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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날에 찾아온 광주FC와의 특별한 인연..클럽하우스 한우 파티
      지난 14일 광주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프로축구 광주FC의 클럽하우스 식당. 한여름 더위의 마지막 고비인 말복을 맞아 선수들에게 특별한 저녁 식사가 제공됐습니다. 최고급 꽃등심과 살치살, 채끝살 등 한우 40kg한상이 거하게 차려졌습니다. 이정효 감독과 코칭스태프, 선수단 등 80여 명은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배달된 한우를 먹으며 무더위 몸보신을 마쳤습니다. 이날 구단에 제공된 한우는 남다른 축구 사랑의 이력을 가진 이경재 매력한우 기찬랜드 명품관 대표의 후원으로 마련됐습니다. 이 대표는 광주 구단은 물론 축구팬들
      2024-08-19
    • 지리산 노고단 라이딩하다..동호회원끼리 부딪쳐 사상
      전남 구례에서 이륜차 동호회원 간 추돌 사고로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19일 구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3시 30분쯤 구례군 광의면 지리산 노고단로 편도 1차선 도로에서 65살 A씨의 이륜차가 앞서가던 59살 B씨의 이륜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경계석에 충돌하면서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고, B씨도 경상을 입었습니다. A씨는 1년 전 이륜차 라이딩 동호회에 들어왔고, 사고 당일 B씨와 노고단로를 주행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B씨는 헬멧 등 보호장비를
      2024-08-19
    • "우리 지금 맛나" 해남 대흥사로 맛나러 오세요
      전남 해남군이 올해 신규시책으로 대흥사 권역 음식거리 활성화 사업을 적극 추진합니다. 대흥사 권역에는 총 28개의 일반음식점이 있으며, 해남8미로 꼽히는 보리쌈밥, 산채비빔밥을 비롯해 자연 버섯탕, 돈가스 등 한식과 양식을 모두 맛볼 수 있는 먹거리촌이 형성돼 있습니다. 우선 대표 관광지인 대흥사권의 깨끗하고 위생적인 이미지 구축을 위해 통일된 찬기, 위생복과 위생모, 앞치마를 제작해 보급했습니다. 또한 먹거리 홍보를 위한 유튜브 채널인 '미미원정대'를 통해 음식점 홍보도 진행해 미식 관광 활성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4-08-19
    • 尹 "반국가세력 사회 곳곳 암약..전쟁은 언제든 일어날 수 있어"
      윤석열 대통령이 "우리 사회 내부에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위협하는 반국가 세력들이 곳곳에서 암약하고 있다"며 국민의 항전 의지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윤 대통령은 1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북한은 개전 초기부터 이들을 동원해 폭력과 여론몰이, 선전·선동으로 국민적 혼란을 가중하고 국민 분열을 꾀할 것"이라고 지적하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허위 정보와 가짜뉴스 유포, 사이버 공격과 같은 북한의 회색지대 도발에 대한 대응 태세를 강화해야 한다"고도 말했습니다.
      2024-08-19
    • 학교 가던 여중생 흉기 찔려 중상..'스토킹 남고생' 체포
      등교 중이던 여중생을 살해하려 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고등학생 A군을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9일 밝혔습니다. A군은 이날 아침 8시 20분쯤 안산시 상록구의 한 중학교로 등교 중인 B양의 머리를 수차례 둔기로 내려친 뒤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습니다. 범행 과정에서 A군은 B양에게 "너가 죽어야 된다"며 소리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후 A군은 인근 상인에 의해 제압돼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크게 다친 B양은 경기의 한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2024-08-19
    • 광주 가구공장 화재로 2동 전소..인명피해 없어
      광주의 한 가구공장에서 불이 났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19일 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밤 8시 반쯤 광산구 송치동 한 가구공장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2개 동 694㎡와 내부에 있던 목재 등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6억 1,7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화재 당시 공장 안에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오는 21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합동 감식을 진행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밝힐 방침입니다.
