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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선장, 승객 놔두고 탈출" 사실로 확인돼
      침몰한 세월호의 선장과 항해사 등 승무원 10명이 사고 당시 1차 구조선을 타고 팽목항에 도착하는 장면이 취재진의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배 안에 많은 사람들이 갇혀 있다는 걸 부구보다 잘 알면서도 이들을 놔두고 가장 먼저 탈출한 사실이 확인된 겁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세월호 침몰 사고가 난 지 2시간 정도 지난 11시쯤. 진도 팽목항으로 첫 구조선이 도착합니다. 신문으로 얼굴을 가린 한 남성이 배에서 내리려다 카메라를 보고는 다시 돌아섭니다
      2014-04-18
    • R)수학여행 인솔 책임자 단원고 교감 자살
      학생과 교사 등 340여 명을 인솔해 수학여행길에 올랐다 여객선 침몰사고를 당한 안산 단원고 교감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함께 배에 탔다가 극적으로 구조됐으나 인솔 책임자로서 괴로워해왔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정경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오늘 오후 4시쯤, 진도군 진도읍의 한 야산에서 52살 강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강 씨는 학생과 교사 등 340여 명을 인솔해 사고 선박 세월호를 타고 수학여행길에 올랐던 안산 단원고등학교 교감으로
      2014-04-18
    • R)수사본부 첫 브리핑...선장 영장 청구
      여객선 세월호 사고 당시 이 모 선장을 비롯한 승무원들의 과실정황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선장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설치된 서해지방해양경찰청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수사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박승현 기자 전해주시죠. 스탠드업-박승현 네. 검경합동수사본부가 오늘 이곳 서해지방해양경찰청에서 첫 공식브리핑을 가졌습니다. 수사본부는 모든 역량을 집중해 각종 의혹을 명확하게 밝히고 구조과정
      2014-04-18
    • R)[중계차]수색 사흘째.. 생존 여부 관심
      수색 사흘 째인 오늘 해경이 침몰된 선체 내부에 처음으로 진입하면서 실종자들의 생존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진도 팽목항 현장을 연결해 자세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김재현 기자 전해주시죠. 네, 지금 진도 팽목항은 강한 바람이 내리고 있지만 앞바다에 내렸던 비는 오늘 오후에 그친 상탭니다. 사고 사흘째인 오늘도 이곳에는 실종자 가족들이 애타게 구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상악
      2014-04-18
    • R)불안한 대한민국 안전 불감증 어디까지..
      진도 여객선 침몰사고는 우리 사회의 안전 불감증 때문이었음이 또다시 속속 확인되고 있습니다 100여 명의 사상자를 낸 경주의 리조트 참사 가 난지 두 달 만에 또다른 참사가 발생하면서 우리사회의 안전불감증이 도대체 어디까지인지 걱정이 앞서고 있습니다 이준석기자의 보돕니다 이번에 사고를 낸 세월호는 짙은 안개와 높은 파도의 기상여건에서 예정보다 2시간 여 늦게 출항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
      2014-04-18
    • R)"생명의 은인, 청년을 찾습니다"
      배와 승객들을 버리고 가장 먼저 탈출한 선장이 있는가 하면 선박이 침몰하는 아비규환 속에서도 자신보다 주위 사람들을 먼저 챙긴 승객도 있었습니다. 한 청년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했다는 70대 할머니는 생명의 은인을 꼭 찾고 싶다며 도움을 청하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세월호에서 구조된 71살 신영자 할머니는 자전거 헬멧을 쓰고 있는 시신이 발견됐다는 소식에 덜컥 마음이 무너집니다. 제주도 자전거 여행을 위해 함께 배에 탔던 할머니 동호회원 5명 중 자신
      2014-04-18
    • R)실종자 가족 두 번 울리는 유언비어
      현재 세월호 실종자 가족의 애타는 심정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이런 와중에서 확인되지 않은 루머나 억측들이 가족들을 두 번 울리고 있습니다. 경찰과 방통위도 강경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정의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한 종편의 뉴스 인터뷰 내용입니다. 싱크-홍 모 씨/민간 잠수부/ "지금 실제 통화된 분도 있고 잠수부 중에 배 갑판 하나 벽을 두고 대화 시도해서 대화도 되신 잠수부도 있습니다" 해경과 민간잠수업체는 이 여성의 발언이 사실과 다르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고
      2014-04-18
    • 광주 전남지역 고교 수학여행 전면 중단
      광주,전남지역 고등학교들의 수학여행이 전면 중단됐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교육청이 오늘 각급 학교에 수학여행 등 숙박형 현장체험학습을 전면 중단하라는 공문을 보낸 가운데 다음주 제주도 수학여행이 예정됐던 광주 상무고와 전남여상 등 4개 학교가 수학여행을 취소하거나 2학기로 연기했고 다음 주 월요일 중국으로 출발할 예정이던한 고등학교도 해외여행 일정을 취소했습니다. 여행 취소로 부담하게되는 위약금 문제는 다음주 월요일 교육부에서 논의될 예정인 가운데 광주교육청의 경우 대한항
      2014-04-18
    • 8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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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18
    • R)수색 사흘째, 실종자 구출은 언제쯤?
