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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아파트 상가 건물 내 태권도장서 불..대피 소동
      아파트 상가 건물에 있는 태권도장에서 불이 나 어린이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2일 오후 3시 55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신창동의 한 아파트단지 안에 있는 태권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태권도장이 있는 3층을 모두 태우고 4~5층 일부를 태운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2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다행히 건물 4~5층은 비어 있었고, 태권도장에 있던 어린이 10여 명과 강사는 모두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화재
      2023-08-02
    • '신림역 살인예고' 협박글 우후죽순...앞서 잡힌 20대 '송치'
      지난달 21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발생한 '흉기난동' 사건 이후 7번째 '살인 예고글'이 올라와 경찰이 작성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지난 1일 밤 11시 10분쯤 국내야구갤러리에 '인생 다들 행복하게 사는데'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해당 글의 작성자는 "내일 밤 신림에서 누군가 칼 들고 나타날 거다"라고 적었습니다. 경찰은 2일 새벽 2시 50분쯤 신고를 받고 신림역 일대를 순찰했지만 범죄 정황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경찰은 작성자가 범죄를 예고한 이날 밤에도 순찰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한편, 이날 서울
      2023-08-02
    • “바닷물이 육지를 덮친다고?”...해안가 저지대 범람·침수 ‘경고등’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 해안가 저지대 해수 범람에 의한 침수 피해 발생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철저한 사전 대비와 주의가 필요해 보이는데요.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8~9월 대조기에 바닷물 높이가 올해 가장 높아져 해안가 침수 발생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은 8월 4일 968cm, 9월 2일 975cm로 올라가고 군산은 8월 4일 759cm, 9월 2일 758cm로 전망됐습니다. 대조기는 음력 그믐과 보름 무렵에 조수 간만의 차가 월(月) 중 가장 큰 시기로, 이번 보름 대조기(8월 2일~5일, 8월
      2023-08-02
    • 민주당 전남도당-전라남도, 국비확보 위한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과 전라남도가 내년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예산정책협의회를 열었습니다. 2일 서울에서 열린 예산정책협의회에서는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지원과 미래첨단소재 국가산업단지 지정, 국립의과대학 신설, 해상풍력 특별법 신속 제정 등 모두 9건이 주요 지원 정책으로 논의됐습니다. 이밖에 전라남도 핵심사업과 전남 지역 기초자치단체 별 주요 현안사업 60건에 대한 예산 지원도 건의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신정훈 도당위원장은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에 직면한 전남 지역의 열악한 상황을 인식하여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협
      2023-08-02
    • 함평군 광주 군공항 군민 여론조사 12월로 연기
      전남 함평군은 '광주 군공항 이전사업 예비 이전 후보지 유치의향서 제출을 위한 군민 여론조사'를 올해 말로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그간 함평군은 총 9차례의 주민설명회를 개최했으며 군 공항 이전사업에 대한 함평군 입장 표명 담화문을 이상익 함평군수가 지난 5월 직접 발표하고 주민 의견에 따라 농번기가 끝나는 8월 말까지 군민 여론조사를 실시할 예정이었습니다. 여론조사는 당초 군에서 직접 권위 있는 여론기관에 의뢰해 대면조사 방식으로 실시할 계획이었습니다. 그러나 5주 이상의 기간이 소요되고 대면 조사과정에서 찬반 군민 간에 발생
      2023-08-02
    • “아줌마!·이모님!..이젠 그만 불러 주세요”
      흔히 ‘아줌마’나 ‘이모’로 통칭돼 관행적으로 불렸던 가사근로자의 호칭을 바꿔서 불러야 할 것 같습니다. 고용노동부는 가사근로자의 새로운 명칭(호칭)으로 “가사관리사(관리사님)”를 사용해 줄 것을 국민들께 요청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가사근로자는 현장에서 “아줌마”, “이모님” 등 다양한 형태로 불리면서 직업적으로 충분히 존중받지 못하고 있다는 인식이 있어 왔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업계를 중심으로 전문성과 자존감이 반
      2023-08-02
    • 대통령실 "文 정부 사드 고의 지연 의혹, 면밀히 조사해야"
      대통령실이 문재인 정부가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사드) 기지 정상화를 고의로 지연했다는 의혹에 대해, 철저한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오늘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성주기지 정상화는 한미연합방위 태세와 주한미군의 임무 수행을 위해 필수적으로 수행해야 하는 조치"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조치를 고의로 지연한 의혹이 있다면 면밀한 조사를 통해 국민들께 관련 사실을 명백하게 밝혀드려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대한민국수호예비역장성단은 지난달 31일 감사원에
      2023-08-02
