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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원 "내가 이 대통령과 직접 얘기, 박균택 양부남 중 법무부 장관...양질, 야당 떠들어봐야"[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오는 31일 구속 만료일을 나흘 앞둔 27일, 김건희 씨에 대한 대법원 추가 구속영장이 발부됐습니다. 대법원 제2부 주심 오경미 대법관은 이른바 매관매직,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등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김건희 씨에 대해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추가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에 따라 김건희 씨는 매관매직 사건을 포함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 대법원에 올라와 있는 다른 재판들도 계속 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됐습니다. '여의도초대석'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2026-10-28
    • [영상]서해안고속도로서 화물차 넘어져…도로 위에 '대하' 와르르
      서해안고속도로를 달리던 화물차가 전도돼 운전자가 다치고 일부 차로가 통제됐습니다. 28일 오후 4시 20분쯤 전남광주특별시 영광군 대마면 서해안고속도로 편도 3차선 도로(서울 방향)에서 60대 남성 A씨가 몰던 1톤 화물차가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에 실려 있던 대하가 도로에 쏟아지면서 수습 작업을 위해 2·3차로가 약 1시간 동안 통제됐습니다. 또 A씨는 팔에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갑자기 운전대가 흔들렸다"는 A씨의 진술과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
      2026-10-28
    • "광주 김치축제에 해남 배추·신안 천일염…지역 자원을 청년 일자리로"[와이드이슈]
      광주 김치축제에 해남 배추와 신안 천일염을 연계해 체험과 농수산물 구매를 유도하고, 산지 관광으로까지 연결하자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27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박민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은 "축제 현장에서도 광주와 전남의 자원을 함께 경험하고 소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지역 자원을 주민 소득과 청년 일자리로 연결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2일 첫 간담회를 연 의원연구단체 '로컬 콘텐츠 랩'의 대표의원을 맡은 박 의원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 골목의 이야기가 일회성 행사나 개별 관광사업에 머무
      2026-10-28
    • 민병덕 "왜 내 이자는 자꾸 오르나 했더니...국민을 원숭이 취급, 은행들 이자 장난질, 진짜 괘씸"[여의도초대석]
      ▲민병덕 의원: 저는 정치가 힘없는 사람들에게 무기가 돼야 된다. 그것이 저희가 을지로위원회를 하는 모토거든요. 그래서 이제 정치를 통해서 힘없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권리를 세워야 되기 때문에 왜냐하면 갑을 관계에서는 못 이기니까. 저는 지금 우리 민생에서 세 가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이자, 그다음에 주거비, 그다음에 생활비, 이 세 가지인데. 여기서 핵심적인 게 이자예요. 이자가 지금 계속 오르고 있지 않습니까. 이자가 기준금리가 오르고 있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쳐. 그런데 거기에다가 은행이 하는 가산금리까지 올려야
      2026-10-28
    • "아들 게임 아이템 돌려줘" 초등생에 협박문자 10차례...학교 찾아간 학부모
      아들이 게임에서 잃은 아이템을 돌려달라며 초등학생에게 협박성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학교까지 찾아간 4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대구지법 형사11단독 전명환 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40대 A씨에게 벌금 150만 원을 선고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8월 경북 칠곡군 자택에서 아들이 인터넷 게임 '로블록스'에서 같은 학교에 다니는 동급생 B군에게 아이템을 도둑맞았다는 말을 듣고, B군에게 협박성 문자메시지를 10차례 보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문자에는 "방학이 끝나면 학교나 집으로 찾아가
      2026-10-28
    • '수험생 영양제'라더니 일반식품…71억 원어치 판 23개 업체 적발
      수능을 앞둔 수험생과 학부모의 불안 심리를 이용해 일반 식품을 학습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제품인 것처럼 부당 광고한 업체들이 적발됐습니다.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일반 식품을 '수험생 영양제', '집중력 향상' 등으로 부당 광고한 업체 23곳을 적발해 관할 지자체에 행정처분을 요청하고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이 판매한 제품은 총 41만 박스, 판매 금액으로는 약 71억 원에 달합니다. 주요 위반 내용으로는 'ADHD'나 '우울증 예방' 등 질병의 예방·치료 효능을 표방한 행위와 '집중력 향상', '섭
      2026-10-28
    • 전남광주특별시, 발전5사 통합본사 '나주 유치' 전략 강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첨단산업 전력 수요, 전력공공기관 집적 등 나주의 입지 강점을 앞세워 발전5사 통합본사 유치전략을 강화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8일 나주 빛가람동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발전5사 통합본사 전남광주 유치 전략포럼'에서 통합본사 유치전략과 에너지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포럼에선 발전5사 통합본사 나주 유치 당위성과 추진 방안이 제시됐습니다. 특히 재생에너지 확대와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을 이끌 통합 발전회사의 본사는 전력산업 기반을 갖춘 나주에 들어서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아
      2026-10-28
