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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록 지사, 호우피해 현장 점검·신속한 복구 지시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폭우 피해 현장을 방문하고 피해 주민들을 위로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 호우 피해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한 뒤 시설하우스 침수 피해를 입은 광양 진상면과 주택·마을회관 침수 피해를 입은 진도 의신면 도목마을 피해 현장을 살피고 신속한 복구를 지시했습니다.
      2024-07-17
    • 곳곳 폭탄 맞은 듯..피해주민, 복구나서
      【 앵커멘트 】 어제(16일) 새벽 물폭탄이 쏟아져 큰 피해를 입은 전남 서남권에서는 복구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공포에 휩싸였던 주민들은 차츰 안정을 되찾고 있으며 부모 걱정에 자녀들은 한달음에 달려왔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한밤 중에 시간당 103.5mm의 물폭탄이 쏟아진 진도 의신면의 송군마을. 2백 년 만에 한번 찾아올 법한 기록적인 폭우에 마을은 온통 쑥대밭이 됐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집안에 밀려든 진흙을 걷어내고, 가재도구를 정리하느라 쉴 틈이 없습니다. 한 피해 주민은 당시
      2024-07-17
    • [단독] 대기업 전방위 로비 '정황'...아파트 장사 파문 '확산'
      【 앵커멘트 】 여수산단 대기업인 롯데케미칼과 한화솔루션이 사택부지에 아파트 개발을 추진하면서 특혜 시비를 낳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이들 대기업이 건축법 완화를 위해 정치권과 여수시를 상대로 전방위 로비를 벌인 정황이 드러나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 2월 여수시의회 5분 발언에 나선 A해양도시건설위원장은 인구유출문제를 지적하다 뜬금없이 여수산단 사택 재개발을 제안했습니다. ▶ 싱크 : A여수시의회 해양도시건설위원장/지난 2월(음성변조) - "기업체는 사택의 재건
      2024-07-17
    • '비상계단 실외기 설치' 건물, 1주일 만에 모두 철거
      지난 9일 KBC는 광주 동구의 17층짜리 건물 비상계단에 실외기가 설치돼 있다는 내용을 단독 보도해 드렸습니다. 보도가 나간 지 1주일 만인 어제(16일) 해당 건물 비상계단에 설치된 실외기가 모두 철거된 것으로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해당 건물 측은 상가에 입주한 상인들의 심한 반발에도 불구하고 병원에 입원한 환자 등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이같이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동부소방서와 건물 소방시설 점검을 맡은 업체도 앞으로 더욱 꼼꼼히 소방시설 점검에 임하겠다고 입장을 전했습니다.
      2024-07-17
    • "해고에 앙심"..호텔 투숙객 3명 살해한 前 호텔 직원
      해고된 데 앙심을 품고 자신이 일하던 필리핀의 한 호텔 투숙객들을 살해한 전직 호텔 직원이 현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17일(현지시각) AP·AFP 통신에 따르면, 필리핀 북부 루손섬의 유명 휴양지 타가이타이시 경찰은 강도살인 혐의로 전직 호텔 직원 A씨를 체포했습니다. A씨는 지난 10일 호주인 남성과 그의 배우자인 필리핀계 호주인 여성, 그리고 여성의 며느리인 필리핀인 여성 등 3명이 투숙하던 타가이타이시 한 호텔 방에 침입해 이들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흉기로 호주인 남성을 공격하고 여성 2명
      2024-07-17
    • KBC 뉴스와이드 전체보기 2024-07-17 (수)
      주제1. 고려인광주진료소 주제2. 보이스피싱 예방 대책 *여의도초대석 - "한동훈, 尹 성공 정권 재창출..본심 숨기려는 화장" - "정치적 인간관계, 고려청자 같아..한번 금 가면 끝" - "칼잡이들 싸움, 치기 전에 먼저 쳐야..동물적 직감" - "적의 적은 동지..한동훈, 장담하건대 尹 탄핵 동참" - "박근혜 탄핵, 대한민국 전진..활활 타올라 尹 탄핵" - "호남 지지 되찾아 와야..내가 민주당 쇄빙선 될 것"
      2024-07-17
    • 대통령실 선임행정관 음주운전 적발..불구속 송치
      대통령실 선임행정관이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적발돼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15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대통령실 선임행정관 A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7일 밤 9시 50분쯤 용산구 한남동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를 거부했고, 이후 인근 병원에서 채혈한 결과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인 0.08% 이상이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씨는 사고 당일 대통령실에 적발 사실을 알린 뒤 계속 출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통령실은
      2024-07-17
    • 정봉주 "천공 위에 봉도사, 한동훈 100% 尹 선제 탄핵..서로 목에 칼, 막장"[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후보자 간 난타전으로 전당대회, 전국당원대회가 아닌 분당대회가 되는 것 아니냐는 얘기가 정치권 안팎에서 공공연히 나오고 있습니다. '여의도초대석'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최고위원 경선에 원외 인사로는 유일하게 8명이 겨루는 본선에 올라간 '봉도사' 정봉주 전 의원과 함께 국민의힘과 민주당 전당대회 얘기 집중적으로 해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정봉주 전 의원: 예.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유재광 앵커: 예전부터 궁금했는데 페이스북 아이디도 '봉도사' 이렇게
      2024-07-17
    • 광주경총 19일 금요조찬포럼.."하반기 금융시장 주요 이슈는?"
