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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주유소 휘발유ㆍ경유 4주 연속 동반↓.."당분간 하향 안정세"
      이번 주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의 주간 평균 가격이 4주 연속 동반 하락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8월 셋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직전 주 대비 L당 7.8원 하락한 1천689.0원을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이 직전 주보다 6.9원 하락한 1천749.5원, 가격이 가장 낮은 울산이 7.4원 내린 1천655.9원으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가장 저렴한 상표는 알뜰주유소로, L당 평균가는 1천663.6원이었습니다.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L당 8.0원 하락한 1천5
      2024-08-24
    • 무소속 케네디 후보 "선거운동 중단ㆍ트럼프 지지"..美 대선 구도 주목
      미국의 무소속 대선 후보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가 23일 선거운동 중단과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최근 5% 안팎의 지지율을 보이고 있는 케네디의 트럼프 지지가 70여일 앞으로 다가온 대선에서 박빙 구도의 경합주 승부에 영향을 줄지 주목됩니다. 케네디 후보는 이날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대언론 입장 표명을 통해 "나는 선거 승리에 대한 현실적인 길이 있다고 더이상 믿지 않는다"며 선거운동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과거 몸담았던 민주당을 긴 시간에 걸쳐 요목조목 비판한 뒤 트럼
      2024-08-24
    • 전국 흐리고 소나기 5~40mm..낮 최고 35도 폭염 계속
      24일 토요일에는 전국이 흐린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새벽부터 서울·인천·경기남부와 충청권에 소나기가 내리기 시작해 오전 중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5~40㎜이며, 울산·경남동부내륙은 최대 60㎜까지 내리겠습니다. 또 일부 지역에는 시간당 10㎜ 안팎의 소나기가 내릴 수 있으며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습니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22~27도, 낮 최고 기온은 31~35도로 평년과 비슷할 것
      2024-08-24
    • '수사 무마 청탁 의혹' 양부남 의원 무혐의 결론
      수사 무마를 대가로 거액의 수임료를 수수한 혐의를 받아온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검찰이 무혐의 결론을 내렸습니다. 23일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 김승호 부장검사는 양 의원의 변호사법 위반 혐의를 수사한 결과 증거 불충분으로 불기소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양 의원은 지난 2020년 11월 부산고검장에서 퇴직한 뒤 온라인 도박 사이트 운영자들로부터 도박 공간 개설 혐의 수사를 무마해 주는 대가로 수천만 원의 수임료를 받은 혐의를 받았습니다. 양 의원에게 사건을 소개해 준 A 변호사와 그의 사무장이 2억 8,000만 원의 수임료
      2024-08-23
    • "처벌 다 치렀는데"..'30만 뷰' 고영욱 유튜브 채널, 18일만 삭제
      미성년자 성폭행·성추행 혐의로 실형을 산 방송인 고영욱의 유튜브 채널이 18일 만에 삭제됐습니다. 고영욱은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밤사이에 제 유튜브 채널이 폐쇄된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고영욱이 개설한 유튜브 채널 'Go! 영욱 GoDog Days'는 현재 사라진 상태로, "죄송합니다. 이 페이지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라는 안내 문구가 뜹니다. 그는 자신의 SNS에 "전과자라는 이유만으로 유해한 콘텐츠를 올린 것도 아닌데 유튜브 측에서 없는 규정을 한 개인에게만 적용시킬 수 있는 건지"라고 말했습니다.
      2024-08-23
    • 제주도서 다이빙하던 30대 머리 다쳐.."성인 가슴 깊이"
      제주도 바다에서 다이빙을 하던 30대가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23일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30분쯤 서귀포시 표선해수욕장에서 30대 A씨가 다이빙을 하다 다쳤습니다. 바다로 뛰어든 A씨는 이마가 모래바닥에 부딪히며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가 다이빙을 한 바다의 수심은 성인 가슴 높이 정도로 확인됐습니다. 올해 제주도에서는 다이빙 사고로 2명이 숨지고 1명은 사지가 마비될 정도로 크게 다쳤습니다.
