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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염속 인명피해*가축 폐사 속출, 양식장 초비상
      【 앵커멘트 】 오늘이 가을이 시작된다는 절기상 입추였습니다.. 하지만 오늘도 36도를 넘는 등 연일 폭염이 계속되면서, 더윗병으로 숨지는 일까지 발생했습니다. 더위에 힘들기는 사람 뿐만 아닙니다.. 가축 폐사가 속출하고, 바닷물 온도가 치솟으면서 양식장 관리도 초비상입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 기자 】 더위에 지친 닭들이 생기를 잃었습니다. 대형 선풍기와 스프링클러를 동원해 더위를 식혀보려 하지만 역부족입니다. ▶ 스탠딩 : 이동근 - "지금이 오후 4시를 넘긴 시간인데
      2017-08-07
    • 수능 D-100, 폭염 속 고3 수험생 전략은?
      【 앵커멘트 】 2018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이 꼭 100일 남았습니다. 한 달 뒤 수시 원서 접수부터, 정시 준비까지 고3 학생들은 누구보다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요. 폭염이 무색한 고3 교실을 정의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에어컨과 선풍기가 쉴 틈 없이 돌아가는 고3 교실. 선생님 말씀 하나하나 꼼꼼하게 받아 적고, 행여나 놓칠새라 칠판에서 눈을 떼지 못합니다. ▶ 스탠딩 : 정의진 - "35도를 웃도는 찜통 더위에도 고3 교실은 막바지
      2017-08-07
    • 입추에도 폭염은 기승...언제까지
      【 앵커멘트 】 보신 것처럼, 입추라는 절기가 무색하게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는데요.. 모레 비가 내리면서 잠시 주춤하겠지만, 35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위는 다음주까지 이어질 것이란 예봅니다. 최선길 기잡니다. 【 기자 】 따가운 햇살아래 샛노란 해바라기꽃이 활짝 폈습니다. 바람에 하늘거리는 해바라기는 가을이 성큼 다가와 있음을 느끼게 합니다. -------------------- 절기상 가을의 문턱인 '입추'지만 폭염의 기세는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2017-08-07
    • 0807(월)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폭염에 사망자까지)..가축*물고기도 '비상') 계속된 폭염으로 더윗병 환자가 급증하면서 사망자도 발생했습니다. 가축 폐사가 속출하고, 바닷물 온도가 상승하면서 양식장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2.(입추에도 폭염)..모레 비 오며 잠시 주춤) 절기상 가을에 접어든다는 입추였지만, 오늘도 폭염이 맹위를 떨쳤습니다. 모레 비가 내리면서 잠시 주춤하겠지만, 무더위는 다음 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3.(외국인 3인방 활약)..타이거즈 V11 기대) 기아 타이거즈가 후반기에도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헥
      2017-08-07
    • 해수욕장서 조류에 휩쓸린 외국인 2명.. 해경에 구조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다 조류에 휩쓸린 네팔인 두 명이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어제 오후 5시쯤 영광군 홍농읍의 한 해수욕장에서 조류에 휩쓸린 네팔인 40살 디 모 씨와 32살 라 모 씨가 해경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이들이 튜브를 끼고 수심이 깊은 곳으로 들어가다 조류가 세지자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bc 광주방송 고우리 기자
      2017-08-07
    • 여수, 광양, 고흥해역 '고수온주의보' 발령
      연일 폭염이 이어지면서 전남동부해역에 고수온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고흥 거금도 서쪽 종단에서 여수, 광양을 거쳐 경남 통영 수우도 서쪽 종단으로 이어지는 해역에 고수온주의보를 발령하고 양식어민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전남 해역별 수온은 27도에서 28도 분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도에서 3도 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박승현 기자
      2017-08-07
    • 나주서 60대 KTX에 치여 숨져
      철길을 따라 걷던 60대가 KTX에 치여 숨졌습니다. 오늘 오후 2시 20분쯤 나주시 삼도동의 한 철길에서 63살 정모씨가 용산에서 목포로 가던 KTX 열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씨가 철길을 따라 길을 걸었다는 목격자의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전현우 기자
      2017-08-07
    • 근로정신대 지원 일본단체 대표 518묘역 참배
      근로정신대 소송을 지원하는 일본단체 대표가 100번째 방한해 국립518묘역을 참배했습니다. '근로정신대 나고야 소송 지원회' 다카하시 마코토 대표는 아이치현 고교 선생님 25명과 함께 광주를 찾아 518묘역을 참배하고, 시민단체와의 교류행사를 가졌습니다. 다카하시 대표는 교육자 출신으로 31년 전 근로정신대 문제를 알고 지원하기 시작했는데, 이를 위해 지금까지 한국을 100번 방문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2017-08-07
