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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기상기구, "올해 7월, 역대 가장 더운 달로 기록될 듯"
      올해 7월은 역대 가장 더운 달로 기록될 것으로 보입니다. 세계기상기구는 현지시간 27일 보도자료를 내고 "올해 7월 첫 3주간은 지구가 가장 더웠던 3주로 확인됐으며, 7월 전체도 그렇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유럽연합 기후변화 감시기구인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서비스의 관측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7월 6일 전 세계 평균 지표면 기온은 섭씨 17.08도로 역대 일일 평균 지표면 기온 최고치로 기록됐습니다. 이전 최고 기록은 2016년 8월 13일 섭씨 16.80도였습니다. 올해 7월 1∼23일 전 세계 평균
      2023-07-28
    • 집중호우 광주서 건축물 붕괴 잇따라..."닷새간 3건"
      올여름 집중호우가 내린 광주에서 건축물 붕괴사고가 잇따라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27일 오후 5시 9분쯤 광주시 동구 대인동에서는 한 주택 건물이 내려앉는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돼 119소방대, 경찰, 지방자치단체가 긴급 출동했습니다. 현장 확인 결과, 해당 주택은 사람이 거주하지 않은 미등록 지상 1층짜리 목조 건축물로 벽체 일부가 기울어지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장맛비가 내린 지난 24일 오전 5시 2분쯤에는 동구 충장로에 있는 한 빈 상가가 무너졌습니다. 지난 23일 오전에는 남구 방
      2023-07-28
    • 김남국 국회의원이 보유한 코인 규모는?...국회의원 최다
      가상자산인 코인 보유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무소속 김남국 의원이 국회의원 가운데 가장 많은 코인을 보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7일 국회 공보를 통해 공개한 '국회의원 가상자산 소유 현황 및 변동내역 공개목록'을 보면 김 의원은 8억 3천여만 원의 코인을 신고해 국회의원 가운데 가장 많은 코인을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 의원은 임기가 개시된 2020년 5월 당시에는 21개 종류에 걸쳐 1억 5천만 원 상당의 가상자산을 갖고 있었습니다. 이어 민주당 김홍걸 의원 7천3백만 원, 국민의힘 유경준 의원 292
      2023-07-28
    • 북한, '전승절' 70년 맞아 열병식 개최...신무기 등장 여부 관심
      북한이 6·25전쟁 정전협정 체결일, 이른바 '전승절' 70년을 기념하기 위한 열병식을 개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북한은 '전승절'인 27일 밤 8시쯤 김일성광장에서 식전행사를 시작했고, 이어 열병식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은 지난 2020년 노동당 창건 75주년부터는 저녁이나 심야에 열병식을 개최해 오고 있습니다. 열병식 규모와 김정은 위원장의 연설 여부 등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열병식에는 중국과 러시아 대표단도 참석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열병식에 북한 신무기가 등장할지도 관심거
      2023-07-27
    • 尹 대통령, '오염수 괴담 답답' 호소에 "현명한 국민 흔들리지 않아"
      윤석열 대통령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따른 우리 수산물 안전성을 우려하는 야권 등의 공세와 관련해 "현명한 우리 국민은 괴담에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27일 부산 자갈치시장 내 식당에서 어업인, 시장 관계자 등과 가진 만찬에서 한 상인이 '오염수 괴담에 너무 답답하다'고 호소하자 이같이 답했다고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습니다. 이어 윤 대통령은 "오늘 자갈치시장 음식 좀 홍보해야겠다"고 말한 뒤 붕장어회 고추장 비빔밥을 만들어 '즉석 먹방'을 시연했다고 이 대변
      2023-07-27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3-07-27 (목)
      1. 신세계 엉터리 교통분석.."광주광역시가 다시 하라" 2. "에너지공대 총장 해임 건의".."과도하다, 정치보복이다" 3. 검찰, 송영길 외곽조직 후원 여수상의 前 회장 압수수색 4. 극단적 날씨..과수는 낙과, 벌은 날개 못 자라
      2023-07-27
    • 무안 요양병원에서 80대 환자 추락사
      요양병원 4층에서 80대 환자가 추락해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27일) 아침 7시 20분쯤 무안군 삼향읍의 한 요양병원 4층에서 80대 환자 A씨가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코로나 검사를 받은 뒤 혼자 격리 중이던 A씨가 안전장치가 없는 병실 창문을 통해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7-27
    • 호남고속도로에서 23톤 탱크로리 화재..인명피해 없어
      고속도로를 달리던 액화 질소 운반 탱크로리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오늘(27일) 오전 10시 반쯤 순천시 주암면 호남고속도로에서 액화 질소를 싣고 가던 23톤 탱크로리에서 불이나 소방서 추산 99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60대 운전자는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소방 당국은 조수석 타이어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7-27
    • 김영록 전남지사 '진도 대파 홍보' 햄버거로 점심
      김영록 전남지사와 도청 공무원 30여명은 오늘 도청 앞 맥도날드 점에서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버거'로 점심을 함께 했습니다. 진도 대파 그림 크로켓 버거는 맥도널드가 '한국의 맛' 프로젝트의 일환으로,지난 6일 전국 400개 매장에서 동시에 출시해, 1주일만에 50만개가 팔렸습니다. 맥도날드는 버거를 만들기 위해 한해 진도 대파 50톤을 수매할 계획입니다.
