니다. 【 기자 】 밤사이 내린 장대비에 목포 도심은 물바다로 변했습니다. 바닷물 만수위까지 겹치면서 도로는 물에 잠겨 자취를 감췄고, 운전자만 겨우 빠져나온 차량은 한복판에 갇혀 있습니다. ▶ 스탠딩 : 이동근 - "보시는 것처럼 목포 도심이 온통 물바다로
      2023-07-24
    • 與 "강기정 시장 수해에도 유럽 출장..석고대죄해야"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에도 유럽 출장을 떠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이에 대해 침묵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황규환 국민의힘 수석부대변인은 24일 논평을 통해 "물난리 예고에도 버젓이 해외로 떠난 강기정 광주시장. 민주당과 강 시장은 국민 앞에 고개 들 염치나 있나"라고 비판했습니다. 황 수석부대변인은 "광주에는 홍수주의보가 발령돼 3개 마을 130여 명이 대피하는가 하면, 어제도 노후 건물이 무너져 4명이 대피했고, 오늘 새벽에도 오래된 건물이 붕괴되어 관계당국이 통제하고 있다"며 "하지만 이런 수해의
      2023-07-24
    • "수요일, 신림동에서 여성 20명 살해할 것"..경찰, '테러 예고' 수사
      온라인상에 '신림동에서 여성들을 살해하겠다'는 글이 게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경찰청은 24일 오후 2시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신림역 살인 테러 예고 글'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사이트에는 "수요일날 신림역에서 한녀(한국 여성) 20명을 죽일 것"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글을 게시한 작성자는 30cm가 넘는 흉기 구매 내역도 함께 첨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해당 글은 삭제된 상태입니다. 서울청 관계자는 "글 작성자에 대한 IP를 추적하고 있다"며 "
      2023-07-24
    • KBC 뉴스와이드 전체보기 2023-07-24 (월)
      주제1. 미래차 소부장 특화단지 *여의도초대석 "일반 국민이었으면 더 큰 형량 나왔을 수도..억울해 할 것 없어" "우리 사법부가 살아있다는 것을 국민 앞에 증명해 준 재판이다" "해남·완도·진도 출마로 생각 굳혀..호남정치 복원, 뿌린 것 추수" "당선되면 ‘다른 꿈’ 한번 더 설계"..‘국회의장’ 도전 시사 해석도
      2023-07-24
    • 박지원 "대통령 장모 징역 1년 법정구속, 사법부 살아 있어.. 형량 형평성은 글쎄"[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 여의도 광역방송센터입니다. 수백억 원대 통장 잔고를 위조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윤석열 대통령 장모 최은순 씨가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은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습니다. 현직 대통령 장모의 법정 구속은 건국 이래 처음입니다. '여의도초대석'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과 함께 관련 얘기해 보겠습니다. 원장님. 어서 오십시오. ▲박지원 전 국정원장: 네. 안녕하세요. △유재광 앵커: 윤석열 대통령 장모 구속 얘기 전에 원장님 얘기 잠깐 좀 해보겠습니다. ▲박지원 전 국정원장: 대통령 장모 얘기가 지금 제일
      2023-07-24
    • 군대서 몰래 총알 챙겨온 60대, 부인의 청소 탓에 '들통'
      수십 년 전 군대를 전역하며 실탄을 챙긴 60대 남성이 부인 탓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허가 없이 실탄을 소지한 혐의로 60대 A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40년 전 군 생활을 할 때 챙긴 실탄 10여발을 집에서 보관해 온 혐의를 받습니다. 꽁꽁 감춰 온 총알이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건 집 안 청소. A씨 부인은 청소를 하다 발견한 실탄을 봉투에 담아 주거지 주변 재활용센터 플라스틱 분리수거함에 버렸습니다. 재활용센터 관리자가 지난 12일 수거함에서 총알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A씨는 경찰
      2023-07-24
    • 백선엽 '친일 문구 삭제'에 광복회 반발..'원상복구' 요구
      국가보훈부가 故 백선엽 장군의 현충원 안장기록 중 '친일 반민족행위자' 문구를 삭제하기로 하자 광복회가 '원상복구'를 요구하며 반발했습니다. 광복회는 24일 성명을 내고 "보훈부가 법적·절차적 논의, 국민적 공감대 없이 일방적으로 (친일 문구를) 삭제한 것은 국민 분열을 야기할 수 있는 성급한 판단"이라며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하며 원상복구를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광복회는 "대통령 소속 친일반민족진상규명위원회의 법과 절차에 따른 '친일기록'의 삭제를 위해서는 이에 상응하는 절차적 정당성이 있어야 하며, 광복회를
      2023-07-24
    • 동거女 살해 후 자수한 20대 男, 자해 시도로 '중태'
      함께 살던 여성을 살해한 뒤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20대 남성이 중태에 빠졌습니다. 강원 영월경찰서는 24일 낮 1시쯤 영월군 영월읍 덕포리의 한 아파트에서 동거 여성 20대 A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28살 B씨를 입건했습니다. B씨는 범행 이후 흉기로 자해한 뒤, 112에 범행 사실을 직접 신고했습니다. B씨는 현재 중태에 빠져 수술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B씨가 회복하는 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3-07-24
