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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류창고서 대형 화재 1명 부상..3시간 만에 진화
      대형 물류창고에서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불길이 잡혔습니다. 21일 오후 3시쯤 경기 김포시에 위치한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의 물류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 당시 창고 선물 안에는 직원 등 6명이 있었고 대피 과정에서 이 중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은 화재 30분 만에 대응 단계를 2단계 격상하고 펌프차 등 장비 47대와 소방관 130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습니다. 김포시는 시민들에게 "인근 주민들은 연기 흡입에 조심하고 차량도 우회해달라"는 내용의 재난 문자를 발송하기도
      2024-07-21
    • 주민 스스로 이웃 갈등 해결...소통·상생 공동체 만든다
      【 앵커멘트 】 층간소음으로 대표되는 이웃 갈등은 자칫 범죄나 법적 분쟁 등 더 큰 사회적 문제를 낳기도 합니다. 주민들이 직접 이런 갈등을 해결하면서 공동체의 소통과 상생에 기여하고 있어 눈길을 끄는데요, 조경원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 기자 】 광주 광산구의 한 아파트에 사는 A씨는 2년 넘게 층간소음에 시달렸습니다. ▶ 싱크 : A 씨/층간소음 피해자(음성변조) - "위층에서 쿵쾅쿵쾅 거리는 소리 때문에..항상 10시 이후에 그랬거든요. 아기도 그 소리만 들으면 막 깨고 또 울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했던 A씨는
      2024-07-21
    • 민주당 광주시당 위원장 선거 내일부터 후보 등록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위원장 선거 후보 등록이 내일(22일)과 모레 이틀 동안 진행됩니다. 현역 국회의원인 양부남 의원과 원외 인사인 강위원 더민주전국혁신회의 상임대표 간의 맞대결이 예고된 가운데 양측은 내일 후보등록 이후 각각 출마 기자회견과 비전 선포식을 열 예정입니다. 선거 결과는 다음달 2일과 3일 진행되는 권리당원 ARS 투표와 4일 대의원 현장 투표 결과를 합산해 발표됩니다.
      2024-07-21
    • 민주당 전당대회 이재명 1위..최고위원 민형배 8위
      더불어민주당의 이틀째 지역 순회 경선에서 이재명 후보가 또다시 90%가 넘는 득표율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습니다. 최고위원 선거에서는 8명의 후보들 중 유일한 원외 인사인 정봉주 후보가 20% 넘게 득표하며 이틀 연속 1위로 나섰고, 호남 지역 후보인 민형배 의원은 한 자릿수 득표에 그치며 8위를 유지했습니다. 최고위원은 8명의 후보 중 최종 5명이 선출되며,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 결과와 대의원 투표, 국민여론조사 등을 합산해 다음달 18일 전당대회 마지막 날 최종 순위가 발표됩니다.
      2024-07-21
    • 아열대 작물 최적지 전남..농가ㆍ면적ㆍ생산량 1위
      【 앵커멘트 】 지구 온난화로 애플망고와 바나나 등 아열대 작물 재배 면적이 늘고 있습니다. 특히, 전남은 아열대 작물 재배 농가와 재배 면적, 생산량이 모두 전국 1위인데요. 기후변화로 전남이 아열대 작물 재배의 최적지가 되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완도에 있는 애플망고 농장. 0.2ha 면적 시설 하우스에 애플망고가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잘 익은 빨간 색깔이 나타나면 수확이 시작됩니다. 거래 가격은 3kg에 12만 원이 넘지만 판매엔 어려움은 없습니다. 이렇다보니 묘목을 들어
      2024-07-21
    • 구례·화순 체감온도 35도↑..당분간 찜통더위 계속
      장맛비가 그치면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휴일인 오늘(21일) 구례와 화순의 체감온도가 35도를 웃도는 등 광주ㆍ전남 전역에 폭염특보와 함께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지난 밤 사이 남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비를 뿌렸던 비구름이 물러가면서 비는 오늘 저녁까지 전남 내륙을 중심으로 5~20mm 가량 더 내린 뒤 그치겠습니다. 내일(22일)도 광주와 순천의 낮 최고기온이 32도, 목포 31도 등을 기록하며 찜통 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4~26도 분포, 낮 최고기온은 29~33도 분포입니다.
