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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대통령 "웬만한 사람은 전과" 사실?…법무부 "10만 명당 유죄 1,460명"
      법무부가 이재명 대통령의 '웬만한 사람은 전과가 다 있다'는 발언과 관련해, 인구 10만 명당 유죄 판결을 받은 인원은 약 1,460명이라고 밝혔습니다. 법무부는 23일 언론 공지를 통해 "'2022년 우리나라의 인구 10만 명당 유죄 판결을 받은 인원은 약 384명에 불과하다'는 일각의 주장은 유엔마약범죄사무소 자료를 분석한 국회입법조사처 조사회답서를 근거로 제기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대법원이 공식 발간한 '2023년 사법연감'에 따르면 2022년 유죄 판결을 받은 사람은 총 75만 798명으로, 인구 10만 명당
      2026-04-23
    • "남양주 스토킹 살인 반복 안 돼"...전 연인 차에 위치추적기 단 40대 긴급체포
      전 연인의 차량에 위치 추적 장치를 부착하며 스토킹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시흥경찰서는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및 위치정보의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1일 밤 10시 30분부터 22일 새벽 2시쯤까지 전 연인 여성 B씨가 거주하는 시흥시 정왕동 빌라 근처에 머물며 초인종을 누르고 빌라 주차장에 있던 B씨 차량에 몰래 위치 추적기를 부착한 혐의를 받습니다. B씨는 이어 오전 9시쯤 "간밤에 전 연인이 찾아왔다"며 경찰에 신고했으나
      2026-04-23
    • 민주당 차기 국회의장 경선 박지원 vs 조정식 '2파전' 양상
      더불어민주당 차기 국회의장 경선이 박지원 의원과 조정식 의원 간의 2파전 양상으로 전개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스토마토'가 실시한 22대 후반기 국회의장 선호도 조사에 따르면, 박지원 의원은 전체 응답자의 25.6%로부터 지지를 얻으며 조정식 의원(7.2%)과 김태년 의원(3.8%)을 크게 앞섰습니다. 특히 민주당 지지층으로 대상을 좁히면 박 의원의 선호도는 43.7%까지 치솟아, 7.4%에 그친 조 의원을 6배 가까운 격차로 따돌렸습니다. 이번 조사는 박 의원이 대중적 인지도뿐만 아니라 민주당 핵심 지지층에서도 압도적인
      2026-04-23
    • 생후 8개월 영아 던지는 등 학대한 아이돌보미에 '징역형 집유'
      생후 8개월 된 영아를 집어 던지는 등 학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아이돌보미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대구지법 형사11단독 전명환 부장판사는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아이돌보미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또 A씨에게 아동학대 재범 예방 강의 40시간 수강과 2년간 아동 관련 기관 취업제한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3일 오후 3시 50분쯤 대구 수성구 중동의 한 주택에서 생후 8개월 된 B군을 돌보던 중, 아이가
      2026-04-23
    • 전라남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이동제한 해제...차단방역은 유지
      전라남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에 따른 모든 방역지역의 이동제한 조치를 22일 전면 해제하고, 차단 방역체계는 계속 유지합니다. 또한 영광·나주·무안·함평 발생 4개 시군은 위기경보 '심각' 단계를 유지하고, 그 외 18개 시군은 '주의'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이동제한 해제 이후에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재발 방지를 위해 차단방역 체계를 상시 유지키로 함에 따라 현재 발령 중인 축산차량 거점소독시설 소독 등 8건의 행정명령과 농장 출입차량 2단계 소독 등 6건의 방역기준 공고를 계속 지켜
      2026-04-23
    • 전남, 개막전 승리 이후 7경기째 무승...주말 안산전서 승기 회복
      전남 드래곤즈가 안산 그리너스 원정에서 승기 회복에 나섭니다. 전남은 25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9라운드 안산 원정에 나선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앞서 전남은 지난 19일 열린 8라운드 충남아산FC 원정에서 2대 2로 무승부를 거두며, 개막전 승리 이후 7경기째 무승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전남은 현재 승점 5점(1승 2무 5패)으로 리그 14위, 주말 상대인 안산은 승점 8점(2승 2무 4패)으로 12위입니다. 안산 역시 개막전 승리 이후 5경기 동안 무승을 기록했지만, 7라운드에서 성남FC
      2026-04-23
    • 기념 촬영 중 천억짜리 전투기 '쾅'...감사원 "조종사, 일부만 변상책임"
      개인적인 기념 촬영을 위해 계획되지 않은 기동을 하다가 전투기 기체에 손상을 입힌 전직 공군 조종사에게 수리비 일부를 변상할 책임이 있다는 감사원 판정이 나왔습니다. 감사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부정 지출 및 재정 누수 점검 감사 보고서를 22일 공개했습니다. 감사원에 따르면, 전직 공군 조종사 A씨는 지난 2021년 12월 비행을 앞두고 진행한 브리핑에서 인사이동 전의 마지막 비행을 기념해 비행 모습을 촬영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A씨가 당시 조종을 맡은 전투기는 공군 F-15K로 전해졌습니다. 이후 비행 임무를 마치고
      2026-04-23
    • 일성건설, 베트남 '닌껑 교량 건설사업' 도급 계약 체결
