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FA컵 4강 돌풍을 일으킨 목포시청 축구단이 오는 17일 김해시청과의 홈경기를 시작으로 올시즌 대장정에 오릅니다. 지난 시즌 5위를 기록한 목포시청 축구단은 올해 국가대표 출신의 김상훈 감독이 지휘봉을 잡아 정규리그와 FA컵 상위권 도약에 나섭니다. 2009년 12월 창단한 목포시청 축구단은 전남 유일의 연고팀으로 올해 홈&어웨이방식으로 28경기를 치릅니다.
【 앵커멘트 】 올해로 9회째를 맞는 광주국제아트페어가 광주시와 미술협회간 갈등으로 시작부터 삐걱거리고 있습니다. 광주시가 뒤늦게 사태 수습에 나섰습니다 . 이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kbc의 보도로 위탁사업자인 광주 미협이 1억원 넘는 정부보조금을 횡령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파행을 겪었던 광주국제아트페어. 오는 9월 열리는 행사는 운영주체조차 찾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습니다. 위탁사업자 공고에 단독 응찰했던 광주 미협이 광주시의 고압적인 태도를 문제 삼으면서 돌연
【 앵커멘트 】 올해로 9회째를 맞는 광주국제아트페어가 광주시와 미술협회간 갈등으로 시작부터 삐걱거리고 있습니다. 광주시가 뒤늦게 사태 수습에 나섰습니다 . 이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kbc의 보도로 위탁사업자인 광주 미협이 1억원 넘는 정부보조금을 횡령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파행을 겪었던 광주국제아트페어. 오는 9월 열리는 행사는 운영주체조차 찾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습니다. 위탁사업자 공고에 단독 응찰했던 광주 미협이 광주시의 고압적인 태도를 문제 삼으면서 돌연
【 앵커멘트 】 올해로 9회째를 맞는 광주국제아트페어가 광주시와 미술협회간 갈등으로 시작부터 삐걱거리고 있습니다. 광주시가 뒤늦게 사태 수습에 나섰습니다 . 이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kbc의 보도로 위탁사업자인 광주 미협이 1억원 넘는 정부보조금을 횡령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파행을 겪었던 광주국제아트페어. 오는 9월 열리는 행사는 운영주체조차 찾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습니다. 위탁사업자 공고에 단독 응찰했던 광주 미협이 광주시의 고압적인 태도를 문제 삼으면서 돌연
대한민국 환경운동의 효시로 불리는 서한태 박사가 향년 91세로 별세했습니다. 무안군 몽탄면에서 태어나 전남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서 박사는 환경운동연합 창립 고문으로 우리나라 환경운동사에 큰 발자취를 남겼으며 국민보건과 물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영산강보존회와 푸른전남 21협의회 등을 통해 전남 환경운동의 선구자 역할을 했습니다.
전남 어업인 가구 8곳 가운데 1곳은 억대 소득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전남에서 1억원 이상 소득을 올린 어업인 가구는 2천 3백 84 어가로 전체의 12.6%를 차지했는데, 2016년보다 10.2% 늘어났습니다. 업종별로는 전복과 굴 등 패류 양식이 가장 많았고 뒤이어 해조류 양식으로 나타나 전반적인 수산물 생산 증가와 김 수출 호조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지난달 광주의 실업자 수는 늘어난 반면, 전남의 실업자 수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조사 결과 지난달 광주시의 실업자 수는 3만 5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9천 명이 늘었지만, 전남의 실업자 수는 4만 7천 명으로 8천 명이 줄었습니다. 비임금 근로자의 경우 광주는 6.2%나 줄었지만, 전남은 0.6% 증가해 대조를 보였습니다.
지난 달 광주의 실업자 수는 증가한 반면, 전남의 실업자 수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조사 결과 지난달 광주시의 실업자 수는 3만 5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9천 명이 늘었지만, 전남의 실업자 수는 4만 7천 명으로 8천 명이 줄었습니다. 비임금 근로자의 경우 광주는 6.2%나 줄었고, 전남은 0.6% 증가해 대조를 보였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검찰 소환 조사에 대해 지역민들은 당연한 결과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역과 터미널 대합실 등에서 TV를 통해 이 전 대통령의 검찰 소환 과정을 지켜본 시도민들은 이번 조사를 통해 다스 실소유주 의혹 등 혐의를 분명하게 밝혀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또 검찰 조사가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뤄져 나라가 바로서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해외 매각을 반대하는 금호타이어 노조가 총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오늘 새벽부터 내일 새벽까지 24시간 일정으로 총파업에 들어간 금호타이어 노조는 오후에 전 조합원 결의대회를 갖고 채권단인 산업은행은 해외 매각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지난 2일부터 송전탑에서 고공농성을 벌여오던 노조 지부장 2명은 12일 만에 송신탑에서 내려왔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도 전남지역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오는 24일 광주 금남로에서 금호타이어지키기 시도민 대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