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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동물위생시험소, 여름철 가축 질병 예방관리 당부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가 여름철 폭염과 고온다습한 날씨로 가축 질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축산농가에 철저한 예방관리를 당부했습니다. 시험소는 고온 환경에서 가축 면역력이 떨어지고 모기와 진드기 등 질병 매개 해충 활동이 활발해져 전염병 발생 가능성이 커진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축사 온도 관리와 사료 보관에 주의하고, 물웅덩이 제거와 방충망 설치 등 해충 방제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가축 전염병 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방역기관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2026-06-22
    • 광주·전남 최대 40㎜ 소나기...낮 최고 25도
      월요일인 오늘(22일)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10~40㎜로, 전남 내륙 곳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릴 전망입니다. 서해남부해상을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1도, 낮 최고기온은 22~25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2026-06-22
    • 李대통령 "정치, 국민 삶 책임지는 것…집권자, 위임받는 무한 책임 자리"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정치의 목적은 집권 자체를 넘어, 나라의 운명과 5,000만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에서 발표한 올해 국가경쟁력 평가에서 한국이 지난해보다 6계단 상승한 21위를 기록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고 "현실 경제는 물론 국가경쟁력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 모두 국민 여러분의 피나는 노력의 결과"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세계 시민의 이상 국가, 대체 불가 대한민국을 향해 조금 더 힘을
      2026-06-22
    • 전국 2천여곳 스타벅스, 오늘 오후 3시 조기 영업종료
      스타벅스코리아는 22일 오후 3시를 기해 전국 모든 매장의 영업을 일제히 조기 종료합니다. 지난달 발생한 마케팅 논란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임직원들의 역사의식과 사회적 감수성을 제고하기 위한 전사적 교육을 진행하기 위해서입니다. 스타벅스코리아가 영업을 조기 종료하는 것은 지난 1999년 국내 1호점인 이대점을 개점한 이래 처음입니다. 스타벅스코리아 전국 2,160여 개 매장은 지난 16일부터 관련 안내문을 게시하고 "영업시간 단축으로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 더 나은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
      2026-06-22
    • 월급 500만 원 시대?…제조업 24%·보건복지 5% '임금 격차'
      월평균 임금이 500만 원을 넘는 임금근로자의 규모와 비중이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 양대 산맥인 제조업에서는 4명 중 1명꼴이지만 보건·사회복지업에선 5%대에 그치는 등 임금 격차도 컸습니다. 22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과 지역별 고용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10월) 임금근로자 2,248만 8,000명 가운데 최근 3개월 월평균 임금(상여금 포함·세전)이 500만원 이상인 근로자는 371만 3,00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체 임금근로자에서 차지하는
      2026-06-22
    • 트럼프, '핵무기 발언' 이란 대통령에 "입조심"…"합의 안 하면 호르무즈 장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미국은 필요하다면 향후 호르무즈 해협을 장악하고, 그들(이란)이 합의하지 않는다면 통행료를 징수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미 폭스뉴스가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사의 트레이 잉스트 기자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과 20분 넘게 통화했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뿐 아니라 "나는 그들을 날려버리겠다"고 말했다는 발언을 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러한 이란에 대한 압박성 발언은 JD 밴스 부통령을 단장으로 한 미국 협상단이 스위스 루체른에서 파키스탄 및 카타르의 중재 아래 이란과 종전 양해각서(M
      2026-06-22
    • 전국 곳곳 천둥·번개 소나기…경기·강원 '싸락우박' 주의
      월요일인 22일은 오후부터 밤 사이 전국 곳곳에서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경기북부와 강원중·북부 내륙·산지를 중심으로 우박이나 싸락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20~60㎜입니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40㎜ △강원내륙·산지 5~30㎜ △대전·세종·충남내륙, 충북 5~30㎜ △전남내륙, 전북내륙 5~30㎜ △대구·경북서부내륙, 경남서부내륙 5~
