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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내일은 더 덥다" 화순 37도...온열질환자 '속출'
      연일 폭염특보가 이어지면서 광주·전남 지역에 온열질환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31일 오후 1시를 기해 광주와 전남 일부 지역에 내려졌던 폭염경보를 전 지역으로 확대했습니다. 이날 낮 기온 담양 35.5도를 최고로 광주 풍암 35.3도, 순천 황전과 곡성 석곡 35.1도, 곡성 34.9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휴가가 본격화하는 8월 첫날도 올 들어 가장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1일 한낮 기온 화순 37도에 이어, 광주와 나주, 장성, 신안 등 36도, 영광과 목포, 무안 35도 등 광주&midd
      2023-07-31
    • 철근 빠진 '순살' LH 아파트 15곳 명단 공개
      지하주차장에 철근이 빠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아파트 명단이 공개됐습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철근 누락 LH 아파트 15개 명단과 시공사, 감리 담당사를 공개했습니다. 이 가운데 파주 운정(A34 임대)과 남양주 별내(A25 분양), 아산 탕정(2-A14 임대) , 음성 금석(A2 임대), 공주 월송(A4 임대) 등 5곳은 주민들이 이미 입주를 마쳤습니다. LH는 파주 운정의 철근 누락 원인은 '구조계산 누락(계획 변경 구간의 계산누락)'이었으며, 5,200만 원을 들여 다음 달
      2023-07-31
    • 광주·전남 주택경기 회복 언제쯤?
      광주·전남의 주택 경기가 좀처럼 살아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31일 발표한 '2023년 6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광주의 미분양 주택은 643호로 집계됐습니다. 5월 말에 비해 87호, 15.6% 증가한 수치입니다. 6개월 전인 지난해 말과 비교하면 352호, 120.9% 늘었습니다. 전남은 사정이 더 심각합니다. 6월 말 기준 전남의 미분양 주택은 한 달 만에 539호 늘어난 3,560호였습니다. 증가율은 17.8%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건 '악성 미분양'
      2023-07-31
    • 무슨 차를 마셨길래?..태국 카페서 차 마신 관광객 사망
      태국 파타야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대마 성분이 든 차를 마신 뒤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3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전날 태국의 유명 휴양지 파타야에 있는 대마 카페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대마 차를 마신 뒤 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해당 관광객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목숨을 잃었습니다. 경찰은 가게와 목격자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망자는 쓰러지기 전 갑자기 숨을 쉴 수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정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카페 직원은 "사망자는 단골 손님"으로 "늘 대마 차와 물을
      2023-07-31
    • “청년 농부, 땅 없어 농사 못 짓는 일 없다”
      앞으로 청년농업인 등에게 공급하기 위한 농지를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서 농지은행의 매입 대상을 대폭 확대합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는 ‘한국농어촌공사 및 농지관리기금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이 2023년 8월 1일 개정·공포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개정령의 주요 내용은 농지은행의 매입 대상을 확대하기 위해 기존 상속농지 등으로 한정하였던 농지 매입범위를 비농업인 소유농지, 국·공유지까지 포함하기로 했습니다. 기존 농지매입대상은 은퇴농 농지, 이농·전
      2023-07-31
    • 군대 간 남친에게 쓰던 '인터넷편지'..역사 속 사라진다
      남자친구를 육군 신병교육대에 보냈던 '고무신'들이 한 번쯤은 써봤을 '인터넷 편지'가 오는 8월 15일부터 역사 속으로 사라집니다. 국방부는 31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신병교육대 훈련병들이 휴대전화 사용을 시범적으로 하게 됨에 따라 인터넷 편지를 출력해서 (전달하던) 것은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육군 훈련병들은 군 밖의 지인이 육군훈련소 홈페이지나 국군 소통 애플리케이션 '더캠프'에 접속해 해당 병사에게 편지를 쓰면, 군 간부들로부터 출력물을 전달받는 식으로 세상과 소통을 이어왔습니다. 훈련병의 휴대전화 사
      2023-07-31
    • [영상] '비틀비틀' 만취 상태로 고속도로 6km 역주행한 40대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고 고속도로를 역주행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순천경찰서는 30일 새벽 4시 40분쯤 전남 순천시 순천~완주 고속도로에서 술에 취해 채 운전을 한 혐의로 4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완주 방면 고속도로를 달리다 갑자기 유턴해 순천 방면으로 6km를 역주행한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터널 안에서도 A씨는 역주행을 이어갔고 이 과정에서 3건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한국도로공사 측이 순천 태방터널 갓길에 차량을 정차시키고 나서야 A씨의 위험천만한 주
      2023-07-31
    • [영상]"40초면 충분"...쇠 지렛대로 무인점포 5곳 턴 10대들
      무인점포로 조심스럽게 발걸음을 내디디는 앳된 모습의 남성들. 어슬렁거리며 주변을 살피더니 천장도 슬며시 훑어봅니다. 잠시 뒤, 쇠 지렛대를 들고 다시 나타난 이들. 눈앞의 CCTV를 과감히 옆으로 돌리더니, 쇠 지렛대를 이용해 있는 힘껏 키오스크와 현금교환기를 뜯기 시작합니다. 이들이 현금을 가져가는 데 걸린 시간은 불과 40초. 앳된 모습의 이들은 모두 중·고등학생입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28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우산동의 한 모텔에서 17살 A군 등 3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긴급 체포했습니다. 이
