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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섬 지역 선태식물 종목록집 발간
      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섬 지역 선태식물 648종의 분포 정보가 수록된 『섬 지역 선태식물 종목록집』을 발간했습니다. 자원관은 2021년 관속식물을 시작으로 매년 섬 지역 생물 종목록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2년부터 ‘섬 지역 선태식물’ 종목록을 구축, 종 목록집을 발간해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발간된 종목록집은 그동안 접근이 용이한 일부 섬 지역에 국한해 파악됐던 자생 선태식물 분포 현황을 국내 24개 주요 섬 지역으로 확대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습니다. 이끼식물이라 알려진 선태
      2024-01-14
    • 전남도 CES서 혁신 기술력·투자매력 세계 홍보 성과
      전라남도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정보통신(IT) 전시회인 ‘소비자 전자제품 전시회(CES)’에 처음 참가해 전남 기업의 기술력을 선보이고, 지역 투자 매력을 홍보했습니다. 전남도는 ‘소비자 전자제품 전시회’에 전남관을 운영해, 지역 11개 기업의 혁신제품과 기술을 선보이고, 22개국 바이어와 2억 1천300만 달러의 수출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참여 기업가운데 재생에너지100(RE100)·탄소제로·인공지능(AI) 3개 기업은 미국, 캐나다, 나이지리아
      2024-01-14
    • LH 매입임대사업 주택 매입가 '원가 이하'에서 '감정가'로 현실화
      정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해 논란이 된 매입임대사업의 주택 매입가격을 '원가 이하'에서 다시 '감정가' 수준으로 현실화합니다. 부진한 매입임대사업을 정상화하고,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도 확대하기 위해서입니다. 14일 국토교통부와 LH에 따르면 정부는 서민주거안정 수단 가운데 하나인 매입임대사업의 주택 매입가격을 현재 '원가 이하' 수준에서 '감정가' 수준으로 완화하는 내용의 매입임대사업 제도 개선방안을 마련 중입니다. 지난해 4월 LH가 매입임대주택 고가 매입 방지를 위해 제도를 강화한 이후 1년도 안돼 또다시 제도
      2024-01-14
    • 서울대 자유전공 합격생 모두 '이과'..무전공 확대는 이과생 유리
      지난해 서울대 자유전공 최초 합격생이 모두 이과생으로 채워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가 올해 고3이 치를 2025학년도 대입에서 주요 대학의 무전공 확대를 추진하는 가운데 현 통합 수능 체제에서 무전공 입학생이 늘어나는 것은 결국 이과생에 유리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종로학원 등에 따르면 2023학년도 서울대 자유전공학부 최초 합격생 100%가 이과생으로 나타났습니다. 2022학년도에도 이 비율이 94.6%에 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서울대 자유전공학부 최초 합격생이 대부분 이과생인 것은 자유전공학부의 인기가 높기
      2024-01-14
    • 전 세계 경제 리더 한자리에..다보스포럼 15일 개막
      전 세계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세계경제포럼, 다보스포럼 연차총회가 현지시간 15일 스위스 휴양지 다보스에서 시작됩니다. 1971년 출범한 다보스포럼은 각국의 저명한 정치인과 기업인, 학자 등이 스위스 동부 그라우뷘덴주(州)에 있는 다보스에 매년 1월마다 모여 세계가 당면한 현안을 토론하는 연례행사입니다. 올해로 54회째인 이번 다보스포럼의 주제는 '신뢰의 재구축'입니다. 2년 가까이 이어진 우크라이나 전쟁에 이스라엘·하마스 전쟁까지 겹치는 등 지정학적 갈등이 증폭한 상황에서 기후변화 가속화, 세계적 경기둔화 등
      2024-01-14
    • 제조업 취업 노년층 60만 육박..처음으로 청년층보다 많아져
      제조업에 취업한 노년층이 60만명에 육박하며 처음으로 청년층 제조업 취업자 수를 넘어섰습니다.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 마이크로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제조업 취업자 가운데 60살 이상은 전년보다 5만 1천명 늘어난 59만 9천명이었습니다. 20대 이하는 전년보다 3만 3천명 줄어든 55만 5천명으로, 60세 이상보다 4만 4천명 적었습니다. 제조업에서 60대 이상이 10~20대보다 많은 건 2014년 산업 분류 개편 이후 지난해가 처음입니다. 60세 이상 취업자는 2014년 23만 1천명에서 지난해 59만 9천명으로 36만
      2024-01-14
    • 日 가고시마현 스와노세섬 화산 분화.."500m 상공까지 연기 치솟아"
      일본 규슈 남부 가고시마현 스와노세섬에서 14일 새벽 0시 22분쯤 화산이 분화했습니다. NHK와 교도통신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화산 폭발로 분화구에서 약 1km 떨어진 지점까지 분석(噴石, 화산 분출시 반고체상태로 분출돼 대기 중에서 굳어진 것)이 날아갔고, 분화구에서 500m를 넘는 상공까지 연기가 치솟았습니다. 규슈섬 남부에 있는 작은 섬인 스와노세섬에는 80여 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피해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NHK는 전했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스와노세섬 화산 경계 수준을 '분화구 주변 규제'에 해당하는 레벨 2
      2024-01-14
    • 이낙연ㆍ이준석ㆍ김종민 '여의도 티타임' 갖는다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이낙연 전 대표와 '원칙과 상식' 김종민 의원, 국민의힘을 탈당한 이준석 개혁신당(가칭) 정강정책위원장이 14일 만날 예정입니다. 제3지대 신당 창당과 이른바 '빅텐트' 구상의 핵심 인물인 이들은 오늘 오전 여의도의 한 커피 전문점에서 만나 제3지대 정치세력의 연대 방안에 대해 이야기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회동은 비명계 탈당 그룹이 추진하는 제3지대 신당인 미래대연합의 창당발기인대회에 앞서 진행됩니다. 김종민 의원은 이 자리에서 이낙연 전 대표와 이준석 위원장에게 미래대연합의 창당 로드맵을 설명할
      2024-01-14
