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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세 이상 산모 35.9%, 평균 출산 33.7세"…미숙아 진료비↑
      결혼과 출산이 모두 늦어지면서 산모 10명 중 4명은 35세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숙아와 선천성이상아 출생에 따른 진료비도 급증해 작년 기준 8,000억 원에 달했습니다. 1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평균 출산 연령은 2016년 32.4세에서 지난해 33.7세로 높아졌고, 35세 이상 산모 비중도 26.4%에서 35.9%로 커졌습니다. 이 기간 쌍둥이 이상을 뜻하는 다태아가 전체 출생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6년 3.9%에서 5.7%로 늘었습
      2025-10-14
    • "신성모독" 분노 폭발…성베드로 제대 위 '그 영상', 왜 찍혔나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전에서 한 남성이 소변을 보는 일이 벌어졌다고 영국 대중지 더선과 이탈리아 매체 일 템포, 코리에레 델라 세라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 10일 관광객 수백 명이 지켜보는 앞에서 가톨릭에서 신성한 장소로 여기는 '고해의 제대' 위에 올라 이같은 일을 저질렀습니다. 성당 안에 있던 사복 경찰들이 재빨리 다가가 남성을 제지하고 대성전 밖으로 나가도록 조치했습니다. 소셜미디어에는 한 남성이 제단 위에 올라가 바지를 내리고 있는 영상이 떠돌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매체들은
      2025-10-14
    • "하루 한 명 죽고 안구 적출"…캄보디아 '잔혹 실태' 충격 증언
      이른바 '웬치'로 불리는 캄보디아의 범죄단지에서 고문과 폭행을 견디다 못해 사망하는 사람이 하루에 한 명꼴로 발생한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포이펫, 바벳 등 국경지대 범죄단지로 팔아넘기기도 하며 더 이상 일을 시키거나 돈을 갈취할 수 없을 때는 장기매매까지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14일 연합뉴스가 캄보디아 범죄단지에서 일한 경험이 있거나 이들의 지인들을 취재한 결과, 이들은 범죄단지에서 손톱을 뽑거나 손가락을 자르는 등 고문이 자행되며, 돈을 받고 다른 단지로 팔아넘기는 인신매매가 빈번하게 이뤄진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캄
      2025-10-14
    • 조희대 "이 대통령 상고심 관련, 언급된 사람과 사적 만남과 대화 없었다“
      조희대 대법원장이 대법원 국정감사에서 이른바 '대선 개입 의혹'에 등장하는 인물들과 사적인 만남을 갖거나 관련 대화를 나눈 적이 일절 없었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선거법 사건 판결 배경을 두고는 "불신을 해소하고 싶은 마음 간절하다"며 처음으로 개인적 심경을 밝혔으나 사법권 독립을 규정한 헌법 조항 등에 따라 공개할 수 없는 사항이라고 말을 아꼈습니다. 조 대법원장은 지난 13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대법원 국감 종료 전 마무리 발언에서 "많은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전원합의체 사건 재판을 둘러싼 의혹에 관
      2025-10-14
    • "오늘도 우산 챙기세요" 전국 가을비에 우중충
      화요일인 14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강원 영동을 제외한 중부 지역은 오전에, 남부 지역 대부분은 오후에 비가 그치겠습니다. 이날 예상 강수량은 경상권 10∼60㎜, 강원 영동 남부 10∼50㎜, 광주·전남 5∼40㎜, 제주도 5∼30㎜, 강원 영서 남부와 영동 중·북부, 충북, 전북 5∼20㎜, 대전·세종·충남 5㎜ 안팎, 수도권과 강원 영서 중·북부 5㎜ 미만입니다. 강원 영동과 일부 남부
      2025-10-14
    • 중랑천 징검다리서 중학생 1명 급류 휩쓸려 실종
      경기 의정부시 중랑천에서 징검다리를 건너던 중학생 1명이 불어난 물에 빠져 실종됐습니다. 1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35분쯤 의정부시 중랑천 징검다리에 중학생 3명이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이 2명을 구조했지만, 나머지 1명은 거센 물살에 휩쓸려 떠내려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실종된 학생을 찾고 있는데, 계속된 비로 하천물이 불어나 수색에 난항을 겪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수색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5-10-13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5-10-13 (월)
      1. 정부는 '자율'....석화업계는 '정부가 고삐 쥐어야' 2. 건설경기 불황에도 광주 복합쇼핑몰 3곳 모두 '순항 중' 3. 스웨덴 입양 한인 9명, 광주서 가족 찾기 나섰다 4. 천년고찰 화엄사 '문화 친화' 화엄문화제 성료
      2025-10-13