      2023-07-31
    • 野 '에너지공대 총장 해임 철회' 촉구.."尹, 정치탄압 중단하라"
      야당이 한국에너지공과대학 총장 해임 건의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신정훈 의원과 민형배 의원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과 무소속 국회의원들은 3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감사에 따른 한국에너지공대 총장 해임 건의를 당장 철회하고, 정부와 한국전력 출연금을 계획대로 추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윤석열 정부는 한국에너지공과대학에 대한 정치 탄압을 중단해야 한다"며 "총장 교체를 통해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였던 한국에너지공대 운영을 무력화하고, 폐교 수순을 밟겠다는 저의로 보인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감사원의 무리한 한국
      2023-07-31
    • 전라남도 공식 유튜브 ‘소셜아이어워드 2023’ 대상 수상
      전라남도가 공식 유튜브 채널이 '소셜아이어워드 2023’에서 광역자치단체 유튜브 분야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이 후원하는 ‘소셜아이어워드’는 4천여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가장 혁신적이고 모범적인 사례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은 디자인, 브랜드, 콘텐츠, 마케팅, 서비스 등 5개 모든 부문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습니다. 특히 유튜브 채널의 대대적 개편을 통해 구독자 눈높이에 맞는 재밌고 알찬
      2023-07-31
    • 국가무형문화재가 선사하는 '한여름의 추억'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한국문화재재단과 함께 무더위가 한창인 8월에도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와 '전승자 주관 기획행사'를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종목으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마다 개최되는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는 무형유산의 대중화와 보전·전승 활성화를 위해 국가무형문화재의 원형을 실연하는 행사입니다. 8월에는 전통공예 장인들의 전시행사를 중심으로 총 15건의 공연과 전시가 준비돼 있습니다. 먼저 ‘국립국악원’에서는 '악기장’(보유자 고흥곤, 보유자 김현곤, 보유자 이정기
      2023-07-31
    • 숨진 서이초 교사, 사망 당일까지 학부모와 통화
      교내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 교사가 숨지기 전 학생 다툼 문제로 접촉한 학부모와 수차례 통화한 내역이 확인됐습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31일 기자간담회에서 "이른바 '연필 사건'이 발생한 12일부터 고인이 숨진 18일까지 학부모와 고인 간 통화가 수차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교사의 통화 기록을 분석하고 학부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앞서 지난 12일, A교사가 담임을 맡은 반 학생이 연필로 다른 학생의 이마를 긋는 일이 있었는데 이와 관련해 A교사가 학부모로부터 악성 민
      2023-07-31
    • "신림역서 한남 20명 죽인다"..6번째 살인예고에 경찰 수사
      지난 21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발생한 '흉기난동' 사건 이후 6번째 '살인예고글'이 올라와 경찰이 작성자 추적에 나섰습니다. 지난 30일 낮 12시 40분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월요일 신림역에서 한남(한국 남성) 20명을 죽이겠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올라왔습니다. 경찰은 31일 새벽 0시 30분쯤 신고를 받고 신림역 일대를 수색했지만 문제의 글과 관련한 범죄 정황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이 게시물은 삭제된 상태입니다. 현재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가 수사 중인 '신림역 살인예고' 글은 이 게시물을 포함해 모두
      2023-07-31
    • 전남도자치경찰위 스토킹 피해자 안심세트 보급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가 스토킹 같은 집착형 잔혹범죄의 예방을 위해 안심 울타리 운영 사업을 추진합니다. 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집착형 잔혹범죄 안심 울타리 운영 사업이 행정안전부의 ‘지역치안-주민생활 안전시책’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특별교부세 1억 5천만 원으로 스토킹 피해자 안심세트’를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안심세트는 핸드폰 등으로 문 밖 방문자를 인식하고 문 앞에서 이야기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춘 스마트도어벨, 휴대용 호신벨, 창문열림방지장치로 구성됐습니다 대상자는 전남에 주소를 두면서 스토킹 피
      2023-07-31
    • "누누티비 '도둑 시청' 막는다"..불법사이트 처벌 3배 강화 도입
      정부와 여당이 누누티비를 비롯한 동영상 콘텐츠 불법유통 사이트에 손해배상을 3배까지 늘려 처벌을 강화하는 '징벌적 손해배상제'를 도입합니다. 국민의힘 박대출 정책위의장은 31일 국회에서 열린 민당정 협의회 후 브리핑에서 "콘텐츠 불법유통을 강력히 제재하기 위해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을 추진하고 양형기준 상향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정책위의장은 "민간업계 창작자분들의 처벌 강화에 대한 주문도 있었다"며 "누누티비 같은 사이트를 통한 불법 유통과 도둑 시청을 막지 않으면 콘텐츠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대하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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