      일성건설이 베트남에서 다섯 번째 정부개발원조(ODA)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현지 인프라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습니다. 일성건설은 지난 17일 베트남 건설부 산하 탕롱사업관리단과 '닌껑 교량 건설사업'에 대한 도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한국수출입은행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재원으로 하며, 총 계약 금액은 약 252억 원 규모입니다. 공사는 베트남 닌빈성 지역에 890m 길이의 닌껑 교량과 760m의 접속도로를 신설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일성건설은 지난 2022년 벤모이 교량 공사
      2026-04-23
    • 3월 서울 평균 월세는? 보증금 1천만 원에 71만 원
      지난달 서울 원룸의 보증금 1천만 원 기준 평균 월세가 70만 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3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에 등록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 3월에 계약된 서울 전용면적 33㎡ 이하 연립·다세대 원룸의 평균 월세는 71만 원(보증금 1천만 원 기준), 평균 전세 보증금은 2억 1,386만 원이었습니다. 이는 전월 대비 월세는 5.2%(4만 원) 상승하고, 전세보증금은 0.4%(83만 원) 하락한 수치입니다. 구별 원룸 평균 월세는 강남구(100만 원)가 가장
      2026-04-23
    • 코스피, 장중 6500 돌파...사흘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코스피가 23일 사흘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6,500선을 돌파했습니다. 이날 오전 9시 3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83.51포인트(1.30%) 오른 6,501.44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지수는 지난 21일 이란 전쟁 발발 전 기록한 사상 최고치를 약 2개월 만에 경신한 뒤 이날까지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습니다. 지수는 전장보다 70.90포인트(1.10%) 오른 6,488.83으로 출발했습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4.77포인트(0.40%) 상승한 1,185.89를 기록 중입니다.
      2026-04-23
    • 1분기 청년층 '불완전 취업자' 5년 만에 최다...고용 양·질 동반 하락
      올해 1분기 단기 근로를 하며 추가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층 '불완전 취업자' 규모가 5년 만에 가장 많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청년층 취업자가 15만 명 이상 감소하며 고용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자리를 구한 청년들마저 추가 근로를 원하는 등 고용 시장의 양과 질이 동반 악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23일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청년층 '시간관련 추가취업가능자'는 12만 3천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2021년(15만 5천 명) 이후 1분기 기준 가장 많은 수치입니다. 전년 동기 대비 증가
      2026-04-23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4-23 (목)
      1. 시도통합에 광역의원 비례대표 선발도 '혼란' 2. 개헌안 자율투표 제안에 국민의힘 "여전히 반대" 3. 논란 커지는 섬 박람회 '콘텐츠 없고 토목공사만' 4. 우회전 일시정지 4년차...현장은 여전히 '혼선'
      2026-04-23
    • 주한 미군사령관 "2029년 1분기까지 전작권 전환 조건 달성 목표"
      제이비어 브런슨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이 22일(현지시각)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관련해 "우리는 2029회계연도 2분기(한국 기준 2029년 1분기) 이전까지 해당 조건을 달성하기 위한 로드맵을 국방부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브런슨 사령관은 이날 미 하원 군사위원회에 출석해 전작권 전환 준비 상황과 관련한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습니다. 미국 행정부의 2029회계연도는 2028년 10월 1일부터 2029년 9월 30일까지로, 2029회계연도 2분기는 한국의 2029년 1∼3월에 해당합니다. 브런슨 사령관의
      2026-04-23
    • "코레일-SR 통합은 효율성 확대로 이어져"
      코레일과 에스알 통합은 규모의 경제 달성으로 효율성이 확대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연 공기업 통합 세미나에서 김민휴 동국대 교수는 코레일과 에스알 통합으로 운영 비용이 절감되고 지방노선 운행과 좌석 공급량이 늘어나 효율성이 커진다고 결론지었습니다. 이장호 한국교통대 교수는 물류 부문과 비수익 노선의 경쟁체제 도입 등 철도산업구조를 재편해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2026-04-23
    • '소방관 순직' 완도 냉동창고 불 낸 중국인 구속 송치
      완도의 한 냉동창고에서 페인트를 제거하는 작업 중 불을 낸 중국인 이주노동자가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완도경찰서는 지난 12일 완도군 군외면의 한 수산물 가공업체 냉동창고에서 토치를 사용해 페인트를 제거하다 불을 낸 혐의로 중국 국적 34살 A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당시 불을 끄기 위해 투입된 소방관 2명이 순직했으며, 경찰은 A씨에게 홀로 작업을 하게 지시한 시공업체 대표도 같은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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