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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전한 선거철 정당 현수막 난립..주민 '눈살'
      【 앵커멘트 】 선거철만 되면 정당 현수막이 여기저기 붙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데요. 관련법이 개정되면서 올해 총선부터는 현수막 개수와 게시 장소가 제한됐습니다. 하지만 아직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단속도 어려워 주민 불편은 여전합니다. 임경섭 기자가 실태를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교차로 주변 전신주나 나무마다 현수막이 우후죽순 걸려있습니다. 각 정당의 정책을 홍보하는 내용이 대부분입니다. 오는 4월 총선이 가까워지면서 정치 현수막들이 마구 게시돼 시민들은 눈살을 찌푸립니다. ▶ 인터뷰 : 정현자 / 광주광역시 월
      2024-01-16
    • 불법 현수막 특별정비대책 시행..무관용 행정처분
      광주광역시가 무분별하게 설치된 불법 현수막에 대해 특별정비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현재 시행 중인 현장 중심 단속 대신 안전신문고 앱을 활용한 신고를 활성화하고 불법 현수막 적발 시 계도기간 없이 과태료 100%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옥외광고물 법에 따르면 상업용 현수막은 지정 게시대에만 걸 수 있으며, 도로변 등에 설치된 분양 광고 등 상업용 현수막은 모두 불법입니다.
      2024-01-16
    • 전남 초등생 교육수당 1차 접수 ..22일부터 시작
      전라남도교육청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1차 교육수당 신청을 받습니다. 신청 대상은 다음 달 개학하는 목포와 여수, 순천, 광양에 있는 초등학생들로,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도교육청 홈페이지에서 접수받습니다. 도교육청은 도내 22개 시군 중 지역소멸 위험지역으로 분류된 16개 지역에 1인당 매달 10만 원을, 나머지 6개 지역에서는 매월 5만 원을 바우처 카드 포인트로 지급합니다.
      2024-01-16
    • 광주광역시, AI 인프라 기반으로 연구소·기업 유치
      【 앵커멘트 】 국가AI데이터센터 등 핵심 시설들이 잇따라 들어서면서 광주시가 AI 대표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습니다. 이 같은 인프라를 활용해 기업과 연구소 유치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미래차 분야 특화대학인 국민대가 수도권이 아닌 광주에 초거대 인공지능 모빌리티 연구소를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말 광주AI집적단지에 문을 여는 '초대형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를 활용하기 위해섭니다. 이 시스템은 도로 상황을 실물에 가깝게 재현한 가상의 공간에서 모의 자율주행을 가능하게 합니다. 국
      2024-01-16
    • 신안군 인구 10년만에 증가세로 돌아서
      인구감소지역 중 신안군의 인구가 지난해 전남에서 유일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신안군의 출생자 수는 100명, 사망자 수가 675명에 달했지만 전입 인구가 많아 전체 인구는 전년보다 179명 늘었습니다. 인구 증가는 2013년 이후 10년 만입니다. 신안군은 햇빛 연금 등 경제적 지원과 1섬 1뮤지엄에 따른 문화적 지원 등의 영향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인구증가#전남유일#햇빛연금#1섬1뮤지엄
      2024-01-16
    • 광주시의회, 5·18 폄훼 논란 인천시의회 의장 사퇴 촉구
      광주광역시의회가 5·18 폄훼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허식 인천광역시의회 의장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광주시의회 5·18특별위원회는 16일 성명을 내고 지난 2일 인천시의원들에게 5·18 왜곡 간행물을 배포한 허 의장이 자숙하지 않고 15일 또다시 SNS 단체대화방에 왜곡 기사를 게시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위는 "이미 규명된 역사를 왜곡하는 것은 정상적인 공인의 자세가 아니다"며 허 의장의 공식 사과와 의장직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2024-01-16
    • 지역 경제계 "달빛철도 특별법 조속히 통과해야"
      지역 경제계가 달빛철도 특별법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했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는 오늘(16일) 성명을 내고 동서화합을 넘어선 국민통합,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수도권 집중 해소 등 새로운 기회를 만들기 위해 달빛철도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광주경영자총협회도 영호남 주민들의 30년 숙원인 달빛철도 건설이 무산되지 않도록 남은 임기 동안 법안 통과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국회에 요구했습니다.