      광주경총이 하반기 금융시장 주요 이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광주경영자총협회가 오는 19일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NH투자증권 오태동 리서치본부장을 초청해 제 1,657회 금요조찬포럼을 엽니다. 이번 포럼 주제는 '하반기 금융시장 주요 이슈 및 전망'입니다. 이날 포럼에서는 다가오는 미국 대통령 선거가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하반기 자산시장과 환율 등을 전망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또, AI산업의 미래에 대한 시나리오별 중장기 전망을 통해 지역 기업들에게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
      2024-07-17
    • 밤과 새벽 사이, 시간당 70mm 폭우..제주·전남은 '무더위'
      오후 들어 잠시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던 장대비는 밤과 새벽 사이 다시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17일 밤부터 18일 새벽 사이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청에 시간당 7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19일까지 곳곳에 집중호우도 이어지겠습니다. 수도권과 충청권에는 오는 19일까지 최대 200mm 이상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18일 남부지방의 경우 전북은 오전까지 시간당 30mm, 광주와 전남 지역은 시간당 20~3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19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와
      2024-07-17
    • [핫픽뉴스] '조기 은퇴' 꿈꾸며 8억 원 모은 日 40대 "무의미한 삶이었다" 토로
      '조기 은퇴'를 위해 20년 넘게 식비를 아껴가며 약 9,300만 엔(약 8억 1,200만 원)을 모아 화제가 됐던 일본의 40대 남성이 최근 근검절약했던 삶을 후회한다고 밝혔습니다. SNS에서 '절대퇴사맨'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는 40대 남성 A씨는 지난달 28일 X에 "이대로 엔저가 계속 진행되면 파이어족은 이제 무리가 아닐까 한다"며 "21년간 무엇을 위해 열심히 (저축을) 해왔는지, 정말 무의미한 삶이었다. 비참하다"고 적었습니다. '슈퍼 엔저' 현상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이 글은 많은 일본인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해
      2024-07-17
    • 나뭇잎 닮은 '北 지뢰'..軍, "호우 이후 물가 조심"
      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대북 전단에 대한 반발로 폭우를 이용해 지뢰를 남쪽으로 흘려보낼 가능성이 있다고 군이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북한은 나뭇잎과 비슷한 모양의 지뢰를 매설하는 것으로 알려져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군은 지난 4월부터 비무장지대(DMZ) 북측 지역에 수만 발의 지뢰를 매설해 왔습니다. 기존에 매설된 지뢰는 수십만 발로 추정되며, 최근에 묻히고 있는 지뢰 중에는 '나뭇잎'처럼 생겨 맨눈으로 구분하기 어려운 지뢰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에 따르면 나뭇잎 지뢰의
      2024-07-17
    • '아들인 줄 알고'..자고 있던 아들 친구 둔기로 폭행한 50대
      아들로 착각해 아들의 친구를 폭행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17일 새벽 2시쯤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 자신의 집에서 아들의 친구를 둔기로 폭행한 혐의로 5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날 자신의 식당에서 아들과 말다툼을 한 A씨는 술을 마신 뒤 집에 돌아와 아들 방 침대 위에 누워있던 남성에게 둔기를 휘둘렀습니다. 하지만 침대에서 자고 있던 남성은 집에 놀러온 아들의 친구 20대 B씨였습니다. 둔기에 맞은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술김에 화
      2024-07-17
    • '더 글로리 현실판?' 헤어드라이어로 여고생 학대하고 때린 여중생
      가출한 여고생을 숙박업소로 데려가 폭행하고 성매매를 강요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 익산경찰서는 폭행 및 강요 등의 혐의로 10대 여중생 A양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A양은 지난 10일 전북 익산의 한 숙박업소에서 피해 학생을 주먹으로 폭행하거나 헤어드라이어를 이용해 학대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양은 당시 가출한 피해 학생에게 '여행을 가자'며 전남 목포에서 익산의 한 숙박업소로 데려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후 갑자기 돌변한 A양은 피해 학생의 옷을 벗겨 폭행하는 장면을 영상통
      2024-07-17
    • 복지부·교육부 "전남도 의견 제출 시 국립의대 신설 신속 추진"
      최근 '전라남도가 의견을 제출하면 국립의대 신설을 신속히 추진하겠다'는 정부 고위 관계자의 발언이 잇따르면서 전라남도 공모 추진 당위성에 더욱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16일 국회에서 열린 제416회 국회 임시회 제1차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전남 국립의대 설립과 관련, 조규호 보건복지부 장관이 이같은 취지로 답을 했습니다.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라남도) 용역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전라남도의 요청을 정부에서는 수용할 예정인지"에 대해 묻자, 조 장관은 "용역 결과 후에 전라남도에서 건의하는 내용을 봐야하겠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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