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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서 일·쉼 함께하는 워케이션 즐기세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섬·해양·산림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일과 휴식을 함께 즐기도록 사무공간과 지역 체험을 결합한 워케이션 사업을 여수·나주·보성·해남·함평·완도·진도, 7개 시군에서 운영합니다. 워케이션은 맞춤형 숙소와 오피스 공간, 지역 체험 프로그램이 결합한 관광상품입니다. 지원 대상은 중앙정부, 지자체, 기업, 공공기관 임직원, 1인 사업자와 디지털노마드 등입니다. 기업과 기관은 직원복지와 교육 프로그램으로 활용할
      2026-08-02
    • '인서울' 수시 합격 내신 5년 사이 최고.."N수생 증가"
      2026학년도 서울권 대학 수시 학생부교과전형 합격생의 내신 평균 등급이 최근 5년 사이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일 종로학원이 서울권 41개 대학 학생부교과전형 최종등록자의 내신 성적을 분석한 결과, 인문계는 평균 2.28등급, 자연계는 1.92등급으로 집계됐습니다. 두 계열 모두 최근 5년 가운데 최고치입니다. 자연계는 처음으로 평균 합격선이 1등급 대에 진입했습니다. 자연계 합격선은 5년 연속 인문계보다 높았습니다. 다른 지역 대학에서도 학생부교과전형 합격선이 올랐습니다. 경인권 44개 대학의
      2026-08-02
    • '‘영교 형' 서영교 “78년 오욕 검찰, 역사 뒤안길로...엄청난 일, 검사는 기소만, 불가역적”[KBC 뉴스메이커]
      ◐유재광 앵커 :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검사는 수사하지 않는다. 수사권 없는 검사가 마침내 현실이 됐습니다. 검찰 수사개시와 인지수사, 직접수사권을 박탈한 데 이어 하나 남은 보완수사권마저 폐지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2026년 7월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따른 것입니다. 이로써 수사권과 기소권을 한 손에 틀어쥐고 좋은 의미에서든 나쁜 의미에서든 한국 사회와 정치를 좌지우지했던 무소불위 검찰은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됐습니다. 대한민국 뉴스피플을 만나 정국의 주요 현안을 짚어보는 KBC '뉴스메이커', 오늘은 국회
      2026-08-02
    • 누리호 5차 발사 10월로 연기...군집위성 추력기 영향
      한국형발사체 누리호의 5차 발사가 주탑재위성인 초소형 군집위성의 추력기 성능 보완 작업으로 당초 계획보다 늦어진 10월에 이뤄집니다. 실제 우주 환경에서 추력기 성능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이에따라 위성 2∼6호기의 추력기를 교체하고 추가 시험을 진행하기로 했고, 발사 일정도 함께 조정됐습니다. 누리호 5차 발사는 당초 올해 6월 발사가 예정됐으나 우주청에서는 이후 8월 발사, 9월 발사 등으로 일정을 조금씩 미뤄 발표해 왔습니다. 이어 오태석 우주청장이 지난달 16일 청와대에서 열린
      2026-08-02
    • 서학개미...두 달간 50조 원 손실 추정
      국내 투자자들이 다시 미국 증시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지만 최근 두 달간 50조 원에 가까운 손실을 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국내 시장에서와 같이 레버리지 상품에도 많은 금액을 베팅하면서 손실로 이어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2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에 따르면 7월 1∼31일(조회일 기준) 서학 개미의 미 주식 순매수는 46억 6,862만 달러(6조7,428억 원)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 1월(50억 299만 달러) 이후 6개월 만에 최대 순매수액입니다. 서학개미의 올해 미국 주식 순매
      2026-08-02
    • 현직 교사, '참교육법' 국민청원..."수업 방해 시 출석정지"
      현직 중학교 교사가 학생 생활지도에 대한 교사의 권한을 대폭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는 국회 국민동의 청원을 올려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최근 인기를 끈 웹툰·드라마 '참교육'을 계기로 사회적 화두가 된 교권 침해 문제에 대한 현장 교사들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공개 직후 1천 명 이상의 동의를 얻었습니다. 드라마 제목과 같은 '참교육법'이 약칭인 청원 법안의 핵심은 학부모 등의 부당한 간섭과 악성 민원을 차단하고, 정당한 생활지도를 정서적 아동학대로 보지 않도록 법적 근거
      2026-08-02
    • 열사병 환자, 5년간 3.1배 급증
      온열질환 가운데 가장 치명적인 열사병 환자가 최근 5년 사이 3배 넘게 급증한 것으로 나타습니다. 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열사병 환자는 2020년 1,073명에서 지난해 5,529명으로 208.4% 폭증했습니다. 같은 기간 온열질환자의 병원 내원 일수는 4,068일에서 1만725일로 163.6%, 요양급여 총비용은 10억7,000만 원에서 40억4,000만 원으로 277.3% 급증했습니다. 열사병은 열 때문에 발생하는 급성 질환인 온열질환의 하나로 중증 질환에 속합니다. 열사병 환자는 중심 체온(신체 내부 기
      2026-08-02
    • 생후 3일 만에 병원서 숨진 아기...법원 "의료과실"
      생후 사흘 만에 산부인과에서 숨진 신생아 부모가 병원 측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법원이 의료진의 책임을 인정하고 5억여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15부(박정기 부장판사)는 사망한 신생아의 부모 등이 담당의사 A씨와 산부인과 병원장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부모가 청구한 배상액 5억4,000여만 원을 모두 받아들였습니다. 재판부는 의사와 병원장이 공동으로 부모에게 해당 금액을 지급하도록 했습니다. 병원과 보험계약을 체결한 보험사도 5,000만 원 한도에서 부모에게 공동으로 배상하도록 했습니다.
