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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료 중단 예견됐는데도 외면...'엉터리 행정'
      【 앵커멘트 】 광주 동구보건소가 임시 이전하면서 진료가 중단됐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KBC 취재결과 동구청은 의료장비 이전계획은 물론 필요한 예산을 검토조차 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주민 불편이 불을 보듯 뻔했는데, 진료 공백을 막기 위한 동구청의 노력은 찾아보기 어려웠습니다. 임경섭 기잡니다. 【 기자 】 리모델링 공사가 한창인 광주 동구청 별관입니다. 공사 현장 한 가운데에 의료 장비가 비닐에 쌓인 채 놓여 있습니다. 의료 장비 옮기지 못하면서 보건소의 진료행위는 중단됐습니다. 동구청은 별관 보건소 사무
      2024-01-13
    • 전라남도 소상공인 특별 이자 천억 원 지원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행한 전라남도의 소상공인 특별이자 지원 사업이 2년째 시행됩니다. 전라남도는 2024년 소상공인 육성자금 특별이자지원 규모를 천억 원으로 확정하고 신용등급에 관계없이 누구나 1~2%대 낮은 금리로 이용하도록 했습니다. 이와 별도로 올해부터 30억 원 규모의 재기지원자금을 신설해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2024-01-13
    • 선거구제·비례대표 논의 중단..이번에도 한달 전 부랴부랴?
      【 앵커멘트 】 총선이 이제 석 달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선거구 획정과 비례대표 선출 방안은 결정되지 않았는데요. 민주당에서는 이재명 대표가 피습된 뒤 선거제 논의와 인재 영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번 총선도 깜깜이 선거가 되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4년전 21대 총선에서 선거구 획정은 선거를 39일 남긴 3월 초에야 이뤄졌습니다. 선거구가 갑자기 바뀐 순천 해룡면에서는 결국 선거구민도 아닌 유권자를 대상으로 민주당 경선을 치러야 했습니다. 다시 안심번호를 추출해 여론조사인
      2024-01-13
    • 대만 대선 개표 중..'라이칭더-허우유이-커원저' 순
      글로벌 선거의 해인 2024년 지구촌 첫 대선인 제16대 대만 총통 선거 투표가 13일 오후 4시(한국시각 오후 5시) 종료됐습니다. 이날 아침 8시 대만 전역 1만 7,795개 투표소에서 막을 올린 선거는 높은 투표 열기 속 순조롭게 진행됐습니다. 결과는 한국시각으로 밤 10시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날 투표가 끝난 종료된 투표소에서는 곧바로 개표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대만 주요 방송사들의 실시간 개표 방송에 따르면 독립 성향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의 라이칭더 후보가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오후 6시 5
      2024-01-13
    • 현직 경찰관, 파출소서 근무용 총기로 극단적 선택
      현직 경찰관이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에서 총기로 극단적 선택을 해 숨졌습니다. 13일 오후 1시 53분쯤 충남 아산시의 한 파출소 직원휴게실에서 51살 A 경위가 38구경 권총으로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습니다. 이 파출소는 A 경위가 근무하던 곳으로 당시 파출소에서 함께 근무 중인 순경이 총 소리를 듣고 119에 신고했습니다. A 경위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사용된 총기는 근무를 위해 지급됐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파출소에서는 A 경위와 순경 한 명이 함께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A 경위는 이날 낮
      2024-01-13
    • 도로 가로지른 승용차 식당 돌진.."액셀 밟아"
      승용차가 상가 건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13일 오후 3시쯤 경기도 하남시의 한 상가 건물에서 60대 A씨가 운전한 승용차가 상가 건물에 돌진했습니다. 지하주차창에서 나온 A씨의 차량이 왕복 2차선 도로를 가로질러 반대편에 있던 식당 유리창을 뚫고 들어갔습니다. 이 과정에서 A씨가 부상을 입었고, 추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차가 돌진한 식당은 유리창과 내부 집기류가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A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교통사고 #돌진 #경찰
      2024-01-13
    • 국민의힘 인천시 의원들 '5·18 폄훼' 논란 의장 사퇴 요구
      국민의힘 소속 인천광역시 의원들이 5·18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을 겪고 국민의힘을 탈당한 허식 의장에게 의장직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인천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 20명은 13일 의원총회를 열고 허 의장의 사퇴를 요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들은 허 의장이 오는 23일까지 의장직을 사퇴하지 않으면 본회의에 의장 불신임안을 상정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다만 허 의장에 대한 의원직 사퇴는 논의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인천시의회는 전체 40명 중 국민의힘 소속 의원이 25명이며 무소속 허 의장을 제외한 나머지
      2024-01-13