    • 유효기간 지난 '미사용 카톡 선물'..쇼핑 포인트로 100% 적립 가능
      유효기간 1년이 지난 카카오톡(카톡) 선물하기 미사용 교환권(상품권)을 전액 쇼핑 포인트로 환불받을 수 있는 옵션이 제공됩니다. 카카오는 24일 모바일 교환권의 수신자가 유효기간 1년이 지난 미사용 교환권에 대해 쇼핑 포인트로 환불을 요청하는 경우, 회사는 구매 금액의 100%를 무상 쇼핑 포인트로 적립한다는 내용을 이용 약관에 추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개정 약관은 오는 9월 1일부터 발급되는 모바일 교환권에 해당합니다. 다만, 유효기간 연장이 애초부터 불가한 상품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기존에는 미사용 모바일 교환권
      2023-07-24
    • 이화영씨 부인, 남편 변호인단 해임신고서 제출
      쌍방울그룹 대북송금 의혹과 관련, 재판을 받고 있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변호인 중 일부에 대해 이 전 부지사의 부인이 해임 신고서를 제출했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24일 이 전 부지사의 부인이 재판기록 유출 사건에 대해 일부 변호사들이 검찰 조사를 받으면서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고 불만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재판 기록 유출 사건은 이 전 부지사의 재판 기록이 현근택 변호사 등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측으로 흘러 들어간 의혹입니다. 이 전 부지사의 부인은 최근 더불어민주당에 제출한 탄원서에서 "
      2023-07-24
    • 외국인 지구대 집단탈주 사건 관계자 4명 '경징계'
      불법 도박 혐의로 체포된 외국인들이 지구대에서 집단 탈주한 사건과 관련해, 담당 경찰관 4명이 경징계를 받았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최근 징계위원회를 열어 광산경찰서 112 상황실 관리자에게 '감봉', 집단 도주가 이뤄졌던 지구대 팀장 등 3명에게는 '견책'을 결정했습니다. 견책과 감봉은 공무원 징계 종류(견책·감봉·정직·강등·해임·파면) 중 약한 처분에 해당합니다. 하지만 광주청은 피의자 관리 소홀의 책임이 큰 지구대 팀장에게 '견책' 결정이 내려진 건 양형이 지나치
      2023-07-24
    • "하마터면 큰일 날 뻔"..나주 한 중학교 창문 뚫고 토사 '와르르'
      밤사이 쏟아진 폭우로 경사면이 붕괴되면서 학교 창문을 뚫고 토사가 밀려들어오는 사고가 났습니다. 24일 아침 6시쯤 전남 나주시 삼영동의 영산중학교로 토사가 유입됐습니다. 중학교 뒤편 경사지가 붕괴되면서 토사가 복도 유리창을 뚫고 건물 안으로 밀려들어온 겁니다. 나주시는 토사가 밀려들어온 구간만 행정실 복도를 포함해 10m 안팎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이른 시간대라 학교엔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나주시는 우선 경사지에 방수포 등을 설치하고, 비가 그치는대로 복구 작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학교 측은
      2023-07-24
    • 미래 농업혁명 이끌어 갈 유망 신기술 한자리 모인다
      케이(K)-농업의 미래인 농식품 분야 창업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유망 신기술을 소개하고 투자를 유치하는 창업박람회가 국내 최초로 열리게 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023 농식품 기술 새싹기업(스타트업) 창업 박람회(AFRO, AGRI & FOOD TECH STARTUP RISING EXPO)’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농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농협중앙회, 코엑스, 한국푸드테크협의회가 공동 주관해 열립니다. 이 박
      2023-07-24
    • '불법 도박사이트, 대 이어 운영..' 아버지 이어 딸도 '징역형'
      불법도박 사이트 운영으로 수감된 아버지의 뒤를 이어 같은 혐의로 기소된 딸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2단독은 도박 공간 개설과 범죄수익 은닉 혐의 등으로 기소된 34살 A씨에 대해 징역 5년을 선고하고, 608억 원 추징과 압수 증거 몰수 등을 명령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A씨는 불법도박 사이트 운영으로 징역 13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아버지와 함께 환산 금액 4천억 원에 달하는 비트코인 매개 불법도박 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습니다. 또 51억 원의 범죄 수익을 자금 세탁하고, 경찰에게 압수된 60
      2023-07-24
    • 닫힌 셔터 벌리고 기어들어가 스마트폰 훔친 10대들
      영업시간이 끝난 휴대전화 매장에 셔터를 열고 들어가 스마트폰을 훔친 10대들이 붙잡혔습니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지난 10일 자정쯤 의정부시의 한 지하상가 휴대전화 매장에 셔터를 벌리고 기어들어가 스마트폰 9대와 백화점 상품권 등 1,5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10대 A양 등 2명을 붙잡았습니다. 이들은 인적이 드문 시간대를 노려 매장에 접근한 뒤 한 명이 셔터를 들어 올리면 다른 한 명이 바닥 틈을 비집고 들어가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양 등은 훔친 휴대전화를 모두 중고거래를 통해 판매한 것으로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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