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美, 미군 공격한 시리아 IS 겨냥 대규모 보복 공습
      미국이 10일(현지시간) 시리아에 있는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 이슬람국가(ISIS·통칭 IS)를 겨냥해 공습했습니다. 중동 지역을 담당하는 미 중부사령부는 중부사와 파트너 병력이 이날 오후 12시 30분쯤(미 동부시간) 시리아 전역에서 다수 ISIS 표적을 상대로 대규모 공습을 단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습은 지난달 19일에 개시한 '호크아이 공습 작전'(OPERATION HAWKEYE STRIKE)의 일환이라고 중부사는 설명했습니다. 미국은 지난달 13일 시리아 중부 팔미라에서 미군과 시리아군이 ISIS의 기습
      2026-01-11
    • 경기부진에도…명품 소비 늘고 핵심 점포 '쏠림 심화'
      지난해 경기 부진에도 백화점 업계는 비교적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비 위축에도 고소득층의 소비는 오히려 늘며 유통업계 전반에 양극화가 심화하는 모습입니다. 산업통상부가 집계한 유통업계 매출 통계에서 백화점 산업 총매출 성장률은 지난해 10월 12.2%, 11월 12.3%로 두 달 연속 두 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고수익 품목인 패션을 포함해 전 상품군이 호조를 보인 가운데 명품 매출이 10월 19.5%, 11월 23.3%의 증가세를 보이면서 성장을 이끌었습니다. 전통적 성수기인 12월에도 이런 흐름이 이어졌을 것으로 업
      2026-01-11
    • 北김여정 "명백한건 한국발 무인기의 영공침범…반드시 설명 있어야"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명백한 것은 한국발 무인기가 우리 국가의 영공을 침범하였다는 사실 그 자체"라며 "실체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반드시 있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부부장은 11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사태의 본질은 그 행위자가 군부냐 민간이냐 하는데 있지 않다"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는 한국 국방부의 전날 입장 발표에 유의한다며 "개인적으로는 한국 국방부가 우리에게 도발하거나 자극할 의도가 없다는 공식 입장을 밝힌데 대하여 그나마 연명을 위한 현명한 선택이라고 평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2026-01-11
    • 민주당, 오늘 원내대표·최고위원 선출…한병도·진성준·박정·백혜련 4파전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 및 최고위원 3명을 뽑기 위한 보궐선거가 11일 진행합니다.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사퇴로 치러지는 원내대표 선거에는 한병도·진성준·박정·백혜련 의원(이상 3선·기호순)이 출마했습니다. 원내대표는 의원 투표 80%에 권리당원 투표 20%를 합산해 선출됩니다. 권리당원 투표는 전날부터 이날 오후 4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의원 투표는 이날 오후 의원총회에서 진행됩니다. 4명 후보 가운데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이날 결선투표를 실시해 당선자를 가립니
      2026-01-11
    • 장동혁, '주황색 넥타이 러브콜'…'반이재명' 선거 연대 행보 본격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야당간 이른바 반명(반이재명) 선거 연대를 위한 행보를 본격화합니다. 하지만 '윤 어게인' 세력과의 단절 문제를 이유로 개혁신당이 독자적으로 선거 채비에 나서면서 전면적인 연대는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지난 7일 기자회견에서 개혁신당의 상징색인 주황색 넥타이를 매고 "폭넓은 정치연대"를 선언한 장 대표는 이르면 이번 주 안으로 이 대표와의 회동을 추진하기 위해 물밑 조율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회동에서는 양당이 연말 공동 발의한 통일교 특
      2026-01-11
    • '금연 계획' 20년새 최저 수준…'새해 다짐 1순위' 옛말?
