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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총장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수수 사건, 수심위 결과 존중할 것"
      이원석 검찰총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사건과 관련한 수사심의위원회 결과를 존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총장은 26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청사로 출근하면서 "소모적인 논란이 지속되지 않아야 하기 때문에 모든 법리를 포함해 충실하게 수심위에서 공정하게 심의해 줄 것으로 믿는다"며 "검찰 외부의 의견까지 경청해서 더 공정하게 사건을 신중히 최종 처분하겠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무혐의로 결론짓기 위한 명분 쌓기가 아니냐는 지적에는 "수심위는 절차, 구성, 운영과 결론까지 모두 독립적으로 공정하게 진행
      2024-08-26
    • 주택가서 들개가 돌 던진 60대 남성 공격해
      경기 김포 주택가에서 60대 남성이 들개에게 물리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25일 경기 김포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저녁 7시 57분쯤 통진읍 고정리의 주택가에서 67살 A씨가 인근을 배회하던 들개에게 물렸습니다. 당시 A씨는 농막 앞에 있는 들개 2마리를 쫓기 위해 돌멩이를 던졌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개에게 좌측 허벅지를 물린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들개를 쫓았으나 포획에는 실패했습니다. 소방 당국자는 "들개 2마리 중 1마리가
      2024-08-26
    • 영광서 양계장 불..5,100만 원 재산피해
      전남 영광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5,1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26일 새벽 2시 37분쯤 영광군 군서면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에 의해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축사 5개 동 중 1개 동(558㎡)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5,1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 건물은 비어 있어 인명 또는 가축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콘센트 접촉 불량에 따른 전기적 요인으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8-26
    • "밤에 엘리베이터 사용 자제 좀"..이웃 '황당' 호소문
      심야 시간대 엘리베이터 사용을 자제해달라는 호소문이 온라인 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엔 건물 내부에 붙은 '부탁드립니다'라는 제목의 호소문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호소문엔 "심야시간 중에 엘리베이터 사용을 자제해 주시고 계단을 이용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엘리베이터 사용 소음으로 인해서 잠을 자기가 매우 힘듭니다.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저 정도 생활소음도 못 견디면 공동주택에 어떻게 사냐", "단독주택으로 이사 가라", "계단 발소리가 더 시끄러울 것
      2024-08-26
    • 자전거 운전자 치어 숨지게 한 무면허 트럭기사 입건
      면허 없이 덤프트럭을 몰다 자전거 운전자를 치어 숨지게 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4일 오전 8시 20분쯤 광산구 송촌동 평동교 아래 도로에서 무면허로 25톤 덤프트럭을 몰다 40대 자전거 운전자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과거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상태에서 이번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경찰에 "우회전하던 중 따
      2024-08-26
    • 전동킥보드 1대에 중학생 3명..무단횡단하다 택시 충돌
      전동킥보드에 올라탄 중학생들이 무단횡단을 하다 택시와 충돌했습니다. 26일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밤 8시쯤 김포시 구래동의 한 교차로에서 10대 중학생 A양 등 3명이 타고 있던 전동킥보드가 택시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A양 등 3명이 넘어져 다치는 등 병원으로 옮겨졌고,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양 등 3명은 전동킥보드 1대에 함께 올라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택시 운전자 B씨는 경찰 조사에서 "손님을 태우기 위해 끝 차선에서 서행하던 중 전동킥보드가 갑자기 튀어나왔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
      2024-08-26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4-08-26 (월)
      1. 여야 대표 회담 '물꼬'..지역 현안은? 2. 툭하면 지방세 인하..지방정부 '이중고' 3.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소아청소년과' 진료 시작 4. 온열질환자 속출..가축·어류 폐사 136억 피해
      2024-08-26
    • 광주·전남, 낮 최고 34도 더위..최대 20mm 소나기
      월요일인 오늘(26일) 광주와 전남은 체감온도가 35도 안팎까지 오르며 무더운 가운데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후부터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천둥·번개와 함께 5~2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곡성 23도, 무안 24도, 광주 25도 등 전날과 비슷하겠고, 낮 최고기온은 여수 31도, 목포 32도, 광주 33도, 화순 34도 등 31~3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2024-08-26
