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한동훈 당선, '尹에 대한 불신임·권력 운용 불만'..출구 전략 나선 것" [와이드이슈]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한동훈 신임 당대표가 62.8% 압도적인 득표율로 당선된 것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당내 불신임, 대통령의 권력 운용이 적합 여부에 대한 의문에서 비롯됐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지난 총선 참패로 대통령에게 맡겨봐야 당의 미래가 없다는 판단으로 어쩔 수없이 출구 전략에 나선 것이라는 해석도 제기됐습니다. 조귀동 민 정치컨설팅 전략실장과 공진성 조선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25일 KBC 뉴스와이드 플러스에 출연해, 지난 총선의 책임이 어느 정도 있는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이 당대표 후보로 나서 당선까지 된 요인을
      2024-07-27
    • '폭염·습도' 온열질환자 급증..야외활동 자제 당부
      폭염 속에 25일 장흥에서 밭일을 하던 80대 여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최근 온열질환자가 크게 늘고 있어 낮시간 야외활동에 자제가 당부됩니다.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5월부터 7월 중순까지 구급대가 이송한 온열질환자는 4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0명 보다 120%나 늘었습니다. 온열질환자 분석 결과 논밭과 도로 등 야외 작업 중 발생한 환자가 22명으로 전체의 50%를 차지했으며, 주요 증상은 열탈진 20건(45%), 열사병 11건(25%), 열경련 7건(16%)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시간대별 온열질환자는 12~
      2024-07-27
    • [남·별·이]'우리 가락' 지킴이, 이현옥 굿마당 이사장 "사라져 가는 민속 발굴..민족의 애환 보존"
      '우리 가락' 지킴이, 이현옥 굿마당 이사장 "사라져 가는 민속 발굴..민족의 애환 보존" '남도인 별난 이야기(남·별·이)'는 남도 땅에 뿌리 내린 한 떨기 들꽃처럼 소박하지만 향기로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여기에는 남다른 끼와 열정으로, 이웃과 사회에 선한 기운을 불어넣는 광주·전남 사람들의 황톳빛 이야기가 채워질 것입니다. <편집자 주> 광주광역시 광산구 첨단1동 광주과학기술원(GIST)과 인접한 곳에 70년이 넘은 폐교 한 채가 묵은 세월을 증언하듯
      2024-07-27
    • "가우도에서 짜릿한 '손맛' 느껴볼까"..참돔·우럭 300마리 방류
      전남 강진군이 오는 28일까지 가우도복합낚시공원에서 열리는 레저투어에 맞춰 참돔과 우럭 성숙어 300마리를 방류했습니다. 이번에 방류한 참돔은 50cm, 우럭은 30cm 크기로, 모두 연안 정착성 어종으로 이동 범위가 넓지 않아 방류 효과가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우도 레저투어 기간 중 낚시객들에게 짜릿한 '손맛'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가우도낚시공원에서는 '반값 할인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방문객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바다낚시체험비는 성인 5천 원, 청소년은 2,500원입니다.
      2024-07-27
    • 티샷 공에 맞은 골퍼 실명..과실치상 혐의 캐디 2심서 집유
      카트에 있다가 티샷 공에 맞은 골퍼가 실명한 일과 관련해 안전 매뉴얼을 지키지 않은 과실로 1심에서 실형을 받은 50대 캐디가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받고 풀려났습니다. 춘천지법 형사1부(심현근 부장판사)는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기소된 52살 A씨에게 금고 6개월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깨고 금고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2021년 10월 3일 오후 1시께 원주시 한 골프장에서 고객들과 라운드 중 티박스 좌측 10m 전방에 카트를 주차한 뒤 남성 골퍼에게 티샷 신호를 했고, 이 공이 날아가 카트 안에 있
      2024-07-27
    • '붕대 떼니 벌써 흔적도 없네?' 美 트럼프 피격 미스테리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야외 유세 중 피격으로 부상을 당한 가운데 트럼프 전 대통령이 맞은 것이 총알인지 아니면 파편인지 등에 대한 의문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부상에 대한 객관적인 의료 기록을 공개하지 않는 가운데 이번 사건을 수사 중인 연방수사국(FBI)의 국장이 공개적으로 총알이 아닌 파편 가능성도 언급했습니다. FBI는 논란이 계속되자 '총알 전체 내지는 일부'라는 추가 입장을 냈으나 공개석상에서 목격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오른쪽 귀에 상처가 보이지 않는다면서 일각에서는 논란
      2024-07-27
    • 주유소 기름값 5주 연속 상승..가격 상승 폭은 둔화
      이번 주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의 주간 평균 가격이 5주 연속 동반 상승했습니다. 다만 가격 상승 폭은 둔화됐습니다. 27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7월 넷째 주(21∼25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직전 주 대비 L당 0.5원 상승한 1천713.6원을 기록했습니다. 휘발유 가격은 6월 셋째 주 이후 5주 연속 상승세입니다. 다만 7월 첫째·둘째 주에 L당 20원대로 크게 오른 뒤 셋째 주(6.5원 상승)부터 상승 폭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가격이 가장 높은 서