    • 껑충 뛴 여름철 식탁 물가...상추83.3%·시금치 66.9% ↑
      긴 장마와 집중호우로 여름철 식탁 물가가 대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7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3% 상승했고 농축산물은 1.5%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집중호우가 이어진 7월 소비자물가동향은 전월 대비해 사과(17.0), 상추(83.3), 시금치(66.9), 오이(23.2), 토마토(10.2), 파(9.7), 열무(55.3), 배추(6.1) 등이 전반적으로 크게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상추 등 강세를 보이던 채소류 가격이 점차 안정을 보이고 있고
      2023-08-02
    • 전 세계 스카우트 대원들 ‘K-컬처’로 하나가 되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참가한 158개국 4만 3천여 스카우트 대원들이 K-컬처로 하나가 될 수 있도록 ‘한국관’을 운영하고 ‘K-팝 슈퍼 라이브(K-POP SUPER LIVE)’ 등을 개최합니다. 문체부는 대회 참가자는 물론, 일일 방문 프로그램을 통해 대회를 찾는 내외국인들이 세계잼버리 현장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인 ‘델타구역’에 ‘한국관’을 설치했습니다. 한국관은 한복과 한국어를 체험하고
      2023-08-02
    • 지난해 시청점유율 1위는?..KBSㆍTV조선ㆍCJ ENM
      지난해 TV 시청점유율 산정 결과 지상파는 KBS가, 종합편성채널은 TV조선이 1위를 기록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2일 발표한 301개 TV방송사업자의 '2022년도 방송사업자 시청점유율 산정 결과'에서 지상파의 경우 KBS가 22.334%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MBC(10.478%), SBS(7.788%), EBS(1.921%) 순이었습니다. 종편은 TV조선이 7.942%로 가장 높았고, JTBC(6.07%), 채널A(4.082%), MBN(3.673%) 순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보도전문채널의 경우 YTN 3.4
      2023-08-02
    • 신안군, 섬 초등학생 뉴질랜드 어학연수..4년 만에 재개
      전남 신안군의 초등학생 대상 어학연수가 코로나 팬데믹 이후 4년 만에 재개됐습니다. 신안군장학재단이 주관하는 뉴질랜드 어학연수에 참여하는 초등학생 30명이 2일 오클랜드 ELM Park School로 출국했습니다. 한 달간 실시되는 이번 연수 참가자는 관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 중 어학연수를 희망하는 학생 모두를 대상으로 영어지필 및 구술시험을 거쳐 선발됐습니다. 영어학습 동기 부여와 영어 활용능력 향상 도모, 국제적 사고 함양 등 글로벌 인재육성을 목표로 추진하는 신안군의 해외 어학연수는 코로나19로 중단됐다 4년 만에 재개
      2023-08-02
    • 태풍 독수리 지나간 中 베이징·허베이..'아수라장'
      중국 베이징과 허베이성 등에 며칠간 폭우를 쏟아낸 제5호 태풍 '독수리'의 비구름이 동북 지역으로 옮겨갔습니다. 중국 당국의 구조와 구호 활동에도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2일 중국 중앙기상대에 따르면 태풍 독수리의 상륙 이후 베이징과 허베이성 등에 70여 시간 쏟아진 집중호우는 잦아들었습니다. 이날 오전부터 베이징 베이징 중심부 등에는 다시 맑은 날씨가 돌아왔습니다. 1일 오전 9시 기준, 허베이성 싱타이시의 누적 강수량은 1,003㎜를 기록했습니다. 평년이라면 두 해에 걸쳐 내릴 비가 단 이틀 만에 쏟아졌습니다.
      2023-08-02
    • ‘2023 한국방문의 해’.."한국으로 수학여행 오세요"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여행을 매개로 한 한일 양국 미래세대 우정의 장을 마련합니다. 이를 위해 일본 교직자 등 100명을 대상으로 한국 수학여행 시범 투어를 실시하고, 오는 4일 오후 4시, 서울드래곤시티에서 ‘한일 미래세대 관광교류 활성화 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일본 청소년의 한국 수학여행은 1972년부터 약 50년간 진행되어 오면서 양국 국민 간 이해를 넓히는 데 기여해왔습니다. 1998년 김대중-오부치 선언에서도 문화·인적 교류는 양국 협력의 기초로서 강조되었고, 특히 미
      2023-08-02
    • 한강 최상류도 '녹조라떼'...기록적 폭염에 녹조 퍼진 소양호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강의 최상류인 소양호에도 사상 처음으로 녹조가 발생했습니다. 수자원공사는 2일 관계자 10여 명을 동원해 강원 인제군 소양호 일대에서 녹조 제거 작업을 벌였습니다. 수도권 시민들의 식수원인 한강 최상류 소양호에 대규모 녹조가 발생한 것은 지난 1973년 소양강댐이 건설된 이후 처음입니다. 현재 소양호 인근은 10km가 넘는 구간에 걸쳐 짙은 녹조가 퍼져있는 상황입니다. 평소 이 지역의 수온은 25도 안팎을 유지하지만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최근 33도까지 치솟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2023-08-02
    • 여행사 통해 구매한 항공권, 싸다면 유의하세요
      코로나 엔데믹 이후 해외여행 수요가 급증하면서 항공권 관련 소비자피해도 증가하고 있어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특히 여름휴가·추석을 대비해 온라인으로 항공권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의 피해가 늘고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3년 6월까지 소비자원에 접수된 항공권 관련 피해구제 신청은 총 1,960건으로 코로나 엔데믹 이후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1~6월 사이 피해구제 신청 건수는 83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305건) 대비 173.4% 증가했습니다.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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