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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 셋 낳으면 1억에 국민주택?..이개호 "진짜 가능, 尹과 달라 공약 지킬 것"[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총선이 이제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는데 각 당 내부의 총선 파열음과 서로를 향한 날 선 공격들이 횡행하면서 정작 한 표를 행사해야 할 유권자들은 각 당의 주요 총선 공약과 정책이 어떻게 되는지 잘 알 수가 없는 답답한 상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른바 깜깜이 선거가 다시 재현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는 이유인데요. '여의도초대석' 오늘(12일)은 더불어민주당 총선 공약 얘기 해보겠습니다. 호남 3선 이개호 민주당 정책위의장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반갑습니다.)
      2024-03-12
    • '인종차별' 얼룩진 아카데미 시상식..'아시안 패싱' 두고 논란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배우상을 받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엠마 스톤이 시상자들 중 아시아계 배우만 무시하고 지나갔다는 '아시아 패싱'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논란의 당사자인 아시아계 배우들은 바로 직전 시상식의 수상자로, 해당 행동이 '인종차별'이라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1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영화 '오펜하이머'에서 스트로스를 연기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남우조연상을 받았습니다. 국내에서 '로다주'라는 애칭으로 불리기도 하는 다우니 주니어는 생
      2024-03-12
    • 한낮 10~16도 '포근'..큰 일교차 주의
      수요일인 13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10도 이상의 큰 일교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건강 관리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전국 곳곳에 내렸던 비는 12일 밤사이 모두 그치겠고, 당분간 비 소식은 없습니다. 비가 그친 뒤에는 서울의 아침기온 2도, 춘천 영하 3도, 대전 0도 등으로 전날보다 2도 이상 떨어진 영하 4도에서 4도 분포를 보이면서 쌀쌀하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12도, 춘천 13도, 대구 15도 등으로 기온이 10~1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10도 이상 큰 일교차로 환절기 건강 관리에 각별한 유의가 요구됩니다.
      2024-03-12
    • 전남 '2024~2026 전남 세계관광문화대전' 본격 시동
      전라남도는 세계로 비상하는 글로벌 전남관광 기틀을 다지기 위해 축제·둘레길, 남도미식, 웰니스, 남도 K 컬처, 농산어촌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2024~2026 전남 세계관광문화대전을 추진합니다. 전남도는 지난해 '전남 방문의 해'를 비롯해 전국체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국제수묵비엔날레,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 등 역대급 대규모 행사 성공 개최로 전남의 위상을 드높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전남관광 시대 도약을 위해 전문가 자문을 거쳐 지역 로컬 관광자원을 활용하는 5개 분야 13개 실행과제로 '전남 세계
      2024-03-12
    • "'코리안 몬스터'의 벽은 높았다"..KIA, 한화에 1-9 패
      KIA타이거즈가 '코리안 몬스터'의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KIA타이거즈는 12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시범경기에서 1-9로 패했습니다. KIA는 예정대로면 '토종 에이스' 양현종이 등판해 '에이스 매치'가 성사될 예정이었지만 양현종이 갑작스레 배탈이 나, 좌완 장민기가 선발로 나섰습니다. KIA는 박찬호(유격수)-이우성(1루수)-김도영(3루수)-나성범(우익수)-소크라테스(좌익수)-최형우(지명타자)-김선빈(2루수)-한준수(포수)-최원준(중견수)으로 라인업을 꾸리며 사실상 베스
      2024-03-12
    • "결혼해 주시겠습니까?" 49살 노총각 시의원 공개청혼에 본회의장 '발칵'
      전남 광양의 한 노총각 시의원이 본회의장에서 자치구 공무원에게 공개 청혼했습니다. 올해로 49살이 된 광양시의 박철수 의원은 11일 열린 2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마친 뒤 갑자기 "본회의장에서 시민과 공무원들께 죄송하다"며 "개인적인 이야기를 해야겠다"고 참석자들에게 양해를 구했습니다. 박 의원은 "제가 가지고 있지 않은 많은 걸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 놓치고 싶지 않았다"며 "부득이하게 공표해야 이 여인을 얻을 것 같아 이런 방법을 택하게 됐다"고 발언했습니다. 이어 "00씨, 저와 결혼해 주시겠습니까?" 라며 공개 청혼했
      2024-03-12
    • 의협 "의대교수에 진료유지명령 내리면 의료시스템 존립 불가능할 것"
      서울대 의대 교수들의 집단사직 결정이 논란이 된 가운데 대한의사협회(의협)가 "대한민국 필수의료와 의학교육의 마지막 버팀목인 교수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라"고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주수호 의협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언론홍보위원장은 12일 진행한 정례 브리핑에서 "정부가 의대 교수들에게도 진료유지·업무개시명령을 포함한 각종 명령을 남발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며 "이러한 과오를 저지른다면 의료시스템은 회귀뿐 아니라 존립 자체가 불가능해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병원을 이탈한 전공의들에 대한 면허 정지가 임박하고, 의대
      2024-03-12
    • 도축장서 홀로 일하던 60대 작업자 사망..경찰 조사
