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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교육 여건도 주택 가격 따라 달라진다
      서울에서 저가주택이 모여있는 지역의 인구 대비 병원 수, 의사 수가 고가주택 군집지역보다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학교 졸업생의 특목고·자사고 진학률은 고가주택 군집지가 3배 높았습니다. 8일 국토연구원의 '도시 내 고가주택 군집지역과 저가주택 군집지역 간 거주환경 격차에 관한 연구'를 보면 집값에 따른 격차는 보건복지와 교육 환경에서 가장 뚜렷했고, 공공도서관·체육시설에서도 드러났습니다. 연구진은 서울 내에서 고가주택 군집지역으로 455개 기초구역, 저가주택 군집지역으로 1,025개 기초구역
      2024-01-08
    • 음주운전 실형 뒤 "입 안행궜다"며 항소 운전자 '패소'
      음주운전으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운전자가 음주 측정 당시 입 헹굼 절차가 없었다며 항소했으나 패소했습니다. 울산지법 형사항소1-1부(심현욱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의 항소를 기각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21년 3월 밤 혈중알코올농도 0.159% 상태로 울산 한 도로를 운전하다가 중앙분리대를 충돌하고 3차로에 정차하게 됐습니다. 이때 뒤에서 오던 1톤 트럭이 A씨 차량을 발견하지 못해 들이받았고, 트럭 운전자가 경찰에 신고하자 A씨는 옆길 담을 넘어 그대로 도주했습니다.
      2024-01-08
    • 월급 외 부수입 2천만 원↑ 60만 명 훌쩍 넘어서
      월급 이외에 이자 등 부수입으로 연간 2천만 원을 초과하는 소득을 별로도 올리는 건강보험 직장가입자가 60만 명을 훌쩍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혜영 의원실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받은 '건강보험 가입자 및 소득월액 보험료 부과자 현황(2019∼2023년)' 자료를 보면, 다달이 내는 건보료로 산정했을 때 2023년 10월 기준으로 월급을 빼고 이자나 배당, 임대소득 등으로 연간 2천만 원 넘게 버는 고소득 직장인은 60만 7,226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직장 가입자 1,990만
      2024-01-08
    • 전자담배 금연의 지름길?.."일반담배보다 금연 의지 더 약해"
      같은 흡연자라도 전자담배 사용자는 일반담배를 피우는 사람에 비해 금연 의지가 더 약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특히 액상형 전자담배 이용자가 흡연을 지속할 위험은 일반담배 사용자의 2배에 달했습니다. 8일 의료계에 따르면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가정의학교실 김대현 교수 연구팀은 국민건강영양조사(2019∼2020)에 참여한 19세 이상 성인 흡연자 2,264명을 대상으로 사용하는 담배 종류에 따른 금연 의지를 분석해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연구 결과는 '대한가정의학회지'(KJFP) 최신호에 게재됐습니다. 연구에서
      2024-01-08
    • 월요일 아침 영하 10도까지 '뚝'..곳곳에 한파특보
      월요일인 8일 아침 기온은 내륙을 중심으로 전날보다 10도 가량 큰 폭으로 떨어져 매우 춥겠습니다. 8일 오전 5시 기준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9.7도, 인천 -9.3도, 수원 -10.3도, 춘천 -11.3도, 강릉 -6.0도, 청주 -7.0도, 대전 -8.1도, 전주 -5.6도, 광주 -4.2도, 제주 3.2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내륙을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아침 기온은 중부지방과 전북 동부, 경북 내륙에서 -10도 이하까지 떨어져 매우 춥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6도로 회복하겠습니다. 전국
      2024-01-08
    • 유럽은 '겨울왕국'..역대급 한파로 피해 속출
      유럽이 역대급 한파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정전과 교통 마비, 인명 피해까지 영하 50도까지 떨어지는 한파로 인해 속수무책이라고 전해졌습니다. 6일(현지시각) 러시아 언론 등에 따르면 전날 레닌그라드주에서 조부모와 산책을 하고 돌아온 3세 아이가 숨졌습니다. “잠정적으로는 낮은 기온으로 인한 급성 알레르기”가 아이의 사망 원인으로 전해졌습니다. 수도 모스크바가 위치한 러시아 서부 지역은 최근 기온이 영하 30도 아래까지 떨어졌습니다. 평시 기온은 영하 10도 수준인데, 이같은 수치는 74년
      2024-01-07
    • 한강서 발견된 30대 女, 가슴에 흉기 찔렸는데 타살 가능성 낮다?
