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정리했다던 내연녀와 해외여행을?..남편 살해한 아내 '징역 10년'
      오랜 기간 불륜 관계를 유지해온 남편을 살해하고, 내연녀를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아내에게 징역 10년이 선고됐습니다. 대구지법 형사12부는 지난해 7월 8일 밤 11시쯤 술에 취해 귀가한 남편의 목 등을 수십 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58살 A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다음날 오전 10시쯤 남편의 내연녀가 운영하는 미용실에 손님인 척 찾아가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다 내연녀가 저항하자 달아난 혐의도 받습니다. 재판부에 따르면 A씨는 숨진 남편과 내연녀가 오랜 기간 이어오던 관계를 정리한 줄
      2024-01-19
    • '음주운전 헌터' 유튜버에 물 뿌린 음주운전자 입건
      음주운전을 신고한 유튜버에게 물을 뿌린 음주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19일 새벽 5시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첨단의 한 도로에서 20대 유튜버 A씨에게 물을 뿌린 혐의로 40대 B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B씨는 경찰 검문 중 A씨가 해당 과정을 중계하기 시작하자 물을 뿌리는 등 난동을 부린 뒤, 음주 측정을 거부했습니다. 유튜버 A씨는 지난해 11월부터 광주 지역 유흥가에서 활동하며 음주운전 의심 차량이 이동하면 신고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음주운전 #유튜버 #광주첨단
      2024-01-19
    • "이슬람 사원 건립 반대"..돼지머리 갖다놓고 수육파티 열고
      이슬람 사원 예정지 앞에 돼지머리를 갖다 놓았다가 업무방해 혐의로 송치된 주민들에 대해 검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대구광역시 북구 대현동 이슬람사원건립 반대 비상대책위원회는 사원 예정지 앞에 돼지머리 등을 가져다 놓은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주민 2명이 지난해 12월 30일 무혐의 처분을 통지받았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2년 10월부터 돼지머리를 사원 예정지 앞에 가져다 놨습니다. 당시 경찰은 공사를 방해하는 행위로 판단하고 같은 해 12월 검찰에 사건을 송치했습니다. 이슬람 사원 건립을 반대하고 있는
      2024-01-19
    • [영상] 시외버스에 '쾅'..무단횡단하던 50대 남성 숨져
      무단횡단을 하던 50대 남성이 시외버스에 치여 숨졌습니다. 19일 오전 6시 50분쯤 광주광역시 동구 계림동의 한 도로에서 50대 남성 A씨가 시외버스에 치이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시외버스 운전자는 A씨가 횡단보도가 아닌 곳을 건넜고, 어두워서 잘 보지 못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버스에는 승객 1명이 타고 있었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교통사고 #시외버스 #무단횡단
      2024-01-19
    • 박주선 “동서갈등·반목은 난치병..새로운 대한민국 만들기 나서야”
      박주선 전 국회부의장은 "저는 호남에 가서, 호남에서는 김대중 대통령을 존경하는 분들이 많은데 김대중 대통령을 존경하면서도 김대중 대통령의 언행에 대해서는 왜 순종을 하지 않느냐"고 반문한다며 "본인이 모든 것을 용서하고 화해하고 그리고 포용으로서 한 나라가 쪼개져서는 안 되고 합쳐야 된다고 주장을 했는데 그 정신으로 다시 돌아가자"고 말한다고 밝혔습니다. 동서미래포럼 명예회장인 박 전 부의장은 18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동서미래포럼 신년하례회에 참석해 특강을 통해 "먼저 생존권 보장에 기여 한 박정희 대통령, 인간으로서
      2024-01-19
    • 民 홍익표 "'김포 서울 편입' 집권당 정치쇼"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는 경기도 김포시가 서울특별시 편입을 위해 행정안전부에 건의한 총선 전 주민투표 실시가 사실상 어렵게 된 것을 두고 "표를 얻기 위해 '김포시 서울 편입'을 꺼내든 집권당의 정치쇼가 드러났다"고 말했습니다. 홍익표 원내대표는 1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여당의 김포시 서울 편입이 이제 폐기 수순에 들어갔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국민의힘은 지난해 10월 김포시의 서울 편입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밝히고 특별법까지 발의했으나, 총선 전 주민투표가 어렵게 되면서 법안 폐기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2024-01-19
    • "中 축구 비긴 게 한국 주심 때문?"..서경덕 "자격지심"
      중국 축구 대표팀이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레바논과 0-0으로 비긴데 대해 중국 누리꾼들이 한국 심판 때문에 이기지 못했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9일 자신의 SNS에 중국 매체 '텐센트'에서 올린 기사를 게시하며 "레바논과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는데, 이를 한국 심판 탓으로 돌리고 있다. 일종의 자격지심"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해당 기사는 한국 심판이 중국 선수의 얼굴을 걷어 찬 레바논 선수에 대해 레드카드를 주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중국 누리꾼
