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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전 기대' 코스피 또 2%대 상승... 전쟁 이후 6,200선 '첫 돌파'
      중동 전쟁 완화 기대감 속에 코스피가 전쟁 이전 수준을 거의 회복했습니다. 코스피는 16일 전날보다 2.21% 오른 6,226.05로 마감했습니다. 코스피가 6,200선을 넘어선 것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직전인 2월 27일 이후 처음입니다. 미국과 이란의 협상 결렬 직후 일시 하락했던 코스피는 이후 사흘 동안 400포인트 넘게 급등하며 전쟁 이전 수준까지 다가섰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수한 가운데 개인은 사흘 연속 순매도하며 수익실현에 나섰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3%대
      2026-04-16
    • 전라남도, 코로나19 예방접종 6월까지 연장...여름 재유행 대비
      전라남도는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당초 4월 30일까지였던 예방접종 기간을 6월 30일까지 2개월 연장했습니다. 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미접종자와 장기이식 후 면역억제제를 복용 중이거나 항암치료 중인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입니다. 14일 현재 전남지역 코로나19 접종률은 51.9%(전국 42.7%)로, 65세 이상 절반가량이 아직 접종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고위험군 미접종자의 조속한 접종을 당부했습니다. 2025~2026 절기 백신을 접종한 면역저하자는 접종
      2026-04-16
    •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에 '4선·외교통' 강창일...이재명 정부 주요 인사 단행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에 강창일 전 주일본 대사를 임명하는 등 차관급 정무직과 주요 정부위원회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강창일 신임 수석부의장은 4선 의원 출신의 역사학자로, 정파를 초월한 평화 협력과 통합의 가치를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았습니다. 또한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상임위원에는 국가폭력의 실체 규명에 힘써온 김귀옥 한성대 교수가,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위원장에는 환경·에너지 전문가인 이창훈 서울대 특임교수가 각각 위촉되었습니다. 인구 위기 대응을 위한 저출산
      2026-04-16
    • 이해식 "조국, 떨어져도 부산 가야...그래야 차기 도모, 전재수는 당선 거의 확실"[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전재수 후보, 부산시장 당선 가능성은 어떻게, 어느 정도로 보시나요? ▲이해식 의원: 저는 뭐 거의 확실하다고 생각됩니다. △유재광 앵커: 어떤 점에서? ▲이해식 의원: 국민의힘이 막판 결집이 있을 수 있는데. 사실 뭐 전재수 장관이 실천으로 보여줬잖아요. 해수부 이전이라든가 또는 동남투자공사 설립한 거라든지. 부산의 경제가 굉장히 위축돼 있고 또 인구도 줄어들고 있고 또 굉장히 노쇠화돼 가는 이런 쇠퇴의 길을 걷고 있는 그런 와중에 이재명 정부와 전재수 장관이 보여준 그런 어떤 말이 아닌 실천. 그리고 또
      2026-04-16
    • 李 대통령, 19~24일 인도·베트남 국빈 방문..."전략적 협력 고도화"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합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순방에서 고속 성장 중인 인도·베트남과 다양한 핵심 산업 분야의 전략적 협력을 고도화하는 데 집중할 예정입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6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순방 일정을 공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초청으로 19~22일까지 2박 3일간 인도 뉴델리를 국빈 방문합니다. 우리나라 대통령의 인도 방문은 8년 만이며 역대 정부
      2026-04-16
    • "한국 경제 심각한 위기 상황, 신현송 같은 금융정책 전문가 찾아 다행"[박영환의 시사1번지]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15일 있었는데, 여야가 역량, 도덕성 등을 두고 신경전을 벌이면서 청문보고서 당일 채택이 불발됐습니다. 한은총재에 대한 인사청문회 제도가 도입된 후 처음입니다. 민주당은 역량 검증과 정책 질의에 집중하면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금융 전문가"라고 평한 반면, 국민의힘은 신상 문제를 추궁하며 "부적격 후보"라고 반박했습니다. 장녀가 영국 국적인데 국적 상실을 신고하지 않고 내국인 전입신고를 했다는 의혹, 금융자산의 90% 이상이 외화인 점, 강남 갭투자 논란 등을 지적하면서 '검
      2026-04-16
    • "휴일근무 했다더니"...수당 부당 수령한 광주시 공무원 7명 검찰 송치
      휴일수당을 부당하게 수령한 광주시 공무원들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공전자기록위작·사기 등 혐의로 광주광역시 공무원 A씨 등 7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 등은 지난해 3월 휴일근무 기록을 허위로 작성해 수당을 청구하는 방식으로 모두 약 80만 원을 부정 수령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언론 보도를 본 한 시민이 국민신문고에 접수한 고발장을 토대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앞서 수사에 착수한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같은 혐의로 공무원 19명을 송치하기도 했습니다. 광주시는 부
