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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거문도 초쾌속선 '하멜호' 다음달 운항
      운항편수 부족으로 민원이 끊이질 않고 있는 여수와 거문도를 잇는 항로에 최신형 초쾌속선이 투입됩니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다음달 중순부터 하루 두 차례 여수와 거문도를 왕복 운항하는 초쾌속선 '하멜호'를 운항할 예정입니다. 네덜란드에서 이번에 건조한 '하멜호'는 승객과 선원 등 430명을 태우고 최대 시속 80km의 속도를 낼 수 있으며, 편도 2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4-06-18
    • 전남 관광 글로벌화 'K-관광' 선도..서울서 선포
      전남을 글로벌 관광지로 도약시키기 위한 '전남세계관광문화대전 선포식'이 서울에서 개최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문화대전' 선포식을 갖고 향후 3년간 글로벌 전남 관광의 기틀을 다지고 남도의 다양한 음식과 축제 등을 5개 분야로 통합 브랜드화해 관광상품으로 발굴하기로 했습니다. 또 태국정부 관광청과 중화 동남아여행업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전남 관광 활성화를 위해 힘쓰기로 했습니다.
      2024-06-18
    • 광주 북구, 청사 확충 1단계 '신관 건립' 착공
      광주 북구청이 비좁고 오래돼 불편을 빚었던 청사 건물 확장을 위한 첫 단계로 신관 건축을 시작합니다. 북구청은 어제(17일) 착공식을 열고 2026년 1월 준공을 목표로 300억 원이 투입되는 지하 1층에서 지상 8층 규모 신관 건립 사업의 첫 삽을 떴습니다. 북구는 지난 2022년 청사 확충 기본 로드맵을 마련하고 2032년까지 3단계에 걸쳐 청사 확장과 환경 개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4-06-18
    • 목포시내 시내버스 노선 넉 달만에 일부 조정
      목포 시내버스 노선이 전면 개편 4개월 만에 일부 조정됩니다. 목포시는 통학 불편과 전통시장 노선 부족 등 노선개편 관련 시민 의견을 반영해 증차없이 보조 노선 4개를 신설하고, 기존 2개 노선의 경로를 일부 변경하는 형태로 노선을 조정해 24일부터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2월 26일 시내버스 노선 전면 개편을 단행한 목포시는 이번 조정 내용을 반영해 하반기부터 공영버스 직영과 위탁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2024-06-18
    • 전남도 아마존 전남브랜드관 공산품까지 입점 지원 확대
      전라남도가 아마존 전남브랜드관 입점 지원을 공산품까지 확대합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2020년 지자체 최초로 개설한 아마존 브랜드관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부터는 전통 공예품과 화장품 등 소비재도 판매하기로하고 수출업체 70개 사를 선정해 판매 대행과 마케팅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미국과 영국, 스페인등 7개국에서 운영되고있는 아마존 전남관은 지난해 164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2024-06-18
    • 인권단체, "긴급재난문자 다국어 발송 시스템 구축해야"
      긴급재난문자를 다양한 언어로 발송하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광주전남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와 지역 노동ㆍ시민사회단체들은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주 부안 지진 당시 한글이 서툰 이주노동자들이 긴급재난문자 내용을 이해하지 못해 위험에 빠질 뻔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단체들은 긴급재난문자에 차별이 없어야 한다며 정부와 지자체가 긴급재난문자를 다양한 언어로 발송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재검토 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2024-06-18
    • '낮 최고 35도' 맑고 무더워..전남 일부에 폭염특보
      화요일인 오늘 광주 전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5도에 육박하는 등 무덥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은 15~21도, 낮 최고 기온은 29~35도 분포로 평년보다 다소 높겠습니다. 오전 10시부터 담양과 곡성, 구례, 보성 등 전남 일부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되기도 하겠습니다. 이번 무더위는 모레 비가 내리기 전까지 계속되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오늘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m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2024-06-18
    • 이탈리아 해안 부근서 이민선 2척 난파..11명 숨지고 66명 실종
      이탈리아 해안 부근에서 현지시간으로 17일 2건의 선박 난파사고가 일어나 최소 11명이 죽고 66명이 실종됐습니다. 이탈리아 공영 라이(Rai)24 방송은 두 척의 이민선이 해안선 부근에서 사고를 당해 이탈리아 해안경비대가 수색과 구조작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탈리아 남단 칼라브리아 해안에서 193km 떨어진 사고 해역을 지나던 한 상선이 SOS구조신호를 받고 가장 먼저 목제 범선 한 척이 조난당한 것을 발견해 구조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이 상선은 12명을 구조한 뒤 이탈리아 해경의 경비정이 도착할 때까지 이들을
      2024-06-18
    • "마귀 쫓으려고.." 장모에 불 붙은 휴지 던진 40대, 존속살해미수 혐의 무죄
