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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편 성기 흉기로 자른 50대 여성 붙잡혀
      잠자던 남편의 성기를 흉기로 자른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오늘 새벽 0시쯤 여수시 신기동의 한 아파트에서 자신의 남편인 58살 천 모씨의 성기를 흉기로 자른 혐의로 54살 김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남편의 가정폭력에 시달리다 홧김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7-08-27
    • 8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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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27
    • 장석웅 전교조 전 위원장 정년퇴직, 도교육감 선거 출마 예상
      전교조 위원장 출신 장석웅 영암 미암중 교사가 평교사로 교단 생활을 마무리하고 정년퇴직했습니다. 38년 간 교직에 몸 담아 온 장 전 위원장은 오늘 미암중 제자들과 함께 세월호 수습현장인 목포신항에서 고별 수업으로 추모객들에게 노란 리본을 나눠주는 봉사활동에 나섰습니다. 이명박 정권 시절 15대 전교조 위원장을 지낸 장 전 위원장은 정부의 전교조 와해 시도에 맞서면서, 교육개혁과 학교혁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내년 전남 교육감 선거 출마가 점쳐지고 있습니다.
      2017-08-26
    • 성큼 다가온 남도의 '가을'... 최저기온 15.1도
      【 앵커멘트 】 8월 마지막 토요일, 모처럼 화창한 날씨를 보이면서, 광주전남 관광지에는 나들객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한낮에는 아직 여름이지만, 아침 저녁으로는 기온이 뚝 떨어진데다 풍경에서도 어느덧 가을 느낌이 물씬 묻어나고 있습니다.. 가을로 가는 길목을 박성호 기자가 담아봤습니다. 【 기자 】 며칠 새 하늘이 눈에 띠게 높고 푸르러졌습니다. 승마체험장을 찾은 아이들의 눈빛이 파란 가을 하늘처럼 반짝입니다. 뒤뚱뒤뚱 흔들리는 말 위에 앉는 게 쉽진 않지만, 난생 처음 경
      2017-08-26
    • 여수 인근 바다서 좌초 낚싯배에서 22명 구조
      여수 인근 바다에서 낚싯배가 좌초됐지만, 배에 타고 있는 22명은 모두 구조됐습니다. 여수 해경은 오늘 새벽 6시쯤 여수시 삼산면 거문도 인근 해상에서 9톤 급 낚싯배가 암초에 걸려 침수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낚시꾼 등 배에 타고 있던 22명을 구조했습니다. 해경은 침수된 배를 예인하는 한편, 선장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8-26
    • 전남지역 고교 내년도부터 입학금 면제
      전남지역 고등학교 입학금이 2018학년도부터 전국에서 처음으로 면제됩니다. 입학금 면제 대상학교는 자율형 사립고인 광양제철고를 제외한 전체 고등학교로, 전남 도내 2만 여명의 학생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전남지역 고교 입학금은 만 5천9백원에서 만 천8백원 수준인데, 이번 조치는 문재인 정부의 핵심 공약인 고교 무상교육 조기 실현을 위한 것입니다.
      2017-08-26
    • 8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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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26
    • KIA, 한화에 지며 6연패...2위 두산과 불과 2경기 차
      넉 달째 1위를 지키고 있는 기아 타이거즈가 6연패에 빠지며, 2위 두산에 불과 2경기 차로 쫓기게 됐습니다. 기아는 깔끔하지 못한 수비와 타선의 침묵 등으로 한화를 상대로 답답한 경기를 이어가다 8회 말 마무리로 마운드에 오른 김윤동이 오선진에게 3점 홈런을 맞으면서 결국 3대 6으로 졌습니다. 두산에 2경기 차로 쫓기게 된 기아는 오늘(26일)과 내일 마산에서 3위 NC와 2연전을 치릅니다.
      2017-08-25
    • 침탈의 역사 남은 고하도 '목화섬'으로
      【 앵커멘트 】 일본 제국주의 침략의 아픈 역사가 스며 있는 섬마을이 관광지로 탈바꿈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섬을 '목화섬'으로 가꾸면서 일어난 변홥니다. 보도에 이동근 기잡니다. 【 기자 】 마을 입구가 하얀 꽃 물결로 출렁입니다 . 여름 햇살을 이겨내고 가을 마중에 나선 목화꽃입니다. 군데군데 열매를 터뜨린 목화 송이들이 벌써 하얀 솜털을 뽐내고 있습니다. ▶ 스탠딩 : 이동근 - "목화는 여름에 하얗게 꽃을 피우고 꽃이 지면서 붉게 변합니다.