      2024-08-23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4-08-23 (금)
      1. 도시철도 또 유찰..2029년 개통 '발목' 2. 국립의대 공모 참여 두고 갈라진 민심 3. KIA '70승 고지' 선점 "기세 몰아 우승" 4. 지역 건설사, 줄줄이 법정관리행..'위기'
      2024-08-23
    • 교토국제고 日고시엔 우승에 혐한 글…교토부 지사 "자제 촉구"
      재일 한국계 민족학교인 교토국제고가 고시엔을 우승하면서 SNS에 혐한 글이 쏟아지자 교토부지사가 자제를 촉구했습니다. 교토국제고는 23일 '여름 고시엔(甲子園)'으로 일컬어지는 일본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사상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재일 한국계 민족학교인 교토국제고 우승 소식에 현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혐한 성향의 글이 잇달아 올라왔습니다. 엑스(옛 트위터) 등에는 "교토국제고를 고교야구연맹에서 제명하는 것을 요구한다"라거나 "역시 한국어 교가는 기분이 나쁘다", "교토의 수치", "왜 다른 나라 학교가 나왔나"
      2024-08-23
    • 외국서 식품류 신고 않고 들여와 판매한 50대 적발
      개인이 쓸 물품인 것처럼 가장해 태국에서 식품, 화장품 등을 불법으로 들여와 판 50대가 세관에 붙잡혔습니다. 관세청 광주본부세관은 지난 2021년부터 최근까지 지인의 명의를 이용해 식품과 화장품 등 3만여 점을 불법으로 들여와 판매한 혐의로 53살 A씨를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A씨는 식품과 화장품을 판매하기 위해 필요한 신고나 영업 등록도 하지 않았으며, 이렇게 A씨가 부당으로 본 이익은 11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4-08-23
    • 법원, 순천폐기물처리시설 집행정지 신청 '기각'
      법원이 순천시의 폐기물처리시설 사업에 대해 계획대로 추진하라고 결정했습니다. 광주지방법원은 순천시가 발표한 폐기물처리시설 입지결정·고시 처분을 본안 판결 시까지 정지해달라는 '쓰레기소각장반대시민연대'의 신청을 기각하고 순천시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순천시는 정부의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따라 순천만국가정원 인근에 친환경 자원화시설건립을 추진하고 있는데, 시민연대는 생태 수도와 맞지 않다며 반대 투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2024-08-23
    • 법원, 남양건설 회생 절차 개시 결정
      법원이 남양건설의 두 번째 기업회생 신청을 받아들였습니다. 광주지법 파산1부는 오늘(23일) 1천억 원대 채무로 유동성 위기를 겪는 남양건설의 회생 절차 개시를 결정했습니다. 재판부는 오는 12월까지 남양건설로부터 회생 계획안을 받아 인가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2024-08-23
    • 전남지사, 1일 명예 경기도지사..'상생 확대 다짐'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1일 경기도지사로 근무하며 양 도간의 상생 협력 확대를 다짐했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23일 수원 경기도청사로 출근해 '명예경기도지사증'을 전달받고, 경기도와 전남도의 합동 간부회의를 주재한 뒤 '전남도 친환경농산물 계약재배 확대안'에 결재했습니다. 이밖에 도심항공교통과 재생에너지 활성화, 해양수상레저스포츠 산업, 고향사랑기부제 등 10개 협력 분야에 상생 협약을 맺고 실천을 다짐했습니다.
      2024-08-23
    • '법정관리' 지역 중소건설사, 회생 실패.."위기감 고조"
      【 앵커 멘트 】 부동산 경기침체가 지속되면서 지역 건설업체들이 잇따라 법정관리를 신청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런데 법정관리가 인용되지 않아 문을 닫는 사례도 나오는 등 연쇄 부도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지방법원이 지난 13일 거송건설과 계원토건에 대해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내렸습니다. 회생 계획안이 관계인집회에 올릴만한 것이 안 된다는 이유인데, 회생 계획이 부실했거나 수행 가능성이 낮았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이들 업체는 재신청을 검토하고 있지만 업계에서는 사실상
      2024-08-23
    • 지적장애인들 염전서 수년간 착취한 업자·가족 징역
      지적장애인들을 수년간 착취한 염전 사업자와 가족들에 징역형이 내려졌습니다. 광주지법 목포지원은 신안에서 염전을 운영하며 7년간 근로자들의 임금을 가로채고, 근로자들의 명의를 도용해 대출을 받는 등 3억 4천여만 원을 편취한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의 가족들에게도 징역 2년 4개월과 1년이 선고됐고, 재판부는 "지적장애가 있는 피해자들을 부당하게 노동시키고 장기간 범행을 반복하는 등 죄가 무겁다"고 설명했습니다.
      2024-08-23
    • 승객 50명 태운 여객선 바다서 멈춰..전원 구조
      승객 50명을 태운 여객선이 바다에서 멈춰서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23일) 오전 10시 25분쯤 해남 땅끝항을 출발해 노화도로 향하던 여객선이 부유물에 스크류가 감기며 엔진이 멈추는 사고로 승객 50명이 바다에 고립되다 해경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고, 해경은 안개가 짙게 깔리면서 시야가 제한돼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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