      지난 6일 한강에서 3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훼손된 채 발견됐습니다. 그러나 경찰은 타살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7일 서울 광진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올림픽대표 인근 한강에서 경기도 이천에 사는 30대 여성이 물 위에서 발견됐습니다. 발견 당시 이 여성은 심정지 상태로 가슴 부위는 흉기에 찔려 훼손된 상태였습니다. 현장에서는 시신과 함께 흉기도 발견됐습니다. 이 여성은 서울아산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찰은 타살 정황은 있지만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지 않습니다. CCTV 등을 통해
      2024-01-07
    • 태영그룹, "자구안 이행"...워크아웃 협상 타결되나
      태영그룹이 채권단에 제시한 기존 4가지 자구안을 모두 이행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7일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태영그룹은 이날 산업은행에 제시한 기존 자구안을 모두 이행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태영의 자구안은 태영인더스트리 매각대금(1549억원)의 태영건설 지원, 에코비트 매각 추진 및 매각대금의 태영건설 지원, 블루원 지분 담보제공 및 매각 추진, 평택싸이로 지분 62.5% 담보 제공 등입니다. 태영그룹은 그룹의 지주사인 티와이(TY)홀딩스에 지원한 금액은 태영건설에 지원한 것이라며 이미 약속을 이행
      2024-01-07
    • 한달 새 식중독 환자 5배나 늘어..노로바이러스 탓
      최근 한달여 새 식중독 환자가 5배 이상 늘었습니다. 7일 질병관리청이 전국 206곳 표본감시기관 환자를 감시한 현황에 따르면 노로바이러스 감염으로 신고된 환자는 12월 말 26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11월 초와 비교해 5.5배로 증가한 겁니다. 코로나19로 대면 접촉이 줄면서 환자가 감소했던 전년 동기간(22년 178명)보다는 많습니다. 노로바이러스 환자는 통상 11월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1, 3월에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환자는 4,765명으로, 11월과
      2024-01-07
    • 日하네다공항, 충돌 사고로 폐쇄한 활주로 8일 재개
      지난 2일 항공기 충돌 사고로 폐쇄된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 C활주로의 운영이 8일 자정부터 재개됩니다. 7일 NHK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사고 항공기의 철거와 노면 복구 작업은 끝났고 활주로 옆 초지 보수도 이날 밤중 완료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하네다공항은 이번 충돌 사고로 4개 활주로 시설 모두를 폐쇄했다가 당일 3곳은 재개했습니다. 하지만 사고가 발생한 C활주로는 사고 조사, 기체 철거 등을 위해 그동안 운영을 중단해 많은 항공편이 결항됐습니다. 지난 2일 379명을 태우고 착륙하던 일본항공(JAL) 여객기가 활주로에
      2024-01-07
    • 민항기에 '비행중 구멍', 사고 27분 만에 착륙 성공
      미국 민항기에서 운항 중 기체에 구멍이 뚫려 대형 사고가 날 뻔 했습니다.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 국제 공항을 막 이륙한 알래스카항공 1828편 항공기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당일 승객 171명 등 177명을 태우고 포틀랜드를 이륙해 캘리포니아 온타리오로 가던 이 항공기는 이륙 직후 비상이 걸렸습니다. 16,000 피트(4천876m) 상공을 날고 있던 비행기의 옆부분에 구멍이 뚫렸고 그곳으로 공기가 소리를 내며 빠져나갔습니다. 그 구멍으로 휴대전화와 큰 곰 인형, 승객의 셔츠까지 구멍으로 빨려 들어간 것으
      2024-01-07
    • 서울 초등학교 9곳, 다문화 학생 40% 넘어
      서울 초등학교에서 다문화 학생이 40%를 넘는 곳은 9곳으로 나타났습니다. 7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서울에서 다문화 학생 비율이 40%를 넘는 초등학교도 두 학교를 비롯해 모두 9곳입니다. 이 중 영등포구 영림초교와 대동초교는 지난해 다문화 학생 비율이 각각 70.93%, 70.88%로 집계됐습니다. 학교별로 보면 구로구의 구로초(45.69%), 동구로초(67.88%), 구로남초(55.43%), 영일초(59.79%), 용산구 보광초(45.38%) 영등포구 도신초(46.15%) 금천구 문성초(43.30%) 등입니다. 서울교육
      2024-01-07
    • 北, "6일 포사격은 엄포..남측 대응 한심"..합참 "대남 심리전일뿐"
      북한은 지난 6일 연평도 북서방 지역 포사격은 엄포였다며 “단 한 발의 포탄도 쏘지 않았다”라고 주장했습니다. 7일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조선중앙통신에 공개한 담화에서 “우리 군대는 130㎜ 해안포의 포성을 모의한 발파용 폭약을 60회 터뜨리면서 대한민국 군부 깡패 무리들의 반응을 주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부부장은 “대한민국 군부 깡패들의 실지 탐지 능력을 떠보고 불 보듯 뻔한 억지 주장을 펼 놈들에게 개망신을 주기 위해 기만 작전을 진행했다”고 덧붙였습
      2024-01-07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4-01-07 (일)
      1. 이낙연, 탈당 선언 예고.."인사드리고 용서 구할 것" 2. K-뷰티, 베트남서 날갯짓..."전남이 앞장선다" 3. 고교생 의존한 혈액 수급에 '빨간불'
      2024-01-07
    • 김영록 전남지사 7박 9일 일정 미국·캐나다 순방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내일(8일) 7박 9일 일정으로 미국·캐나다 순방길에 오릅니다. 이번 순방 기간 김영록 지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전시회인 'CES' 소비자 전자제품 전시회의 전남관 개관식에 참석해 RE100과 넷제로(Net-zero), 인공지능 첨단 농산업 등 3대 비전을 선포하고, 투자유치 행보에 나섭니다. 또 캐나다의 노던 온타리오 의과대학을 방문해, 지역 의료인력 부족 문제 해결 성공사례를 공유할 예정입니다.
      202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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