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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끄럽게 코 골아' 시비 끝 살해..산업재해 '인정'됐다
      휴식시간에 코를 골며 잔다는 이유로 직장 동료의 흉기에 찔려 숨진 40대 근로자가 산업재해를 인정받았습니다. 근로복지공단은 지난 1월 13일 새벽, 광주광역시 평동산업단지의 쿠팡 물류센터에서 일하다가 흉기에 찔려 숨진 46살 A씨의 유가족이 낸 산업재해 신청을 승인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당시 A씨는 직장 동료인 26살 윤 모 씨의 흉기에 수차례 찔려 사망했습니다. 휴게실에서 잠을 자던 A씨가 시끄럽게 코를 골며 잔다는 게 이유였습니다. 윤 씨는 A씨와 이를 두고 다툼을 벌이다 물류센터 유통 상품인 흉기를 가져와 이 같은
      2023-08-04
    • 中, 9년 만에 한국인 마약사범 사형 집행 '주목'
      중국 당국이 한국인 마약사범에 대한 사형을 집행했습니다. 중국에서 한국인 마약사범에 대한 사형이 집행된 것은 지난 2014년 말 이후 약 9년 만입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4일 "중국에서 마약 판매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은 우리 국민에 대해 오늘 사형이 집행됐다고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우리 국민에 대해 사형이 집행된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정부는 사형선고 이후 다양한 경로를 통해 인도적 측면에서 사형집행을 재고 또는 연기해줄 것을 여러차례 요청한 바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중국
      2023-08-04
    • 한 총리 "지금부터 잼버리 중앙정부가 주도"
      폭염과 열악한 환경 탓에 비판이 쇄도했던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에 중앙정부가 전면 나서기로 했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4일 잼버리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정부입장 발표를 통해 "지금부터 대한민국 중앙정부가 전면에 나서서, 마지막 한 사람의 참가자가 새만금을 떠날 때까지 안전관리와 원활한 대회 진행을 책임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 총리는 먼저 "세계잼버리대회 진행 과정에서 뜨거운 날씨로 인해 온열질환이 다수 발생하고 일부 시설이 미비해 걱정하는 국민이 많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안전부를 중심으로 국방부를
      2023-08-04
    • 40회 촌철살인ㅣLH 아파트 철근 누락 사태 · 이재명 사퇴설 '솔솔'
      방송: 8월 4일 금요일(본) 진행: 김재현 기자 패널: 신인규 정당바로세우기 대표 설주완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 내용: - 폭염 속 정치권도 휴식기에 들어갔다. 휴가를 떠난 윤 대통령의 정국 구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LH가 발주한 아파트의 철근 누락 사태에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다. 대통령과 국민의힘은 이권 카르텔을 지목하며 전 정부 국정조사 카드를 들었지만 민주당은 양평 고속도로 국정조사 물타기라며 거부하며 대립하고 있다. - 이화영 전 경기도평화부지사의 증언 번복, 백현동 특혜 의혹 등으
      2023-08-04
    • 경찰, 왕십리역·모란역 살인 예고글 작성자 잇따라 검거
      온라인 커뮤니티에 살인을 저지르겠다는 내용의 온라인 게시물을 올린 작성자들이 잇따라 검거됐습니다. 4일 서울 성동경찰서는 왕십리역에서 살인하겠다는 내용의 게시글을 온라인에 올린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낮 12시 4분 대학생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 "오늘 16시 왕십리역 다 죽여버린다"라며 "더 이상 살고 싶지가 않음. 다 죽여버리고 나도 죽을 거임"이라는 게시글을 작성했습니다. 경찰은 인터넷 주소(IP) 추적 등을 통해 A씨를 용의자로 특정하고 오후 5시 50분쯤 서울 강서구
      2023-08-04
    • 교육 당국 "숨진 서이초 교사, 학생 문제행동 등 어려움 겪어"
      서울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에 대해 교육당국이 조사를 벌인 결과, 숨진 교사가 학생들 관리와 학부모 민원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교육부와 서울시교육청 합동조사단은 4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지난달 고인의 담당 학급에서 학생이 연필로 상해를 입었고, 상해 입은 학생의 학부모로부터 수차례 연락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발표했습니다. 다만 "고인이 담당 학급의 학생들끼리 다툰 '연필 사건'과 관련해 학부모에게 개인 전화번호로 전화를 받았지만, 학부모로부터 폭언을 들었는지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다"고
      2023-08-04
    • '묻지마 흉기 난동'에 "가석방 없는 종신형 추진"
      정부와 국민의힘이 최근 잇따르고 있는 흉기 난동 사건에 대응하기 위해 '가석방 없는 종신형' 신설을 추진합니다.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4일 SNS를 통해 "지난달 21일 발생한 신림역 흉기 난동 사건 이후 법무부, 경찰청과 비공개 당정 회의를 열어 가석방 없는 종신형 신설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위의장은 "회의에서 경찰의 치안 업무 강화 방안도 집중적으로 논의됐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국민의힘은 경찰에 '순찰' 방식이 아닌 유동 인구가 많은 강남역, 신림역 등 지역에서 경찰 인력이 상시 근무하도록 하는 '거점
      2023-08-04
