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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서 '스테디 템' 된 그 가방..동남아선 원정쇼핑 온다
      프랑스의 럭셔리 브랜드 '고야드'의 국내 매장이 동남아시아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명품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고야드 매장에는 동남아시아 고객들이 와서 몇개씩 구입해가는 변화가 감지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고야드의 대표 가방 중 하나인 '생루이백'은 큰 사이즈(GM)를 기준으로 220만 원대, 색상에 따라 가격이 다른 '미니앙주'는 200만 원대 후반에서 300만 원대 사이 가격대를 보입니다. 현재 동남아시아에는 고야드 매장이 싱가포르 단 한 곳에만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야드는 브랜드 노출을 최소화 하는
      2023-07-28
    • "승진 시켜줄게"...금품수수 혐의 순천농협 전 조합장 가족 수사
      순천농협 전 조합장 가족이 승진을 대가로 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순천농협 전 조합장인 A씨의 가족이 직원들에게 승진을 대가로 돈을 받은 정황을 포착하고, 최근 A씨의 자택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A씨와 A씨의 가족을 불러 사실관계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경찰은 또 지난해 조합장 선거 과정에서 월간지에 공약과 이력을 실어 사전선거운동 혐의를 받고 있는 순천농협 현 조합장에 대해서는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습니다. 지난 1972년 창립한 순천농협은 2021
      2023-07-28
    • 부부 태운 1톤 트럭 바다로 추락...70대 남편 숨져
      1톤 트럭이 바다로 추락해 1명이 숨졌습니다. 28일 오후 3시 반쯤 전남 해남군 황산면의 한 방파제에서 1톤 트럭이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 운전석에 있던 70대 A씨가 인근 어선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조수석에 있던 A씨의 부인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차량 바퀴가 방파제 끝단에 걸리자 가속을 했다는 부인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추락 #사망
      2023-07-28
    • 멧돼지가 60대 여성 덮쳐 팔다리 물어..총 맞고 사살
      논에서 작업을 하던 60대 여성이 멧돼지에게 물리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28일 낮 12시 45분쯤 경남 의령군 의령읍에서 논일을 하던 60대 여성 A씨에게 멧돼지가 돌진했습니다. A씨는 달려드는 멧돼지를 미쳐 피하지 못했고, 멧돼지에게 양팔과 한쪽 종아리를 물렸습니다. 비명 신고를 접수하고 소방 구조대가 출동하면서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은 마취총 등을 동원해 멧돼지 제압에 나섰지만 실패했고, 결국 경찰이 호출한 전문 엽사가 출동해 오후 1시 18분쯤
      2023-07-28
    • 곽관용 "이화영 부인 발언 '섬뜩'..이재명 최대 뇌관은 '쌍방울' 변함없어" [촌철살인]
      쌍방울 그룹 대북 송금 사건에 연루돼 재판을 받고있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와 그의 부인이 변호사 해임을 두고 법정에서 말다툼을 벌인 것을 두고 "섬뜩한 일"이라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곽관용 국민의힘 남양주을 당협위원장은 28일 KBC 시사토크쇼 촌철살인에서 "상식적으로 이화영 전 부사의 부인으로서 배우자로서 할 수 있는 행동인가. 오히려 민주당의 입장에서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의 주류 세력들을 지키기 위한 입장에서 본인의 남편을 공격하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곽 위원장은 "초기에 이재명 대
      2023-07-28
    • 정기명 여수시장, "웅천 생숙 주차장 조례 개정 불가"
      정기명 전라남도 여수시장이 웅천 생활형숙박시설 용도변경을 위한 주자창 설치 기준 완화 조례안에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정 시장은 월간업무계획 보고회에서 "특정 다수의 사유 시설에 지원되는 조례 개정 강화나 완화는 시정부에서 할 수 없는 것이 원칙"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시의 입장을 직원들이 공감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2021년 10월 국토교통부는 생활형숙박시설의 주거 사용 단속을 하지 않고, 올해 10월 14일까지 오피스텔로 건축물 용도를 바꾸거나 숙박업 등록을 할 수 있도록 2년 간 유예하
      2023-07-28
    • 여수산단 총파업 가나? 플랜트건설노조-사측 임금협상 난항
      전남 여수국가산업단지 플랜트건설노조와 사측이 임금협상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총파업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플랜트건설노조 여수지부는 직종·직능 간 차별없이 기능공과 조력공 모두 일괄 1만 3천원 인상을 요구하고 있으나 사측은 기능공 5,600원, 조력공 4,000원 인상안을 제시하면서 임금협상 합의안을 도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건설노조는 "사측이 직종·직능 간 차등인상 제시를 통해 노조를 분열시키려하고 있다"며 "교섭이 지지부진할 경우 총파업도 고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건설노조와 사측은 지
      2023-07-28
    • 中 '비호감도' 상승..미국ㆍ일본ㆍ호주 80% ↑
      세계 여러 나라에서 중국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커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현지시각 27일 미국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는 지난 2월 20일부터 5월 22일까지 전 세계 24개 나라 성인 3만 800여 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중국에 대한 견해가 대체로 부정적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미국(83%)과 일본(87%), 호주(87%)에서는 80%를 넘었고 캐나다(79%)와 독일(76%)에서도 부정적 인식이 컸습니다. 한국은 77%로 2019년(63%)보다 크게 높아졌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2023-07-28