      2017-08-25
    • 충효분교 학생들, 故 위르겐 힌츠페터에게 감사편지
      초등학생들이 영화 '택시운전사'의 실제 주인공인 故 위르겐 힌츠페터에게 감사의 마음을 보냈습니다. 광주 동초등학교 충효분교 학생들은 고 힌츠페터 기자가 광주에서 5.18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어떤 역할을 했는지 설명을 들은 뒤 감사의 손편지를 썼습니다. 충효분교 학생들은 지난해 5월 힌츠페터의 부인 엘델트라우트 브람슈테트 여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망월묘역 추모비 건립 기념행사에서 리코더로 '님을 위한 행진곡'을 연주한 바 있습니다.
      2017-08-25
    • 국방부, '5.18 특별조사' 다음 달 초 시작
      5.18 당시 전투기 출격 대기와 전일빌딩 헬기 사격에 대한 정부 차원의 특별조사가 다음달 초부터 본격 시작됩니다.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은 기자간담회에서 "문재인 대통령 지시에 따라 특별조사위원회를 구성해 다음 달 초부터 3개월 간 조사를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위원회는 3개 팀, 30여 명의 위원으로 구성될 것"이라며, "위원장은 대한변협에서 추천하는 인물에게 맡기며, 위원은 광주시에서 추천하는 민간인 등을 포함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2017-08-25
    • 희망 나누는 3無 대출, '광주주먹밥은행' 출범
      【 앵커멘트 】 무이자에 무담보로 돈을 빌려주는 이른바 광주 주먹밥 은행이 등장했습니다. 사정이 긴박한 영세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란 기대가 큽니다. 이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해 말 식당을 폐업한 뒤 수천만 원의 빚을 떠안게 된 60살 박영심 씨. 몇 달째 아파트 관리비가 밀려 전기까지 끊길 위기에 처했습니다. 이런 박 씨에게 '광주주먹밥은행'은 아무 조건없이 돈을 빌려줬습니다. ▶ 인터뷰 : 박영심 / 광주주먹밥은행 이용
      2017-08-25
    • 국민의당 전대 코앞..호남 민심 어디로?
      【 앵커멘트 】 국민의당이 일요일인 내일 전당 대회에서 새 당대표를 선출합니다. 과연 누가 새 대표가 될까요? 현재로선 안철수 후보가 과반 득표로 당선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인데 호남 민심이 무엇보다 관건입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당 대표 선출을 위해 지난 22일부터 이틀간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 국민의당. (CG1) 투표 결과 선거인단 22만 4천여 명 가운데, 19%인 4만 2천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온
      2017-08-25
    • 희망 나누는 3無 대출, '광주주먹밥은행' 출범
      【 앵커멘트 】 무이자에 무담보로 돈을 빌려주는 이른바 광주 주먹밥 은행이 등장했습니다. 사정이 긴박한 영세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란 기대가 큽니다. 이 소식은 이준호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 기자 】 지난해 말 식당을 폐업한 뒤 수천만 원의 빚을 떠안게 된 60살 박영심 씨. 몇 달째 아파트 관리비가 밀려 전기까지 끊길 위기에 처했습니다. 이런 박 씨에게 '광주주먹밥은행'은 아무 조건없이 돈을 빌려줬습니다. ▶ 인터뷰 : 박영심 / 광주주
      2017-08-25
    • 오늘 새벽 집중호우..침수 피해
      【 앵커멘트 】 남: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케비시 여덟시 뉴습니다. 오늘 새벽 천둥과 번개 소리에 놀라신 분들 많으시죠? 갑작스럽게 폭우가 쏟아지면서 도로가 침수되고 산 사태가 나는 등 곳곳에서 비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전현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 기자 】 오늘 새벽 광주와 전남에 호우주의보가 내린 가운데 기습적인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홍도에 122밀리미터, 화순과 나주 95, 광주 동구 91밀리미터의 물폭탄이 내렸습니다. 갑자기 내
      201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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