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교수 갑질 호소하고 숨진 전남대 대학원생 산재 승인
      교수로부터 갑질 피해를 호소하다 숨진 전남대학교 대학원생이 산업재해 승인을 받았습니다. 유족 측 변호인단은 근로복지공단이 업무상 스트레스로 인해 재해가 발생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유족의 산재 신청을 지난 26일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7월 전남대 기숙사에서는 20대 대학원생이 교수들로부터 갑질을 당해 힘들었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2026-03-31
    • 광주·전남 제조업 기업심리지수 석 달 만에 하락
      중동 정세 불안이 계속되는 가운데, 광주·전남 제조업체들의 체감경기가 석 달 만에 다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지역 기업 528곳을 대상으로 3월 체감경기를 조사한 결과, 제조업 기업심리지수는 지난달보다 9.8p 하락한 80.7로 조사됐습니다. 비제조업 기업심리지수는 93.8로 지난달보다 4.3p 상승했습니다.
      2026-03-31
    • 오늘 새벽 비 그쳐...낮 최고 광주 21도
      어제부터 내린 비는 오늘 오전에 모두 그치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오전까지 광주와 전남북부에 0.1mm 미만입니다. 어제부터 내린 비의 양은 광주 36mm, 나주 46mm, 목포 33mm 여수 24mm 등입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오늘 낮 최고기온은 광주 21도, 여수 18도, 목포 17도 등으로 평년보다 높은 17∼21도 분포를 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와 서부전해상에서 0.5∼2m로 일겠습니다.
      2026-03-31
    • KBC, 한국전파진흥협회 제작지원사업 5개 작품 선정
      KBC광주방송이 한국전파진흥협회의 '2026년도 지역·중소방송 콘텐츠 경쟁력 강화 프로그램 제작지원 사업'에서 모두 5개 작품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한국전파진흥협회는 KBC광주방송의 작품 가운데 영민씨와 대단한 친구들 시즌2 조지아편을 포함해 △담사리, 꺾이지 않는 낫 △육씨내고향 △원더풀고을 △한통:어디선가 나처럼 등 모두 5편의 작품을 제작지원 사업에 선정했습니다.
      2026-03-31
    • 성비위 의혹 간부 경찰, 다른 지역으로 인사조치
      부하 여성 경찰관에게 수차례 성적 수치심을 주는 발언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감찰 조사를 받았던 경찰 간부가 다른 지역으로 발령됐습니다. 광주경찰청은 광주 동부경찰서 소속 A경정이 여성 부하 경찰관에게 수차례 성희롱을 저질렀다는 의혹을 조사한 뒤, A경정을 다른 지역으로 인사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A 경정을 위해 탄원서를 제출한 직원 2명에 대해서도 2차 가해에 해당한다고 보고 다른 경찰서로 전보 조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3-31
    • 신안철교 재가설...광주역 운행 중단 '재검토'
      수해 예방을 위한 신안철교 재가설과 관련해 광주역 열차 운행 중단 논란이 커지자 정부가 임시선 설치 등 대안 검토에 나섰습니다. 철도노조 호남본부는 지난 25일 열린 '신안철교 개량 관련 종합대책회의'에서 "광주선 차단에 따른 영향 등을 고려해 임시선을 설치한 뒤 철도 개량 여부를 검토하는 방안이 제시됐다"고 밝혔습니다. 신안철교는 집중 호우 당시 서방천 범람을 유발해 광주 북구 신안동 일대 침수 피해를 키운 주요 원인으로 꼽힌 바 있습니다.