      돼지 도축장에서 홀로 작업을 하던 60대가 사고로 숨져 경찰과 노동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9일 낮 1시 45분쯤 전남 화순군 화순읍의 한 도축장에서 60대 남성 A씨가 기계 장치에 몸이 끼었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 동료 작업자에 의해 발견된 A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튿날 숨졌습니다. A씨는 돼지 털을 뽑는 기계에 들어가 보수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도축장 관계자는 "2인 1조로 작업을 해야 해 A씨에게 혼자 작업하지 말라고 지시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
      2024-03-12
    • '공정·정의 말할 자격 없다' 질문에 조국 "한동훈 딸이 내 딸이었으면..아비로서 가슴 아파"[여의도초대석]
      자녀 입시비리 관련 1, 2심에서 징역 2년 유죄를 선고받은 상태에서 신당을 창당하고 비례대표 출마를 선언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부적절하다'는 비판에 대해 "당연히 그런 비판을 하실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무도한 윤석열 정권과 제대로 싸우며 대안을 마련해 내는 것으로 평가받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조국 대표는 11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최종 판결이 나지 않았지만, 저희 딸은 모든 학위를 반납했고 본인의 의사 면허를 스스로 반납했다. 저희 아들도 대학원 석사 학위를 반납했다. 그리고 물론 법적인 책임은 최종
      2024-03-12
    • 소방관 외아들 잃은 80대 아버지, 평생 모은 5억 원 기탁
      26년 전 대구 금호강에서 실종자 수색에 나섰다 순직한 故 김기범 소방교의 80대 아버지가 평생 모은 5억 원을 소방청에 기탁했습니다. 소방청은 12일 대구 강북소방서에서 故 김기범 소방교와 당시 함께 출동했다 순직한 故 이국희 소방위의 아들 이기웅 소방령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영웅 김기범 장학기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故 김기범 소방교와 이국희 소방위, 김현철 소방교는 폭우가 쏟아지던 지난 1998년 10월 1일 대구 금호강에서 여중생 3명이 실종됐다는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섰다 급류에 휩쓸려 목숨을 잃었습니
      2024-03-12
    • '휴학생 80%' 전남대·조선대 의대생 '집단 유급' 우려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대한 반발로 동맹휴학에 돌입한 광주 지역 의대생들의 '집단 유급'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남대학교와 조선대학교 측은 대규모 유급을 막기 위해 의대 학사 일정을 계속해서 미루고 있지만, 수업 일수가 정해져 있어 향후 추가 연기 등 변경은 어려운 실정으로 알려졌습니다. 12일 전남대에 따르면 의대 재학생 732명 가운데 575명이 휴학계를 제출했습니다. 지난달 19일 개강 이후 2주간 미뤄진 학사 일정은 오는 25일까지 연기됐고, 다시 한번 미루는 방안까지 검토 중입니다. 전남대 관계자는 "학사일정
      2024-03-12
    • 종합병원 의사, 탈의실 '불법 촬영' 의혹..경찰 수사
      의사가 병원 탈의실 안을 불법 촬영한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12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남성 의사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6일쯤 자신이 근무하는 광주 광산구의 한 종합병원에서 여성 탈의실 내부를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A씨의 휴대전화 자료를 복원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한 뒤 A씨에 대한 신병 처리 여부를 정할 방침입니다. #사건사고 #의사 #병원 #탈의실 #불법촬영
      2024-03-12
    • "'사상 최고가' 비트코인 시가 총액..銀 넘어섰다"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 가격이 7만 2천 달러(약 9,423만 원)를 넘어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우면서, 대표적 귀금속인 은 시가총액을 추월했습니다. 11일(현지시각) 시총 순위 집계 사이트 컴퍼니즈마켓캡은 비트코인 시총이 약 1조 4,070억 달러(약 1,841조 원)를 기록하며 은 시총 1조 3,880억 달러(약 1,816조 원)를 뛰어넘었다고 밝혔습니다. 비트코인은 전체 자산 중 시총 8위로 올라섰습니다. 비트코인 강세장은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통한 자금 유입에서 비롯됐다는 평가입니다. 기관 투자자
      2024-03-12
    • 두 아들 연달아 살해한 엄마, 왜 그랬나.."원치 않은 임신"
      지난 2012년과 2015년에 두 아들을 낳자마자 출생 신고도 하지 않고 잇따라 살해한 30대 엄마가 원치 않은 임신을 한 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2일 검찰은 인천지법 형사15부 심리로 열린 첫 재판에서 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한 37살 여성 A씨의 구체적 공소사실을 밝혔습니다. 검찰은 "피고인은 유흥업소에서 접객원으로 일하면서 원치 않는 임신을 한 뒤 2012년과 2015년에 피해자들을 출산해 범행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첫째는) 모텔에서 울음을 그치지 않자 (아이의) 얼굴을 (피고인의) 가슴 부위에
      2024-03-12
    • 박용진 탈락·김동아 승리 "찐명당 완성?..아무도 납득할 수 없는 일"[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박용진 의원이 탈락하고 서울 서대문갑 청년 경선에서 김동아 변호사가 승리한 것에 대해 "뻔한 결말"이라는 관전평이 나왔습니다. 진수희 전 국민의힘 의원은 12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민주당 공천 과정에서 기승전결이 있다면 '기'에 해당하는 부분이 박용진 의원 하위 10%를 받은 것"이라며 "결말 역시 박용진 의원 경선 패배로 나왔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박용진 의원의 결선 패배는 많은 사람들이 그냥 그럴 것이라고 예상을 했던 것 같다"며 "좀 시니컬하게 말하자면 여기에 또 깜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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