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폭염 속 오아시스...도심 물놀이장 개장
      【 앵커멘트 】 이처럼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학생들의 여름방학도 본격적으로 시작됐는데요. 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무료로 쉽게 찾아가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도심 물놀이장들이 곳곳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김연준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 기자 】 워터슬라이드와 연령별 풀장이 마련된 동강대 물놀이장. 친구들과 물총을 쏘고, 미끄럼틀을 타며 아이들이 더위 사냥에 나섰습니다. ▶ 인터뷰 : 전신정 / 화순군 - "아이들이 미끄럼틀 타고, 공 가지고 놀고... 아이들이 많이 좋아해요. 더위도 많이 식힌 것 같고요" 광주시
      2026-07-26
    • '극한 더위' 온열환자 속출...7월 전남 50명·광주 18명
      전남동부권 폭염중대경보 등 전남광주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온열환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전남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오늘(26일) 목포와 화순에서 80대 노인 2명이 각각 열사병 증세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앞서 어제(25일) 해남에선 밭일하던 태국 국적의 30대 외국인이 쓰러진 채 발견돼 이송됐으나 숨졌습니다. 폭염이 이어지면서 7월 들어 전남 50명, 광주에서 18명의 온열환자가 발생해 1명이 숨졌습니다.
      2026-07-26
    • 광양 '폭염중대경보' 등 폭염특보 계속...내일도 38도
      7월의 마지막 일요일인 오늘 전남광주는 낮 기온이 최고 38도까지 치솟으면서 폭염중대경보 등 폭염특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광양에는 폭염중대경보가 이틀째 유지됐고, 영암과 장성 등 전남 지역 8곳이 추가로 폭염경보로 상향되면서 18곳에서 폭염경보가, 나머지 지역에서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월요일인 내일(27일)도 한낮 기온이 38도를 웃돌며 매우 덥겠습니다. 당분간 폭염과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건강관리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2026-07-26
    • 다음 달 2차 공공기관 이전 발표...혁신도시, 발빠르게 준비
      【 앵커멘트 】 정부가 이르면 다음달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통합시에 특별한 혜택을 주겠다고 약속한만큼 전남광주특별시도 본격적인 유치전에 뛰어들었는데, 현재 지역의 준비 상황을 정경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농협과 수협 등 핵심 10개 기관을 포함해 모두 40개 기관에 대한 본격적인 유치전을 펴고 있습니다. 앞서 정부가 행정통합에 대한 인센티브를 약속한 만큼, 기관들을 대거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 싱크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지난달) -
      2026-07-26
    • 전남광주특별시, 조직개편 '노사 공동 협의체' 구성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조직개편과 청사별 기능 배치를 둘러싼 내부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노사 공동 협의체'를 구성합니다. 전남광주특별시는 조직·인사 담당 부서와 광주청사 노조, 무안청사 노조가 동등한 자격으로 참여하는 '조직개편 노사 공동 협의체'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협의체는 3개 청사의 균형 있는 기능 배치와 종전 근무지 보장 등을 논의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조직개편안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2026-07-26
    • 김민석 "당 대표 되면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기구 최우선 만들겠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가 당 대표에 당선되면 3대 메가 프로젝트와 지방 성장을 지원하는 기구를 최우선으로 출범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오늘(26일) 광주과학기술원 지스트에서 열린 후보 정책간담회에서 당 대표에 당선되면 당의 부처 업무 보고를 공개하는 등 강력한 혁신을 추진하고 청년 정당으로의 체질 개선을 이끌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조국혁신당과의 통합 문제에 명확한 원칙을 세워 정리하고, 투명한 시스템 공천을 통해 총선 승리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오늘 강연에는 김용, 서미화, 박선원,
      2026-07-26
    • [단독 대담] 김민석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반드시 성공...지역 문제가 곧 국가 문제"
      【 앵커멘트 】 김민석 후보는 또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한 강한 애착을 나타냈습니다. 지역의 문제가 곧 국가의 문제라며, 서남권 클러스터를 포함한 지역 발전 공약을 반드시 임기내에 성과로 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이형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김민석 후보는 자신이 당대표가 된다면 가장 먼저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정부 초기부터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한 논의와 추진을 해왔다며,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 싱크 : 김민석/민주당 당대표 후보 - "제가 당 대표
      2026-07-26
    • [단독 대담] 김민석 "당청 갈등 없었다면 당대표 후보에 나오지 않았을 것"