    • 방미통위, 구글·애플에 과징금 637억 원 '철퇴'...시정명령 의결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8일 구글과 애플의 앱마켓 결제 정책 관련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행위에 대해 모두 637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시정명령을 내리기로 의결했습니다. 형사고발은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방미통위는 이날 경기도 정부과천청사에서 제46차 전체회의를 열고 구글에 429억 원, 애플에 208억 1,0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시정명령을 내리는 안을 의결했습니다. 형사고발 안건도 논의 끝에 고발하지 않는 원안대로 의결했습니다. 방미통위는 두 회사가 거래상 지위를 이용해 특정 결제 방식을 강제하고, 제3자 결제 방식에
      2026-10-28
    • "가상자산 과세, 글로벌 인프라부터 갖춰야…국내 이용자 역차별 우려"[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가상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또다시 가상자산 과세를 유예하기로 가닥을 잡았다는 언론 보도가 이어졌습니다. 이번에 미뤄지면 네 번째 유예인데 27일 민주당 비공개 의총에서도 대체로 유예에 공감대를 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권칠승 정책위원장은 "청년층 반발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유예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고 전합니다. 정부는 당초 내년 1월부터 가상자산 소득에서 기본공제 250만 원을 뺀 금액에 대해 22% 세율을 적용해 징수할 예정이었지만 청와대가 추가 유예에 무게를 두면서 가상자산 과세
      2026-10-28
    • 나주 주택에서 불...80대 남성 숨져
      나주의 한 주택 별채에서 불이 나 8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나 숨졌습니다. 28일 새벽 5시 50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 남평읍의 한 주택 별채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바닥과 벽면을 태우고 5분 만에 꺼졌지만 별채 안에 있던 8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남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10-28
    • 민주, '金여사 유명골퍼 동반 골프 의혹' 주진우 고발…"악의적 가짜뉴스"
      더불어민주당은 28일 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의 유명 프로골퍼 대동 골프 의혹을 제기한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을 허위사실 유포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당 법률위원회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주 의원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과 형법상 허위 사실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법률위는 "주 의원의 주장은 최소한 사실 확인조차 거치지 않은 무책임한 흑색선전이자 악의적인 가짜뉴스"라며 "대통령과 그 가족의 명예를 훼손한 행위에 대해, 수사기관이 철저히 수사하여 엄중히 처벌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2026-10-28
    • '우려가 현실로'…이범호 감독, 1, 2번 테이블세터 해법 고심
      테이블세터를 두고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KIA는 2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3대 8로 패하며 시리즈 전적 1승 1패를 기록했습니다. 1차전에서는 김도영, 카스트로 등 중심타선과 한준수의 장타가 터지며 5대 1 승리를 거둬 크게 드러나지 않았지만, 테이블세터의 부진이 뼈아픕니다. 1차전 리드오프로 나선 박정우는 5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침묵했고, 결국 2차전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습니다. 플레이오프 두 경기 모두 상위 타선에 배치된 박재현도 볼
      2026-10-28
    • "다른 남성 못 만나게" 잠든 아내 얼굴에 끓는 물…40대 항소심서 감형
      잠든 아내의 얼굴에 끓는 물을 부어 심한 화상을 입힌 4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감형받았습니다. 의정부지법 형사1부는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3일 낮 12시쯤 의정부시 호원동의 한 아파트에서 잠든 30대 태국인 아내 B씨의 얼굴과 목 등에 전기주전자로 끓인 물을 부어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1심 재판부는 지난 6월 범행의 잔혹성 등을 지적하며 검찰 구형량인 징역 3년보다 높은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2026-10-28
    • 잠든 후배 여경 태우고 '인천→속초' 데려간 경찰관…"사실관계 파악"
      정식 임용을 앞둔 여성 시보 경찰관이 야간 근무 이후 선임 경찰관의 차를 타고 자신의 의사와 무관하게 강원도 속초까지 이동했다고 주장해 경찰이 사실관계 파악에 나섰습니다. 28일 인천 삼산경찰서에 따르면 모 지구대 소속 A 순경은 전날 지구대 팀장에게 같은 팀 B 경장으로부터 이 같은 부적절한 일을 겪었다고 보고했습니다. A 순경은 지난달 지구대 야간 근무를 마친 뒤 다른 경찰관 1명과 함께 B 경장의 차를 타고 퇴근했습니다. A 순경은 'B 경장이 동료 경찰관을 내려주고 자신이 잠든 사이 경기 가평휴게소로 향했으며, 이후 집
      2026-10-28
    • 김재원 "한동훈, 내가 尹 계엄 안 막았으면 보수 절멸?...이해 안 가, 민주당이 한 거 아닌가"[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오세훈 서울시장 명태균 여론조사 대납비용 정치자금법 위반 항소심에서 무죄를 받고 일단 살아 돌아왔는데. 이거 관련해서 한동훈 의원이 KBS 인터뷰에서 '훈훈 연대' 가능성 묻는 질문에 아주 적극적으로 "보수 진영 승리를 위해 함께 가야 될 분이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훈훈 연대, 될 거라고 보시고 파괴력이 있을 것이라고 보시나요? ▲김재원 최고위원: 한동훈 의원께서는 무소속 의원으로서 어느 누구와도 연대하고 함께 하고 싶은 부분이 있겠죠. 그런 의사를 드러낸 거라고 봅니다. 그런데 뭐 훈훈 연대니 1대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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