      2026-06-22
    • 한낮 기온 44도 육박...에펠탑 조기 폐장·월드컵 거리응원 취소
      서유럽을 덮친 폭염으로 각국이 안전 예방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프랑스는 40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2일(현지시간) 상당수 학교를 휴교하기로 했습니다. 에두아르 제프레 교육 장관은 프랑스3 방송에 출연해 22일 폭염 적색경보가 발령된 지역에서 초·중학교 845곳이 휴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1,800곳은 수업 시간을 조정해 이른 오후에 학생들을 조기 하교시킬 것이라고 했습니다. 프랑스 기상청에 따르면 21일 기준 프랑스 35개 데파르트망(광역 자치권)에 최고 수준인 폭염 적
      2026-06-21
    • 트럼프 "이란, 레바논 대리세력 막지 않으면 다시 타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막지 않으면 더욱 강력한 공습을 이란에 가할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SNS 트투스소셜에 "이란은 즉시 고액의 지원을 받는 레바논의 대리세력(헤즈볼라)이 문제를 일으키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지난주에 우리가 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이란을 다시 매우 강하게 타격할 것이며 (타격은) 더욱 강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레바논의 대리세력'은 헤즈볼라를 가리킵니다
      2026-06-21
    • 이란 외무부 대변인 "레바논 종전 이행 없이 최종 협상 불가"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미국과의 종전 합의 후속 협상과 관련해,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의 종전 조치 이행이 최종 협상의 필수 전제 조건임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바가이 대변인은 21일(현지시간) 엑스(X)에 "이란 이슬람 공화국은 상대국(미국)의 약속 이행 과정을 매우 면밀하고 진지하게 추적할 확고한 의지를 갖고 있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그는 "오늘 스위스에서 열리는 회의는 지난 18일 자 종전 양해각서(MOU) 조항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자리"라고 설명하면서 "양해각서 제13조에 따라 최종 합의를
      2026-06-21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6-21 (일)
      1. 반도체 투자 '신중'..."환경 개선부터" 2. 축산물 가격 '들썩'...밥상 물가 '위협' 3. 산사태 피해 급증...광양·구례 '집중' 4. 무더위도 쉬어가는 보랏빛 물결 '가득'
      2026-06-21
    • KIA, kt에 11대 5 '승'...역전패 설욕
      KIA 타이거즈가 장단 20안타를 몰아치며 kt wiz를 상대로 위닝 시리즈를 기록했습니다. KIA는 21일 수원에서 열린 kt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11대 5로 승리하며 전날의 뼈아픈 역전패를 설욕했습니다. 이날 선취점은 kt가 뽑아냈습니다. kt는 1회말 선두타자 최원준의 홈런에 이어 샘 힐리어드의 솔로 홈런으로 0대 2로 앞섰습니다. KIA는 2회초 한준수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지만, 2회말 kt가 1점을 보탠 뒤 3회말 우전안타를 친 최원준이 2루 도루에 이어 폭투 2개로 홈까지 파고들면서 점수차를 1대
      2026-06-21
    • 업주 성폭행·강도짓 50대 17년 만에 징역형
      17년 전 상점에 침입해 여성 주인을 성폭행하고 돈을 빼앗은 5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부는 지난 2009년 전북 전주의 한 점포에서 특수강도강간 등의 범행을 저지른 51살 정모 씨에게 죄책이 무겁다며 징역 7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당시 수사망을 피했던 정씨는 다른 절도 범죄로 붙잡힌 뒤 채취된 DNA가 과거 범행 현장 유전자와 일치해 17년 만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2026-06-21
    • 내일 오후 전남 내륙 5~30mm 소나기
      초여름 날씨를 보인 광주와 전남은 월요일인 내일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 저녁에 전남 내륙에 5~3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소나기 특성상 지역별로 강수량 차이가 크고, 돌풍과 번개를 동반하며 요란하게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9도에서 21도, 낮 최고기온은 22도에서 25도 분포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2026-06-21
    • "부디 평안하길" 이채원 양 49재 추모식
      광주 도심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일면식 없는 남성에게 피살된 여고생 이채원 양의 49재를 하루 앞두고 추모식이 열렸습니다. 추모식에 참석한 친구들과 시민들은 응급 구조사를 꿈꾸며 주변을 따뜻하게 밝혔던 이채원 양의 넋을 기렸습니다. 시민들은 깊은 애도를 전했고, 더 이상 비극적인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안전한 세상을 만드는 데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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