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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룡호 합동 정밀감식 시작...반경 넓혀 실종자 수색
      완도 청산도 해상에서 전복된 근룡호에 대한 정밀감식이 시작됐습니다. 해경은 오늘 오전 11시 40분쯤 근룡호를 완도해경 전용부두에 고정시키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해난심판원 등과 함께 사고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합동 정밀감식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편, 선체 내부에서 실종자가 추가로 발견되지 않으면서 실종자 5명이 먼바다로 떠내려갔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범위를 넓혀 사고 해역과 인근 해안가를 중심으로 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8-03-03
    • 8뉴스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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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03
    • 정박 중이던 멸치잡이 어선 화재
      정박 중이던 9.7톤급 어선에서 불이 났습니다. 오늘 새벽 2시 반쯤 여수시 돌산읍 대율항에 정박해 있던 9.7톤급 멸치잡이 어선에서 불이 나 출동한 해경과 소방대원에 의해 2시간 반만에 꺼졌습니다. 해경은 선주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8-03-03
    • 근룡호, 완도항 육상 거치 완료…선내 정밀수색 예정
      완도 청산도 앞바다에서 전복된 어선 근룡호의 인양이 마무리됐습니다. 해경은 오늘 새벽 2시 40분쯤 근룡호를 완도항에 육상 거치시켰다며, 물빼기 작업을 마치는 대로 실종자 5명을 찾기 위한 선내 정밀 수색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또 실종자가 인근 섬으로 떠밀려 갔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해상 수색과 함께 해안가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2018-03-03
    • 섬진강 뱃길 복원..유람선 띄운다
      【 앵커멘트 】 오는 2020년부터는 섬진강에서 유람선을 탈수 있게 됩니다. 강수욕장과 캠핑장도 즐길수 있다고 합니다. 이 소식은 이상환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전남 광양*구례와 경남 하동을 가로지르는 섬진강 하류입니다. 강과 바다가 만나 재첩과 벚굴이 나는 독특한 생태계가 형성됐고, 영호남 화합의 상징인 화개장터도 인근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소형 어선 외에는 배가 다니지 않는 이곳에 2020년까지 뱃길이 만들어지고 유람선이 다니게 됩니다. cg/
      2018-03-02
    • "신입생이 없어요"...인구 감소의 슬픈 모습
      【 앵커멘트 】 어제 초*중*고등학교에서 입학식이 있었죠. 그런데 전남지역에선 학교와 분교 51곳에서 입학식이 열리지 못했습니다. 어떤 사연인지 강동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 싱크 : 이재양/ 장흥 안양동초등학교장 - "나학진...대답해 보세요. 나학진. (네) 본교 입학을 축하합니다. 2018년 3월 2일." 입학식이 열린 장흥 안양동초등학교의 1학년 신입생은 단 1명 뿐입니다. 아들이 친구 없이 학교 생활을 해야한다는 사실에 부모는 걱정이 큽니다.
      2018-03-02
    • 2명 숨진 영광 다리공사 사고, 검경 엄벌의지 있나
      【 앵커멘트 】 지난 1월 영광의 한 다리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 2명이 목숨을 잃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재하도급까지 이어지면서 안전불감증으로 발생한 인재였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검찰이 반려했습니다. 취재에 전현우 기자입니다. 【 기자 】 안전사고로 작업자 2명이 목숨을 잃은 영광군 군남면의 다리공사는 재하도급을 받은 개인 건설업자가 맡았습니다. 하청업체 현장소장이 무등록 건설업자에게 불법으로 재하청을
      2018-03-02
    • "금호타이어 중국 더블스타에 매각".. 노조 강력 반발
      【 앵커멘트 】 결국 금호타이어는 중국 자본인 더블스타로 넘어가는 것일까요? 채권단인 산업은행은 경영 정상화를 위한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라면서 더블스타에 매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고공 농성에 돌입했고 광주시도 우려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금호타이어 채권단인 산업은행 등은 중국 더블스타와 매각 협상에 들어갔음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더블스타가 제3자 유상증자 방식으로 금호타이어에 6천4백억 원을 투자하는 내용입니다.
