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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도 웃도는 폭염..이란, 임시 공휴일 선포
      50도를 넘는 폭염이 예보되자 이란 정부가 이틀간 임시 공휴일을 선포했습니다. 이란 국영 IRNA 통신에 따르면 바하도리 자흐로미아스 이란 정부 대변인은 "폭염으로부터 대중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2일과 3일을 휴일로 지정하자는 보건부의 제안에 각료들이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IRNA 통신은 이번 공휴일 선포 결정은 기록적인 폭염 때문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란 기상청은 서남부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50도에 육박하고, 다른 지역의 최고기온도 40도를 넘을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페드람 파카인 보건부 대변인은 폭염 관련 질환자
      2023-08-02
    • "광주 공항 37도, 올 들어 가장 더웠다"..가축도 '헥헥'
      【 앵커멘트 】 1일 광주가 37도를 기록하며 올해 들어 가장 더웠는데요. 2일도 폭염은 이어지겠습니다. 계속되는 폭염에 온열질환자가 속출하고, 가축도 폐사 위기에 놓였습니다. 임경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뙤약볕 아래 펼쳐진 파라솔. 한 뼘 남짓 그늘에서 뜨겁게 내리쬐는 햇살을 피해보지만 별 수 없습니다. ▶ 인터뷰 : 김영희 / 상인 - "물 떠다 놓고 시원한 물 마시는 것이지 뭐.." 화순군의 한 축사, 더위 앞에 장사 없는 건 가축도 마찬가집니다. ▶ 스탠딩 : 임경섭 - "이렇게 더위에 지친 소들
      2023-08-02
    • 모닝와이드 전체보기 2023-08-02 (수)
      1. 김동연 경기지사 "전남이 금기깨기에 동참" 2. 광주 37도..온열질환자 속출 3. "폭염을 피해라" 물 축제장 피서지 각광 4. CCTV 속 청소년들의 대범한 절도 행각
      2023-08-02
    • '원자력 안전교부세' 신설 촉구 134만 명 서명
      함평과 무안 등 전국 원전 인근 지역 동맹에서 지난 5월 10일부터 추진한 '원자력 안전교부세 신설 촉구 100만 주민 서명운동'이 해당 주민 134만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무리됐습니다. 전국 원전 인근 지역 동맹은 다음 달 국회와 정부에 주민 서명지를 전달하고 불합리한 원전 지원 정책 개선과 원자력 안전교부세 신설을 촉구하는 한편 올해 안에 행정협의회를 출범시킬 방침입니다.
      2023-08-02
    • 전라남도ㆍ장흥군 천관산 '어머니 테마공원' 관광벨트조성사업 업무협약 체결
      전라남도와 장흥군이 천관산 관광벨트 조성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전라남도와 장흥군은 천관산 도립공원을 '어머니 테마공원'으로 개발하고, 지역 브랜드화하는 데 재정적, 제도적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두 기관은 토지 매입비를 제외한 500억 원의 사업비를 나눠 부담하는 데에도 합의했습니다.
      2023-08-02
    • 국립심뇌혈관연구소 오는 2029년 장성에 들어서
      국립심뇌혈관연구소가 장성군 남면 일원에 들어섭니다. 국비 천억 원이 투입되는 국립심뇌혈관연구소는 지난해 확보한 25억 원으로 기본조사설계 등을 완료하고 2029년 완공을 목표로 내년에 부지 매입과 조성 공사를 본격 시작합니다. 국립심뇌혈관연구소는 국가 심뇌혈관질환 연구개발 역량을 결집하는 지휘본부와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국가적 예방관리, 대응 등을 전담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2023-08-02
    • 울릉도 해수풀장서 놀던 초등학생, 취수구에 팔 끼여 숨져
      울릉도의 한 해수풀장에서 놀던 초등학생이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1일 오전 11시 7분쯤 경북 울릉군 북면의 한 해수풀장에서 초등학생인 10대 A군이 물을 끌어올리는 취수구에 팔이 끼였습니다. 이 사고로 A군은 숨졌습니다. 당시 A군은 가족과 함께 울릉도에 놀러 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가 난 장소는 울릉군청에서 운영하는 곳으로, 수심은 37cm가량입니다. 경찰은 해수풀장 시설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휴가 #풀장
      2023-08-02
    • '폭염주의보 속 야외 행사 강행했다가'...온열질환자 20여 명 속출
      미국 조지아주에서 폭염주의보 속 야외 행사를 열었다가 20여 명의 온열질환자가 무더기로 발생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조지아주 서배나모닝뉴스는 현지시간으로 지난달 30일 조지아주 서배나시 레이크 메이어 공원에서 어린이 등 최소 10명이 온열질환으로 응급실에 실려갔다고 1일 보도했습니다. 이들 외에도 현장에서 10여 명이 응급조치를 받고 보호자에게 인계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서배나시 소방 관계자는 "입원 환자 모두 온열질환에 따른 응급 상황이었다"며 "수분을 충분히 공급한 후 퇴원 조치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들은 루이지애나주립대