      금연은 금주, 운동과 함께 새해 다짐으로 등장하는 '단골 목표'로 꼽힙니다. 하지만 이른 시일 안에 담배를 끊겠다고 결심하는 흡연자는 20년 사이 최저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1일 질병관리청의 2024년 국민건강통계를 보면 19세 이상 '현재흡연자'(궐련형 일반담배를 피우는 사람) 가운데 한 달 안에 금연할 계획이 있다고 응답한 사람의 비율은 12.7%로 전년(13.1%) 대비 0.4%포인트(p) 낮아졌습니다. 2005년 11.0%를 기록한 이후 거의 20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1개월 내 금연계획률은
      2026-01-11
    • 충청·전라권 최대 20㎝ 눈…일부 지역 영하 15도 강추위
      일요일인 11일은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평년보다 크게 춥겠습니다.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5~8도, 경기내륙과 강원내륙·산지는 10도 이상 크게 떨어지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이 매우 춥겠습니다.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전망입니다. 중부지방과 전북, 전남 해안, 경남 남해안, 일부 경북 내륙·산지를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강원 내륙·산지는 아침 기온이 영하 15도 안팎까지 떨어지겠습니다. 충청권과 전라권, 경남 서부 내륙을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눈이
      2026-01-11
    • "덴마크도 미국도 아닌 그린란드인 원해"..85%가 '미국 편입' 반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를 차지하기 위해 '현금 살포'와 '강압적 수단'을 동시에 언급하며 압박 수위를 높이자 그린란드 정계가 초당적으로 뭉쳐 거부 의사를 밝혔습니다. 9일(현지시간) 옌스 프레데리크 닐센 총리를 포함한 그린란드 의회 5개 정당 대표는 공동성명을 통해 "그린란드의 미래는 그린란드인이 결정한다"며 "우리나라를 무시하는 미국의 태도가 끝나길 바란다"고 촉구했습니다. 최근 로이터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그린란드를 덴마크에서 분리해 미국에 편입시키는 대가로 주민 1인당 1만~10만 달러(약 1,460만~1억
      2026-01-10
    • 기름값 5주째 '뚝'..휘발유 1720원대 진입, "다음 주 더 내린다"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와 경유 주간 평균 판매 가격이 5주 연속 하락하며 운전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습니다. 10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월 첫째 주(4~8일)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 대비 9.1원 내린 리터당 1,720.7원을 기록했습니다. 경유 역시 전주보다 13.3원 하락한 1,619.8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리터당 1,779.5원으로 가장 비쌌지만 지난주보다는 10.1원 내렸고, 가장 저렴한 대구는 11.1원 하락한 1,687.6원을 나타냈습니다. 상
      2026-01-10
    • 이재명 대통령 "민간 무인기 침투 사실이면 중대 범죄"..군경 합동수사팀 구성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최근 북한이 제기한 한국 무인기의 영공 침범 주장과 관련해 "민간이 무인기를 운용했을 가능성에 대해 군경 합동수사팀을 구성해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 대변인실을 통해 "만약 민간의 무단 침투가 사실이라면 이는 한반도 평화와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중대 범죄"라고 강조하며 강력한 처벌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앞서 북한은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 성명을 통해 지난해 9월과 이달 4일, 한국 무인기가 북측 영공을 침범해 개성시 개풍구역 등에 추락했다고 주장하며 관련 사진
      2026-01-10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1-10 (토)
      1. 지난해 수확 쌀값 역대 최고치 기록 2. '건설업 위기' 청년 등 주거취약층 직격 3. 제철 맞은 '고흥 굴' 수확 한창…'풍년 기대'
      2026-01-10
    • 이란 혁명수비대 "안보 레드라인 넘었다"..반정부 시위 '무력 진압' 초읽기
      이란의 정예군 혁명수비대가 10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반정부 시위를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테러 행위'로 규정하고 용납하지 않겠다는 최후통첩을 보냈습니다. 이란 군당국까지 가세해 전략 인프라 수호를 공언하면서, 단순 경제난에서 시작된 시위가 정권 퇴진 운동으로 확산하는 것을 철저히 차단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현지 인권단체들에 따르면 당국의 진압 수위는 이미 임계점을 넘었습니다. 인권운동가통신(HRANA)은 현재까지 시위대 등 65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집계했으며, 부상자 상당수가 실탄에 맞은 것으로 알려져 사망자는
      2026-01-10
    • 강풍주의보 내린 여수서 산불 1.3ha 피해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여수에서 산불이 나 3시간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10일) 낮 12시 5분쯤 여수시 중흥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장비 14대와 인력 68명을 동원해 3시간 넘게 진화에 나섰습니다. 이 불로 임야 1.3ha가 소실됐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2026-01-10
    • 제철 맞은 '고흥 굴' 수확 한창…"올해는 풍년 기대"
      【 앵커멘트 】 남해안에서는 제철을 맞은 굴 수확이 한창입니다. 지난해 태풍과 고수온 피해가 적어 생산량이 크게 늘어나는데다, 소비도 점차 회복세를 보이면서 올해는 풍년이 기대됩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전남 고흥 해창만 앞바다. 바닷속 깊이 넣어두었던 양식 줄을 끌어올리자, 굴 다발이 줄이어 올라옵니다. 굴 껍데기를 벗겨내자 탱클탱클한 우윳빛 속살이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 ▶ 인터뷰 : 정정운 / 굴 양식 어민 - "고흥 굴은 올해 풍년이 되어, 다른 지방에 비해 부드럽고 특히 여성들 피부 미용에 좋다고 소
      2026-01-10
    • 광주 우치동물원 판다 입식 기대감…현장 여건 점검
      광주시가 우치동물원 내 자이언트 판다 입식과 관련한 현장 점검에 나섰습니다. 강기정 시장과 시 관계자들은 오늘(10일) 우치동물원을 찾아 동물원 운영 현황과 전문 인력 구성, 판다 사육시설 설치 가능 후보지 2곳을 살펴봤습니다. 우치동물원 판다 입식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이재명 대통령이 한중 정상회담 과정에서 중국 측에 광주에 판다 추가 입식을 요청하면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2026-01-10

    랭킹뉴스