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제주ㆍ김해ㆍ인천 등 공항 '폭탄테러' 예고 글 잇따라
      최근 불특정 다수를 향한 범죄 예고 글이 잇따르는 가운데 이번엔 공항에 폭탄 테러를 하겠다는 글이 잇따라 경찰이 대대적인 수색에 나섰습니다. 지난 6일 밤 9시 5분쯤 한 인터넷 사이트에 '내일 2시에 제주공항 폭탄테러 하러 간다'는 내용의 글이 게시됐습니다. 작성자는 '이미 제주공항에 폭탄을 설치했고, 공항에서 나오는 사람들을 흉기로 찌르겠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글은 삭제된 상태입니다. 경찰은 해당 글을 발견하고 제주공항을 2시간여 동안 정밀수색했지만 위험물을 발견하지는 못했습니다. 또 7일 새벽 0시 20분쯤에는
      2023-08-07
    • 이재명 "잼버리는 '세계적 조롱거리'...생존게임?"
      더불어민주당이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대회에 대해 '세계적인 걱정거리 대회'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새만금 세계잼버리대회와 관련해 "축제가 아니라 생존게임이 된 것 같다"며 "문제가 예상되면 대책을 세워야 하는데 실제 문제가 발생하니까 남 탓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대표는 "각국 대표단의 조기 퇴영이 잇따르고 급기야 성범죄 의혹이 생기고 있는데 사건축소만 급급한 것 같다"고 질책했습니다. 그러면서 "동계·하계 올림픽 그리고 월드컵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우리 대
      2023-08-07
    • 파키스탄서 열차 탈선으로 30여 명 사상...노후 시설 원인?
      파키스탄에서 열차가 탈선해 최소 30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다쳤습니다. 6일(현지시각) 파키스탄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8분쯤 파키스탄 남부 신드주(州) 나와브샤 인근에서 탈선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객차 17량 중 8~10량이 탈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열차는 신드주 카라치에서 펀자브주 라왈핀디로 향하던 급행열차입니다. 사고 당시 기차엔 승객 1,000여 명이 타고 있었으며, 사고로 인해 최소 30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파키스탄 철도부 장관은 "사고 당시 시속 45㎞의 속도로 운행 중
      2023-08-07
    • 태풍 '카눈' 10일 한반도 관통..잼버리 어쩌나?
      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관측되면서 잼버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7일 기상청이 발표한 태풍정보에 보면 카눈은 이날 오전 9시 일본 오키나와 동북동쪽 약 330km 부근 해상에서 북동쪽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태풍의 중심기압은 970hPa(헥토파스칼)이며, 중심 부근의 최대 풍속은 초속 30m입니다. 최대 순간 풍속은 초속 40m이며, 중심에서 반경 220㎞ 이내 지역에서는 초속 25m 이상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카눈의 예상 경로가 당초보다 더 서쪽으로 조정됐습니다. 카눈은 중심 위치를 기준으로 8일
      2023-08-07
    • '펄펄' 끓는 광주·전남..온열질환·가축 폐사 속출
      광주·전남에 2주 가까이 폭염특보가 이어지면서 온열질환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7일 오전 10시 반 기준 화순능주 35.4도를 최고로 강진군 35.1도, 담양 35.1도, 광양읍 34.9도, 광주 34.7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37도 안팎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연일 33도를 폭염이 이어지면서 온열질환과 가축 폐사 등 피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5월 20일부터 광주와 전남에는 모두 150여 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이중 절반 이상이 폭염특보가 발효된
      2023-08-07
    • '사고 많은' 새만금 잼버리...'배우지 못한' 해외 출장 99건
      새만금이 잼버리 국내 유치 후보지로 결정된 이후 '잼버리 개최'를 이유로 다녀온 해외 출장 건수가 99번으로 알려졌습니다. 공무원의 국외 출장 기록이 등록된 '국외출장연수정보시스템'에서 후보지로 결정된 2015년 9월 이후 출장 보고서 제목에 '잼버리'를 적시한 기관은 5곳으로, 전북도청이 55회, 부안군청 25회 25회, 새만금개발청12회, 여성가족부 5회, 농림축산식품부 2회 등으로 나타났다고 6일 한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세계스카우트 총회에서 새만금이 최종 개최지로 뽑힌 2017년 8월 16일 이전엔 유치전
      2023-08-07
    • “김치는 역시 대한민국이 최고!”..해외 수출 '껑충'
      대한민국 대표식품 김치가 해외서도 각광을 받으면서 세계로 수출이 더욱 확대돼 김치종주국의 효자상품으로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6월 기준 김치 수출액이 지난해(6월 기준 77백만 달러) 대비 4.8%, 평년(67백만 달러) 대비 20.3% 각각 증가한 81백만 달러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미국, 유럽 시장의 수요 증가 등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1.7백만 달러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 중에 있어 기대를 키우고 있습니다. 또한, 수출량도 지난해 대비 3.0%(22천 톤→23천 톤), 평년
      2023-08-07
    • 챔피언스필드서 날아온 공에 40대 맞아...병원 이송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40대 관람객이 날아온 공에 맞아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6일 오후 4시 5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임동 챔피언스필드에서 40대 여성 A씨가 날아온 공에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당시 경기장에서는 KIA타이거즈와 한화이글스 선수들이 시합에 앞서 프리 배팅을 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날아온 공에 이마를 맞아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앞서 지난 6월에도 챔피언스필드에서 파울볼에 맞은 5살 아이와 30대가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KIA타이거즈는 보험 조항에 따라 A씨에게