    • 전투기 100대·로켓포 300발..이스라엘-헤즈볼라 '전면충돌'
      이스라엘군과 레바논 친이란 무장세력 헤즈볼라가 대규모 공습을 주고받는 등 정면충돌했습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25일(현지시간) 새벽 4시 반쯤 전투기 100여 대를 출격해 레바논 남부의 로켓 발사대를 타격했습니다. 이스라엘은 공습 개시 직후 자국 북부 주민들을 향해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라고 알렸고, 레바논 남부에는 "우리는 헤즈볼라의 위협을 제거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어 새벽 5시에는 헤즈볼라가 쏜 로켓과 무인기 수백 기가 이스라엘 북부를 덮쳐 공습경보가 발령됐습니다. 헤즈볼라는 지난달 30일 레바
      2024-08-26
    • '열대야인데' 부산 아파트 1시간 정전..3천 가구 불편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아파트에 전력공급이 중단돼 수천 가구가 불편을 겪었습니다. 26일 밤 0시쯤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개금동에서 아파트 3천 가구에 전력 공급이 끊겼습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는 즉시 복구에 나서 1시간 만인 새벽 1시쯤 전력 공급을 재개했습니다. 하지만 주민들은 에어컨을 사용하지 못하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지난밤 부산 최저기온이 26.3도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정전은 아파트 기자재 문제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4-08-26
    • 치킨 프랜차이즈 가맹점 70% 넘겨.."수익성 악화"
      국내 치킨전문점 개수가 감소했지만 프랜차이즈 가맹점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치킨집 포화상태에 프랜차이즈 가맹점이 늘면서 수익성은 악화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6일 공정거래위원회와 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치킨전문점 개수는 지난 2022년 4만 1,436개로 지난 2020년보다 1,307개 감소했습니다. 연도별 국내 치킨전문점 개수도 2020년 4만 2,743개를 기록한 뒤 점차 줄어 2022년에는 4만 1,436개로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치킨 프랜차이즈 가맹점 개수는 꾸준히 늘었습니다. 2019년 2
      2024-08-26
    • "지난해 대통령실·경호처 인건비 1천억 원↑…10년 새 최대"
      지난해 대통령실과 경호처에서 지출한 인건비가 최근 10년간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6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이 기획재정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용산 대통령실과 대통령경호처의 인건비 실집행액은 지난해 1,007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윤석열 대통령 취임 첫해인 2022년 대비 약 6.8%, 665억 6,500만 원이던 2014년과 비교하면 51% 늘어난 금액입니다. 인건비와 물건비, 이전지출, 자산 취득을 모두 더한 '운영 예산'도 지난해 약 2,107억 4,900만 원
      2024-08-26
    • 강화도서 차량 텐트로 돌진해 2명 부상.."급발진 주장"
      차량이 텐트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해 2명이 다쳤습니다. 26일 인천 강화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저녁 7시 5분쯤 강화군 화도면 동막해수욕장에서 60대 운전자 A씨가 몰던 전기차가 텐트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텐트 안에 있던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당시 A씨는 해수욕장 인근 야영구역에서 주차를 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차량이 갑자기 튀어 나갔다는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8-26
    • 찜통더위·열대야 계속..남부 가끔 비
      월요일인 26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남부 지방에는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한낮 체감온도가 35도 안팎까지 오르는 등 찜통더위도 이어지겠습니다. 오전부터 오후 사이에 제주에,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전북 동부와 전남, 경상권에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부산·울산·경남 5~40mm, 제주 5~20mm 등입니다.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에는 5~20mm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5도, 청주 26도, 부산 26도, 전주 2
      2024-08-26
    • 강원 동해 북동쪽 바다 3.0 규모 지진
      강원도 동해시 인근 해역에서 규모 3.0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25일 밤 11시 28분 10초 강원 동해시 북동쪽 60km 해역에서 규모 3.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진앙은 북위 37.90도, 동경 129.60도로 기록됐습니다. 인근 지역에서 일부 지진을 감지할 수 있는 수준이지만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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