      2026-03-31
    • 소아·청소년 항생제 처방 3건 중 1건 부적절
      국내 소아·청소년에게 처방되는 항생제 3건 중 1건은 의학적으로 부적절하게 사용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특히 수술 전후 세균 감염을 막기 위해 쓰는 예방적 항생제는 10건 중 7건 이상이 기준을 벗어나 오남용되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31일 질병관리청은 전국 20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항생제 처방 적절성을 평가한 결과, 전체 처방의 31.7%가 부적절한 것으로 판정됐습니다. 이는 성인에 비해 항생제 사용량이 많고 내성에 취약한 아이들에게서 약물이 오남용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이
      2026-03-31
    • 국회 본회의...'환율안정 3법' 등 민생법안 60여 건 처리 전망
      국회는 31일 본회의를 열어 민생 법안 60여 건을 처리하고, 지방선거 출마 등에 따라 공석이 된 상임위원장 4석을 선출합니다. 이른바 '환율안정 3법' 등 민생·경제 법안이 이날 본회의에 상정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환율안정 3법은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고환율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여당 주도로 마련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입니다. 해외 증시로 빠져나간 투자금을 국내 증시로 유도해 환율을 안정화하자는 취지의 '국내시장 복귀계좌(RIA) 제도'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
      2026-03-31
    • 與, 서울시장 본경선 오늘 첫 토론회 개최
      더불어민주당은 31일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 첫 합동토론회를 갖습니다. 전현희·박주민·정원오 후보(이상 기호순)는 이날 주택 공급 등 부동산정책, 교통정책 등 서울시 주요 현안을 두고 격돌할 전망입니다. 여론조사에서 앞서고 있는 정원오 후보에 대한 다른 후보들의 견제도 예상됩니다. 이날 토론회는 MBC TV와 유튜브 채널 '델리민주'에서 생중계됩니다. 토론회는 4월 3일 한 차례 더 진행됩니다. 이후 4월 7∼9일 당원 투표와 국민 여론조사를
      2026-03-31
    • 봄비는 대부분 아침에 그쳐...낮 최고 21도
      화요일인 31일에는 전국적으로 내리는 비는 오전 중에 그치며, 대체로 흐리고 오후부터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다만, 강원동해안과 산지, 경북 동해안은 지역에 따라 오후까지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동부 5㎜ 안팎, 서울·인천·경기서부 5mm 미만, 강원동해안과 산지 5~20㎜, 강원남부내륙 5~10mm , 강원중·북부내륙 5mm 안팎입니다. 충북 5mm 안팎, 대전·세종·충남 5mm 미만, 전북 5mm 미만, 경북북부동해
      2026-03-31
    • 사우디 경질유 5월 가격 역대급 폭등 예상...아시아 '비상'
      미국 이란 전쟁으로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의 주력 유종인 아랍 라이트(아랍 경질유) 5월 인도분 가격이 크게 오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 원유를 주로 수입하는 아시아 정유사들에 초비상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시아 시장에 판매되는 대표 원유인 아랍 라이트의 공식 판매 가격은 지역 벤치마크 유종인 오만·두바이 유가에 프리미엄을 더하거나 할인을 적용해 결정됩니다. 블룸버그통신은 아직 확정 가격이 나오지는 않았으나, 통상적인 산정 기준에 따르면 5월 아랍 라이트의 프리미엄은 배럴당 40달러까지 치솟
      2026-03-30
    • 트럼프 "곧 합의 안 되면 하르그섬·발전소 폭파하고 끝낼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이란과 진행 중인 종전 협상이 불발될 경우 이란의 발전소와 석유 시설 등을 파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미국은 이란에서 우리의 군사작전을 끝내기 위해 새롭고 더 합리적인 정권과 진지하게 논의 중이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큰 진전이 이뤄졌지만, 어떤 이유로든 곧 합의에 이르지 못한다면, 아마 이르게 될 것이지만, 그리고 호르무즈 해협이 즉시 '상업용으로 개방'되지 않는다면" 이같이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합
      2026-03-30
    • 5월 1일 노동절, 공휴일법 국회 법사위 통과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3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법사위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공휴일에 관한 법률'(공휴일법)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개정안은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노동절은 1994년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으나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공무원, 교사와 택배 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돼 휴일이 보장되지 않았습니다.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와 국무회의 의결 절차를 거쳐 공포되면 이르면 올
      2026-03-30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3-30 (월)
      1. 신정훈 단일화 승리...사실상 '3강 구도' 2. 개헌 성사 관심...우원식 의장, 국민의힘 '설득' 3. 나프타 수출 제한에도 여수산단 불안 여전 4. KIA 개막 2연전, 지난 시즌 악몽 재현
      2026-03-30
    • 신임 평가원장 "수능 난이도 점검 정교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주관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제14대 원장에 김문희 한경국립대 산학협력단 부교수가 30일 취임했습니다. 김 원장은 취임사에서 "교육과정과 평가를 연구·수행하는 기관의 장으로서 우리 교육의 공정성과 미래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해야 하는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최근 수능시험 출제와 관련한 국민 여러분의 우려를 고려할 때 그 책임의 무게를 더욱 무겁게 느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원장은 "우리가 지향해야 할 방향은 '국민의 신뢰를 기반으로 미래 교육을 준비하는 평가원'"이라고 덧붙
      2026-03-3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