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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대통령, 이동관 특보 신임 방송통신위원장에 지명
      윤석열 대통령이 공석인 방송통신위원장에 이동관 대통령 대외협력특별보좌관을 지명했습니다.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은 28일 이동관 특보를 새 방통위원장에 지명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김 실장은 이 특보가 대통령실 대변인 등을 역임하며 언론 분야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다양한 인간관계를 바탕으로 방송통신분야 국정과제를 추진할 적임자라고 밝혔습니다. 이 특보는 지난 5월 말 한상혁 전 방통위원장이 TV 조선 재승인 관련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져 면직되면서 일찌감치 새 방통위원장 후보로 내정됐습니다. 현재 방통위원장 직무대행을
      2023-07-28
    • 윤희숙 “양평고속도로 국정조사 요구, 국힘 거부할 명분 없어”
      윤희숙 국민의힘 전 의원은 양평고속도로 종점 변경 의혹에 대해 국민들이 분노할 준비가 돼있는데도 민주당 의원들이 핵심을 짚어내지 못하고 있으며, 야당의 국정조사 요구에 대해서는 국민의힘이 거부할 명분이 없다고 피력했습니다. 또한 원희룡 장관이 이번 논란을 계기로 강성 이미지로 탈바꿈한 것은 자기의 정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핵심지지층의 마음을 얻으려는 계산이 깔려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윤희숙 국민의힘 전 의원은 28일 아침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서울-양평고속도로 종점 변경
      2023-07-28
    • 전라남도, 전국 최초 C형간염 퇴치 사업 시작
      전라남도는 28일 ‘세계 간염의 날’을 맞아 전국 최초로 C형간염 퇴치사업을 서남권 6개 군에서 시범 추진하고, 국가지원사업 추진도 적극 건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세계 간염의 날’은 간에 염증이 생겨 간세포를 파괴하는 간염에 대해 전 세계인의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예방과 검사, 치료 등에 관심을 갖도록 촉구하기 위해 2010년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정한 기념일입니다. 전라남도는 간염이 우리나라 암 사망률 2위를 차지하는 것을 감안해 올해부터 간염 항체 검사, 유전자분석, 무
      2023-07-28
    • 모닝와이드 전체보기 2023-07-28 (금)
      1. 신세계 엉터리 교통분석.."광주광역시가 다시 하라" 2. "에너지공대 총장 해임 건의".."과도하다, 정치보복이다" 3. 검찰, 송영길 외곽조직 후원 여수상의 前 회장 압수수색 4. 극단적 날씨..과수는 낙과, 벌은 날개 못 자라
      2023-07-28
    • 전남도교육청 지역 중심 교육자치 강화 방안 토론회 마련
      지방소멸시대 지역 중심 교육자치 강화 방안을 주제로 한 토론회가 전라남도교육청 주관으로 남악 교육정보연구원에서 열렸습니다. 어제 토론회에서는 교육부와 지역 교육청간 역할과 권한 재분배가 이뤄져야 지역 중심의 교육 자치를 실현할 수 있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습니다. 이에 앞서 국회입법조사처와 전라남도교육청은 전남지역 특화 교육과정 편성운영 자율화와 교원양성체제 전환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맺고 상호 정보교환과 정책발굴, 입법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2023-07-28
    • 여수-금오도 야간 여객선 하루 2회 운항
      여수와 금오도를 잇는 야간 여객선이 운항을 시작합니다. 여수시는 금오도 주민들의 교통 편의와 관광객 체류 시간 확대 등을 위해 야간 운항을 시작하기로 하고 매일 밤 7시 30분과 8시 30분 두 차례 신기항을 출발하는 여객선을 운항합니다. 시는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야간 운항 항로 인근에서 어업활동을 하거나 어구 설치가 이뤄지지 않도록 어민과 관계기관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2023-07-28
    • 완도군 '여름의 휴식' 해양치유 프로그램 운영
      완도군은 어제부터 8월 6일까지 신지면 해양기후·문화치유센터 일원에서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여름의 휴식'을 주제로 한 해양치유프로그램은 지난해까지 노르딕워킹, 해변 필라테스, 해변 명상 등 기후 치유 프로그램 위주로 진행됐으나, 올해는 시각과 후각, 미각 등 인체의 오감을 활용한 문화치유 프로그램을 추가해 매일 3회 운영됩니다. 지난해 여름에는 25일간 5천 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2023-07-28
    • 김영록 전남지사 라오스와 계절근로자 파견 협력키로
      김영록 전남지사는 퐁싸이삭 인타랏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차관을 만나 농업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파견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계절근로자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확대를 희망했고, 인타랏 차관은 라오스의 계절근로자에 대해 불법체류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전남도가 올해 확보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4,600여 명입니다.