      입원한 장모에게 불붙은 휴지를 던지며 '퇴마 의식'을 펼친 40대가 2심에서도 존속살해미수 혐의에 대해 무죄 판단을 받았습니다. 서울고법 형사6-1부는 존속살해미수, 현주건조물방화치상 혐의로 기소된 45살 A씨에 대해 1심과 같이 현주건조물방화치상 혐의만 유죄로 보고 징역 2년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5월 서울 한 병원에서 라이터로 휴지에 불을 붙인 후 폐암으로 입원한 장모에게 던져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그는 범행 후 그대로 병실을 나왔는데, 주변에 있던 다른 환자의 가족이 장모를 구조한 덕분에
      2024-06-18
    • "소녀상, 일방적 표현" 시장 발언에 베를린 의회 반발..소녀상 영구 존치 결의
      독일 베를린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이 철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베를린 지역 의회 의원들이 소녀상 영구 존치 결의를 추진합니다. 17일 베를린 미테구 의회에 따르면 사회민주당과 좌파당 소속 구의원들은 최근 미테구청에 소녀상 영구 존치를 보장하고 이를 위해 베를린시 당국과 대화에 나서라고 촉구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상정했습니다. 구의원들은 결의안 초안에서 소녀상이 베를린 지역 공동체의 중요한 프로젝트이며 철거돼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전시 성폭력 피해자를 기리는 또 다른 기념물을 건립하더라도 소녀상을 대체할
      2024-06-18
    • 중남미 일부 지역에 집중호우.."최소 17명 숨지고 수십명 실종"
      중남미 일부 국가에 내린 집중호우로 최소 17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실종됐습니다. 현지시간으로 17일 에콰도르 엘우니베르소와 엘살바도르데오이, AP통신 등에 따르면 중미 엘살바도르에서는 지난 14일부터 쏟아진 폭우로 라스 치나마스, 일로팡고, 아우아카판 등지에서 산사태, 교통사고, 시설물 추락 등이 이어지면서 이날까지 11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숨진 사람 중에는 1살 된 어린아이도 있다고 엘살바도르 시민보호국은 밝혔습니다. 앞서 엘살바도르 시민보호국은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모래를 채취하던 1명이 흙더미에 깔려 숨지고 1
      2024-06-18
    • 불법체류 마약사범 급증.."美 마약단속국(DEA) 같은 전담 기관 필요"
      올해 경찰에 붙잡힌 불법체류 외국인 마약사범이 30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8일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5월 경찰이 검거한 외국인 마약사범은 549명으로, 이 중 57.8%인 317명이 불법체류자였습니다. 불법체류 외국인 마약사범은 2018년 172명에서 2019년 353명, 2020년 697명, 2021년 811명, 2022년 945명, 작년 1천83명으로 5년 만에 6.3배로 급증했습니다. 같은 기간 전체 외국인 마약사범은 2018년 597명에서 지난해 2천
      2024-06-18
    • 러시아 "북한과 서방 통제 받지 않는 독자적 결제 시스템 구축할 것"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8일 24년 만의 방북을 앞두고 북한과 "서방의 통제를 받지 않는 무역 및 상호 결제체계를 발전시키고 일방적인 비합법적 제한조치들을 공동으로 반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러시아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연대를 이어가는 친선과 협조의 전통'이라는 제목으로 노동신문에 기고한 글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그는 또 북한을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지하겠다며 "국제관계를 더욱 민주주의적이고 안정적인 관계로 만들기 위하여 밀접하게 협조할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습
      2024-06-18
    • '낮 최고 35도' 불볕더위..내륙 중심 폭염특보
      18일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웃돌고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오르며 불볕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며 당분간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아 무덥다고 예보했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5~24도, 낮 최고기온은 27~35도의 분포로 평년보다 2~6도 가량 높겠습니다. 폭염특보가 발효된 경기남부내륙과 전남동부, 경상권을 중심으로는 최고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더욱 높아지겠습니다. 주요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0도, 인
      2024-06-18
    • 술 취한 中 투숙객 방 들어가 성폭행..호텔 직원 긴급체포
      술에 취한 중국 여성 투숙객의 방에 몰래 들어가 성폭행한 30대 호텔 직원이 경찰에 긴급 체포됐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준강간 혐의로 제주시 모 호텔 프런트 직원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4일 새벽 4시쯤 제주시 연동의 한 호텔에서 마스터키를 이용해 중국인 관광객 여성 B씨가 묵고 있던 객실에 몰래 들어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B씨는 만취 상태여서 별다른 저항을 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의 범행은 같은 날 아침 정신을 차린 B씨가 성폭행당했다는 사실을 중국인 일행에게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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