      2024-01-19
    • 이준석 "의원 뿐 아니라 어느 국민도 사지가 들려 나갈 이유 없다"
      강성희 진보당 국회의원이 대통령실 경호원들에 의해 사지가 들려 끌려나간 것과 관련, 이준석 개혁신당 정강정책위원장은 "국회의원이 아니라 어느 국민이라도 국정의 잘못을 지적했다는 이유만으로 사지가 들려 나갈 이유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위원장은 18일 자신의 SNS에 "경호상의 위협이었다면 다른 제지 방법도 있었을 것"이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아무리 목청이 커도 목소리로 사람을 해할 수는 없다"며 "입을 막은 것은 실체적 위협에서 대통령을 지키는 목적보다 대통령 귀에 소리가 들리지 않게 하려는 심기 경호의 목적"이라고
      2024-01-19
    • '보일러 고장' 일산화탄소 흡입한 일가족 4명 병원 이송
      아파트 보일러 고장으로 일산화탄소를 흡입한 일가족 4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지난 18일 오전 9시 25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각화동의 한 아파트에서 유독가스를 마신 것 같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 50대 남성을 비롯한 일가족 4명이 어지럼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다행히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보일러 연료가 완전히 타지 않아 일산화탄소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일산화탄소 #유독가스 #보일러
      2024-01-19
    • 이상철 곡성군수, "대법원 상고 결정, 고민하겠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항소심에서 당선 무효형이 선고된 이상철 군수가 재판 이후 상고 포기 의사를 밝혔으나, 최종 결정은 내리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상철 군수는 18일 광주고법 항소심에서, 80만 원 벌금형을 선고받은 1심을 깨고 200만 원이 선고되면서 군수직 당선 무효가 될 상황에 놓였습니다. 항소심 선고 직후 이 군수는 "상고를 포기하고, 4월 총선에서 곡성군수 재선거가 치러지게 하겠다"고 뜻을 밝혔으나 아직까지 최종 결정은 내리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특히, 이 군수는 상고 포기 소식에 지지자들과 측근
      2024-01-19
    • 방학 맞아 일 돕던 의붓딸 성폭행한 계부..징역 3년
      방학을 맞아 부모가 운영하는 식당 일을 돕던 의붓딸을 성폭행한 40대 계부가 징역 3년을 선고받았습니다. 대구지법 안동지원 형사부는 지난해 7월 경북 봉화군 자신의 집에서 술을 마시고 20대 의붓딸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49살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의 의붓딸은 부산의 한 대학에 다니며 학교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있었는데, 방학을 맞아 부모가 운영하는 식당을 찾아 일을 돕던 중이었습니다. A씨는 2022년 1월에도 의붓딸을 강제 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재판 과정에서 "힘든 일이 있어 술을
      2024-01-19
    • 움츠렸던 하늘길 '활짝' 열렸다..매달 2백만 명 해외로
      지난해 우리나라 하늘길을 이용한 항공기는 총 78만여 대(하루 평균 2,139대)로 전년 대비 약 44.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는 2023년 항공교통량을 집계한 결과, 2023년 한 해 동안, 국제선은 매월 평균 약 4.4%씩 꾸준히 증가했으며, 전체적으로 매월 평균 약 3.1%씩 상승해 2022년 월평균 증가 추이(1.6%)를 크게 상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코로나19 이전이던 2019년에 비해 92.7%(국제선 91.6%, 국내선 95.4%) 수준으로 회복된 규모이며, 2023년 8월 이후부터는 201
      2024-01-19
    • 모닝와이드 전체보기 2024-01-19 (금)
      1. 민주당, 후보 검증 시작..'공천 학살' 우려 2. "봐주는데 인사 안 해?" 삐뚤어진 사법경찰 3. '낙하산 반대' 부단체장 인사 두고 갈등 4. '이념 논쟁' 정율성 기념사업 백지화 수순
      2024-01-19
    • AI기능 탑재 갤럭시 S24 사전 판매 시작...공시지원금 최대 24만 원
      이동통신 3사가 19일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한 삼성전자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4 시리즈에 대해 최대 24만 원을 지원합니다. 통신업계에 따르면 갤럭시 S24·S24 플러스·S24 울트라 시리즈에 대한 이통 3사의 공시지원금은 요금제에 따라 5만∼24만 원입니다. 여기에 유통업체가 지원하는 추가지원금을 더하면 소비자가 받는 지원금은 5만 7천500∼27만 6천 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는 예고된 공시지원금이며, 개통 시작일인 26일 전에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갤럭
      2024-01-19
    • 국가보훈부, "5·18 부상자회장 직무대행 체제 시정해야"
      국가보훈부가 5·18 부상자회 부회장의 회장직 직무대행 체제를 시정하라고 권고했습니다. 국가보훈부는 회장이 직무 수행이 불가능한 경우 상임부회장이 이를 대신하라는 부상자회의 정관에 현 문종연 직무대행이 부적격하다며 판단했습니다. 부상자회에서 지난해 10월 황일봉 회장에 대한 징계안이 이사회에서 의결되면서 문종연 부회장이 회장 직무를 대신해 왔습니다.
      2024-01-19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