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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록 지사, 광주·전남 반도체 3축 클러스터 구축 비전 발표
      인구 400만 전남광주특별시 대부흥 시대를 열 광주·전남 반도체 3축 클러스터 구축이 임박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중앙에서 최근 반도체산업의 생명줄인 물 문제를 문의해 왔고, 전남도는 필요량을 채우고도 남는다는 점을 충분히 설명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김영록 전남지사는 2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반도체로 여는 인구 400만 전남광주특별시 대부흥 시대, '광주·전남 반도체 3축 클러스터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3축은 △인재와 기술이 모이는 혁신의 중심 광주권 △전기와 물이 넘치는 반도체 생산기지, 전남
      2026-02-02
    • 12년 반 만의 금값 폭락…"中이 팔아서 후폭풍 겪는 것"
      지난달 30일 기록한 국제 금값 폭락은 12년 반 만에 최대 하락률이었습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금 현물 종가는 트로이온스당 4,894.23달러로, 전장 대비 9.0% 급락했습니다. 2013년 4월 15일(-9.1%) 이후 하루 최대 하락률입니다. 당시 하락률은 1980년 2월 이후 33년 만의 최대 수준이었습니다. 금값은 2002년(280달러)부터 2011년 9월(1,920.30달러) 사상 최고치를 찍을 때까지 점진적인 우상향 곡선을 그렸습니다. 정점을 찍은 지 1년 6개월 만에 9.1% 폭락세로 1,
      2026-02-02
    • '묘지 소금 테러' 노인들..."조상들 잘되라고 그랬다" 주장
      충북 옥천의 한 야산에 있는 묘소 11기에 '소금 테러'를 가한 노인들이 경찰에 "우리 조상들 잘되라고 그랬다"고 진술했습니다. 2일 옥천경찰서는 외지인 60대 A씨 등 2명의 신원을 최근 파악해 재물손괴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이런 진술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피해를 본 묘 가운데 실제 이들의 조상 묘가 있는지, 왜 남의 묘에 소금을 뿌렸는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A씨 등이 주술적 행위의 일환으로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조만간 이들을 정식 소환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6-02-02
    • '검은 월요일' 코스피, 5,000선 아래로…매도 사이드카 발동
      코스피가 미국 증시 약세 여파로 인해 5,000선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이날 낮 12시 52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94% 급락한 4,965.64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날 코스피 시장이 급락하면서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낮 12시 31분 12초쯤 코스피200 선물가격 하락으로 향후 5분간 유가증권시장의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정지된다고 공시했습니다. 코스피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거래종목 중 직전 거래일 거래량이 가장 많은 종목의 가격이 5% 이상 상승
      2026-02-02
    • [영상] 눈길에 전남서 사고 잇따라...사망 1명·차량 전도
      출근 시간대 많은 눈이 내리면서 전남에서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2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0분쯤 순천시 상사면 용계리의 한 도로에서 노인복지센터 승합차가 바퀴가 배수로에 빠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에 타고 있던 80대 여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또, 다른 탑승자 3명도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인근 노인복지센터로 가던 승합차가 눈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시
      2026-02-02
    •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출마 선언..."李 대통령과 16년 호흡, 내가 적임자"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이 2일 광주와 전남의 통합 단체장인 '전남광주특별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민 의원은 2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과 광주의 경계를 허물고, 서울을 넘고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통합 전남광주특별시의 첫 번째 시장으로 출마한다"고 밝혔습니다. 민 의원은 출마의 변을 통해 "전남과 광주는 본래 하나의 생활권이자 경제권"이라며, "통합은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지역 소멸 위기 없이 나라 전체가 골고루 잘살기 위한 선도적 시도"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민
      2026-02-02
    • 조국 "합당 밀약 없다…민주, 합당 결론 내달라. 이견 해소까지 기다릴 것"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2일 더불어민주당과의 '합당 밀약설'이 일각에서 제기된 데 대해 "밀약 따위는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조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내란을 함께 극복한 동지이자 우당인 혁신당을 제멋대로 활용하지 말아달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민주당 내부에서 격렬한 논쟁이 벌어지고 있지만 비전과 정책을 놓고 벌어지는 생산적인 논쟁은 아닌 것 같다"며 "혁신당을 공격한다고 해서 민주당의 내부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높은 정치의식과 오랜 정치 경험이 있는 민