    • 남친과 불륜 의심 상대에 지속적으로 문자 보낸 40대, '스토킹 유죄'
      자신의 남자친구와 불륜 관계라고 의심되는 상대방에게 지속적으로 문자메시지를 보낸 40대 여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울산지법 형사2단독은 2022년 9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30대 여성에게 15차례에 걸쳐 문자메시지나 카카오톡으로 연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A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피해 여성이 자신의 남자친구와 불륜 관계에 있다고 의심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피해 여성이 '다시 연락하면 신고하겠다'고 거부 의사를 명확히 밝혔는데도 계속해서 이 여성에게 불륜을 암
      2024-01-14
    • 광주광역시 대변인 지낸 퇴직 공무원, '음주 뺑소니'로 집유
      광주광역시 대변인을 지낸 퇴직 공무원이 음주운전 뺑소니 혐의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8단독은 지난해 6월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자전거를 타고 지나던 행인을 치어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히고 달아난 혐의로 기소된 64살 A씨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사회봉사 40시간과 준법 운전 강의 수강 40시간도 명령했습니다. 사고 당시 A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194%의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재판부는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내고 달아난
      2024-01-14
    • "결혼 전에는 돼지였어"..후배 교사 모욕한 교장, 손해배상
      충남의 한 중학교 교장이 여성 후배 교사에게 공개적으로 모욕성 발언을 해 손해배상을 하게 됐습니다. 대전지법 서산지원 민사소액 재판부는 여성 교사 A씨가 교장 B씨와 교감 C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교장 B씨는 A씨에게 100만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B씨는 지난 2020년 2월, 자신이 교장으로 있던 학교 교사 A씨가 임신 계획이 있어 담임 업무를 맡기 어려울 것 같다고 하자 "남편이랑 그렇게 사이가 좋냐? 애가 벌써 생기게?"라는 성희롱 발언을 한 혐의를 받습니다. 또, 회식 자리에서
      2024-01-14
    • "우산 꼭 챙기세요"..전국 대부분 '비ㆍ눈', 오후 기온 '뚝'
      일요일인 14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대부분 지역에서는 비로 올 것으로 예상되지만 수도권 일부 지역과 강원내륙ㆍ산지, 충북을 중심으로는 비와 눈이 섞여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수도권과 강원도, 충남북부서해안은 오전부터, 그 밖의 충청권과 전라권, 경상권내륙엔 오후부터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과 인천, 경기, 대전ㆍ세종ㆍ충남 5mm 안팎, 광주ㆍ전남, 전북, 대구ㆍ경북 내륙 5mm 미만 등입니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 중·북부산지 2∼7㎝, 강원 중·
      2024-01-14
    • 대전 을지대병원서 무릎 수술 받은 새내기 대학생 사망..경찰, 수사 착수
      대전 을지대병원에서 무릎 연골 수술을 받은 새내기 대학생이 갑자기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숨진 대학생의 유족은 대전 을지대병원 의료진 4명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13일 고소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대학교 새내기 19살 A씨는 지난해 12월 22일 대전 서구의 한 스케이트장에서 넘어져 대전 을지대병원을 찾았습니다. 이후 엿새 뒤인 28일 낮 12시 40분쯤 수술대에 올라 1시간 가량 무릎 연골 수술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수술 직후 상태가 급격히 악화된 A씨는 의료진의 응급처치에도 불구하고 같은날 저녁 6시 20분쯤
      2024-01-13
    • EU, "대만 선거 결과 '환영'..축하의 인사 전해"
      유럽연합(EU)은 13일(현지시각) 친미·독립 성향 민주진보당(민진당)이 재집권에 성공한 대만 총통 선거 결과에 대해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EU는 대외관계청(EEAS) 대변인 명의 성명에서 "민주적 행사에 참여한 유권자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EU는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이 지역과 세계의 안보와 번영의 열쇠라는 점을 강조한다"고 말했습니다. EU는 "대만해협의 긴장 고조를 우려하며 현 상황을 바꾸려는 어떤 일방적 시도도 반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날 치러진 제16대 대만 총통 선거에서 집권 민
      2024-01-13
    • 학폭 지도 중 아동학대범 오명 쓴 교사..순직 인정
      학교폭력 가해 학생들을 지도하는 과정에서 아동학대범이라는 오명을 썼던 교사의 순직이 인정됐습니다. 13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남지부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은 고(故) 백두선 교사의 가족이 제기한 순직유족급여 불승인 처분 취소 신청을 받아들였습니다. 전남 고흥군 금산중학교에서 교편을 잡았던 백 교사는 2019년 학교폭력 가해 학생들을 지도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체벌로 인해 학부모로부터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당했습니다. 백 교사는 학부모와 합의 끝에 검찰에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지만, 징계에 따른 별도의 인사상·금전적 불이
      202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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