      2026-08-02
    • 박지원 "'영치금 왕' 尹, 하루 460만원씩...차곡차곡 저축, 사람 안 돼, '397억 반납' 국힘 열불"[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지금 법사위 박은정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작년 7월 10일부터 올해 7월 10일까지 1년간 윤석열 씨가 구치소에서 받은 영치금이 17억 1470만 137원. 이게 입금 횟수가 3만 9829차례. 하루에 470만 원 꼴인데. 구치소에서 하루 470만 원씩 벌고 있으면 있을 만한 거 아닌가요? 이거 어떻게 봐야 돼요? ▲박지원 의원: 그러니까 대통령 연봉보다도 훨씬. △유재광 앵커: 6배 높다고 하더라고요. ▲박지원 의원: 이건 세금도 안 내요 △유재광 앵커: 세금도 안 내나요? ▲박지원 의원
      2026-08-02
    • 광주 시내버스 9년만에 전면개편...103→118개 확대
      광주 시내버스 노선번호에서 지역명이 사라지고 병원·대학·철도역 등 주요 목적지를 빠르게 잇는 직행·급행 기능이 강화됩니다. 버스가 다니지 않던 외곽 마을과 신규 주거지, 산업단지에는 노선과 정류소가 새로 들어서고 도시철도 2호선 역사와 연계한 환승체계도 마련됩니다. 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시는 교통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시민·관계기관·운수업체 의견을 반영해 전체 노선을 현재 103개에서 118개로 늘리는 광주권 시내버스 노선개편 시행계획안을 마련했습니다.
      2026-08-02
    • 고의로 팔 절단해 산재보험금 부정수급…30대 집행유예 선고
      고의로 자기 팔을 절단해 1억2천만 원 상당의 산재 요양급여 등을 부정하게 타낸 3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단독 강신영 부장판사는 사기와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A(31)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공소장 등에 따르면 A씨는 2020년 12월 21일 오후 7시께 충남 아산시에 있는 모 식자재마트에서 근무 중 전기기계 절단기인 골절기를 이용해 자기 왼팔을 절단했습니다. A씨는 한 달여 뒤인 2021년 1월 19일께 산업 재해로 인한 사고인 것
      2026-08-02
    • AI 동맹·핵심광물 협력 성과…이 대통령, 독일 거쳐 귀국
      이재명 대통령이 2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남미 3개국(브라질·칠레·아르헨티나) 순방 일정을 마치고 독일로 향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프랑크푸르트에서 동포간담회 일정을 소화한 뒤 3일 서울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이번 순방은 미국 빅테크 기업들과의 '인공지능(AI) 동맹' 구축, 핵심 광물과 에너지 분야에서 글로벌사우스 지역으로의 협력 지평 확대라는 양대 전략목표 아래 7박 11일간 진행됐습니다. 세계 경제질서가 요동치는 가운데 미래 성장동력인 AI 산업에 대한 협력 비전을 공고히 하고, 동시에 외교 다변화
      2026-08-02
    • '2승 도전' 김민석·'반전 기대' 정청래, 오늘 부울경 경선
      더불어민주당은 2일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8·17 전당대회의 부산·울산·경남지역 순회 경선을 합니다. 지난 1일 충청권 경선의 권리당원 투표에서 신승한 김민석 후보가 여세를 몰아 2연승을 할지, 부산 지역의 조직력에서 우세한 것으로 관측되는 정청래 후보가 '반전 모멘텀'을 마련할지 주목됩니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울산을 시작으로 부산과 경남에서 각각 순회 경선 합동 연설회를 이어갑니다. 창원에서 열리는 경남지역 연설회가 끝나면 영남권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합니다. 1인1표제가 처음
      2026-08-02
    • 전남 목포·광양 등 투표자수 '0명'…34곳 추가 확인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경기도 내 투표소의 '투표 통계 조작' 정황이 포착된 가운데 전남 목포·광양, 경북 포항, 강원 인제 등에서도 길게는 6시간 가까이 투표자 수가 '0명'으로 기재돼 있던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투표가 한창 진행되는 시간대에 수 시간에 걸쳐 아예 투표소를 찾지 않았을 확률이 극히 낮다는 점을 고려하면 선관위가 투표자수를 잘못 입력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추정됩니다. 이후 이를 은폐하기 위해 다른 시간대 투표자 수를 허위로 기재하는 '투표 통계 조작'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라고 국민
      2026-08-02
    • 폭염특보 지속, 전국 찜통더위·열대야 이어져
      전국 대부분 지역에 내려진 폭염특보가 이어지면서 일요일인 2일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되겠습니다. 특히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일부 전남과 경남권은 최고기온이 39도 이상으로 올라 극단적인 더위가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의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덥겠으니 야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밤에도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며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8도, 낮 최고기온은 33∼39도로 예보됐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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