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올 들어 아침 기온 가장 낮아...큰 일교차 건강 조심
      오늘(29일)은 찬 북서풍 영향으로 아침 기온이 올가을 들어 가장 낮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이 곡성·보성 2도, 나주·광주 5도, 화순 백아면 영하 1.7도, 장흥 유치면 영하 0.9도 등, 일부 내륙은 영하권으로 떨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함평 19도, 여수 17도, 고흥 20도로 오르며 큰 일교차로 건강관리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특히, 새벽부터 아침 사이 곳곳에 짙은 안개가 끼어 출근길 교통안전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바다는 바람이 약하고 물결은 0.5m로 잔잔하며,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2025-10-29
    • SK하이닉스 3분기 영업익 11조 4천억, 창사 최대 실적
      SK하이닉스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11조 3,834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1.9% 증가한 수치로, 창사 이래 처음으로 10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매출은 24조 4,489억 원으로 전년 대비 39.1% 늘었고, 순이익은 12조 5,975억 원으로 119% 증가했습니다. 이는 직전 분기 기록했던 매출 22조 2,320억 원과 영업이익 9조 2,129억 원을 한 분기 만에 경신한 결과입니다. D램과 낸드 가격 상승, AI 서버용 고성능 메모리 출하 확대가 실적을 끌어올렸습니다. AI 서버용 1
      2025-10-29
    • 김건희 5차 공판, 최측근 유경옥 증인 출석 예정
      김건희 여사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유경옥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29일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합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는 이날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진행되는 5차 공판을 진행합니다. 앞서 건진법사 전성배 씨는 지난 24일 재판에서 샤넬 가방과 그라프 목걸이를 자신의 처남 김 모 씨를 통해 유 전 행정관에게 전달했다고 증언했습니다. 유 전 행정관은 김 여사가 받은 샤넬 가방을 같은 브랜드의 다른 제품으로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샤넬 매장 직원들은 교환 당시 유 전 행정관을 응대했으며, 김 여사로 추정되는 인물과
      2025-10-29
    • 이태원 참사 징계, 경찰만 8명…용산구청 단 1명 불과
      10·29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징계받은 공무원이 극히 소수에 그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양부남 의원이 행정안전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참사 대응에서 성실의무를 위반한 공무원은 9명뿐이었고, 이 중 8명은 모두 경찰이었습니다. 박성민 전 서울경찰청 공공안녕정보외사부장과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은 해임됐고, 김광호 전 서울경찰청장은 정직 3개월 처분을 받았습니다. 참사 현장 도착 시간을 허위로 기록한 혐의를 받은 용산구청 소속 최재원 전 보건소장만 견책 처분을 받았습니다. 반면 행안부, 서울시,
      2025-10-29
    • 신안 증도, 승용차 화재로 운전자 숨져
      오늘(29일) 오전 1시경 전남 신안군 증도면 교차로에서 주행 중이던 승용차가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고 불이 붙었습니다. 목격자 신고로 출동한 소방당국은 39분 만에 진화했으나, 차량은 전소됐습니다. 차 안에서는 운전자 1명이 숨진 채 발견됐으며, 화재로 인한 훼손이 심해 신원 확인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운전자는 차량 소유주가 아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유전자 분석과 폐쇄회로(CC)TV 확인 등을 통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0-29
    • 동거녀 살해 후 시신 암매장…옥탑방 시멘트 속 '완전범죄' 실패
      경남 거제에서 동거녀를 살해한 59세 남성이 시신을 여행용 가방에 넣고 옥탑방 베란다에 시멘트를 부어 16년간 암매장한 혐의로 징역 14년형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은 살인죄 징역 14년, 마약류 관리법 위반 징역 2년 6개월을 각각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김 씨는 2008년 피해자와 다툰 뒤 격분해 범행을 저지르고, 은닉 장소 위에 벽돌과 시멘트를 쌓아 정상 구조물처럼 위장했습니다. 범행 후 8년 동안 같은 집에 거주하며 '완전범죄'를 꿈꿨지만, 지난해 누수공사를 하던 작업자가 시신이 담긴 가방을 발견하면서 사건이 드러났
      2025-10-29
    • 네타냐후, 가자지구 즉각 공격 지시…휴전 19일 만에 긴장 고조
      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는 하마스가 인질 시신 송환을 지연하자 가자지구에서 즉시 강력한 군사작전을 지시했습니다. 이스라엘 총리실 성명에 따르면 하마스가 휴전 합의를 위반했다며 엄중한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후, 가자시티 북부에서 공습이 진행돼 2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고 가자 민방위대가 전했습니다. 미국은 이번 공습 사실을 사전에 통보받았다고 익명의 관리를 통해 밝혔습니다. 이번 공격은 지난 9일 휴전 합의 이후 19일 만에 발생하며 휴전 유지에 큰 위기를 드러냈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마스가 시신 송환
      2025-10-29
    • 북한, 어제 서해상에서 함대지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
      북한이 어제(28일) 서해상에서 함대지 전략순항미사일을 시험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미사일이 목표 지점에 정확히 명중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발사는 북한의 군사력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됩니다. 한국 정부는 해당 발사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하며, 국제사회와 협력하여 대응할 방침입니다.
