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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문수 "뻘건 尹이 박근혜 잡아넣어"·"빨갱이, 태극기로 몰아내야" 색깔론 논란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과거 한 집회에서 "뻘건 윤석열이가 죄 없는 박근혜 전 대통령을 잡아넣었다"는 발언을 한 것으로 21일 확인됐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개한 자료를 보면, 김문수 후보자는 지난 2019년 8월 15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광복절 문재인 퇴진 구국연합집회'에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문수 후보자는 "뻘건 윤석열이부터 검찰총장이라는 저 뻘건 사람들, 죄 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33년형으로 적폐 청산한다는 이름으로 다 잡아넣은 저 뻘건 검찰청이 보이느냐"라고 말했습니다
      2024-08-21
    • 출입증 발급 불만 품고 아파트 진입 18시간 막은 40대
      출입증을 발급해 주지 않는다며 차량으로 아파트 정문 주차장 진입로를 18시간 동안 막은 40대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21일 대구지법 형사8단독은 승용차로 아파트 주차장 출입구 진입로를 장시간 가로막은 혐의(업무방해)로 재판에 넘겨진 41살 A씨에게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4월 1일 오후 3시 40분부터 다음 날 오전 10시 5분까지 약 18시간 동안 아파트 정문 주차장 출입구 진입로를 차량으로 막아 관리사무소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평소 자주 방문하는 대구 남구의 한 아파트 관리
      2024-08-21
    • 전남개발공사 공익신고자 보호 '동행변호사' 제도 도입
      전남개발공사는 부패행위·공익신고 활성화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동행 변호사'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동행 변호사'제도란 법률 전문가인 변호사가 직원을 대신해 직장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행위 △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 및 성폭력 △인권침해 등 비위행위를 신고해주는 제도입니다. 무엇보다 신분노출과 같은 불이익을 우려해 제대로 신고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도입했습니다. 신고자는 본인의 인적사항을 밝히지 않고 이메일 등으로 변호사와 상담 및 신고를 진행할 수 있어 신분보호 및 익명성이 보장됩니다. 공사
      2024-08-21
    • 전병헌 "이재명, '김대중 탄생 100주년 포럼' 지각..김동연 축사 어지럽혀, 결례"[여의도초대석]
      전병헌 새로운미래 대표가 오늘(21일) 오전 10시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김대중 탄생 100주년 포럼'에 축사가 예정돼 있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5분가량 늦은 것을 두고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며 "이재명의 민주당엔 '김대중이 없다'"고 꼬집었습니다. 김대중 정부 청와대에서 국정상황실장과 문재인 정부 청와대 초대 정무수석을 지낸 전병헌 대표는 오늘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이재명 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의가 있다고 35분 늦게 왔어요"라며 "저는 그걸 보면서 죄송한 얘기지만 '역시 민주당과
      2024-08-21
    • 신안 송공항 남도음식거리 명품화사업 컨설팅 추진
      전남 신안군이 송공항 일원 '남도음식거리 명품화 사업' 홍보와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합니다. 남도음식거리 명품화 사업은 지역 특색을 살린 음식거리 조성과 그 지역이 가진 관광자원을 연계해 지역의 고유 음식과 관광자원을 홍보하는 사업입니다. 이번 맞춤형 컨설팅은 △전문가가 찾아가는 맞춤형 지원 △위생·친절 교육 △메뉴 개발 △위생 물품 지원 등으로 진행됩니다. 진행 방식은 업소별 현장 방문을 통해 문제점에 대한 사전 진단을 하고, 이에 대한 개선사항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신안군은 "이
      2024-08-21
    • 전남 광양서 '제1회 공산당 하계수련회?'..경찰 조사
      "제1회 대한민국 공산당 한가족 하계수련회"라 적힌 플래카드를 건 모임 사진이 인터넷 등지에서 화제가 되면서 경찰이 사실 파악에 나섰습니다. 전남경찰청 안보수사대는 지난 4일 전남 광양의 한 펜션에서 공산당과 관련된 문구를 내건 모임에 20여 명이 참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21일 밝혔습니다. 논란이 된 모임은 여수를 중심으로 한 친구들 간의 계모임으로, 이번 여름휴가에 모두 11가족이 함께 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모임명은 '모임장의 말이 법 아니냐'며 우스갯소리로 모임 이름을 '공산당'이라고 지은 것뿐이며, 플래카드 역
      2024-08-21
    • "음식서 2cm 머리카락" 환불 요청.."난 3mm" 머리 인증한 사장
      배달 음식에서 머리카락이 나왔다며 환불을 요청한 손님에게 자신의 머리카락 길이를 인증하며 환불을 거부한 사장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자영업자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울 마포구 홍익대 인근에서 돈가스 식당을 운영한다는 자영업자 A씨의 사연이 올라왔습니다. A씨는 "배달 어플을 통해 머리카락이 나와 환불 요청 연락이 왔다"며 "2cm 정도의 머리카락이 나왔다고 했다"고 운을 뗐습니다. 하지만 A씨는 요청을 거부했다며 자신의 사진을 함께 올렸습니다. 셀카를 인증한 A씨는 "제 머리카락은 3mm다"며 "3년 전에도 이런
      2024-08-21
    • 국토부, '위장전입' 논란 '로또 청약' 래미안원펜타스 전수조사
