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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남군 쓰레기 종량제봉투 배출 시 무게 제한
      전남 해남군이 50리터 이상 쓰레기 종량제 봉투 배출 시 무게제한을 실시합니다. 환경부는 하루 10회 이상 25㎏ 이상의 물체를 드는 작업을 근골격계에 부담을 주는 작업기준으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이에 맞춰 해남군은 2021년부터 100리터 종량제봉투를 75리터로 하향 조정해 제작·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사업장에서 종량제봉투 비용을 줄이기 위해 압축기를 사용해 쓰레기를 눌러 담아 30~40kg에 육박하는 무게로 배출하는 일이 잦아 환경미화원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해남군은 '폐기물관
      2023-08-06
    • 잼버리 이번엔 영내 성범죄..전북 스카우트 "조치 미흡, 오늘 퇴소"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에 참가한 전북지역 스카우트가 영내에서 성범죄가 발생해 6일 오전 퇴소한다고 밝혔습니다. 6일 오전 전북연맹 비마이프렌드 소속 스카우트 관계자는 현장 프레스센터에서 "지난 2일 영지 내 여자 샤워실에 태국 지도자가 들어와 발각됐고, 100여명 정도의 목격자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세계잼버리 절차에 따라 진행하겠다고 해서 기다렸는데, 결과는 '경고조치'로 끝났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전북 소속 지도자들과 함께 경찰에 신고해 부안경찰서로 접수됐고, 사건의 심각성이 인지돼서
      2023-08-06
    •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유튜브로 알린다
      전라남도국제수묵비엔날레 홍보영상 '수묵찌빠' 첫 편이 오는 9일 오후 6시 비엔날레 공식 유튜브에 공개됩니다. 대학생들이 함께한 '수묵찌빠'는 한 예능프로그램 형식에 착안해 총 8편에 편당 30분짜리 영상으로 제작됐으며, 9일부터 매주 수·금요일 오후 6시에 유튜브에 업로드됩니다. 영상은 행사 기간인 10월까지 비엔날레 공식 유튜브 채널과 누리집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영상은 전남대·한남대·홍익대·부산대 미술 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각 대학을 방문해 촬영했습니다. 대학생과
      2023-08-06
    • "집에 멧돼지가.." 주택가에 멧돼지 출몰해 2명 부상
      대구의 한 주택가에 멧돼지가 출몰해 당국이 포획에 나섰습니다. 6일 새벽 4시 44분쯤 대구시 수성구 만촌동의 한 주택에 멧돼지가 들어왔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주민 2명은 멧돼지에 물리거나 이를 피하려다 옥상에서 떨어지는 등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국은 멧돼지가 1마리인 것으로 파악하고, 전문 엽사 등과 함께 멧돼지를 수색하고 있습니다. 수성구청은 "만촌초등학교 인근에 야생 멧돼지가 출몰하였으니 인근 주민들은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란다"며 안전 안내 문자를 보냈습니다. #사건사고 #멧돼지
      2023-08-06
    • '분당 흉기난동' 피해 여성 결국 숨져...1명 사망·13명 부상
      분당 서현역 흉기난동 피해자인 60대 여성이 결국 숨졌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흉기 난동 사건 수사전담팀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분당 흉기난동 피의자 22살 최모 씨가 운전한 경차에 치여 뇌사 상태에 빠졌던 60대 여성 A씨가 6일 새벽 2시쯤 사망했습니다. 최 씨는 흉기 난동을 벌이기 직전 이 차량을 몰고 인도로 돌진해 A씨 등을 들이받았습니다. A씨가 숨지면서 이번 사건 피해자는 '14명 부상'에서 '1명 사망, 13명 부상'으로 바뀌었습니다. 경찰도 최 씨의 혐의를 '살인미수'에서 '살인 등'으로 변경했습니다. 최 씨
      2023-08-06
    • '전기요금 폭탄' 맞을까 노심초사...부담 얼마나 커지나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중심으로 '전기요금 폭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소상공인에게 주로 적용되는 일반용(갑)저압 전기요금은 지난해 여름 이후 세 차례에 걸쳐 kWh(킬로와트시) 당 28.5원 인상됐습니다. 이에 따라 냉방기기 등 전기사용이 많은 여름철 소상공인들의 부담도 커지게 됐습니다. 지난해 여름철(7~8월) 월평균 전력 사용량(1,586kWh)만큼 전력을 사용하는 소상공인의 경우, 지난해에는 월 29만 6,640원이었던 전기요금이 올 여름에는 34만 8,040원으로 5만 1,400원
      2023-08-06
    • '철근 누락' LH 아파트서 계약해지 신청 12건
      지하주차장 철근 누락 사실이 확인된 LH 아파트에서 계약해지 신청이 10건 넘게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LH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2일까지 LH 15개 단지에서 12건의 계약해지 신청이 있었습니다. 계약해지 신청이 접수된 곳은 모두 임대주택으로, 거주 중인 입주자가 4건, 입주예정자 8건이었습니다. 다만, 계약해지 사유가 철근 누락 때문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문제는 계약해지 사유를 '철근 누락'이라고 밝히더라도 임대주택 입주민에 대한 제대로 된 보상책이 없다는 점입니다. 정부와 여당은 이미 완공돼 입주
      2023-08-06
    • 김치, 또 '금치' 되나...배추 도매가격 일주일 새 70%↑