      2024-01-16
    • 건설경기 한파에 일용직 경쟁..국내 노동자 '찬밥'
      【 앵커멘트 】 최근 건설경기 한파로 인해 국내 노동자와 외국인 노동자 사이에 일자리 경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비교적 저렴한 임금의 외국인들이 일자리 대부분을 차지하면서 국내 노동자들의 설자리가 갈수록 좁아지고 있는데요. 지역 노동자 채용을 촉구하는 집회까지 열렸습니다. 보도에 고영민 기잡니다. 【 기자 】 건설 현장에 있어야 할 지역 일용직 노동자들이 거리로 나왔습니다. 건설경기 침체로 인해 그렇지 않아도 부족한 일용직 일감을 외국인 노동자와 경쟁해야 하는 상황 때문입니다. 이들은 우리나라 노동자 채용을 촉구하며
      2024-01-16
    • 이낙연 신당 '새로운미래' 출범식..발기인 3만명↑·제3지대 총집결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이낙연 전 대표가 신당 '새로운미래' 창당발기인대회를 열었습니다. 다음 달 초 중앙당 창당을 목표로 당원 모집 등에 나설 예정인데, 행사장에는 제3지대를 표방하는 정치인들이 참석해 연대 의지를 나타냈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가 이제 신당 '새로운미래'의 인재위원장으로 창당 작업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새로운미래는 3만 명이 넘는 발기인의 동의를 얻어 창당준비위를 발족했습니다. 앞으로 시·도당 창당대회를 개최하고 다음 달 초 중앙당 창당대
      2024-01-16
    • 대한항공 여객기, 日서 타 항공기와 충돌..289명 '아찔'
      일본의 한 공항에서 대한항공 여객기가 다른 항공기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다행히 부상자는 없었습니다. 대한항공과 현지 방송 UHB 등에 따르면, 16일 오후 5시 35분쯤 대한항공 KE766편(A330-300) 여객기가 홋카이도 삿포로 신치토세 공항 주기장에서 항공기 견인차량에 끌려 옮겨지다 멈춰있던 홍콩 캐세이퍼시픽 CX583편 항공기와 접촉했습니다. 이 사고로 KE766 편의 왼쪽 날개 윙렛(항공기 날개 끝의 장치)이 파손됐습니다. 당시 KE766편은 견인차량으로 푸시백(탑승게이트에서 견인차를 이용해 뒤로 이동하는
      2024-01-16
    • 60대 남성, 아내 살해한 뒤 도주..경찰 추적
      광주에서 60대 남성이 아내를 살해한 뒤 달아나 경찰이 추적에 나섰습니다. 16일 저녁 6시 58분쯤 광주 북구 매곡동의 한 아파트에서 5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 여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싸우는 소리가 들린다는 이웃의 신고를 듣고 현장에 출동해 쓰러진 여성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해 여성의 남편이 아내를 살해한 뒤 달아난 것으로 보고 경찰력을 동원해 추적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살인 #광주
      2024-01-16
    • 국민의힘, 현역 하위 7명 컷오프..18명은 감점 처리
      국민의힘이 올해 총선 공천 심사에서 현역 의원 가운데 하위 7명을 컷오프(공천 배제)하기로 했습니다. 18명은 감점을 줘 경선을 치르게 할 방침입니다. 정영환 공천관리위원장은 16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공관위 첫 회의를 마친 뒤 이 같은 내용의 공천 심사 방향을 발표했습니다. 정 위원장은 "현역 의원은 세밀하게 교체지수를 만들어 평가하겠다"며 당무감사 결과 30%와 공관위 주관 컷오프 조사 40%, 기여도 20%, 면접 10%를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경쟁력 있는 곳과 없는 곳으로 4개 권역을 나눠 운영하고,
      2024-01-16
    • KBC 뉴스와이드 전체보기 2024-01-16 (화)
      주제1. 링도 룰도 미정 주제2. 신당 출현 변수 주제3. 총선 앞 얼어붙은 정국 *여의도초대석 "개혁신당, 출마 신청자 1,500명 넘게 쇄도..100명은 당장 출마 가능" "초대 당대표, 이준석 가는 분위기..원칙 없는 합당이나 연대 없을 것" "경쟁력·정체성만 깎아 먹어..각자 플러스, 확실한 시너지 있어야 합당" "지분 싸움 의미 없어..대선 후보 계급장 싸움 아냐, 많을수록 당 좋아" "한동훈, '김건희 23억 이익' 文 정권 검찰 작성?..이율배반, 자기부정" "이재명, 계양을 재출마?..김종인·
      2024-01-16
    • 운영 첫날 불 난 체육시설 목욕탕..20명 대피소동
      첫 운영에 들어간 공공체육시설 목욕탕에서 불이 나 이용자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16일 오후 5시 6분쯤 울산 동구 서부동의 한 목욕탕 여탕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신고 50분 만인 오후 5시 54분쯤 불을 모두 껐습니다. 화재 당시 목욕탕 안에는 20명이 있었지만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불이 난 목욕탕은 동구청이 이날 개소한 공공체육시설인 서부건강센터 내부 시설이었습니다. 화재로 인해 동구청은 17일부터 센터 운영을 중단하고,
      2024-01-16
    • "농민은 딸기 2톤 도난 당해 '피눈물'"..수사는 2주만에 착수
      경남 김해에서 한겨울 '금값 딸기' 2톤이 감쪽같이 사라졌다는 사실이 보도돼 네티즌들의 분노를 불러일으켰는데요. 해당 피해 사실을 접수받은 경찰이 사건이 터지고 보름이 지나서야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비판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김해서부경찰서는 딸기 절도 사건이 발생한 지 보름여만인 지난 15일 오후부터 피해 농민들을 직접 만나 관련 피해 물량 조사와 증거물 확보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이틀간 한림면의 시설하우스 8개 농가, 11동에서 딸기 2톤가량이 한꺼번에 사라졌습니다.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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