    • 이준석 추진해 온 개혁신당 20일 공식 출범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탈당한 뒤 창당을 준비해 온 가칭 개혁신당이 오는 20일 공식 출범합니다. 개혁신당은 오는 20일 국회에서 중앙당 창당대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현재 5만 명이 넘는 당원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진 개혁신당은 13일 기준 서울과 경기ㆍ인천ㆍ대구ㆍ경북 등 5개 지역 시도당 창당을 완료했습니다. 현재까지 새 정당의 지도체제를 어떤 방식으로 구성할지 확정되지 않았지만 핵심 정책을 제안해왔던 이준석 정강정책위원장이 당 대표를 맡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이 위원장은 13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아직 지도체제
      2024-01-13
    • 일요일 전국 흐리고 눈·비..빙판길 주의
      일요일인 내일(14일) 전국에 눈이나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전 수도권과 강원영서지방부터 비나 눈이 내리기 시작해 오후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중·북부산지 2~7cm △강원남부산지 1~5cm △경기 북동부 1cm 안팎으로 예보됐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강원·충청권에서 5mm 안팎, 다른 지역에선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2도 △강릉 2도 △제주 5도 등 영하 7~3도 분포, 낮 최고기온은 △인천 5도, 광주 14도, 대전 10도 등
      2024-01-13
    • 국민맞수 34회 | 이낙연 탈당..'이재명 사당' 강화? / 국민의힘 공관위 출범..'윤심' 없다? / 이재명 피습 수사 '쉬쉬'..재수사? / 신당 빅텐트..총선 기호 3번 받나
      -이낙연 탈당..'이재명 사당' 강화? -국민의힘 공관위 출범..'윤심' 없다? -이재명 피습 수사 '쉬쉬'..재수사? -신당 빅텐트..총선 기호 3번 받나 패널 -양금희 국민의힘 의원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4-01-13
    • "판매글 내려라" 경쟁사 거부에 엉뚱한 곳 방화 40대 '집행유예'
      경쟁업체 건물에 불을 지르려 한 40대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13일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박옥희)는 일반건조물방화미수 혐의로 기소된 43살 A씨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에어컨 판매 및 설치업체 대표인 A씨는 경쟁업자인 B씨의 판매글이 자신의 판매글보다 전자상거래 플랫폼 상단에 노출되자 앙심을 품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씨에게 게시글을 내릴 것을 요구했지만 거부당하자 사무실에 불을 지르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방화하는 과정에서 A씨는 B씨의 사무실 위치를
      2024-01-13
    • 이낙연, 지지자 '칼빵' 발언 논란에 즉시 사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이낙연 전 대표가 13일 지지자들이 개최한 행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향한 막말 비난이 나온 데 대해 사과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오늘 제 지지자들의 민주당 탈당 행사에서 이 대표에 대한 폭언이 나왔다고 들었다"며 "대단히 잘못된 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문제의 발언을 하신 분께 강한 유감을 표한다"며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에도 사과드린다"고 전했습니다. 또, "불미스러운 일이 다시는 생기지 않도록 지지자들의 주의를 바란다"고 말하며 "어느 경우에도 품위를 지키는 것이
      2024-01-13
    • "제주 푸바오 될까?" 새 보금자리 튼 반달곰 첫 인사
      제주에 새로 보금자리를 튼 반달가슴곰 4마리가 처음 시민들에게 공개됐습니다. 13일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에 위치한 자연생태공원은 반달가슴곰들을 구경하러 온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사육사가 방사장에 귤을 던져주자 실내에서 나와 하나 둘 모습을 드러낸 반달곰들은 귤을 먹거나 물놀이를 즐겼습니다. 공원 측은 반달곰들이 한 마리당 하루 3kg의 사료와 과일을 먹으며 잘 적응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강창완 제주생태공원장은 "사과와 배 등 다양한 과일을 먹이로 주는데, 특히 4마리 다 귤을 좋아해 기특하다'며 "앞으로 제주
      2024-01-13
    • '서울의봄' 누적 관객수 1,270만 돌파..한국 영화 역대 9위
      12.12 군사 쿠데타 사건을 다룬 영화 '서울의봄'이 누적 관객수 1,27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는 13일 오후 12시 5분 기준 '서울의봄' 누적 관객수가 1,270만 120명을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팬데믹 이후 국내에 개봉한 모든 영화들 중 가장 많은 관객수로 2022년 개봉한 '범죄도시2'(1,269만 3,415명)를 밀어내고 역대 한국영화 개봉작 흥행 9위에 올랐습니다. '서울의봄'은 영화 '비트'와 '태양은 없다', '아수라' 등을 만든 김성수 감독의 작품으로 1979년 12월 12일 신군부의
      2024-01-13
    • 이낙연 지지자 '칼빵' 발언..민주당 "엄정 조치해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이낙연 전 대표의 지지자들 행사에서 '칼빵' 발언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이 해당 발언에 대해 엄정 조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은 13일 국회 브리핑에서 "이 전 대표의 지지자가 이 대표의 흉기 피습 정치테러 사건을 두고 '목에 칼빵을 맞았다'는 반인륜적 망언을 했다"며 "국민의힘도 이렇게 노골적으로 조롱하지는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탈당 명분으로 (이재명 대표) 지지자들의 강성 발언을 문제 삼던 당사자들이 한솥밥을 먹던 동지들을 비난하고 극우 유튜버도 쓰지 않
      202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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