    • 안규백 "총칼로 국회 유린한 12·3은 내란…5,200만 명이 피해자"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3일 "12·3 계엄이 '내란'이라는 것은 5,200만 명이 실시간으로 목격했고 5,200만 명이 피해자"라고 밝혔습니다. 안 장관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이 자문기구 명칭에 내란이라는 표현을 쓰는 것이 정치적 중립 위반이 아닌지 질의하자 이같이 답했습니다. 그는 "무장한 군인들이 군홧발로 국회에 들어왔기 때문에 당연히 내란이 되는 것"이라며 "총칼로 국회를 유린하고 헌법과 법질서를 위반했기에 반드시 내란으로 규정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2025-10-13
    • 나주서 초등학생·중학생 숨져…경찰 수사
      전라남도 나주에서 10대 2명이 잇따라 숨져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13일 나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38분쯤 나주시 한 상가 앞에서 쓰러진 채 발견된 중학생 A군이 소방 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앞서 이날 오후 3시 57분쯤엔 나주 모 아파트 화단에서 쓰러진 채 발견된 초등학생 B군이 병원에 긴급 이송됐지만 사망했습니다. 경찰은 A군과 B군이 각각 건물에서 떨어져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을 공개할 수
      2025-10-13
    •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홍보대사 김규리 초대전 개막
      2025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홍보대사인 배우 김규리 초대전이 오는 30일까지 영암 이안미술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초대전에는 작가이자 연기자인 김규리가 산과 달·호랑이 등을 소재로 수묵의 고요한 여백 속에 내면의 사유와 비움의 미학을 담아낸 20여 점의 작품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김규리 작가는 지난 2008년 영화 미인도에서 혜원 신윤복 역을 맡으며 한국화와 인연을 맺었습니다.
      2025-10-13
    • 전남도립도서관에 복합문화공간 '문화마루' 개관
      전남도립도서관에 복합문화공간 '문화마루'가 문을 열었습니다. 문화마루는 전남도립도서관 4층 유휴공간을 북카페과 커뮤니티 공간, 체험ㆍ전시 공간으로 조성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지역 작가의 전시는 물론 작은 음악회 등이 가능합니다. 전남 도민들이 책과 예술, 음악을 매개로 교류하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5-10-13
    • 광주 택시 기본요금, 22일부터 4,800원으로 인상
      광주광역시의 택시요금이 2년 만에 인상됩니다. 광주시는 오는 22일부터 중형택시 기본요금을 4천3백 원에서 4천8백 원으로 인상하고, 야간 할증을 23시부터 시작하는 등의 택시 운임 요금 변경을 고시했습니다. 모범택시와 대형택시의 기본요금은 2km 당 5천1백 원에서 1.7km 당 5천4백 원으로 오르고, 심야ㆍ사업구역 외 운행에 따른 할증도 신설됐습니다.
      2025-10-13
    • 광주 SRF 분쟁 계기 민주당 중재법 개정 나서
      광주 가연성폐기물연료화시설, SRF를 둘러싼 2,100억 원대 분쟁을 계기로 더불어민주당이 중재법 개정에 나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은 공공기관과 관련된 중재에서 최초 청구 금액에서 2배를 초과할 수 없게 하고 항고를 허용하는 것을 골자로 한 중재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앞서 광주 SRF 운영을 맡은 포스코이앤씨는 운영 손실 등을 이유로 78억 원을 광주시에 청구했다 중재 심리 과정에서 2,100억 원으로 금액을 대폭 상향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2025-10-13
    • 천년고찰 화엄사 '문화 친화' 통한 21회 화엄문화제 성료
      【 앵커멘트 】 구례 지리산 자락의 천년고찰 화엄사가 '문화 친화적 사찰'로 한 단계 도약하고 있습니다. 지난 사흘 동안 열린 제21회 화엄문화제를 계기로 지역민들과의 소통의 장을 확대하고 나섰습니다. 이형길 기자입니다. 【 기자 】 화엄문화제는 6·25 전쟁 당시 화엄사 각황전을 지킨 고 차일혁 경무관의 67주기 추모제로 첫날 막을 올렸습니다. 이어 국보 제301호로 높이 10미터가 넘는 대형 불화 '화엄사 괘불탱'을 공개하며, 국가와 지역사회의 안녕과 평온을 기원했습니다. 둘째 날에는 요가인과 승려 1
      2025-10-13
    • 광주 학교 4곳서 폭발물 협박 메일...경찰 수색 나서
      광주 지역 중·고등학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메일이 잇달아 발송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광주경찰청 등에 따르면 오늘(13일) 광주 동성고와 금당중, 경신여고와 대광여고 등 총 4곳에 폭발물 설치가 의심된다는 신고가 연이어 접수됐습니다. 학교 측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은 폭발물이 없는 것을 확인했으며, 일부 학교는 학생들을 조기 하교시켰고, 경찰은 협박 메일 발송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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