      2024-08-19
    • "혼령이 날 괴롭혀..!" 차량 운전자 구타·살인미수 50대 실형
      정신이상 증세로 길거리에서 처음 본 화물차 기사를 둔기로 살해하려 한 5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19일 인천지법 형사13부는 살인미수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운전자 폭행 등 혐의로 기소된 53살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4월 15일 밤 9시쯤 인천시 미추홀구 편의점 앞 길거리에서 화물차 운전기사 63살 B씨를 둔기로 살해하려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물건을 납품하려고 편의점 앞에 주차한 B씨의 화물차 유리창과 사이드미러를 둔기로 내리쳤고, 편의점 유리창도 깨뜨렸습니다. A
      2024-08-19
    • 장애 속 꿋꿋이 살아온 50대 환경미화원, 4명 살리고 하늘로
      어릴 적 교통사고로 허리가 휜 채 환경미화원으로 꿋꿋이 일하며 가정을 꾸려온 50대 여성이 장기를 기증하고 4명에 생명을 나눴습니다. 19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해 12월 8일 고려대 안산병원에서 58살 김연화 씨가 4명에게 심장, 간장, 좌우 신장을 기증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11월 28일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쓰러져 치료받았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 상태가 됐습니다. 김 씨는 쓰러지기 10개월 전에 누군가를 살리는 좋은 일을 하고 싶다는 뜻에서 가족과 함께 장기 기증 희망 등록을 해둔 상태였습니
      2024-08-19
    • '사업장 인력난 숨통' 외국인 숙련기능인력 전환 쉬워진다
      법무부가 전라남도 등 광역지자체가 계속 건의해 온 '고용허가제(E-9, E-10, H-2) 외국인 현황 정보'를 지자체에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숙련기능인력(E-7-4) 전환 광역추천제도' 활성화로 외국인 숙련기능인력 유입·정착이 수월해질 전망입니다. 숙련기능인력 전환 광역추천제도는 일정 조건을 갖춘 고용허가제 외국인에게 도지사가 추천 가점을 부여해 장기 체류가 가능한 비자로 전환하는 사업입니다. 그동안 법무부가 광역추천제도의 쿼터를 대폭 확대했지만 정작 전환 대상자인 고용허가제 외국인의 현황 자료를 공
      2024-08-19
    • 한동훈, 이재명 양자 회담 제안 "대단히 환영..허심탄회한 논의 기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더불어민주당 새 대표로 선출된 이재명 대표의 회담 제안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한 대표는 19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신임 대표의 당선을 축하드린다"고 환영했습니다. 이어 이 대표 측의 양당 대표 회담 제안과 관련, "대단히 환영한다"며 "조속한 시일 내에 시간과 장소를 잡았으면 좋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한 대표는 "대표 회담을 통해 여야가 지금 미뤄지고 있는 여러 민생 과제에 대해 실질적인 많은 결과를 낼 수 있었으면 한다"며 "다양한 의제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하게
      2024-08-19
    • 70대 자전거 운전자, 1t 트럭에 치여 숨져
      70대 자전거 운전자가 트럭에 치여 숨졌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6일 아침 8시 반쯤 광주광역시 북구 용전동의 한 도로에서 20대 A씨가 몰던 1t 트럭이 자전거를 타고 있던 70대 B씨를 들이받았습니다. 크게 다친 B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의 트럭이 1차로를 달리던 중 갓길에서 급하게 진로를 바꾼 B씨를 피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무면허나 음주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경
      2024-08-19
    • 70대 국가유공자, 치매 앓는 다른 유공자 돈 가로채 도박 탕진
      70대 국가유공자가 치매를 앓고 있는 또 다른 유공자의 돈을 가로채 구속됐습니다. 19일 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상대방의 심신장애를 이용한 준사기 혐의로 국가유공자인 7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베트남 전쟁 참전용사인 A씨는 수원보훈원에서 재작년부터 올해 6월까지 치매를 앓고 있는 국가유공자 B씨의 체크카드를 사용하는 등 8,600만 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보훈원에 1년가량 늦게 들어온 B씨가 가족이 없고 치매를 앓고 있다는 점을 악용해, 보호자를 자청하며 환심을 사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
      2024-08-19
    • "아이들 6명이 산산조각.." 다섯쌍둥이와 18개월 아이, 이스라엘 공습에 참변
      휴전 협상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서도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 대한 공습을 이어가면서 다섯쌍둥이 등 일가족이 한꺼번에 목숨을 잃는 참변이 발생했습니다. 18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가자지구 알아크사 순교자병원 측은 데이브 알발라의 한 가정집에서 이스라엘의 폭격으로 10살 다섯쌍둥이와 18개월 아이, 이들의 어머니 등 일가족 7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일가족의 할아버지인 무함마드 아와드 카타브는 AP에 "아이들 여섯명이 조각 난 시신이 됐다. 아이들을 한꺼번에 사체포 1개에 담았다"면서 "이 아이들이 무슨 잘못을 했냐, 이들
      2024-08-19
    • 제9호 태풍 종다리 북상..20일부터 영향권, 제주 '비바람'
      오는 20일부터 북상하는 제9호 태풍 '종다리'의 영향으로 우리나라에 많은 양의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기상청은 19일 새벽 3시 제9호 태풍 종다리가 일본 오키나와 남서쪽 약 36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10㎞의 느린 속도로 서남서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심기압은 1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은 초속 18m입니다. 기상청은 태풍이 점차 북진해 서해 먼바다로 진입한 뒤 21일 새벽 3시 충남 서산 남서쪽 약 150km 부근 해상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종다리 북상으로 우리나라는 오는 2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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