      2024-07-21
    • 전남 밤사이 장대비 쏟아져..곳곳 침수 피해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시간당 60mm 이상의 강한 비가 집중되면서 지난 밤 사이 전남 지역 곳곳에 침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오늘(21일) 새벽 4시쯤 영암군 삼호읍의 한 도로가 침수돼 차에 타고 있던 3명이 구조됐고, 주변에 있던 시민 5명이 소방당국의 도움으로 대피했습니다. 전남소방본부는 밤사이 20여 건의 비 피해 신고가 접수돼 안전조치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2024-07-21
    • 개원식도 못한 국회..특검·청문회에 갈등은 더 격화
      【 앵커멘트 】 22대 국회가 개원식을 무기한 연기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개원식마저 열지 못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여야의 대치가 갈수록 확대되면서 민생 법안과 지역 현안 법안 처리도 안갯속입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원구성 협상부터 파행을 이어갔던 국회가 22대 개원식 일정마저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87년 체제 이후 최악의 평가를 받았던 21대 국회 개원식인 7월 16일 기록을 갈아치운 가운데, 개원식 자체가 불가능할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 싱크 : 우원식/ 국회의장 (지난 17일
      2024-07-21
    • 수인분당선 기흥역 연기 발생 감지..승객 대피ㆍ무정차 혼란
      수인분당선 기흥역에서 연기 발생이 감지돼 승객들이 대피하고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는 등 혼란이 빚어졌습니다. 21일 오후 5시 50분쯤 경기도 용인시 기흥역 지하 2층 계단 부근에서 연기감지기가 작동했습니다. 흰색 연기와 함께 타는 냄새도 확인됐습니다. 작동 당시 기흥역 내에는 100여 명의 승객들이 있었고, 연기감지기가 작동하자 모두 대피했습니다. 기흥역을 지나는 열차들은 '기흥역 연기 발생으로 무정차 통과'라는 안내 방송을 내보내며 기흥역을 그대로 지나쳤습니다. 정상적인 열차 정차 및 승하차는 사고 발생 2시간여 만인 오
      2024-07-21
    • 파라과이 소방대원들이 대한민국 광주를 찾은 이유는?
      파라과이 소방대원들이 한국을 방문해 재난 대응 연수 교육을 받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구 반대편 남미 파라과이에서 온 소방대원들은 모두 18명으로 이들은 지난 8일부터 19일까지 12일 동안 광주 소방학교에서 교육을 받고 성공적으로 일정을 마쳤습니다. 광주소방본부와 파라과이 소방대와의 인연은 6년 전인 지난 2018년부터 시작됐습니다. 파라과이 소방대는 전문적인 직업 소방대원들이 아닌 시민들의 참여로 구성된 일종의 '소방의용대'와 비슷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재정과 장비가 열악할 수 밖에 없고 화재 진압이나 재
      2024-07-21
    • 장맛비에 초토화된 농지..채소값 금값 되나?
      보름 가까이 지속되고 있는 장맛비에 농경지 침수 피해 등이 발생하면서 채소 가격이 급등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발표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사흘간 이어진 장맛비로 전체 1,353.7㏊의 농작물 침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미 이번 달 농작물 침수 피해 면적이 1만ha를 넘어선 가운데 침수 피해가 계속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름철 대표 과일 수박의 주 생산지인 충남 지역과 경북 지역 등 중부 지역에 특히 많은 비가 내리면서 피해가 집중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장마가 길어지면서 당장 가격 관
      2024-07-21
    • 악천후로 중단된 '흠뻑쇼'..싸이 "환불·재공연 관객 희망대로 진행"
      가수 싸이가 20일 '흠뻑쇼' 과천 공연이 악천후로 중단된 것에 대해 빠른 시간 내에 재공연 진행 여부를 알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싸이는 20일 자신의 SNS에 "순간적으로 몰아치는 비바람과 낙뢰, 예측할 수도 없고 겪어 보지도 못한 상황"이었다고 당시 상황을 되짚었습니다. 20일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열린 싸이 '흠뻑쇼'는 폭우와 낙뢰 등 악천후로 중단됐습니다. 당시 강한 바람을 동반한 폭우가 쏟아지며 조명이 무대로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해 싸이는 "저마다 기대를 가지고 먼 길을 찾아와 주셨지만, 예기치 못한
      2024-07-21
    • 생활비 문제로 다투다 아내 살해한 50대 붙잡혀
      생활비 문제로 다투다 아내를 살해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충남 부여경찰서는 21일 새벽 2시 50분쯤 부여군 홍산면의 집에서 생활비 문제로 다투던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5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로부터 "죽겠다"는 전화를 받은 전 부인의 신고로 현장에 출동해 A씨와 숨져있는 아내 B씨를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전 부인과 양육비 문제로 갈등을 빚어 왔으며 재혼한 아내 B씨와도 생활비 때문에 다투다 화를 참지 못하고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
      2024-07-21
    • 대통령실 "수해 복구에 가용 재원 총동원하기로"
      대통령실이 최근 이어진 폭우와 폭염에 따른 피해 복구를 위해 재원을 총동원해 신속하게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대통령실 정혜전 대변인은 2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피해시설 응급 복구를 위한 특별교부세 지급 등 가용 재원을 최대한 활용해서 신속히 응급 복구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정 대변인은 "지난 15일 5개 지역(충북 영동, 충남 논산과 서천, 전북 완주, 경북 영양군 입양면)에 대해서 특별재난지역을 우선 선포한 데 이어서 추가 지역 선포를 위한 피해 조사를 현재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2024-07-21
    •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서 지게차 운반 고무에 깔린 노동자..치료 중 숨져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서 40대 노동자가 지게차로 운반 중이던 고무에 깔려 치료를 받던 중 숨졌습니다. 민주노총 금속노조 금호타이어지회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5시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서 40대 근로자 A씨가 800kg 무게의 고무에 깔려 머리를 크게 다쳤습니다. 당시 지게차 운전자가 A씨를 뒤늦게 발견하고 급정거하면서 지게차에 실린 고무가 쏟아져 A씨를 덮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곧장 병원으로 옮겨져 세 차례 수술을 받고 치료를 진행했지만 결국 21일 새벽 숨졌습니다. 사망 사고가 발생함에
      202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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