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예·탐·인]'솟대 명장' 윤정귀 작가 "호남은 솟대의 본고장"(2편)
      '솟대 명장' 윤정귀 작가 "호남은 솟대의 본고장"(2편) KBC는 기획시리즈로 (예술을 탐한 인생)을 차례로 연재합니다. 이 특집 기사는 동시대 예술가의 시각으로 바라본 인간과 삶, 세상의 이야기를 역사와 예술의 관점에서 따라갑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소통을 기대합니다. <편집자 주> ◇ 건축 조형물로 대신할 대중적 작품 제작 윤정귀 작가는 부부나 연인에게 선물하는 용도의 솟대 새의 숫자는 홀수가 아닌 짝수로 만듭니다. 솟대 곁에 인물 조각상을 따로 만들어 스토리가 있는 솟대 작품을 제작합니다.
      2024-07-21
    • 김건희 여사, 20일 13시간 동안 검찰 조사 받아
      검찰이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김건희 여사를 소환해 대면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20일 정부 보안청사에서 명품백 수수 의혹을 받는 김건희 여사를 비공개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여사는 20일 오전부터 밤 늦은 시간까지 13시간여 동안 조사를 받았습니다. 조사에서 김 여사는 최재영 목사와 만난 경위를 비롯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의 혐의에 대해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이번 대면조사와 관련해 김 여사에 대한 출석을 사전에 요구했고 협의를 거쳤다고 설명했으며, 검찰청사가 아닌 제3의 장소에서
      2024-07-21
    • 일도, 구직 활동도 안하는 대졸자 '역대 최대'.."20대 증가세 주도"
      일도, 구직 활동도 하지 않는 대졸자가 올해 상반기 400만 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월평균 대졸 이상(전문대 포함)의 학력을 가진 비경제활동인구는 405만 8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만 2천명 늘었습니다. 1999년 관련 통계가 집계된 이래 상반기 기준, 가장 많은 수치입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만 15세 이상 인구 중 취업자도 실업자도 아닌 사람들로, 일을 할 능력이 없거나 일할 수 있음에도 일을 할 뜻이 없어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사람을 말합니다.
      2024-07-21
    • [남·별·이]시인 박종대, 방직공장 30년 근무 '수출역군' 자긍심(2편)
      시인 박종대, 방직공장 30년 근무 '수출역군' 자긍심(2편) '남도인 별난 이야기(남·별·이)'는 남도 땅에 뿌리 내린 한 떨기 들꽃처럼 소박하지만 향기로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여기에는 남다른 끼와 열정으로, 이웃과 사회에 선한 기운을 불어넣는 광주·전남 사람들의 황톳빛 이야기가 채워질 것입니다. <편집자 주> 박종대 시인은 한양대 공대 섬유공학과를 졸업하고 1967년 일신방직 광주공장에 입사해 30년간 근무하다 정년퇴직했습니다. 그는 주마등처럼 흘러간
      2024-07-21
    • 카페로 돌진한 차량..운전자, 카페 주인에 흉기 휘둘러
      차를 몰고 카페로 돌진한 뒤 카페 사장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북 충주경찰서는 20일 저녁 6시 20분쯤 충주시 수안보면의 한 카페로 차를 몰고 돌진한 뒤 51살 카페 주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카페 주인은 곧장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카페 통유리가 파손됐지만 당시 카페에 손님은 없어 추가적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A씨는 술에 취해 정상적인 진술이 불가능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
      2024-07-21
    • 키스하려는 트럼프, 고개 돌린 멜라니아..불화설 제기
      도날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가 20개월 만에 대중 앞에 섰습니다. 멜라니아 여사는 현지시각 18일 위스콘신주 밀워키 피서브 포럼에서 열린 공화당 마지막 전당대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트럼프 전 대통령은 대선 후보 수락 연설을 했습니다. 이번 대선 기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멜라니아 여사는 붉은색 투피스 정장 차림으로 무대에 올랐습니다. 당시 트럼프 후보가 무대 위에서 멜라니아에게 입맞춤을 하려 했지만 멜라니아가 살짝 고개를 틀어 피한 것 같은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이후 SNS에는 멜라니아가
      2024-07-21
    • "돈 내놔!" 60대 父 다치게 한 子..아버지는 "처벌 원치 않아"
      환갑을 넘긴 아버지에게 돈을 내놓으라며 욕설을 하고, 상해를 입힌 40대 아들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형사3단독은 특수존속상해와 가정폭력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4살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1월 60대 아버지에게 돈을 내놓으라고 거찬 말과 욕설을 하며 날카로운 물건으로 아버지의 이마와 귀 부위를 수차례 찌른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이튿날 법원으로부터 아버지 100m 이내 접근 금지와 연락 금지 임시 조치를 받았음에도 아버지에게 휴대전화 요금 수십만원을 요구하는 문자메시지를
      2024-07-21
    • 조상 묘 '파묘' 한 뒤 유골 토치로 태운 며느리와 시어머니