      남> kbc 뉴스특봅니다. 세월호 침몰 사고가 일어난 지 46시간이 지나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시간은 빠르게 흐르고 있지만 구조와 수색작업은 더디기만 합니다. 밤샘 수색을 통해 오늘 새벽 사고 해역에서 16구의 시신이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여> 어제는 궂은 날씨 탓에 선내 수색에 실패했지만, 오늘은 해상크레인들이 도착해 침몰 여객선 인양작업도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어제는 조류가 없는 정조시간대에 집중적으로 선내 진입을 시도했지만, 실패했습니다. 높은 파도에 강한 비바
      2014-04-18
    • LTE]"급격한 방향선회가 원인"
      남> 해경이 이번 사고 원인을 갑작스런 방향 전환 때문인 것으로 잠정 결론을 내린 것 같습니다. 여> 승객들이 대피하기 전에 먼저 배를 탈출한 선장에 대해서는 구속영장 신청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에 취재기자 나가있습니다. 박승현 기자 전해주시죠. 스탠드업-박승현 네, 이번 사고는 갑작스런 항로변경이 원인으로 추정됩니다. 여객선이 항로를 변경하는 과정에서 무리하게 급선회를 했고 이로인해 적재화물이 한쪽으로 쏠리면서 침몰한 것으로 잠정 결론이 났습니다. ---
      2014-04-18
    • [중계차]밤 사이 사망자 수 늘어(R)
      남> 세월호 침몰 사고의 사망자 수가 밤사이 크게 늘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선박 내부에 대한 구조가 늦어지면서 실종자 가족들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여> 사고해역과 가장 가까운 팽목항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김재현 기자, 아직도 비가 오나요? 네, 지금 이 곳 팽목항에는 여전히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난 밤사이 사고 인근 해역에서 시신이 대량으로 발견되면서 이 곳 팽목항에 모인 실종자 가족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CAM2) 해
      2014-04-18
    • LTE]늘어나는 사망자, 침통한 병원(R)
      남> 이번에는 병원 연결해 보겠습니다. 사망자들이 속속 늘어나면서 시신이 임시로 안치되고 있는 병원 분위기도 침통하고 무겁습니다. 여> 차가운 주검으로 변한 아들, 딸의 모습에 유가족들의 오열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망자 시신이 안치된 목포 한국병원에 이동근 기자 나가있습니다. 상황 전해주시죠. 네, 지금 저는 사망자 시신이 안치된 목포 한국병원에 나와 있습니다. 밤사이 사망자들이 속속 발견되면서 이곳 병원도 비통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신 확인 작업이 이뤄질 때마다 유족들의 오열이 이어지고
      2014-04-18
    • R) 결국 인재 (人災)였나
      남> 세월호 여객선 침몰 사고의 윤곽이 하나 둘 드러나고 있습니다. 여> 운항 관계자들의 부주의와 사고 직후 대처도 제대로 안됐던 것으로 보여, 이번에도 인재였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강동일기자의 보돕니다. 쿵소리와 함께 급격하게 기울면서 침몰한 세월호. 하지만, 긴급상황에서 펼쳐져야 할 구조용 보트 구명벌은 단 1개 밖에 펴지지 않았습니다. 세월호는 25인승 46개의 구명벌을 갖춰 승객 전체를 태우고도 남았지만, 구조된 승객 대부분은 바다에 직접 뛰어내렸습니다 ----------
      2014-04-18
    • 국내 3번째 선박 침몰 사고 기록될 우려
      진도 해상에서 침몰한 세월호 사고가 국내 3번째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한 사고로 기록될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세월호에 탐승한 승객 475명이 가운데 현재까지 9명이 숨지고 287명이 실종된 것으로 잠정 파악되고 있는데 이 숫자는 지금까지 국내에서 발생한 선박 침몰 사고 가운데 세번째로 인명피해가 많습니다. 1953년 부산 다대포앞 해상에서 침몰한 창경호 사고로 330명이 숨지고 32명이 실종됐고, 1970년 여수 소리도 해상에서 침몰한 남영호
      201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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