    • 與 "김은경 사퇴가 민주당 혁신..'거짓 사과쇼'" 맹공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장의 '노인 폄하' 논란 발언과 사과 방식을 비판하며 위원장직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이철규 사무총장은 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김 위원장이 노인 비하 발언을 내뱉은 지 나흘 만에 대한노인회를 찾아가 영혼 없는 사과를 했다"며 "진정성은 눈곱만큼도 없던 김 위원장과 표심을 지키려는 민주당의 겉과 속이 다른 '거짓 사과쇼'였다"고 질타했습니다. 이 총장은 "진정한 민주당의 혁신은 김 위원장의 즉각적인 사퇴와 이재명 대표의 대국민 사과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명심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
      2023-08-04
    • 박지원 "호남 정치 복원 위해 고향서 총선 출마"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내년 총선에서 전남 해남·진도·완도 지역구 출마 의사를 재차 밝혔습니다. 진도가 고향인 박 전 원장은 4일 광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호남연수원에서 열린 청소년 정치캠프에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박 전 원장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이념을 발전시키고 호남 정치의 복원을 위해 고향에서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박 전 원장의 고향은 전남 진도입니다. '올드보이의 귀환'이라는 표현에 대해서는 "윤석열 정권에 대항하려면 경륜과 경험이 있는, 종합적 판단을 할 수 있는 정치인이
      2023-08-04
    • 진도군, 호주에 100만 달러 농수산물 수출 협약 체결
      전남 진도군이 호주에서 마이홈푸드(대표 리처드 김)와 진도 농수산물 1백만 달러 수출판매 협약을 체결해 수출길을 넓혔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호주의 식품 유통업체인 마이홈푸드를 통해 진도수협, 서진도농협, 바다물산, 창해수산, 두성재단 등 5개 업체의 잡곡, 진도 꽃게, 곱창김, 울금누룽지, 젓갈, 흑미, 조미김 등이 수출·판매됩니다. 진도군은 지난 6월 호주 시드니와 혼스비로 진도 꽃게, 곱창김, 진도쌀 등 5톤가량의 진도 농수산물을 첫 수출해 시드니 소재 프리지엄 마켓과 서울마트에서 오는 13일까지 판촉할인행사를
      2023-08-04
    • '어패류 익혀 먹으세요' 비브리오패혈증 주의..전남 2명 사망
      전라남도가 올해 도내에서 2명의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발생해 사망함에 따라 어패류 익혀 먹기 등을 당부하고 나섰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감염자들은 구입한 어패류를 날 것으로 섭취한 뒤, 빨갛게 부어오르는 피부 발적, 호흡곤란, 부종 등의 증상이 나타났으며, 모두 기저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올해 1월 전남의 한 갯벌에서 첫 번째 비브리오패혈증균이 분리된 후 해수와 갯벌에서 지속적으로 검출되고 있습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해수온도가 18도 이상 상승하는 5~6월께부터 여름철, 특히 8~9월에 가장 많이 발생합니다
      2023-08-04
    • 한빛 2호기 재가동 허용...자동정지 12일만에 가동
      고장으로 자동 정지됐던 한빛원전 2호기가 5일 새벽부터 다시 가동됩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한빛원전 2호기의 사건조사를 통해 정지원인을 분석하고 안전성 확인을 마쳐 4일 재가동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한빛원전 2호기는 '스위치 야드'라는 전기설비의 송전선로 차단기가 열려 원자로 출력을 줄여 운전하던 중 증기발생기 수위가 낮아지면서 원자로가 자동 정지됐습니다. 원안위 조사 결과, 송전선로의 대규모 정전을 방지하는 설비인 고장파급방지장치의 동작 논리회로를 추가하던 중 설비에 결함이 생겨 차단기가 열렸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3-08-04
    • "父선거캠프, 수상한 돈 받아"..콜롬비아 대통령 子 진술 '파문'
      구스타보 페트로 콜롬비아 대통령의 아들이 자신의 아버지 선거캠프가 수상한 자금을 받았다는 진술을 했다고 콜롬비아 검찰이 밝혔습니다. 3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마리오 안드레스 부르고스 검사는 이날 부정 축재와 돈세탁 혐의로 체포된 대통령의 장남 니콜라스 페트로 부르고소(니콜라스 페트로)가 혐의를 부인하다 지난 1일 기소된 뒤 수사에 협력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부르고스 검사는 니콜라스 페트로가 범죄자인 사무엘 산탄데르 로페시에라와 가브리엘 힐사카로부터 27만 달러(약 3억 5천만 원)를 받았으며 이 가운데 일부를 아버
      2023-08-04
    • 尹 신당 창당설에 대통령실 "황당무계..대통령 멘토 없어"
      대통령실은 일각에서 제기되는 윤석열 대통령의 신당 창당설에 대해 근거 없는 주장이라며 일축했습니다. 윤 대통령 멘토로 꼽히던 신평 변호사가 지난 3일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내년 총선 관련 여론조사를 언급하면서 "국민의힘이 수도권에서 거의 전멸하고, 전체 의석수도 지금보다 줄어든 결과가 나왔다"며 윤 대통령 신당 창당설을 제기한 데 따른 것입니다. 김은혜 홍보수석은 4일 서면 브리핑에서 "'대통령의 멘토'라는 것은 황당한 이야기"라며 "대통령은 기본적으로 오랜 공직 생활 때문에 공식 라인을 제외하고 사적인 관계에서 공적인 문
      2023-08-04
    • 전라남도 개별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지원사업 신청하세요
      전라남도는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한 '2023년 개별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18일까지 모집합니다. 지원 대상은 수출 중소기업으로, 오는 10월 말까지 바이어 초청이 확정된 4개 이내 기업을 선발할 계획입니다. 선발된 기업에는 해외 바이어 국내외 항공료와 교통비, 숙박비(광주·전남 숙박), 통역비를 지원합니다. 기업당 지원액은 200만 원 이내이며,미주.유럽.아프리카 초청 바이어는 최대 300만 원입니다 실질적 수출계약 성과를 높이기 위해 수출계약 실적에 따라 5만 달러 이상 계약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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