      조상 묘소를 파 유골을 꺼낸 뒤 비닐하우스에서 토치로 태우는 등 유골을 손괴한 고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단독은 분묘발굴 유골손괴, 장사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6살 A씨와 85살 B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고부에게 일당을 받고 묘를 파 유골을 손괴한 82살 일꾼에겐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이 선고됐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1년 3월 원주시 귀래면 A씨의 시조부모 분묘를 발군한 뒤 유골을 B씨의 비닐하우스로 옮겨, 유골을 토
      2024-07-21
    • 전남 시간당 50mm↑ 집중 호우..3호 태풍 개미 발생
      주말인 21일 전국에 비가 예보된 가운데 21일 오전까지 전남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30에서 50mm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특히 전남 신안에는 시간당 5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는 등 전남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새벽 5시 30분을 기해 전남 나주와 곡성, 구례 등 전남 13개 시군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광주·전남은 이날 하루 30∼80㎜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전남 남부는 최대 120㎜ 이상
      2024-07-21
    • "유공자 공무원 할당 반대" 방글라 시위 사망자 '100명' 넘어
      방글라데시 정부가 추진 중인 '독립 유공자 자녀 공무원 할당제'에 반대 시위로 100명 넘게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방글라데시 정부는 시위를 막기 위해 군대를 배치하고 통행 금지령을 발령했습니다. 현지시각 20일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셰이크 하시나 방글라데시 총리는 전날 밤 전국에 통행금지령을 내리고 경찰력을 지원하기 위해 군대를 배치하라고 명령했습니다. 앞서 방글라데시 정부가 시위를 막기 위해 인터넷을 차단하고 전날 수도 다카에서 모든 대중 집회를 금지했지만, 시위가 계속되자 더 강력한 조치를 내린 것입니다. 방글
      2024-07-20
    • KIA '홈런 3방' 5연승 질주..한화는 6연패 수렁
      선두 KIA 타이거즈가 핵타선으로 5연승을 내달렸습니다. 한화 이글스는 홈 만원 관중 앞에서 6연패 늪에 빠졌습니다. KIA는 2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와의 원정 경기를 8대 4로 승리하며 위닝시리즈를 확보했습니다. 이날 KIA는 1회 초부터 선취점을 내면서 출발했습니다. 1회 2사 1, 2루에서 터진 나성범의 우선상 2루타와 한화 우익수 김태연의 실책을 묶어 먼저 2점을 뽑았습니다. 한화는 김태연이 1회 말 네일을 상대로 솔로 홈런을 터트리며 반격에 나섰습니다. 하
      2024-07-20
    • 강릉서 제트스키가 끌던 보트, 방파제 '쾅'..4명 중경상
      강원 강릉 해상에서 고무보트와 방파제가 충돌해 4명이 다쳤습니다. 20일 오후 2시 50분쯤 강릉 강문동 강문해변 인근 해상을 달리던 고무보트가 방파제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보트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쳤습니다. 30대 여성은 골절상을 입어 원주의 한 대학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나머지 3명도 얼굴과 다리 등을 다쳤습니다. 해당 보트는 제트스키가 끌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경은 음주 운전은 아닌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7-20
    • "상추 리필 눈치"..폭우에 한 달 새 3.3배 치솟아
      장마철 폭우가 이어지면서 채솟값이 치솟고 있습니다. 2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제공하는 농수산물 유통정보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청상추 4㎏들이 1박스 도매가격은 6만 298원입니다. 이는 장마 시작 전인 6월 중순의 1만 7,886원의 3.3배 수준입니다. 청상추 가격은 장마가 본격 시작된 이달 초 2만 8,357원으로 오른 데 이어 꾸준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주요 산지가 침수 피해를 입은 상추는 출하량이 급감하면서 '금값'이 됐지만, 깻잎, 시금치 등 다른 채솟값 역시 급등하고 있습니다. 18일 기준
      2024-07-20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4-07-20 (토)
      1. '다문화 학생' 1위 전남, 동아리로 언어장벽 허물어 2. 표식 '가락지' 찬 황새 가족...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 3. 흑염소 인기 상한가..경매장 신설, 사육농가 확대
      2024-07-20
    • 전남도 국지성 폭우에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안전관리 실태 긴급 점검
      국지성 폭우로 인한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에 대한 긴급 점검이 실시됩니다. 전남도는 이달 말까지 도내 700여 단지의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관리실태를 전수조사하고, 물막이판이 설치된 103개 단지에 대해서도 물막이판과 배수펌프 작동 여부, 비상발전기 관리상태 등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16일 새벽 집중호우로 완도읍 군내지구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빗물이 유입돼 차량 11대가 침수피해를 입었습니다.
      2024-07-2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