      2024-07-27
    • 전국 곳곳서 30~50mm 소나기..열대야에 폭염도
      토요일인 27일은 전국 곳곳에 시간당 30~50mm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에는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체감온도가 35도까지 올라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상청은 이날 남해안과 지리산부근, 제주도를 중심으로 돌풍,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오전 9~12시부터 저녁 6~9시 사이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권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충청권 5~60㎜, 강원도와 전라권, 경상권이 5~60㎜ 수준입니
      2024-07-27
    • [파리올림픽]'韓 선수단을 북한으로 소개' 개회식 황당 실수
      센강을 따라 유람선을 타고 입장하는 선수단으로 기대를 모았던 2024 파리 올림픽 개회식에서 한국을 북한으로 소개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대한민국 선수단 50여 명은 2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센강 일원에서 열린 대회 개회식에서 206개 출전국 가운데 48번째로 입장했습니다. 한국은 영어 명칭인 'Korea'가 아닌 프랑스어 'Coree' 기준에 따라 쿡 제도(Cook Island) 다음 차례인 48번째로 입장했습니다. 문제는 한국 선수단을 소개하는 순간 발생했습니다. 장내 아나운서가 불어로 먼저 한국을 'Repu
      2024-07-27
    • [파리올림픽]100년 만에 돌아온 파리 올림픽..金 5개 이상 '목표'
      제33회 하계올림픽이 2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프랑스 파리에서 근대 올림픽이 개최된 것은 1900년 제2회 대회와 1924년 8회 대회에 이어 올해가 세 번째이자 100년 만입니다. 한 도시에서 하계올림픽을 세 번 여는 것은 영국 런던(1908년·1948년·2012년)에 이어 파리가 두 번째입니다. 다만 파리에서 올림픽 성화가 타오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근대 올림픽에서 처음 성화가 도입된 것이 1928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대회였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가 파리 올림픽에
      2024-07-27
    • [파리올림픽]계영 800m 멤버들, 찜통버스 피해 인근 호텔로
      '더운 버스'와 '긴 이동 시간'에 시달렸던 한국 수영 경영 남자 800m 계영 대표팀이 결전을 앞두고 올림픽 선수촌을 나와 '호텔 생활'을 합니다. 한국 수영 사상 최초의 올림픽 단체전 메달 획득을 위한 지원책 중 하나입니다. 현지시각 26일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수영장에서 만난 정창훈 대한수영연맹 회장은 "남자 800m 계영 멤버 6명은 선수촌에서 나와 경기장에서 도보 5분 거리의 호텔을 사용한다"며 "조금이라도 더 편안하게 경기를 준비하라는 의미"라고 말했습니다. 김우민, 황선우, 양재훈(이상 강원도청), 이호준(제주
      2024-07-26
    • '환불 요구' 소비자 몰리며 아수라장 된 티몬 사옥..부상자 발생
      정산 지연 사태가 벌어진 티몬 본사에 환불을 받으려는 소비자들이 몰려들면서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6일 하루 여성 2명이 미끄러져 병원으로 이송됐고, 무더위로 인한 어지럼증을 호소한 5명은 현장에 설치된 강남소방서 임시의료소에서 응급처치를 받았습니다. 이날 티몬 신사옥에는 전날부터 계속된 소비자들의 항의에 현장 환불이 진행되면서 새벽부터 전국 각지에서 환불을 받으려는 소비자 2500여 명이 몰려들었습니다. 권도완 티몬 운영사업본부장은 오후 3시 40분쯤 "약 300명에게 준비된 자금 10억 원가량을 환불
      2024-07-26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4-07-26 (금)
      1. 비만 오면 '콸콸'..LH 주택 '하자 투성' 2. 60승까지 1승 남았다.."우승 확률 76%" 3. 아파트 파격 할인..미분양 감축 안간힘 4. 해수욕장 줄줄이 개장..여름축제 잇따라
      2024-07-26
    • "아직 형기가 남았었잖아?"..서울구치소, 수감자 잘못 석방
      서울구치소가 형기가 남은 수감자를 잘못 석방했다가 추적 끝에 다시 검거해 수감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26일 법무부에 따르면 음주운전 등 혐의로 구치소 수감 상태에서 재판을 받던 40대 남성 A씨는 지난 23일 석방됐습니다. A씨는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은 뒤 항소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로 감형돼 풀려났습니다. 하지만 A씨는 다른 사건으로 징역 5개월의 실형이 확정돼 형기가 남은 상태였는데, 구치소 측은 이 같은 사실을 석방 다음 날인 24일에야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구치소 측은 A씨에게 복귀를 요청했지
      2024-07-26
    • 씨월드고속훼리 목포인재육성재단에 2천만 원 기탁
      제주 기점 여객선사인 씨월드고속훼리가 목포인재육성재단에 2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씨월드고속훼리는 오늘 목포시청을 방문해 지역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에 써달라며 2천만 원의 인재육성기금을 기부하고, 기업 이윤의 지속적인 사회 환원을 약속했습니다.
      2024-07-26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