      2025-10-29
    • 전국 초겨울 추위, 아침 영하권 곳곳…낮부터 평년 기온 회복
      오늘(29일) 전국은 대체로 맑겠으나 수도권 등 일부 지역에는 구름이 많겠습니다. 아침까지 기온이 낮아 서울 6.5도, 수원 4.5도, 춘천 0.9도, 강릉 7.3도, 대전 3.7도, 광주 5.6도, 대구 2.4도, 부산 8.8도 등 쌀쌀하겠습니다. 특히 서울에서는 지난해보다 9일 빠르게 서리가 내렸고, 첫 얼음도 10일 빨리 일찍 관측되었습니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 기온 차가 15~20도로 커 건강관리와 옷차림에 유의해야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5~20도로 회복되며, 서울 17도, 광주 19도, 여수 17도, 고흥
      2025-10-29
    •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EU 재정지원 없인 전투 장기화 어려워"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8일 유럽이 재정을 안정적으로 지원해야 러시아군과의 전투를 앞으로 2∼3년 더 지속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AFP통신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유럽 지도자들에게 "수십 년 동안 싸울 생각은 없지만 일정 기간 재정 지원을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동결된 러시아 자산을 우크라이나 지원에 활용하는 계획도 언급하며, 이를 통해 2∼3년간 전쟁을 지속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U는 이른바 '배상금 대출' 형태로 무이자 대출을 제공하는 방
      2025-10-28
    • 베트남, 미국 대신 러시아 손잡나…11조 원 무기계약 체결
      한때 미국과 군사 협력을 강화하며 C-130 수송기 구매를 추진했던 베트남이 돌연 러시아와 밀착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27일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은 러시아와 약 80억 달러, 한화 11조 5,000억 원 규모의 무기 구매 계약을 비밀리에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계약에는 수호이(Su)-35·Su-30 전투기 40대, 첨단 방공 시스템, 잠수함 기술 이전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베트남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미국이 가한 대러 제재를 우회하기 위해 제3국 기업이나 석유·가스 합작회
      2025-10-28
    • 행정정보시스템 화재 복구, 82% 완료…IC 주민증 발급 재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8일 오후 9시 기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마비된 709개 행정정보시스템 가운데 584개가 정상화됐다고 밝혔습니다. 중요도가 가장 높은 1등급 시스템 40개 중 38개가 재가동되며 95%의 복구율을 기록했습니다. 이번에 복구된 시스템에는 고용노동부 대표 홈페이지,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신문고 서비스, 국가보훈부 포상심사관리시스템 등 33개가 포함됐습니다. 특히 행정안전부 모바일 주민등록증 서비스가 완전히 정상화되면서 IC 주민등록증 신규·재발급이 재개됐습니다. 의무 발급 대상자 중 9~1
      2025-10-28
    • 北, 유라시아 위협 경고…"모든 대응 준비 완료"
      북한 외무상 최선희는 28일 벨라루스 민스크에서 열린 제3회 유라시아 안보 회의에서 북한이 유라시아 지역을 향한 어떤 위협에도 대응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 외무상은 미국과 한국, 일본의 협력이 지역 긴장을 높이고 있으며, 한반도와 동북아에서 핵 충돌 가능성까지 존재한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또, 북한이 국방 잠재력 강화를 주저하지 않으며, 주권과 근본적 이익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최 외무상은 또 정의와 독립의 이름으로 모든 국가와 우호적 관계를 유지하고, 다극 세계 건설에도 기여할 준비가 돼 있다
      2025-10-28
    • 서울대 국감, '조민·나경원 자녀 특혜 의혹' 충돌
      국회 교육위원회의 서울대 국정감사에서 여야가 조국 전 장관 딸 조민 씨의 입학 취소와 나경원 의원 아들의 인턴 특혜 의혹을 놓고 정면으로 충돌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고려대가 조민 씨의 입학을 취소했는데 서울대만 학위를 유지하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며 서울대의 조치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야당은 이에 맞서 "나경원 의원 아들의 인턴 의혹에 대해서는 조사조차 미루고 있다"며 서울대의 이중 잣대를 지적했습니다. 서울대 측은 "두 사안은 각각의 절차에 따라 검토 중이며 법적 판단을 우선 고려하고 있다"고 신중한 입장을 내놨습니다.
      2025-10-28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5-10-28 (화)
      1. '여당 효과' 민주당 호남 입지자↑...정청래 "조별 경선이라도" 2. "위법 수사 명백" 청산가리 부녀 '패륜살인 누명 벗었다' 3. 광주서 고병원성 AI 발생...위기경보 '심각' 격상 4. 종교단체 내세운 담양 납골당…법원 '불법 행정' 제동
      2025-10-28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