      2023-07-28
    • 중앙노동위, "광주 보육대체교사 부당해고 아니다"
      중앙노동위원회가 광주 보육 대체 교사들의 부당 해고를 인정했던 지방노동위원회위 결정을 뒤집었습니다. 중앙노동위는 어제(27일), 2차 심문위원회를 열어 부당 해고를 인정한 전남지방노동위 초심을 취소하고 부당노동행위 구제 재심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해고된 보육 대체 교사 37명은 고용연장을 요구하며 지난 1월부터 광주시청 1층 로비에서 농성을 빌어오고 있는데, 광주시는 기간제법에 따라 연장을 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2023-07-28
    • 광주·전남 무더운 날씨..전남동부에 소나기 내려
      금요일인 오늘(28일)은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는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광주·전남 낮 최고기온은 29~32도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겠고, 오후에는 여수와 순천 등 전남동부내륙을 중심으로 5~40mm의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소나기가 내리는 동안 천둥·번개와 함께 강한 돌풍이 부는 곳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소나기는 모레까지 내리겠으며 비가 멈추면 기온은 더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2023-07-28
    • 날개 못 자란 벌들 기어다녀.."극단적 날씨 탓"
      【 앵커멘트 】 유난히 지독했던 장마가 마침내 끝났지만, 뒤이어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극단적인 날씨에 과수농가에서는 수확을 앞둔 과일들이 바닥에 나뒹굴고, 벌들은 날개가 자라지 못해 바닥을 기어 다니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가 피해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다 썩어버린 복숭아들이 바닥을 나뒹굽니다. 떨어진 복숭아에는 장수풍뎅이를 비롯한 갖가지 곤충들이 달라붙어 있습니다. ▶ 스탠딩 : 임경섭 - "복숭아가 떨어져 이렇게 형태를 알아볼 수 없게 썩어가고 있고 나무도 죽어가고 있습니다. " 한창 수확할 시
      2023-07-28
    • 신림동 살인범 조선 일주일만에 검찰 송치...경찰서 나서며 "죄송합니다"
      서울 시내 한복판에서 흉기 난동을 부려 4명의 사상자를 낸 피의자 조선이 검찰로 넘겨졌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신림동 흉기난동 사건' 피의자 33살 조선을 28일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습니다. 조선은 이날 오전 7시쯤 경찰서를 나서면서 '언제부터 계획했느냐' 등의 취재진 질문에 "죄송합니다"라고만 말했습니다. 조선은 지난 21일 오후 2시 7분, 지하철 2호선 신림역 4번 출구에서 80m 떨어진 상가 골목에서 20대 남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30대 남성 3명에게 잇따라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습니다. 첫 범행 6
      2023-07-28
    • 갱단 두목이 교도소에서 '평화선언'..."경찰관은 뒤에서 들러리"
      남미 에콰도르의 한 갱단 두목이 교도소 내부에서 경찰관을 들러리로 세우고 평화선언이 담긴 동영상을 찍어 공개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27일 에콰도르 일간지에 따르면, 전날 소셜미디어에는 에콰도르 폭력조직 가운데 하나로 알려진 '로스초네로스'의 수장 아돌포 마시아스가 기자회견 형식으로 갱단 간 평화 협정 체결을 공표하는 내용의 동영상을 게시했습니다. 해당 영상에서 마시아스는 테이블 앞에 앉은 채 주요 갱단 이름을 나열하며 "국민을 위해 평화를 담보해야 한다는 도덕적 의무감을 느낀다"며 "치안 상황 개선을 위해 강탈과
      2023-07-28
    • 간호조무사 넘어뜨려 무차별 폭행한 의사 실형→집유 감형
      간호조무사를 넘어뜨려 무차별 폭행을 한 혐의로 법정 구속된 의사가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감형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8-2부는 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의사 53살 A씨에게 최근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과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2021년 12월 서울 관악구의 자신의 병원에서 간호조무사 46살 B씨와 퇴사 문제로 다투다 B씨가 홧김에 카디건을 휘두르자 얼굴을 주먹으로 7회 때렸습니다. 이어 B씨를 넘어뜨린 뒤 몸 위에 올라타 주먹으로 가슴과 얼굴을 10회 때리고 5차례 걷어차 12주간의 치료가 필
      2023-07-28
    • 손님 가장해 불법 행위 찍은 영상은 증거로 인정 받을까?
      특별사법경찰관이 손님을 가장해 업소에 들어가 불법 행위를 찍은 내부 영상은 증거로 인정된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대법원 1부는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깨고 이달 13일 사건을 전주지법에 돌려보냈습니다. A씨는 전북 전주에서 일반음식점을 운영하면서 음향기기와 스크린을 설치하고 손님들이 춤을 출 수 있도록 허용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앞서 법원은 특별사법경찰이 찍은 내부 춤판 영상이 위법하게 수집됐다는 이유로 A씨에 대해 1·2심 모두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그러나 대법원은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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