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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인 56%, 이직 시도했다..압도적 연봉 1위 직군 '의사'
      직장인 56%가 지난해 한 번 이상 이직을 시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봉이 가장 높은 직군은 의사로, 2위인 변호사보다 150%나 많았습니다. 경력직 이직 플랫폼 블라인드 하이어가 5만 건 이상의 한국 직장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한국 직장인의 이직 시도 비율은 56%로 전년(51%)과 비교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직 시도가 가장 활발한 연차는 사원(62%)과 대리(60%)였는데, 전년 대비 각각 7%p, 6%p씩 올라 모든 연차 가운데 증가 폭이 가장 컸습니다. 업계로 보면 호텔
      2024-03-06
    • '진도토요민속여행' 1,000회 특별공연 개최
      올해 28년째를 맞은 진도토요민속여행 상설공연이 1,000회를 맞아 특별공연을 펼칩니다. 진도군은 오는 16일 진도향토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시작에서 영원한 빛'을 주제로 특별공연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습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1,000회를 맞아 진도북놀이 합무와 타악 공연, 진도아리랑 단막극, 강강술래 등 군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특히 진도에서만 볼 수 있는 진도북놀이, 진도아리랑, 강강술래와 새롭게 국악을 창작하는 타악 공연으로 토요민속여행의 멋과 흥이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기대
      2024-03-06
    • 차원이 다른 中, 의무교육 단축·만 18세 결혼 등 아이디어 '눈길'
      중국의 연례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를 맞아 사회 발전을 위한 각종 아이디어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6일 중국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양회에선 현행 12년으로 돼 있는 중국의 의무교육(기본교육) 학제를 9년으로 단축하자는 아이디어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 제안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정협) 위원인 청년창업 멘토인 훙밍지(洪明基)가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훙 위원은 교육개혁을 위해 "초등학교 6년을 5년으로, 중학교 3년을 2년으로 고등학교 3년을
      2024-03-06
    • '경찰 출석' 주수호 의협 비대위 홍보위원장 "정부, 고집 꺾길 기대"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방침으로 촉발된 의료계와의 갈등 과정에서 의료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당한 주수호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 언론홍보위원장이 6일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주 위원장은 이날 경찰 출석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말 그대로 숨길 것도, 숨길 이유도 없어서 편하게 왔다"며 "의료계 대표들을 고발한 정부 당국과 시민단체가 크게 당황할 것이다. 실제로 나올 게 아무것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어 "(전공의 집단 사직을) 교사한 적이 없기 때문에 교사죄가 성립되지 않는다"며 "방조는 전공의들의 자발적 포기를 정부가 집
      2024-03-06
    • 전남 지역 '천원의 밥상' 대학, 7곳으로 확대
      전라남도가 지난해 대학생들에게 1천 원으로 아침밥을 제공해 높은 호응을 얻었던 '천 원의 아침밥'을 올해도 이어갑니다. 천 원의 아침밥은 아침식사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에게 건강한 아침밥을 1천 원에 제공해 쌀 중심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는 사업으로, 올해 전남에선 7개 대학이 선정됐습니다. 지난해 전남도는 5개 대학과 협약을 맺고, 정부 지원금 외에 1천 원을 추가 지원해 전남쌀로 만든 밥과 쌀 가공식품을 활용한 양질의 아침밥을 제공해 왔습니다. 특히 올해 정부 지원 단가가 1천 원에서 2천 원으로 인상돼 목포대, 순천대,
      2024-03-06
    • 홍영표 결국 탈당 "민주당, 총선 승리보다 반대 세력 제거 몰두"
      더불어민주당 4선 홍영표 의원이 결국 탈당을 선언했습니다. 홍영표 의원은 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권을 심판하고 견제해야 할 막중한 책임이 있는 민주당이 총선 승리보다 반대 세력 제거에 몰두하고 있다"며 탈당 이유를 밝혔습니다. 민주당 공천에서 대해서도 날을 세웠습니다. 홍 의원은 "민주당 공천은 '정치적 학살'"이라고 표현하며 "어떤 비판도 허용하지 않고 오로지 '이재명의 민주당'으로 가겠다는 선전포고"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가 사라진 '가짜 민주당'을 탈당한다"며 "흩어진 사람들을 모으고 해야
      2024-03-06
    • 전남서 해양사고 '하루 3건' 발생..전국 최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전남 지역에서 해양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6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2 재난연감'에 따르면 지난 2022년 전남 지역의 해양사고는 1,041건 발생해 전체 3,779건 중 27%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전국에서 두 번째로 해양사고가 많이 발생한 경남 505건의 2배가 넘는 수치입니다. 전복과 좌초 등 해양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도 9명으로 제주에 이어 2번째로 많았습니다. 화재는 전년 대비 18.3% 증가한 2,925건 발생했고, 사망자는 30명이었습니다.