      '로또 청약'으로 화제를 모았던 서울 래미안원펜타스아파트 당첨자에 대한 '위장전입' 등 논란이 이어지자, 정부가 전수조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래미안원펜타스의 청약 당첨자 정당 계약과 다음달 초 예비 당첨자 계약이 끝나면 조사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앞서 지난달 30일 1순위 청약이 진행된 이 단지는 178가구 모집에 모두 9만 3,864명이 접수해 평균 52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이 책정됐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이 단지의 전용 면적 5
      2024-08-21
    • 여야 대표 회담 생중계 "한동훈 주인공 되고 싶은 것".."김기현 대표 때는 환영, 지금은 왜?"[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회담 생중계 여부를 두고 여야가 기싸움을 벌이는 것과 관련, "생중계를 하면 회담이라기보다 토론하자는 것"이라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설주완 변호사는 21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한동훈 대표가 노리는 것은 본인이 중심에 서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 한동훈 대표가 중심에 서려고 하면 항상 용산에서 방해를 해왔다"며 "대통령 중심에서 이념 논쟁이 벌어지는 것은 한 대표 입장에서는 결코 유리하지 않은 것"이라고 꼬집었습니다. 이어 "국민의힘
      2024-08-21
    • 법원, '성소수자 축복' 이동환 목사 '정직 2년' 무효 소송 각하
      성소수자에게 축복 기도를 했다는 이유로 정직 2년 처분을 받은 이동환 목사가 제기한 징계 무효 소송이 법원에서 각하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46부는 이동환 영광제일교회 목사가 기독교대한감리회를 상대로 낸 총회재판위원회판결 무효확인소송을 각하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각하는 소송이 요건을 갖추지 못하거나 청구 내용이 판단 대상이 되지 않는 경우 본안을 심리하지 않고 재판을 끝내는 결정입니다. 앞서 이동환 목사는 지난 2019년 8월 인천퀴어문화축제에서 성소수자를 축복하는 의식을 집례했다는 이유로 일부 목회자들에게 동성애 옹호
      2024-08-21
    • 광주FC, 울산 3연전..홈에서 '기선제압' 나선다
      코리아컵 우승 레이스에 도전하는 광주FC가 울산HD FC와의 3연전에 돌입합니다. 광주는 21일 저녁 7시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울산을 상대로 2024 하나은행 코리아컵 4강 1차전을 치릅니다. 코리아컵 4강전은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광주는 안방에서 1차전을 치른 뒤 오는 28일엔 울산으로 옮겨 2차전에 나섭니다. 이에 앞서 25일엔 광주에서 울산과 K리그1 28라운드 경기도 치릅니다. 3차례 연속 울산과 맞붙게 된 광주는 21일 첫 경기에서 승리해 우위를 이어가겠다는 각오입니다. 광주는 최근 2경기 연속골을
      2024-08-21
    • "딸 모자 건지려다"..40대 가장 강에 빠져 숨져
      바람에 날아간 딸의 모자를 주우려던 4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20일 낮 12시 40분쯤 충남 금산군 부리면 무지개다리 인근에서 남편이 물에 빠졌다는 아내의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소방 당국과 경찰은 강에서 40대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A씨는 대전에서 이날 아내, 자녀 2명과 함께 휴가를 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강가에서 놀던 A씨는 바람에 날아간 딸의 모자를 주우러 들어갔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집중호우로 물이 불어난 강에서 빠져나오지 못해
      2024-08-21
    • 광주 작가들, '날 선 실험'으로 현실 '조명'..서울 전시
      광주광역시에서 활동하는 권윤지, 손지원, B-cone 등 신진 작가들이 서울에서 열리는 '무브먼트 24 : 첫 날(剡)' 프로젝트에 초대됐습니다. 광주 발산마을 기획미술관 ㈜뽕뽕브릿지는 이들 작가들의 전시가 오는 27일부터 한 달 간 서울시 서대문구 홍연길 62/2호 '10의 n승'에서 열린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는 뽕뽕브릿지와 '10의 n승'의 교류전으로 작가와 비평이라는 네트워킹을 확장하고 지속시킬 수 있는 출발점이라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이정식·최윤미 기획, 남웅 글, 신보슬 총괄로 뽕뽕브릿지와
      2024-08-21
    • [영상]"제가 왜 출국금지죠?" 제 발로 파출소 찾아온 마약 수배자
      외국인 마약 수배자가 제 발로 파출소를 찾아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21일 서울 혜화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일 종로구 효제파출소에 캐리어를 든 한 외국인 남성이 찾아왔습니다. 외국인 남성 A씨는 자신의 핸드폰 통역 어플을 통해 "출국 금지가 된 이유를 알려면 어디에 물어봐야 하느냐"고 물었습니다. 출국 금지된 이유를 묻기 위해 파출소를 찾은 겁니다. 응대하던 경찰은 남성의 수상한 질문과 긴장한 모습에 여권을 요청해 신원을 조회했습니다. 신원 조회 결과 A씨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A급 지명수배자로 확인됐습니다.
      2024-08-21
    • "청소 의뢰했는데.." 방에서 10년 전 실종된 모친 유골 나와
      일본의 한 남성의 집에서 10년 전 실종된 어머니의 유골이 청소업체 직원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20일(현지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보도에 따르면, 일본의 한 청소업체는 최근 자신의 집을 청소해달라는 남성의 의뢰를 받았습니다. 이 남성은 교토시에 살고 있었는데, 이사를 앞두고 대청소를 할 목적으로 청소 전문 업체에 의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모두 4개의 방으로 이뤄진 이 남성의 집은 악취가 심하고 각종 해충이 서식하는 이른바 '쓰레기 집'이었습니다. 때문에 해당 청소 업체는 7시간 안에 청소를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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