      2023-07-27
    • 전라남도 반도체 특화단지 재도전 의지 천명
      전라남도가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 재도전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박창환 전남도 정무부지사는 오늘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번에 지정된 반도체 특화단지는 파운드리 기업이라며, 패키징 앵커기업인 엠코가 투자를 확정하면 광주ㆍ전남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에 다시 도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부지사는 광양만권에는 2030년까지 15조 원 규모의 이차전지, 수소산업 투자가 예정돼 있다며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에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2023-07-27
    • 광주은행, 올 상반기 1,417억 당기순이익..역대 최대
      광주은행이 올 상반기 역대 최고인 천417억 원의 당기 순이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 상반기 광주은행의 당기 순이익은 천417억 원으로 이는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자 지난해 같은 기간 천249억 원보다 13%나 증가한 액수입니다. 광주은행이 속한 JB금융그룹의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도 역대 최대 실적인 3천261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2023-07-27
    • kbc 베이비&키즈페어 광주 DJ센터에서 나흘 동안 개최
      광주 지역 최대 규모의 육아 전시회인 kbc 베이비 앤 키즈페어가 오늘(27일) 개막했습니다. 예비 부모와 어린이들을 위한 kbc 베이비 앤 키즈페어는 오늘부터 나흘 동안 국내 90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페어에는 최신 출산·육아업계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며 출산용품과 영유아 관련 교육서비스, 가구 등 다양한 상품들도 선을 보입니다.
      2023-07-27
    • 환경단체 "4대강 사업 회귀하려는 시도 규탄"
      최근 감사원이 4대강 사업에 대한 감사 결과를 발표한 것을 두고 환경단체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영산강살리기네트워크 등 광주·전남 환경단체는 기자회견을 열고 "4대강을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리는 결정을 뒤집은 정부 발표에 분노한다"며 "당초 계획대로 금강과 영산강의 보를 상시 개방하라"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20일 감사원은 문재인 정부 당시 금강·영산강의 보 해체 결정이 이뤄진 과정에서 4대강 사업 반대 시민단체가 개입했다는 결론을 냈으며, 이에 환경부는 4대강의 모든 보를 존치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2023-07-27
    • "강기정 시장 즉시 귀국해 요양병원 사태 해결하라"
      광주시립요양병원 사태가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해외출장 중인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의 조속한 귀국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진보당 광주광역시당은 기자회견을 통해 "기록적인 폭우로 광주 곳곳에 재난상황이 예측됐던 22일 유럽 출장을 떠난 강 시장이 광주에서 의료재난이 벌어지고 있는 와중에도 여전히 출장 중"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광주시립제1·제2요양병원이 환자들에 대한 의료를 제대로 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해 공공의료가 무너지고 있는 상황은 광주시에 책임이 전적으로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2023-07-27
    • 시립2요양병원, 한 고비 넘겼다..공공의료 지속 방안 찾아야
      【 앵커멘트 】 수탁기간 만료로 오는 31일 문을 닫을 위기에 처했던 광주 시립제2요양병원 문제가 전남대병원이 올해 말까지 운영하는 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면서 한 고비를 넘겼습니다. 그러나 노조의 파업 장기화에 따른 운영 파행과 남은 5개월 동안 새 수탁기관 선정해야 하는 등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광주 시립제2요양병원을 수탁 운영하고 있는 전남대병원이 올해 말까지 병원을 더 맡을 전망입니다. 당초 전남대병원의 수탁 기간은 이달 말까지인데, 시립제2요양병원이 새 수탁자를 찾지 못하면서 5개월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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