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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거이슈]당첨되지 않은 복권에도 가치가 있을까..낙첨복권 40년 모은 수집가
      매주 복권을 구매하는 순간, 사람들은 잠시나마 커다란 행운을 기대하며 일상의 고단함을 잊는다. 번호를 발표하기 전까지 가능성 있는 복권을 간직하고 있는 설렘은 많은 이들에게 소중한 경험으로 남는다. 그렇다면 당첨되지 않은 복권에도 가치가 있을까? 당첨되지 않아 쓸모없어 보일지라도, 그 속에는 한 시대의 문화와 역사가 녹아있다. 복권에 담긴 디자인, 광고 문구, 발행 연도 등은 당대의 사회적 분위기와 변화를 반영하는 소중한 자료가 된다. 한 사람의 손에서 무심히 버려진 복권이, 그 시대를 살아 숨 쉬게 하는 귀중한 기록으로
      2024-08-02
    • '찬디푸라 바이러스' 감염..인도서 어린이 59명 사망
      인도에서 뇌염을 일으키는 '찬디푸라 바이러스' 감염으로 최근 두 달간 어린이 약 60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매체와 EFE통신이 2일(현지시간)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인도 보건부는 전날 성명을 통해 지난 6월 이후 두 달 동안 뇌염 증상으로 보고된 15살 미만 어린이 환자 148명 중 59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환자 중 140명이 서부 구자라트주 출신이며, 중부 마디아프라데시(4명)와 북부 라자스탄(3명), 서부 마하라슈트라(1명)주에서도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보건부는 집계했습니다. 사망자 중 51명은 찬디푸라 바
      2024-08-02
    • '25만 원 지원법' 국회 본회의 통과..대통령실 "위헌적"
      대통령실은 더불어민주당의 이른바 '전 국민 25만 원 지원법'에 대해 "위헌적"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2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민생회복지원금 특별조치법과 관련 "효과가 크지 않고 위헌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25만 원 민생지원금 문제는 13조 원이 소요되는데 재원에 비해 효과가 크지 않다"는 지적입니다. 이어 "기본적으로 현 정부의 정책은 (취약계층) 타겟팅인데, (25만 원 지원법) 지원금은 보편적 지원이라 맞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입법부가) 법률을 통해 행정부의 예산을 강제하
      2024-08-02
    • "왜 아침밥 안 차려줘!" 아내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80대 노인
      아침밥을 차려주지 않는 등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아내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80대 노인이 구속기소 됐습니다. 대구지검 형사2부는 살인 혐의로 80대 남성 A씨를 구속기소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14일 대구시 북구 자택에서 70대 아내가 아침밥을 차려주지 않고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다투던 중 둔기로 피해자의 머리를 때리고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입니다. 조사 결과 A씨는 평소에도 아내에게 폭력을 휘둘러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검찰은 A씨가 고령인 데다 범행이 잔혹하다는 점에서 심신 미약 여부
      2024-08-02
    • 쯔양 "성폭행으로 임신"..중절수술·명의도용 해명
      먹방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이 최근 '명의도용 임신 중절 수술' 등 관련 의혹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쯔양은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마지막 해명 영상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최근 불거진 각종 의혹에 대해 반박했습니다. 앞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는 지난달 쯔양이 △타인의 명의를 도용해 임신중절 수술을 받았고 △유흥업소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으며 △탈세를 저질렀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먼저 쯔양은 임신중절 수술을 받은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이어 성폭행 사건과 관련이 있어 중절수술을 밝힐 수 없었다
      2024-08-02
    • "사탄이 나타났다" 60대 모친 볼 물어뜯고 흉기 휘두른 30대 여성
      "사탄이 나타났다"며 60대 모친의 볼을 물어뜯고 흉기를 휘두른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존속살인미수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새벽 4시 40분쯤 평택시 자택에서 어머니의 볼을 물어뜯고 가슴 부위를 흉기로 찌른 혐의입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피해자를 향해 "사탄이 나타났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범행 직후 A씨는 아버지에게 제압됐습니다. 다행히 피해자는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범행 전날 병원에서
      2024-08-02
    • 여름휴가 어디로? 볼거리·먹거리 넘치는 목포로!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휴가철, 아직 휴가지를 정하지 못했다면 낭만 가득하고 볼거리와 먹거리가 넘치는 목포로 오세요. 한여름 목포의 핫플레이스는 바다풍경이 펼쳐진 대반동입니다. 대반동 백사장은 약 300m 정도의 아담한 모래사장이지만, 해상으로 지나가는 목포해상케이블카, 용을 닮은 섬 고하도, 다도해를 오가는 배들의 모습까지 목포항의 풍광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또 스카이워크를 걸으며 스릴을 느끼고 대반동의 맛집과 카페투어까지 즐겨보기를 추천합니다. 바다를 직접 느껴보고 싶다면 외달도에서의 섬캉스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2024-08-02