      2024-03-06
    • 광주광역시, 노후 경유차 114대 매연 저감장치 지원
      광주광역시가 노후 경유차의 매연 저감장치 부착을 지원합니다. 광주시는 차량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오염물질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올해 사업비 3억 7천만 원을 투입해 노후 경유차 114대의 매연 저감장치(동시저감장치 포함) 부착 지원에 나섭니다. 지원 대상 차량은 공고일 기준 △차량 사용본거지가 광주시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돼 있고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이면서 △배출가스저감장치 인증사항에 적합한 차량이며 △환경부 보조금 지급 이력이 없어야 합니다. 지원금액은 차종에 따라 대당 250만~580만 원이며, 본인부담금은 지원금
      2024-03-06
    • 이혼한 부인에 생활비 달라며 스토킹한 70대 노인..전자발찌 부착
      8년 전 이혼한 전처에게 생활비를 요구하며 스토킹까지 한 70대 노인이 경찰 수사 단계에서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차게 됐습니다. 6일 경기 부천 소사경찰서는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74살 노인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부천에 사는 전 아내 B씨를 스토킹 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와 B씨는 지난 2016년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A씨는 지속적으로 B씨에게 생활비나 병원비를 달라며 연락했으며, 협박성 문자 메시지도 보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앞서
      2024-03-06
    • '소리 없는 구조 신호' 빨간 등 켠 택시 쫓은 경찰..기사 구조
      순찰 중인 경찰이 비상상황을 뜻하는 택시의 빨간 갓등(택시방범등)을 보고 쫓아가 흉기 협박범을 붙잡았습니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40대 남성 A씨를 특수협박과 살인예비 혐의로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일 새벽 4시 50분쯤 서울 도봉구의 한 도로에서 택시에 탔습니다. 하지만 가진 돈보다 택시비가 더 나오자 택시 기사에게 소지하고 있던 흉기를 들이밀며, "사람 죽이러 가는 길이니까 목적지까지 가라"고 협박했습니다. 이에 택시 기사는 빨간색 갓등을 켰고, 인근을 순찰 중이던 경찰이 이를 발견해
      2024-03-06
    • '2024 섬 수선화 축제' 2백만 송이 봄꽃의 특별한 향연
      '2024 섬 수선화 축제'가 전남 신안군 지도읍 선도리 일원에서 3월 22일부터 4월 7일까지 펼쳐집니다. '수선화 여인’으로 불리는 현복순(91세) 할머니가 30년 전 선도에 정착한 뒤 집 주변에 하나둘씩 심은 수선화가 어느새 선도 일대를 노랗게 물들이며 수선화 정원으로 꾸며지기 시작했습니다. 계절마다 피고 지는 꽃들은 현복순 할머니의 노력과 사랑으로 외딴 섬 선도를 아름다운 선도로 더욱 특별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축제가 열리는 선도에는 13.4헥타르(ha)의 면적에 아클, 핌퍼넬을 포함한 17종의 수선화 구
      2024-03-06
    • 金사과 이어 '金귤', 78%↑ ..신선과일 물가 30여년만 최고치
      사과에 이어 귤까지 가격이 급등하면서 신선과일 물가가 30여 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이 6일 발표한 '2월 소비자물가 동향'을 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1% 올랐습니다. 지난 1월 2.8% 상승률을 기록한 지 불과 한 달 만에 다시 3%대로 올라선 겁니다. 무엇보다 신선식품 상승률이 높았습니다. 지난해 10월부터 매달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던 신선식품 지수는 지난달 20.0%까지 오르면서 3년 5개월 만에 최고 상승폭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신선과일의 경우 상승률이 41.2%를
      2024-03-06
    • 광양 율촌산단서 화학물질 유출..700여명 대피 소동
      전남 광양의 한 산업단지에서 화학물질이 유출돼 수백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6일 오전 8시 10분쯤 전남 광양시 율촌산단의 한 이차전지 소재 생산 공장에서 화학물질이 유출됐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 다행히 현장 작업자 700여 명은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유출된 물질은 수산화리튬으로 인체에 유해한 성분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계 작동을 멈추는 과정에서 배관이 파손돼 소량이 새어나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공장 측과 소방당국은 현장을 통제하고 정확한 유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
      2024-03-06
    • "상태 좀 볼게요" 중고거래 중 1,900만 원 롤렉스 들고 튄 20대
      중고물품 거래 도중 상태를 확인하는 척하면서 명품 시계를 낚아채 달아낸 20대 남성과 공범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6일 제주동부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20살 A씨를 구속하고 공범인 고등학교 동창 B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1일 오전 11시 15분쯤 제주시의 한 주택가에서 중고물품 판매자를 만나, 중고 롤렉스 시계를 낚아챈 뒤 그대로 도주한 혐의를 받습니다. 해당 시계는 중고 시세가 1,900만 원 상당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제품 상태를 확인하겠다"며 판매자에게서 시계를 낚아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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