      장마 뒤 폭염이 이어지면서 배추의 도매가격이 일주일 만에 70% 넘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배추 도매가격은 10kg에 2만 240원으로, 일주일 전 1만 1,572원보다 74.9% 상승했습니다. 한 달 전과 비교하면 2배 이상 높은 가격입니다. 최근 배추 가격 상승은 장마 뒤 이어진 폭염으로 무름병 등 병해가 확산하면서 산지 공급량이 줄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병해가 확산할 경우 앞으로 가격이 더 오를 가능성도 있습니다. 배추뿐 아니라 무,
      2023-08-06
    • 당분간 병원 등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계속될 듯
      최근 하루 확진자가 5만 명대 후반까지 치솟는 등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면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등에 남아있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방역당국은 이달 중 코로나19 일상회복 2단계 조정에도 병원 등 일부 시설에 남아있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유지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1월 의료기관과 대중교통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시설에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됐고, 지난 6월 1단계 조정 이후에는 동네 의원과 약국 등에서도 마스크 착용 의무가 사라졌습니다. 방역당국은 당초 이달
      2023-08-06
    • [날씨]'낮 최고 37도' 찜통더위 기승...일부 소나기
      일요일인 6일도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6일 최저기온은 서울 27.5도, 부산 28.1도, 대구 26.4도, 광주 26.3도, 제주 28.0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한낮에도 강한 햇볕이 내리쬐면서 대부분 지역에서 기온이 35도 안팎까지 치솟겠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부산이 35도, 대전·대구·광주 36도, 제주 33도 등 31~37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대기가 불안정해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제주도는 아침부터 오후 사이, 서울과 인천, 경기도와 강원도,
      2023-08-06
    • 학교 침입 뒤 교사 찌른 20대 구속영장 발부
      학교에 침입해 교사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대전지법은 5일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20대 A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에서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씨는 지난 4일 오전 9시24분께 대전 대덕구의 한 고등학교에 침입, 교사 B(49)씨의 얼굴과 가슴, 팔 부위 등을 흉기로 일곱 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학교 졸업생이라고 속여 정문을 통과해 교내로 들어온 A씨는 2층 교무실로 올라가 B씨를 찾았고, B씨가 수업 중이란 말을 듣고 복도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2023-08-05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3-08-05 (토)
      1. 생존권에 밀린 법원 판결
      2023-08-05
    •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여름 성수기 무질서 행위 단속
      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가 여름 성수기를 맞아 무질서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섭니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는 오는 15일까지 거문·백도와 특별보호구역 등 국립공원 유·무인도서를 돌며 야영과 샛길 출입 등 불법·무질서 행위에 대해 단속할 계획입니다. 야영과 출입금지 위반시 과태료는 기존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올랐으며 흡연은 60만 원으로 대폭 상향됐습니다.
      2023-08-05
    • 광주 일터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 40대 산업재해 인정
      일터 휴게실에서 코를 곤다는 이유로 직장 동료의 흉기에 찔려 숨진 40대 근로자가 산업재해를 인정받았습니다. 근로복지공단은 광주광역시 쿠팡 물류센터에서 일하다가 흉기에 찔려 숨진 A씨의 유가족이 낸 산업재해 신청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월 13일 새벽, 휴게실에서 잠을 자다가 코를 곤다는 이유로 직장 동료 20대 B씨의 흉기에 찔려 숨졌습니다.
      2023-08-05
    • 검찰, 코인 사기범에게 돈 받은 '사건 브로커' 구속
      사건 편의를 대가로 가상화폐, 코인 사기범에게 돈을 받은 사건 브로커가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광주지검검찰청은 수사당국 인사들과의 인맥을 내세워 코인 사기 범죄에 연루된 관계자들로부터 수천만 원씩을 받아 챙긴 혐의로 사건 브로커 A씨와 공범 등 2명을 어제(4일) 구속했습니다. 검찰은 A씨가 경찰 고위직 인사에 관여했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파악하고 있습니다.
      2023-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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