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에 눈발까지...봄꽃축제 시샘
【 앵커멘트 】 4월 첫 주말을 맞아 광주·전남 곳곳에서 봄꽃 축제가 펼쳐졌는데요 하지만 때늦은 꽃샘추위가 봄기운을 무색케 해 상춘객들은 봄꽃의 정취를 만끽하지는 못했습니다.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한반도 최서남단 유달산이 꽃동산으로 변했습니다. 요사이 내린 비로 말쑥해진 개나리들이 샛노란 빛깔을 자랑합니다. 봄꽃들이 한꺼번에 꽃망울을 터트렸는데,때늦게 나타난 얄궂은 꽃샘추위는 야속하기만 합니다. ▶ 인터뷰 : 김다슬 / 서울시 신림동 - "주말이라 꽃 보
2018-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