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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흐리고 비 오는 금요일...이틀간 최대 60mm 비 내린다
      금요일인 17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새벽부터 오전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오후 들어서는 수도권과 충남권, 전라권에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는 밤이 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내리기 시작해, 그 다음 날인 18일 오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1
      2025-10-16
    • '석방 당일도 마약' 범행 반복한 30대 배우...결국 '징역 2년'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됐다가 석방된 배우가 같은 범행을 반복했다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7단독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향정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32살 여성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약물중독 치료프로그램 120시간 이수를 명령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2일∼5월 22일 978만 원을 지급하고 케타민 20g을 매수해 6차례 투약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이어 지난 4월 22일 체포영장과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하러 온 경찰관 B 경위를 폭행해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도 받습니
      2025-10-16
    • '고향 응원 등에 업은' 김세영, 1R 10언더파 단독 선두…김효주 1타차 2위
      김세영이 '안방' 응원을 등에 업고 완벽에 가까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김세영은 16일 전남 해남군 파인비치 골프링크스(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8개를 묶어 10언더파 62타를 적어내며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9언더파 63타의 김효주가 1타 차 뒤를 이었고, 린디 던컨(미국)이 8언더파로 3위에 자리했습니다. 전남 영암 출신인 김세영은 1번홀(파4) 버디로 기분 좋게 출발한 뒤, 6번 홀에서 투온 후 약 7m 롱퍼트를 이글로 연결하며 흐름을 끌어올렸습니
      2025-10-16
    • KIA, NC 3대 2 제압하며 대학팀패배 '설욕'...울산-KBO Fall League 첫 승
      KBO가 주최하고 울산광역시와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2025 울산-KBO Fall League가 지난 15일 대회 이틀째를 맞은 가운데, 울산 문수구장을 포함한 3개 구장에서 5경기가 모두 펼쳐지며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뽐냈습니다. 울산 문수구장에서 해외팀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일본 독립리그 선발팀이 호주 멜버른을 5대 3으로 제압했습니다. 일본 독립리그 선발팀은 먼저 3점을 내주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습니다. 4회초 미즈모토의 2루타와 나카가와의 3루타 등으로 2점을 따라붙은 일본 독립리그 선발팀은 8회초 상
      2025-10-16
    • '바다 위 로또'인가 했더니...제주서 보호종 암컷 참고래 혼획
      제주해양경찰서는 제주 해상에서 죽은 고래가 어선 그물에 걸렸다는 신고가 접수돼 조사 중이라고 16일 밝혔습니다. 이날 새벽 2시 53분쯤, 제주시 한림항 북서쪽 약 35㎞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한림선적 근해자망 어선 A호(42t)의 그물에 죽은 고래 한 마리가 걸려 혼획됐습니다. A호는 신고 약 2시간 후인 새벽 5시쯤 한림항에 입항했고, 해경은 선박을 상대로 조사를 벌였습니다. 혼획된 고래는 길이 약 10m, 둘레 3.6m, 무게 약 7t의 암컷 참고래로 확인됐습니다. 참고래는 최대 20m까지 자라는 대형 고래로, 이번에
      2025-10-16
    • 원영섭 "막연한 예상이지만 조국, 언젠가 李 대통령도 탄핵할 것"[박영환의 시사1번지]
      15일 대법원 국감은 초유의 현장검증이자 '조희대 공방2라운드'로 이 대통령 공직선거법 전원합의체 판결을 두고 여야 간 난타전이 벌어졌습니다. 민주당은 당시 전원합의체 재판관의 기록 접근이력과 재판연구관의 검토·보고 관련 기록을 제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에 국민의힘은 "이 대통령 파기환송건은 재판은 중지돼 있지만 엄연히 진행 중인 사건"이라며 반발했습니다. 한편 조국혁신당 조국 비대위원장은 17일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소추안을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C 라디오 시사프로그램 <박영환의 시사1번지&g
      2025-10-16
    • 정준호 "SRF 갈등 운영 계약 해지하고 손해 발생액만 협상하자"
      광주시의 가연성폐기물 연료화 시설, SRF 손실 보상 중재를 두고 광주시와 포스코이앤씨간의 갈등이 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이 중재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국회 국토위 소속 정준호 의원은 16일 입장문을 통해 "손실 중재 금액을 두고 포스코이앤씨 측이 주장하는 637억 원과 광주시의 2,100억 원까지 증가할 수 있다는 입장 모두 이해가 된다"며 "단순한 금전 분쟁이 아닌만큼 실질적 중재에 나서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광주와 포스코이앤씨는 추후 운영계약을 해지하고 기손해 발생액 부분에 국한해서 협상
      2025-10-16
    • 신안군, 제2회 보물섬 함초축제 슬로시티 증도서 개최