    • 샤워실서 동료 장병 70여명 불법 촬영한 해군 병사..경찰 조사
      전남의 한 해군 부대에서 병사가 동료 수십명을 불법 촬영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5월까지 전남의 한 해군 부대에서 동료 장병 70여 명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로 병사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의 휴대폰에서는 생활관 내 샤워실 등에서 촬영한 사진과 영상 170여개가 발견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불법 촬영을 하지 못하도록 보안 프로그램이 설치된 휴대폰 외에 또다른 휴대폰을 몰래 들여와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호기심에 촬
      2023-07-28
    • [우ㆍ정ㆍ초]㉕ 장마가 지나간 정원...본격 여름철 휴가 즐기러 오세요
      편집자 주=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4월 1일 개막했습니다. 정원도시 순천은 10년 전 정원박람회를 개최한 이후 우리나라 대표 생태 도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순천시는 두 번째 박람회를 통해 세계적인 생태·정원 도시로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KBC의 <'우ㆍ정ㆍ초' 우리가 사는 정원에 초대합니다> 코너는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연재됩니다. 무더운 여름,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의 모습입니다. 계절에 맞춰 심어진 수목들이 순천만의 매력을 가득 뽐내고 있어요. 폭염과
      2023-07-28
    • 긴 장마 끝 신안 천일염 생산 재개..예년 생산량 웃돌듯
      길었던 장마가 끝나면서 전남 신안의 천일염 생산이 재개됐습니다. 신안군은 지난 27일부터 장마 후 첫 천일염 생산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매년 4월부터 9월까지 천일염을 생산하고 있는 신안군은 올해 장마가 사실상 끝남에 따라 본격적인 여름철 천일염 생산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봄 강우일수가 평년보다 많았고 7월 장마가 길어 생산량 감소가 우려되기도 했지만 상반기 기준 12만여 톤을 생산해 평년과 비슷한 생산량을 보였습니다. 현재 상황이 이어진다면 기상 여건이 좋아 10월 말까지 예년보다 많은 생산량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2023-07-28
    • 푸바오 동생들 드디어 '판다코트' 입어..父 러바오는 11살 생일
      지난 7일,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태어난 국내 최초 쌍둥이 아기 판다들의 근황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에버랜드가 27일 공식 소셜미디어에 공개한 사진 속에는 생후 20일 차에 촬영한 쌍둥이 아기 판다들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습니다. 아기판다들의 귀와 눈, 앞다리와 몸 등에는 일명 '판다코트'로 불리는 판다 특유의 검은 무늬가 유독 짙게 올라온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기 판다들은 아직 눈을 뜨지는 못했지만 지난번보다 훨씬 커진 몸집을 자랑했습니다. 생후 20일 기준, 쌍둥이 중 첫째 판다의 몸무게는
      2023-07-28
    • '맨 손으로 장어를' 장흥 물축제에 민물장어 450kg 푼다
      (사)한국민물장어생산자협회와 민물장어양식수협이 장흥 물축제에 사용해 달라며 민물장어 450kg을 기탁했습니다. 기탁한 장어는 1,300만 원 상당으로 장흥 물축제 '황금 물고기를 잡아라'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장흥군은 기탁된 민물장어를 축제 기간 날마다 120kg 이상 방류하며 700g이 넘는 대왕 장어 5마리도 체험에 제공할 계획입니다. 대왕 장어를 잡은 체험객들에게는 민물장어 선물세트 1kg(4만 원 상당)과 조미김 세트를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도 실시합니다. 민물장어양식수협은 관광객들이 잡은 민물장어를 신선하게
      2023-07-28
    • 인천공항 , ‘안면인식’으로 빠르고 편리하게 출국
      인천공항이 국내 공항 최초로 첨단 안면인식 기술을 활용해 출국 절차를 빠르게 밟을 수 있는 ‘스마트패스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국토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8일 오후 3시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스마트패스 서비스 오픈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기념식에는 백원국 국토교통부 2차관,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을 포함해 공항 상주기관장, 항공사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스마트패스 서비스는 국내 공항 최초로 첨단 안면인식 기술을 활용해 여권이나 탑승권을 꺼낼 필요
      2023-07-28
    • '큰 절' 올리고 떠나는 문금주 부지사...김영록 행보 이어가나
      문금주 전라남도 행정부지사가 이임식을 갖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문 부지사는 이임식을 마치고 전남도청 로비에서 직원들에게 큰 절을 올렸습니다. 문 부지사는 도청을 떠나기 전 1층 로비에서 직원들에게 "2년 동안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일을 잘 할 수 있었다"며 "감사했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습니다. 문 부지사의 큰 절에 일각에서는 김영록 도지사의 행보가 데자뷰되고 있습니다. 2006년 6월부터 2008년 1월까지 제5대 전남도 행정부지사를 지낸 김 지사는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공직생활을 정리했습니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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