      2026-04-16
    • 與, 이원택 전북지사 후보 공식 확정..."후보 인준과 감찰은 별개"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16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 의원을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국회에서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당헌·당규에 따라 이 의원의 후보 인준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지난 10일 전북지사 후보 경선에서 안호영 의원을 꺾었습니다. 이후 안 의원은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이 의원의 '제3자 식비 대납' 의혹에 대한 당 윤리감찰단의 '혐의없음' 결론에 반발하며 재심을
      2026-04-16
    • 박지원 "李, 이스라엘·이란 양동작전...이런 게 외교, X 진짜 잘 써, DJ·노무현처럼 논리 정연" [여의도초대석]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이스라엘 관련 SNS 글에 대해 자기 페이스북에 "자정 넘긴 시각에 분기탱천하지 마시고 주무시라"고 적은 것과 관련해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그거에 대해 언급하면 나도 이준석이 되는 것"이라며 언급 자체를 안 하고 무시했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오늘(16일) KBC '여의도초대석'(진행=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이준석 대표 페이스북 글을 어떻게 봐야 하냐"는 질문에 "이준석 대표가 그런 얘기를 하는 것에 우리가 코멘트를 하는 것은 나도 이준석이 되니까 하지 않겠습니다"라고 언급할 가치 자
      2026-04-16
    • 해남군, 산이변전소 신축 허가 승인, 국가AI컴퓨팅센터 전력 공급 청신호
      해남군이 한국전력공사가 신청한 산이변전소 신축 인허가 건을 최종 승인했습니다. 해남군 산이면 상공리 일원에 건립되는 산이변전소는 대지면적 3,832㎡, 연면적 2,900.17㎡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4층의 1동 건물이 들어섭니다. 154kV 규모로, 내부에는 케이블처리실, 변압기실(M.Tr실), 감시실, 계전기실(IED실), 정보통신실(ICT실) 등 최첨단 전력공급 설비가 갖춰질 예정입니다. 오는 7월 착공에 들어가는 산이변전소는 2028년 4월 준공을 목표로, 국가AI컴퓨팅센터 구축 일정에 발맞춰 전력공급 체계를 안정적으
      2026-04-16
    • 李대통령 "국가 부재로 국민 생명 위협받는 일 없어야"...'12주기' 세월호 유가족·생존자 위로
      이재명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은 16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돈 때문에, 국가 부재 때문에 위협받는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국정 책임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과 생존자들에게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참사의 고통을 기억하고 희생자들의 상처를 따뜻하게 보듬어야 한다"며 "안전보다 비용을, 생명보다 이익을 우선시하는 그릇된 인식을 뿌리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돈보다 생명을
      2026-04-16
    • 대법 "사내 하청 직원들도 포스코 근로자…직접 고용해야" 불법파견 인정 재확인
      포스코가 사내 하청 노동자들을 직접 고용해야 한다는 대법원의 판단이 다시 나왔습니다. 하청 직원들이 포스코 근로자로 인정해달라며 낸 소송에서 대법원이 2022년에 이어 이번에도 직원들의 손을 들어준 것입니다.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15일 협력사 직원 총 223명이 포스코를 상대로 낸 근로자 지위 확인 소송 2건에서 215명에 대해 원고 승소로 판단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습니다. 다만 정년을 지난 원고 1명에 대해서는 "소의 이익이 없다"며 소송을 각하했으며, 냉연제품 포장 업무 직원 7명에 대해서는 "포스코의 사
      2026-04-16
    • KIA 불펜보강 빛보나...'이태양→홍건희→김범수' 무실점
      "잘 샀네!" KIA 타이거즈가 공들여 보강한 불펜진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습니다. KIA는 1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장단 12안타를 몰아친 타선의 집중력과 불펜진의 무실점 호투를 앞세워 7대 5로 승리했습니다. 파죽의 6연승입니다. 순위표에서도 SSG 랜더스와 함께 공동 4위를 지켰습니다. 공동 2위인 LG와 KT 승차도 2경기까지 바짝 다가섰습니다. 이날 경기에서 KIA는 타선의 초반 대량 득점 지원에도 불구하고 선발투수가 일찍 무너지며 힘든 경기를 치렀습니다. 타선이
      2026-04-16
    • '교육동맹' 김대중·나광국 "AI 에너지 특목고 무안 설립" 정책 연대 본격화
      김대중 전남·광주 통합교육감 예비후보와 나광국 더불어민주당 무안군수 예비후보가 정책 논의를 통해 교육 분야 정책 연대를 본격화했습니다. 김대중 전남·광주 통합교육감 예비후보는 15일 나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을 방문해 전남·광주 통합시대를 대비한 교육 정책 방향과 지역 교육 현안을 집중 논의했습니다. 이날 두 후보는 교육 분야 정책적 공감대를 형성하며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 추진 흐름 속에서 향후 교육 정책은 지자체, 교육청, 산업계가 함께 결정하는 구조로 전환된다"며 "지역 리더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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