    • 광주시, 노인일자리 지원사업 확대
      문재인 정부의 일자리 정책에 맞춰 광주시가 노인일자리 지원사업을 확대합니다. 광주시는 8월부터 노인일자리 사업 중 공익활동형 일자리를 950개 추가해 만 479개로 확대하고, 22만 원이던 활동비도 5만 원 인상해 27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전체 노인일자리 만 4666개를 운영하는 광주시는 오는 2020년까지 2만 5천 개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kbc 광주방송 정경원 기자
      2017-08-07
    • 호남권 광역의회 "금호타이어 해외매각 중단 촉구"
      호남권 광역의회가 금호타이어 해외매각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광주*전남*시도 광역지방의회는 의장명의로 공동성명을 내고, 반세기 호남과 함께 성장한 금호타이어가 중국기업에 인수 당할 경우 생산기술 유출과 근로자 고용불안 등으로 지역경제 발전을 저해할 우려가 있다며 해외매각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강동일 기자
      2017-08-07
    • "인구절벽 해결 위해 인구정책 플랫폼 필요"
      인구절벽에 대응하기 위해 광역 단위의 인구정책 플랫폼을 설치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광주전남연구원 심미경 연구위원과 민현정 책임연구위원은 인구정책 광역 플랫폼을 설치해 출산지표를 개발하고, 돌봄 플랫폼 모델을 발굴하는 등 세분된 인구관리를 맡겨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국가와 지자체, 기업이 적극적으로 유휴공간을 발굴하고 리모델링을 지원해 마을 단위의 공동 육아 문턱을 낮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경원 기자
      2017-08-07
    • 정의당, '환자 폭행 의혹' 시립제1병원장 사퇴 촉구
      정의당이 환자 폭행 의혹을 받는 광주 시립제1요양병원장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정의당 광주시당은 치매 환자 폭행 의혹을 받고 있는 광주 시립 제1요양병원에 대해 폭행 여부는 수사 과정에서 가리더라도 환자에게 상해를 입힌 것은 도의적으로 책임을 져야 한다며 병원장이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특별조사에서 위법사항 5건을 비롯해 지도 권고 개선사항이 다수 적발됐는데도 광주시가 위탁운영 계약을 해지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도 비판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경원 기자
      2017-08-07
    • 목포대, 서남대 폐교 수순 계기로 의대 유치 활동 본격
      서남대가 폐교 수순에 들어가면서 목포대가 의과대학 유치 활동에 다시 나섰습니다. 목포대는 최근 의과대를 보유한 서남대가 폐교 수순에 들어가자 목포대 의과대 유치 조직위원회를 재정비하고 전남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의과대가 없다는 점과 30년 동안 의대 유치를 추진해 온 점 등을 강조하며 의대 유치 활동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최근 서울시립대를 통해 서남대를 인수하려던 서울시 계획에 대해 의대 인수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서 인수 계획을 반려하고 사실상 폐교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2017-08-07
    • 천정배 "안철수 당 대표 출마하면 내년 선거 망쳐"
      당권 도전에 나선 천정배 국민의당 의원이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한 안철수 전 대표를 비판했습니다. 천 의원은 무안에서 열린 전남도당 여성위원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선거는 국민의 마음을 얻는 것이라면서 국민의 뜻과 거꾸로 가는 안 전 대표가 출마를 포기하지 않으면 내년 지방선거를 망치는 것은 불 보듯 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대선 실패를 책임지고 당 대표가 사퇴하면서 그 자리를 메우려고 새 대표를 뽑는데 훨씬 더 책임이 있는 당사자가 후보로 나오는 게 말이 되느냐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
      2017-08-07
    • 50대 여성, 베란다에서 빨래 널다 숨져
      아파트 베란다에서 빨래를 널던 5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어제 저녁 7시쯤 광주시 임동의 한 아파트에 사는 50살 박 모 씨가 베란다 빨래 건조대 아래에서 쓰러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폭염 속에 숨진 박씨가 빨래를 널다 심정지를 일으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부검할 예정입니다. kbc 광주방송 전현우 기자
      2017-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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