      【 앵커멘트 】 국무총리직을 내려놓고 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민석 후보가 KBC와 단독 대담을 통해 당대표 구상을 밝혔습니다. 당청 간의 갈등이 없었다면 당대표에 출마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당을 하나로 통합하고 새로운 민주당의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먼저 백지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김민석 후보는 국무총리직을 내려두고 다시 국회로 돌아와 당대표에 도전하는 이유로 '당청 갈등 해소'를 들었습니다. ▶ 인터뷰 : 김민석 / 민주당 당대표 후보 - "이재명 정부의 성공은 국정 성과로 뒷받침해야 하는데
      2026-07-26
    • '학폭 재판 노쇼' 손배소, 결국 판결까지 간다...양측 불복
      이른바 '재판 노쇼'로 패소를 초래한 권경애 변호사를 상대로 의뢰인이 낸 손해배상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재판부의 화해 권고 결정에 양측이 불복했습니다. 이에 이 사건은 재판상 화해가 아닌 판결 선고로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학교폭력에 시달리다 숨진 고(故) 박주원양의 어머니 이기철씨와 권 변호사는 최근 손해배상 소송 파기환송심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9-2부(변지영 최희정 서창석 부장판사)에 화해권고 결정에 대한 이의를 각각 신청했습니다. 지난 14일 재판부는 권 변호사가 이씨에게 약정금 9천만 원과
      2026-07-26
    • 李대통령, 경찰 대포차 집중단속에 "매우 잘한 일"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이른바 '대포차'(등록 명의자와 실제 운행자가 다른 불법 명의 자동차)를 집중적으로 단속한 경찰을 향해 "감사하고 응원한다"며 치하했습니다. 미국·남미를 순방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올해 2∼6월 대포차를 집중 수사해 차량 1,928대를 적발하고 관련자 380명을 검거·송치했다는 언론 보도를 인용하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대포차는 범죄에 악용되면서도 사실상 방치되고 있었는데, 경찰청 국수본이 이러
      2026-07-26
    • 김병주 "'尹 내란 동조' 조희대, '부화수행죄' 수사...징역형 엄단, 일벌백계, 경계 삼아야"[KBC 뉴스메이커]
      △유재광 앵커: 2차 종합특검 연장법. 이게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는데. 수사기간 연장, 기존 1회 30일에서 2회 각 30일로 확대하고. 공소유지 변호사 신설, 재판 대응 강화 등등 내용인데. 페이스북에 '내란의 진실 끝까지 밝히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셨는데. 아직도 뭐 더 밝힐 게 남아 있나요? 그런데. ▲김병주 의원: 아직도 많이 남아 있습니다. 실제 내란의 큰 그림에서 부족한 게 많죠. 예를 들면 대법원장 조희대라든가. 대법원의 내란 관여 이런 것들이 수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유재광 앵커: 조희대
      2026-07-26
    • 해남군, 폭염 대처상황 긴급회의 "현장 행정 강화" 총력
      해남군이 26일 폭염 대처상황 긴급회의를 갖고, 부서별 대응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찰 및 현장점검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해남군은 25일 황산면 농업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가 사망한 사고와 관련해 폭염 속에 외국인 근로자들의 농업 현장 투입이 잦은 만큼 외국인 근로자들에 대한 안전관리를 다시 점검해 추가 피해를 방지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됨에 따라 부서별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온열질환 등 인명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강화해 나갈 방
      2026-07-26
    • '극한 더위' 기상청 "야외활동 중단"… 온열질환·가축 폐사 속출
      극한 더위로 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26일 온열질환과 가축 폐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날 낮 12시 30분쯤 충남 금산군에서 장례 중 안장 작업을 지켜보던 남녀 2명이 온열질환 증세로 실신했습니다. 전날(25일) 오후 3시쯤 전남 해남군 한 도로에서 30대 남성이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이 남성은 인근에서 밭일을 마친 뒤 다른 장소로 가기 위해 걸어서 이동하던 중 쓰러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같은 날 오전 9시 30분쯤 여수시 소라면 인근 해상 선박에서 그물 작업을 하던 50대 선
      2026-07-26
    • 30배 비싸게 프로포폴 놔주고 불법촬영까지…청담동 의사 구속
      프로포폴 등 의료용 마약류를 원가보다 수십배 비싼 가격을 받고 투약해주고 잠든 환자를 불법 촬영한 의사가 구속됐습니다.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의사 2명(1명 구속)과 행정실장 1명, 투약자 11명 등 총 14명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구속된 40대 의사 A씨는 2021년 11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자신이 개설한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의원에서 7명에게 1회당 35만 원을 받고 프로포폴 등을 투약해 4,000만 원을 벌어들인 혐의를 받습니다. 미용 시술을 가장한 불
      2026-07-26
    • 국힘 선거비용 397억 원 반환 기로…尹'대선 허위발언' 27일 1심 선고 '생중계'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1심 선고가 27일 이뤄집니다. 윤 전 대통령이 이 사건에서 벌금 100만 원 이상 형을 확정받으면 국민의힘은 당시 대선에서 보전받은 선거비용 등 397억 원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반환해야 합니다. 선거범죄로 당선 무효형이 확정된 이는 선관위에서 보전받은 금액을 돌려줘야 한다는 공직선거법 규정에 따른 것입니다. 이번 선고가 내려지면 윤 전 대통령이 받는 8개 재판 중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호주 도피 의혹 사건과 채해병 수사 외압 의혹 사건 등 2개를 제외한 6개 재판의 1심이 마무리됩
      2026-07-26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