      2023-08-07
    • 데이터와 AI가 만나면 어떤 신약이 나올까?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와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신약개발 인공지능(AI) 경진대회 ‘도약 인공지능(JUMP AI) 2023’(이하, 신약개발 인공지능(AI) 경진대회)를 8월 7일부터 9월 25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화학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공동 기획하여 주최한 이번 경진대회는 연구자, 개발자, 학생이 새로운 주제와 데이터를 활용하여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신약개발 인공지능(AI) 모델 개발에 도전토록 함으로써 인공지능(AI) 신약개발 대전환을 가속화하는 데 의의
      2023-08-07
    • 국민의힘 "민주, 잼버리 악용..패륜·사법리스크 덮기 급급"
      국민의힘이 새만금 세계잼버리대회 파행 책임을 윤석열 정부로 돌리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을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규모 국제 행사의 문제 해결을 돕기는커녕 문제를 확대시키고 정쟁 도구로 삼는 민주당이 한심하다"고 질책했습니다. 김 대표는 "'대통령·총리·장관 누구나 빠질 것 없이 책임에서 도망치려 한다' 등 이것이 주말 사이 민주당이 쏟아냈던 잼버리 관련 입장"이라며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들 발등이 찍히는 것도 모르면서 현 정부 비판에만 몰두
      2023-08-07
    • 'SNS 목장의 결투' 성사되나?..일론 머스크 vs 마크 저커버그 '자존심 싸움'
      일론 머스크와 마크 저크버그 사이의 자존심을 건 "SNS 목장의 결투'가 성사될까?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자신의 X(트위터의 새 명칭)를 통해 메타의 CEO 마크 저커버그와의 결투를 생중계할 것이라고 밝혀 세계인들의 눈과 귀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머스크는 현지시각 6일, 자신의 X에 "저크 대 머스크의 싸움이 생중계될 것"이라며 "모든 수익은 참전용사를 위한 자선단체에 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머스크는 "일전을 준비하면서 종일 역기를 들고 있다"면서 "(따로) 운동할 시간이 없어서 일터에 (역기를) 가져왔
      2023-08-07
    • 김기현, 民 혁신위원장 향해 "혁신은커녕 국민 염장만"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노인 비하' 논란을 빚은 김은경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을 향해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에 대한 진상조사를 첫 번째 과제로 선정했지만 '립 서비스'에 불과했던 것인지 50일 가까운 기간 동안 관련 대책은 사라져 버렸고 혁신은 커녕 국민 염장만 지르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김 대표는 7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김 위원장이 혁신한다고 와서 망신만 자초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노인 비하 발언으로 세상을 시끄럽게 하더니 이를 수습한다며 대한노인회를 방문하고 사과하면서 했던 '시부모 18년 부양'도
      2023-08-07
    • 호수ㆍ바다ㆍ숲 어우러진 남도 숲길서 무더위 식히세요
      전라남도가 시군 공모를 통해 '여름철 걷고 싶은 숲길'로 장성호 명품 숲길 등 5곳을 선정했습니다. 장성호 명품 숲길(12.5km)은 황금대나무 숲길과 엘로우 출렁다리가 시원함을 선사하고, 진도 남망산 웰빙 숲길은 다도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빼어난 풍광을 갖추고 있습니다. 무안 물맞이 치유숲길과 완도 약산 해안 치유숲길은 치유의 숲을 활용해 조성한 숲길로 출발점인 치유센터에서 명상과 요가, 노르딕 워킹 등 다양한 산림 치유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목포 양을산 수변 숲길은 도심에 조성된 숲길로 주
      2023-08-07
    • "네 엄마 남자문제, 아빠도 아시냐"..내연녀 딸에게 연락한 60대
      내연녀를 수차례 폭행하고, 내연녀의 딸에게 외도 사실을 폭로한 6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은 상해, 폭행,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64살 A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1년 2월, 내연 관계에 있던 50대 여성이 다른 남자를 만난다고 의심해 수차례 폭행했고, 전치 2주의 상해를 가한 혐의를 받습니다. 또, 해당 여성이 연락을 받지 않자 여성의 딸에게 전화해 "엄마
      2023-08-07
    • "자식 같은 반려견 때문에 과태료 폭탄?"...'반려견 등록' 선택 아닌 필수!
      앞으로 자식처럼 집에서 키우는 반려견을 당국에 등록하지 않으면 과태료 폭탄을 맞을 수도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반려견 등록을 활성화하고 등록 정보를 현행화하기 위해 7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반려견 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합니다. 그동안 등록 의무 대상인 반려견을 등록하지 못했더라도 이번에 자진신고 기간 내에 신고하는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습니다. 자진신고 기간이 종료된 이후로는 각 지자체에서 10월 한 달간 집중 단속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의무 등록 대상 반려견은 2개월령 이상의 반려 목
      2023-08-07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