      2018-03-02
    • 경찰, 금호타이어 안전사고 책임자 입건 검토
      경찰이 금호타이어에서 일어난 사망사고에 대해 공장 책임자 입건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서 발생한 사고 20일 만에 39살 배 모 씨가 숨지면서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해 책임자를 입건하기로 했습니다. 지난달 9일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사무직 관리자인 39살 배 모 씨가 생산직 직원 대신 현장에 투입됐다 기계에 끼어 다친 뒤 의식을 찾지 못하고 지난 1일 새벽 숨졌습니다.
      2018-03-02
    • 농촌도 '공유경제'..농기계 임대 '호응'
      【 앵커멘트 】 농촌에도 이제 공유경제가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비싼 농기계를 싼 값에 빌려주는 농기계 임대사업이 활발합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농민들이 감자 씨앗이 뿌려진 밭에서 트랙터를 몰고 다닙니다. 감자씨를 보호하기 위해 검은비닐을 씌우고 흙을 덮는 작업입니다 . 온종일 걸리던 감자파종 작업이 올해는 농기계를 임대하면서 1시간 만에 끝났습니다. 1년에 하루 이틀 쓰는 3백만원짜리 농기계를 만원에 빌려쓰면서
      2018-03-02
    • 농촌도 '공유경제'..농기계 임대 '호응'
      【 앵커멘트 】 농촌에도 이제 공유경제가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비싼 농기계를 싼 값에 빌려주는 농기계 임대사업이 활발합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농민들이 감자 씨앗이 뿌려진 밭에서 트랙터를 몰고 다닙니다. 감자씨를 보호하기 위해 검은비닐을 씌우고 흙을 덮는 작업입니다 . 온종일 걸리던 감자파종 작업이 올해는 농기계를 임대하면서 1시간 만에 끝났습니다. 1년에 하루 이틀 쓰는 3백만원짜리 농기계를 만원에 빌려쓰면서
      2018-03-02
    • 섬진강 뱃길 복원..유람선 띄운다
      【 앵커멘트 】 오는 2020년부터는 섬진강에서 유람선을 탈수 있게 됩니다. 강수욕장과 캠핑장도 즐길수 있다고 합니다. 이 소식은 이상환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전남 광양*구례와 경남 하동을 가로지르는 섬진강 하류입니다. 강과 바다가 만나 재첩과 벚굴이 나는 독특한 생태계가 형성됐고, 영호남 화합의 상징인 화개장터도 인근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소형 어선 외에는 배가 다니지 않는 이곳에 2020년까지 뱃길이 만들어지고 유람선이 다니게 됩니다. cg/
      2018-03-02
    • 정부, 재건축 감독 강화..광주는?
      【 앵커멘트 】 최근 정부가 안전진단 기준을 강화하는 등 재건축 사업 허가를 까다롭게 하겠다고 예고했죠. 현재 광주에서는 재건축이 진행 중이거나 예정된 대상이 19곳인데요. 상당수가 영향을 받게 됐습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1985년 건립된 광주 염주주공아파트. 2011년 재건축을 위한 안전진단 심사에서 조건부 재건축인 D등급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대부분의 행정 절차가 마무리되고 주민 이주를 앞두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김
      2018-03-02
    • "신입생이 없어요"...인구 감소의 슬픈 모습
      【 앵커멘트 】 오늘 초*중*고등학교에서 입학식이 있었죠. 그런데 전남지역에선 학교와 분교 51곳에서 입학식이 열리지 못했습니다. 어떤 사연인지 강동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 싱크 : 이재양/ 장흥 안양동초등학교장 - "나학진...대답해 보세요. 나학진. (네) 본교 입학을 축하합니다. 2018년 3월 2일." 입학식이 열린 장흥 안양동초등학교의 1학년 신입생은 단 1명 뿐입니다. 아들이 친구 없이 학교 생활을 해야한다는 사실에 부모는 걱정이 큽니다.
      2018-03-02
    • 2명 숨진 영광 다리공사 사고, 검경 엄벌의지 있나
      【 앵커멘트 】 지난 1월 영광의 한 다리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 2명이 목숨을 잃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재하도급까지 이어지면서 안전불감증으로 발생한 인재였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검찰이 반려했습니다. 취재에 전현우 기자입니다. 【 기자 】 안전사고로 작업자 2명이 목숨을 잃은 영광군 군남면의 다리공사는 재하도급을 받은 개인 건설업자가 맡았습니다. 하청업체 현장소장이 무등록 건설업자에게 불법으로 재하청을
      2018-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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