    • 국민의힘 정점식 사퇴에 김상훈 내정 "대통령과 당대표 함께 살기 위한 결단"[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에 정점식 의원이 사퇴하고 한동훈 대표가 그 자리에 대구의 4선 의원인 김상훈 의원이 내정된 것에 대해 "결국 핵심은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가 함께 살아남기 위한 결정"이라는 해석이 나왔습니다.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소장은 2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갈등이 길어지면 전당대회가 끝나자마자 윤한 갈등이라는 지적을 피하기 어려웠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대통령과 당대표의 독대를 통해 한동훈 대표는 당의 운영 권한을 넘겨 받았고, 윤석열 대통령은 김건희 여사 문제와 관련해
      2024-08-02
    • 김도영 3번째 월간 MVP 수상하나?..7월 MVP 후보 이름 올려
      KBO 리그 최초로 4타석 내추럴 사이클링 히트를 친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프로야구 7월 MVP 후보에 올랐습니다. 2일 KBO에 따르면 김도영과 SSG 랜더스의 드루 앤더슨, kt wiz 박영현, NC 다이노스 카일 하트, 롯데 자이언츠 찰리 반즈, kt 멜 로하스 주니어, 삼성 라이온즈 강민호, 한화 이글스 안치홍이 KBO 리그 7월 월간 MVP 후보로 선정됐습니다. 김도영은 4타석 사이클링 히트, 최연소, 최소경기 100득점 선점 등 이번 달에도 굵직한 기록들과 함께 타격감을 이어갔습니다. 22경기에서 타율 0.407
      2024-08-02
    • 송곳으로 '푹'..이웃 '휠체어 바퀴' 5번 테러한 30대
      아파트 복도에 세워진 전동 휠체어 바퀴를 상습적으로 훼손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1일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월부터 5차례에 걸쳐 서울 중랑구 신내동의 한 아파트 복도에 세워둔 전동 휠체어 바퀴를 송곳으로 찔러 터뜨린 혐의를 받습니다. 휠체어 주인인 60대 남성은 하반신 마비 장애인으로, 휠체어 없이는 거동이 불가능한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이 때문에 남성은 여러 차례 집에 갇혀 지냈으며, 모두 48만 원을 수리비로 썼습니다. 경
      2024-08-02
    • "아동학대로 고소할거야!" 교사들 잇따라 고소·협박한 학부모
      전북 전주의 한 초등학교 학부모가 자녀를 방치했다며 교사들을 잇따라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협박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일 전북교사노동조합에 따르면, 전북 전주의 한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의 부모 A씨는 지난달 12일 자녀의 1학년 때 담임교사를 아동학대 혐의로 처벌해달라며 경찰에 진정서를 제출했습니다. 자녀가 현재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게 1학년 시절 왕따를 당할 때 담임교사가 생활지도를 방임했기 때문이라는 주장입니다. A씨의 교사 고소 건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해 A씨는 자녀의
      2024-08-02
    • 유흥주점 여종업원 성폭행 혐의 30대 구의원, 최근 민주당 탈당
      유흥주점 여종업원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서울 성동구의원의 구속 여부가 2일 결정됩니다. 서울중앙지법 신영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성폭력처벌법상 특수준강간 혐의를 받는 무소속 성동구의원 33살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구속 필요성을 심리했습니다. A씨는 지난 4월 서울 서초구의 한 유흥주점에서 술에 취한 여종업원을 성폭행한 혐의입니다. 피해자의 신고를 받고 수사를 벌인 경찰은 A씨를 입건하고 지난달 30일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당시 동석했던 일행 3명도 함께 입건해 조사하고
      2024-08-02
    • [파리올림픽]'XY염색체' 여자 복싱선수 논란에 IOC "여권 기준 성별 결정"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남성 염색체인 XY 염색체를 갖고도 2024 파리 올림픽 복싱 여자부 경기에 정상 출전한 알제리의 이마네 칼리프와 대만의 린위팅에 관해 "문제 될 것이 없다. 두 선수가 받는 학대 행위에 관해 안타까움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IOC는 2일 성명을 통해 "모든 사람은 차별 없이 운동할 권리가 있다"며 "파리 올림픽 복싱에 출전하는 모든 선수는 대회 출전 자격과 참가 규정, 의료 규정을 준수해야 하고, 이번 대회는 이전과 동일하게 '여권'을 기준으로 성별과 나이를 정한다"고 전했습니다. IOC는 "이 규
      2024-08-02
    • 한동훈, 정책위의장에 대구 4선 김상훈·지명직 최고 김종혁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정책위의장에 대구 4선 중진인 김상훈 의원을, 지명직 최고위원에는 언론인 출신 김종혁 전 조직부총장을 선임할 전망입니다. 임기 1년인 정책위의장은 당헌상 의원총회 추인을 받아 대표가 임명합니다. 한동훈 대표는 원내에서 추경호 원내대표와 사전 협의를 거쳐 김 의원을 정책위의장에 지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음 주 예정된 의원총회에서 김 의원이 정책위의장에 추인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 의원은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과거 이준석 전 대표 '가처분 파동' 이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았을 때 비대위원으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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