      제2회 보물섬 함초축제가 24일부터 25일까지 아시아 최초로 지정된 슬로시티 증도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는 국내 최대 단일 염전인 태평염전 내 특별무대에서 열립니다. 관람객들은 축제를 즐기면서 드넓은 갯벌과 약 11헥타르 규모의 염생식물 자생지를 동시에 관찰할 수 있습니다.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생태 체험형 축제로, 증도만의 특별한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보물섬 노래자랑 △색소폰 버스킹과 즐기는 보물섬 스탬프 투어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보물찾기
      2025-10-16
    • 대통령실 "트럼프 방한, 29~30일 예상"
      대통령실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방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은 16일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트럼프 대통령은 알려진 대로 29일 도착해 30일까지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위 실장은 이 기간 한미 정상회담이 열릴 가능성에 대해 "그 언저리에 있을 것"이라며, "미중 정상회담도 있다면 체류 기간 중에 있을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일정에 대해서는 "변화 가능성도 있고,
      2025-10-16
    • '용의 눈물' '모래시계' 배우 박상조, 폐암으로 별세
      배우 박상조가 폐암 투병 끝에 별세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향년 80세. 16일 유족 측에 따르면 박상조는 지난 4일 오후 2시께 경기도 일산 소재 한 병원에서 폐암으로 입원 중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는 지난해 8월 폐암말기 판정을 받은 뒤 항암 치료를 받으며 생활하다 올해 9월께부터 급격히 상태가 악화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945년생인 그는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했으며 1969년 MBC 공채 탤런트 1기로 입사했습니다. 이후 '전원일기', '한지붕 세가족', '모래시계', '용의 눈물', '태조 왕건', '
      2025-10-16
    • 문종형 “10·15 부동산 대책, 수도권 전역에 사실상 계엄령 내려진 셈”[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정부가 강력한 수요 억제에 초점을 맞춘 규제 중심의 세 번째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10·15 부동산 대책의 핵심은 강남 3구와 용산의 과열이 한강벨트와 경기까지 확산하는 것을 차단하는데 목표를 두고,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총부채상환비율(DTI) 축소 등 대출규제 강화, 갭투자 봉쇄 등 강도 높은 조치가 포함됐습니다. 하지만 정치권에서는 이번 정책의 실효성을 둘러싸고 여야가 각기 엇갈린 평가를 내놓고 있습니다. 특히 국민의힘은 "문재인 정부 시즌2이자 집값폭등 시즌2", "시장 메커니즘과
      2025-10-16
    • 광주·전남 경찰 5년간 징계 201건…감찰 회의 '개점휴업'
      최근 5년간 광주·전남 지역 경찰 공무원의 징계 건수는 201건으로 나타났습니다. 1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전북 익산을)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광주·전남경찰청 소속 경찰공무원 징계 건수는 총 201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연도별로 보면 2021년 37명(광주 12명·전남 25명), 2022년 65명(광주 8명·전남 57명), 2023년 37명(광주 15명·전남 22명), 2024년 42명(
      2025-10-16
    • 李정부 3번째 부동산 대책 내놓았지만, '미분양 폭탄' 지방 또 외면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
      이재명 정부가 출범 이후 서울 등 수도권 집값을 잡기 위해 벌써 3번째 부동산 대책을 내놓았지만, 정작 시급히 해결해야 할 지방 부동산 부양책은 빠져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특히 미분양 물량 급증과 거래 절벽 등 극심한 주택 경기 침체에 빠져 있는 광주 등 지방에서는 "이재명 정부도 수도권 정부로, 지방에 대한 배려가 없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지난 15일 부동산 관계 장관 회의를 갖고 서울 전역 및 경기 12개 지역의 규제지역 및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수도권·규제지역 15억 원 초과 주택담보대출
      2025-10-16
    • 신정훈 "이재명 시래기 얘기, 가슴 찡해...잼통 진정성 뭉클, 냉부해 좋던데 왜 시비"[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페이스북에 '잼통령의 시래기 언급, 전남은 무엇을 할 것인가'라고 쓰셨던데 이거는 이 대통령이 '냉부해' 나와서 말씀하신 거 관련한 것 같은데. 어떤 얘기인가요? 이게. ▲신정훈 의원: '잼통령', 제가 일반 국민들이 쓰는 용어를 좀 썼는데. △유재광 앵커: '잼통령'이 뭔가요? ▲신정훈 의원: 이재명 대통령 애칭이라고 볼 수 있고요. 대통령께서 이제 시래기, 냉부해 출연한 걸 가지고 마치 국민들의 일상은 안중에도 없고 본인들 홍보에만 치중했다 그러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2025-10-16
    • 한화 6만 원이나 받는데도 '적자'...에펠탑 입장료 또 올릴 수도
      프랑스 파리의 명물 에펠탑의 계속되는 적자 누적에 파리 시의회가 입장료 추가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고 영국 일간 더타임스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현재 에펠탑 입장료는 최상층까지 엘리베이터로 가는 성인 티켓 기준 36.10유로(약 6만 원)입니다. 이미 파리 시의회는 티켓 요금을 작년보다 약 18% 올렸습니다. 이는 대규모 적자 탓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프랑스 회계감사원 보고서에 따르면 에펠탑은 지난해 850만 유로(약 141억 원)의 손실을 냈으며, 2031년까지 누적 적자는 3,100만 유로(약 513억 원)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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