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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놀이하던 세살배기 '심정지'..보호자 심폐소생술에 호흡 회복
      수영장에서 놀던 세살배기 아이가 물에 빠져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가 보호자의 응급조치로 호흡을 되찾았습니다. 지난 16일 오전 10시 10분쯤 전남 담양군의 한 펜션 수영장에서 3살 아이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 당시 아이는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19상황실은 구급대원의 현장 도착 전까지 보호자에게 아이의 기도를 확보하고 심폐소생술을 하도록 안내했습니다. 다행히 구급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보호자의 응급조치로 아이는 호흡을 되찾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이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
      2024-06-17
    • "대부분 고령층인데.." 15층 아파트, 8월까지 엘리베이터 운행 중단
      인천의 한 15층짜리 아파트의 엘리베이터 운행이 중단되면서 시민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당 아파트에는 고령층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데, 엘리베이터 재가동까지는 2달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위급상황 발생 시 긴급 대처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큽니다. 17일 인천시 중구에 따르면 중구 항동7가에 있는 608세대 규모의 한 아파트가 정밀안전검사 불합격으로, 지난 5일부터 엘리베이터 24대 운행이 전면 중단됐습니다. 운행 재개는 빨라야 오는 8월 중순에나 가능할 전망입니다. 자재수급과 부품 공사, 안전 검사 등 절차 때문
      2024-06-17
    • "보수와 진보의 분리..근대 국민국가 건설 방법론적 차이"
      주동식 공정과상식 고문은 "한국의 경우 근대 국민국가를 건설하는 방법론적인 차이에서 보수와 진보가 분리됐다"며 "사회주의적 계획경제와 자유민주주의적 시장경제라는 결정적 차이를 놓고 체제 경쟁이 진행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주 고문은 지난 15일 광주 전일빌딩245에서 열린 공상포럼 광주전남포럼 창립 1주년 기념식 특별강연을 통해 "현대적 의미의 보수와 진보는 산업혁명과 프랑스혁명을 어떻게 해석하고 적응하느냐의 관점의 차이에서 비롯됐다"고 지적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다시 시작, 광주·전남에 필요한 보수정신'
      2024-06-17
    • 광주·전남, 무더운 날씨..."27~32도 분포"
      월요일인 광주와 전남은 낮 기온에 크게 올라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5~20도, 낮 최고기온은 27~32도 분포로 어제보다 2~3도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으며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와 전남 모두 '좋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2024-06-17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4-06-17 (월)
      1. '골칫거리' 폐현수막, 어린이 안전 우산으로 변신 2. 청소년 무상교통 언제쯤? 광주광역시교육청 '외면' 3. 원산지 정보 음성으로 "쉽고 빠르게" 4. "불량 달걀에 위생도 엉망" 맛집 잇따라 적발
      2024-06-17
    • "일본에서 돌아온 신윤복 그림 사라져"...후암미래연구소, 도난 신고
      약 197년 만에 일본에서 국내로 돌아와 주목받았던 혜원 신윤복(1758∼?)의 그림이 사라졌다는 신고가 들어와 당국이 확인에 나섰습니다. 17일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신윤복의 '고사인물도'를 소장하고 있던 사단법인 후암미래연구소 측은 그림이 사라졌다며 최근 서울 종로구청에 신고를 했습니다. 고사인물도는 신화나 역사 속 인물에 얽힌 일화를 주제로 그린 그림을 일컫습니다. 조선 후기를 대표하는 풍속 화가였던 신윤복이 그린 이 그림은 1811년 마지막 조선통신사 파견 때 일본으로 가져간 것으로 추정됩니다. 국가유산청은
      2024-06-17
    • 삼성전자, 포브스 '글로벌 2000' 21위로 하락...지난해 반도체 적자
      삼성전자가 미국 유력 경제 전문지 포브스의 올해 전 세계 상장기업 순위에서 20위 밖으로 밀려났습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포브스가 최근 공개한 '글로벌 2000' 순위에서 삼성전자는 전년(14위)보다 7계단 하락한 21위에 그쳤습니다. 포브스는 매년 전 세계 주요 기업의 매출과 순이익, 자산, 시가총액 등을 종합 평가해 2천개 기업의 순위를 매겨 발표합니다. 이번 평가에서 삼성전자는 매출 28위, 순이익 43위, 자산 122위, 시장가치 23위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글로벌 경기 침체로 반도체 사업에서만 15조
      2024-06-17
    • "왜 반말을 하느냐" 항의에 흉기 휘두른 40대 징역 2년
      자신보다 10살 정도 어린 처음 본 사람에게 반말로 말을 걸었다가 항의를 듣자 화가 나 흉기로 살해하려 한 4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울산지법 형사11부(이대로 부장판사)는 살인미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알코올 의존증 등을 치료받을 것을 명령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올해 1월 울산 한 공터에서 20대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두 사람은 이날 처음 본 사이로, '반말' 때문에 시비가 붙었습니다. 술집에서 서로 다른 일행끼리 옆 테이블에 있다가 B씨가
      2024-06-17
    • 서울대병원 교수들, 오늘부터 휴진...정부, "병원 손실 발생하면 구상권 청구"
      서울대병원 교수들이 전공의 사태 해결 등을 요구하며 17일부터 무기한 휴진에 들어갑니다. 정부는 진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이날부터 전국 단위의 중증응급질환별 순환당직제를 실시하는 한편, 대학병원장들에게 교수 집단 휴직으로 병원에 손실이 발생하면 구상권 청구를 검토하라고 요청했습니다. 서울의대-서울대병원 비상대책위원회(서울의대 비대위)는 20개 임상과를 대상으로 휴진 참여 여부를 조사한 결과 서울대병원·분당서울대병원·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강남센터 교수 529명이 이날부터 전면 휴진에 참여한다고
      2024-06-17
    • 전국 맑은 가운데 낮 기온 올라...광주·전남 '27~32도' 분포
      월요일인 1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오후부터 저녁 사이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 내외입니다. 전국 낮 최고기온은 26∼33도, 광주·전남은 27~32도로 예보됐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습니다.