      2026-02-02
    • 국힘 '부동산 배급' 주장에 李 대통령 "부동산 투기 옹호도, 종북몰이도 그만"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한 야권을 향해 "망국적 부동산 투기에 대한 옹호도, 시대착오적 종북몰이도 이제 그만 하시면 어떻겠나"라고 반박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정부의 공급대책을 비판한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의 논평이 담긴 기사를 링크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최 수석대변인은 "필요한 해법은 틀어막고 유휴 부지를 끌어모으기로 버티겠다는 발상은 정부가 정해준 '부동산 배급'에 만족하라는 말과 다르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 대통령
      2026-02-02
    • 눈길에 미끄러진 승용차, 약국 '쾅'...인명피해 없어
      광주에서 눈길에 미끄러진 차량이 상가로 돌진했습니다. 2일 아침 7시 40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내방동의 한 도로에서 5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약국으로 돌진했습니다. 다행히 약국은 영업 전이어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눈길에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02
    • 정청래 "합당 제안했지 선언 아냐...전당원 투표로 결정해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에 대해 "전(全) 당원 투표로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합당 문제든, 무슨 문제든 민주당의 운명은 당의 주인인 당원이 결정한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옛날 제왕적 총재 시절에는 총재 1인이 합당을 결정하고 선언했다"며 "지금은 총재가 합당을 결정하거나 선언할 수 있는 폐쇄적·수직적 정당이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저는 당 대표로서 합당 제안을 한 것이지, 합당을 결정하거나 합당을
      2026-02-02
    • 스필버그, 오스카·에미·토니상 이어 그래미도 석권...美문화계 그랜드슬램 'EGOT' 입성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에미상(Emmy), 오스카상(Oscar), 토니상(Tony)에 이어 그래미상(Grammy)까지 받았습니다. 스필버그 감독은 처음으로 그래미상을 거머쥐며 미국 대중문화계 4대 주요 상을 석권한 인물들을 뜻하는 'EGOT' 전당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시상식 사전행사(Premiere Ceremony)에서 스필버그 감독은 영화음악(Best Music Film) 부문 수상자로 발표됐습니다. 수상작은 영화음악가 존 윌리엄스의
      2026-02-02
    • 전라남도, 소규모 사업장 중심 산업재해 예방 나선다
      전남도가 안전관리 여건이 취약한 50인 미만 중소기업에 재해 예방사업을 지원합니다. 이 사업에는 전남도가 고용노동부 '지역 중대(산업)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사업'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13억 원이 투입됩니다. 전남도는 작업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소규모 사업장을 중심으로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는 전남경영자총협회, 전남노동권익센터, 한국노총 등 노사민정협의회, 전남지역 산단·농공단지 협회와 협력해 산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 지원을 추진할 계
      2026-02-02
    • 설 연휴에 고궁·왕릉 무료 개방..."붉은 말 그림도 받아가세요"
      민족의 대표 명절인 설을 맞아 주요 궁궐과 종묘, 왕릉이 문을 활짝 엽니다. 국가유산청은 이달 14∼18일 닷새간 경복궁·덕수궁·창경궁·창덕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평소 정해진 시간에 안내 해설사와 함께 관람하는 종묘는 연휴 기간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다만, 창덕궁 후원은 기존처럼 유료로 관람이 진행됩니다. 4대 궁, 종묘, 조선왕릉은 연휴가 끝난 뒤 19일에 전체 휴관할 예정입니다. 연휴 기간에 경복궁을 찾으면 특별
      2026-02-02
    • 李대통령 지지도 54.5%...정당 지지도 민주 43.9%·국힘 37.0%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4.5%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일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6∼30일 전국 18세 이상 2,51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지난주 조사보다 1.4%포인트(p) 오른 54.5%로 조사됐습니다. 부정 평가는 40.7%로 직전 조사보다 1.4%p 줄었습니다. '잘 모름'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4.8%였습니다. 리얼미터는 "코스피와 코스닥이 연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는 증시 호황이 지속되면서 자영업자와 가정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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