      2023-08-02
    • "지역 의대 합격자 52%, 해당 지역 출신...취업은 서울"
      지역 의과대학 합격자 중 절반 이상은 해당 지역 출신이지만, 졸업 후 직장은 대부분 수도권에서 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의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서울과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외 지역에 있는 26개 지역 의과대학의 2023학년도 합격자 2,066명 중 1,082명, 즉 52.4%는 해당 지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역 출신 합격자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부산대(81.6%)였고, 이어 동아대가 80.4%, 전남대 77.2% 등 순이었습니다. 해
      2023-08-02
    • KAIST 교수, 숨진 서이초 교사에 "모든 직종의 사람들 자살해"
      숨진 서이초 교사 사건과 관련해 KAIST의 한 교수가 "사회적 문제의 원인이 교권의 붕괴 때문인가 하는 의문이 있다"고 발언해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이병태 KAIST 경영대학 교수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만약 교사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무도한 태도가 원인이고, 이게 사회적 문제라면 우리는 교사들의 자살이 다른 직종보다 높다는 증거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모든 직종의 사람들이 자살을 한다"며 "즉, 직종과 상관없이 사람들은 어떤 심리 상태에 이르면 자살이라는 지극히 예외적인 선택
      2023-08-02
    • [날씨]"오늘도 '펄펄'"...한낮 기온 36도까지 치솟아
      무더위의 기세가 점점 강해지면서 2일도 낮 최고기온 36도 안팎을 기록하는 등 찜통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과 강릉 27도, 인천 26도, 광주와 대구 25도 등으로 22~27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서울과 대전이 35도, 광주와 대구 36도, 부산 34도 등 32~36도로 매우 무덥겠습니다.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체감온도도 35도 내외로 오르겠습니다. 일부 지역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나타
      2023-08-02
    • 검찰, 이화영 아내 '대북사업 공문 유출' 관여 혐의 '입건'
      검찰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아내를 입건했습니다. 경기도 대북사업 자료 유출에 관여한 혐의입니다. 1일 수사당국 등에 따르면 수원지검 형사6부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씨를 피의자로 전환해 지난 6월 입건했습니다. 앞서 검찰은 5~6차례에 걸쳐 A씨에게 소환 통보를 했지만, A씨가 건강 문제를 이유로 응하지 않자 참고인 신분에서 피의자로 전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이 전 부지사의 측근인 경기도 전 평화협력국장 B씨에게 경기도의 2019년 대북사업 자료를 달라고 요청한
      2023-08-01
    • 만취 여성 추행 뒤 불법 촬영한 20대 남성 구속영장
      술에 취한 여성을 강제 추행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12일 오전 8시쯤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에서 만취한 20대 여성을 추행한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A씨는 술에 취한 채 혼자 걷던 여성을 골목길로 끌고 가 추행하고, 휴대전화로 불법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A씨는 여성의 소지품을 들고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31일 A씨를 광주시 신창동 거주지에서 검거했습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디지털포렌식 등을 통해 여죄
      2023-08-01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3-08-01 (화)
      1. "광주 37도, 올해 가장 더웠다" 2. "폭염 피해 물 축제에 인파 몰려" 3. 김동연 경기지사 "전남이 금기깨기에 동참" 4. CCTV 속 청소년들의 대범한 절도 행각
      2023-08-01
    • 상가 4층서 대리석 '와르르'...인명 피해 없어
      도심 상가 벽면에서 대리석이 떨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1일 저녁 7시 반쯤 광주광역시 동구 계림동의 한 상가 4층 벽면에서 대리석이 인도로 떨어졌습니다. 다행히 보행자가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근 도로를 통제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상가 #낙하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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