      2024-06-17
    • 민주당, '대표임기 예외규정' 당헌 개정 시도...온라인 생중계
      더불어민주당은 17일 중앙위원회를 열어 대선에 출마하려는 당 대표의 사퇴 시한에 예외를 둘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당헌 개정을 시도합니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이재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여의도 당사와 온라인 생중계로 함께 진행하는 중앙위원회 회의에 이 같은 당헌 개정안을 투표 안건으로 올립니다. 현재 민주당 대표나 최고위원이 대선에 출마하려면 대선 1년 전까지 사퇴해야하지만, 이번에 당헌이 개정될 경우 이 조항은 그대로 유지하되 '특별하고 상당한 사유가 있는 때는 당무위원회 의결로 사퇴 시한을 달리 정할 수 있다'는 단서
      2024-06-17
    • 조합장에게 성과급 10억?..재건축조합 해산 앞두고 '술렁'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 조합장이 성과급 10억을 받는 것으로 알려지자 조합원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정비업계에 따르면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신반포3차·경남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최근 대의원대회를 열고 조합장에게 성과급 10억원을 지급하는 안건을 의결했습니다. 조합장의 노고와 경영 성과를 보상하고 조합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소송 비용을 보상한다는 게 이유입니다. 성과급 지급은 오는 19일 열리는 해산 총회의 안건으로 상정된 상태로, 현재 조합원들로부터 서면 결의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
      2024-06-16
    • 지하주차장서 여성 납치해 금품 빼앗은 30대, 도주 나흘만에 체포
      지하주차장에서 여성을 납치한 뒤 금품을 빼앗은 30대 남성이 도주 나흘여 만에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지난 12일 밤 9시쯤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의 한 상가 지하주차장에서 30대 여성을 흉기로 위협해 납치한 뒤 9백여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3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하주차장 기둥 뒤에 숨어있다 피해 여성이 차량에 탑승하는 순간, 조수석 문을 열고 차 안에 탑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피해 여성을 결박해 뒷좌석에 태웠고, 여러 ATM을 돌며 피해 여성의 신용카드로 현금을
      2024-06-16
    • 양문석 "검찰의 애완견?..기레기, 애완견이라고 높여줘도 발작"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언론을 '검찰의 애완견'이라고 지칭하며 비판하자 양문석 의원이 이를 옹호하며 원색적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앞선 15일 양문석 의원은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게시판에 언론에 대한 거친 비난을 쏟아내는 글을 올렸습니다. 양 의원은 "보통명사가 된 '기레기'(기자와 쓰레기의 합성어)라고 말하지 왜 격조높게 '애완견'이라고 해서 비난을 받나"라며 "'검찰의 애완견'이라는 표현은 애완견에 대한 지독한 모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남을 비난할 때는 자신도 비판받을 각오를 해야 한다"며 "그런 각오도
      2024-06-16
    • "다시 찾은 선두, 뺏기지 않을 거예요"..KIA, 주말 3연전 '싹쓸이'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주말 원정 3연전을 싹쓸이하며 선두 자리를 공고히 했습니다. KIA타이거즈는 16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t wiz와의 원정 경기에서 3-1로 승리했습니다. 전날 kt를 상대로 2-1로 승리한 KIA는 16일 경기 초반부터 분위기를 장악했습니다. 1회초 서건창이 중전 안타로 출루한 뒤 최형우의 볼넷으로 2사 1, 2루 찬스를 잡았고 이우성이 선제 1타점 중전 적시타를 터뜨렸습니다. 2회초에는 최원준과 한준수가 연속 볼넷으로 무사 1, 2루를 만들었고 박찬호가 우
      202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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